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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양솽쯔 (1)
julio@fEELING
소설 주인공 이름도 이제 잊어버렸다. 하하. 그런데, 아래 적은 1935년이면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로 힘든 시기로 .. 그런데 타이완에선 저런 지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리랑에서 전동걸이 지예코와 잘지는 것에 거북감은 없었다. 그런데, 이 소설에선 거부감이라기 보다 어떻게 소통할 수 있었을까?! 거기에 중일전쟁과 러시아와의 전쟁 등등 군인들은 분명 일본인이었을텐데... 주인공 이 여성은 태평할 뿐 아니라.. 그런 모습에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그렇게 아리랑을 쓴 작가는 유관순, 안중근으로 끝내 버릴 수 없는 36년의 현실을 담았다. 타슈켄트로 강제 이주 당하고, 강제 징용에, 위안부까지 가게 되는, 거기에 군함도 같은 사실을 아직도 뻔뻔한 얼굴로 내밀고 있는 일본에 대한 분노는, 나 스스로는..
感 Book/소설
2026. 8. 25. 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