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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 본문
마지막 강의 (2026/10/11~)
랜디 포시 지음/성은우 옮김 | (주)살림출판사 | 초판 57쇄 2009 1월20일 초판1쇄 2008년 6월 16일
오늘도 늦게 보는데, 약사는 아내를 1년 간병하면서 보낸 사람이고, 의사 선생은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 사람이며, 정신과 의사는 정말 나와서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거기엔 나역시 3년 전 형을 보냈기에 그런 것이기도 한데,
그런데 우연하게도 어제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를 읽는 중이라... 페루 갔을 때 스페인어를 배우려고 구입했고, 내용은 정말 기억이 안나지만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교수 마지막 강의를 자신의 인생 마지막 강의로 하면서 자식 셋에 남기고 싶은 말과 아내에게 그리고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궁금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가 남긴.
하지만 ai 시대에서의 가치는 바뀌지 않는 것과 바뀌는 것인가?
다만 사람 목숨을 비교 대상에 두기도 애매모호한. 그런데 또 아이러니 한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교수이 책도 시작해서인지...
하여튼 공장장은 어머니의 오랜 간병생활과 동생도 먼저 보냈단 이야기도 들으면서, 남아 있는자(간병할 가족)의 이야기 뿐 아니라 죽어가는 당사자의 존엄까지도 이래라 저래라 하는 오지랖 방송이 된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는 것 같다! 자신의 죽음 앞에서 짜치든, 존엄이 붕괴한 정말 우스운 행동을 할지라도 그건 비방할 그 무엇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멋진 인품에 남아 있는자에게 배려를 잘한다는 것과는 다른 그 무엇에 평가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니까! 노년을 읽습니다.를 읽다 반납한 처지에서 말해본다.
내가 마지막 강의를 읽었으나 기억못하든, 아니면 읽지 못하고 책꽂이에만 뒀다고 그를 무시하거나 같은 잣대를 적용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야기는 각자가 남기는 것이고... 하튼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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