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House of dynamite

전작 허트 로커 , 제로 다크 서티 

감독 캐스린 비글로

각본 노아 오펜하임 -> 이름에서 오펜하이머와 연결된 것은 나뿐일까?!

 

어디서 발사한지 모르는 탄두(핵탄두인지 알 수 있나?!)에 대한 3가지 옴니버스식 전개에 조금씩 연결 되어 있는 이야기!

 

핵폭탄이 발사된다면?!에 대한 가정적 질문

에 대한 답이다.

 

거기엔 실화라며, 구름을 레이더가 잘못 분석해서 발사할 뻔 했던, 그리고 한번은 발사하지 않은 이야기와 연결된다고는 하는데, 역시나 나 같은 사람은 상상하지도 못할 이야기였다.

 

다스뵈이다. 10/31 (금) 편 보고 추천해서 그냥 클릭해봤는데, 화면에 그렇게 집중한 것은 아니였으나, 끝까지 봤다. 특히 두번째 에피에 나온 방어 전문가도 핵탄두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아주 당연한 일이고, 핵발사 코드도 그냥 은행 보안카드와 비슷하단 생각을 잠시했고,

 

 

 

그렇게 멍했다. 

 

 

언제나 카르페디엠 이것이 진정한 답이지 않을까? 

 

좀더 영어를 제대로 듣게 된다면 복선이나 뭔가를 더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나, 이 모든게 가정적인 이야기 임에. 이 가정이 도널드 트럼프도 보고 미국 대통령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임을... 손해만 보아온 미국(?)이란 잣대는 경제적인 기준으로만 판단한 것이고, 1776.7.4 독립한 미국이 내년 2026년이면 건국 250주년은 U.S.A.가 제정신 차렸길 바라며, 황당한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이상한 해결책이 아닌, 지금까지 나온 해결책을 우선 사용해보는, 다시 말해 빚을 졌으면 규묘를 줄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전세계를 대공항으로 몰고갈까봐 외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름 제대로 된 정책(?)을 내고 있는지도...  혼란해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