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아리랑11 제4부 동트는 광야-고려인 본문

感 Book/소설

아리랑11 제4부 동트는 광야-고려인

juliocorea92 2026. 9. 30. 01:42

아리랑11 (2026/09/29~30)

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 제4판 4쇄 2023년 12월 31일 제1판 1쇄 1995년 7월 15일

 

밀리의 서재로 10권을 다 읽었고, 그렇게 11권도 시작해보는... 이렇게 하다보니 9월 안에 총12권완독하고 서울로 가는 것이 맞을 듯 하여... 내일은 아침 조깅을 하고, 도서관에서 읽어야겠다고 생각함. 

 

18. 위장전향

소작인의 안사람들이 지주 정상규에게 토하알젓을 상납하기 위해서 일하면서 이야기 하는 부분으로 시작하고, 정상규는 만석꾼이 되었지만 자식농사는 엉망(큰 아들이 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을 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함. 둘째는 고보 졸업과 더불어 서울에 대학으로 가고 싶다는데 그것도 돈이 아까와서 안보내려고 하는 이야기, 정재규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고, 그래도 큰아들은 도규가 돈을 줘서 대학을 졸업함... 중일전쟁 특별세를 내게 된다는. 정재규가 쓰러졌다는 이야기에서 덕유산 화전민의 움막에서 정도규의 대화 속에 차득보가 실망했던 유승현이 위장 전향을 했다는 것이 드러남으로 다행이다 싶긴 함! 차득보는 연희네가 있으니 돌아오겠제

 

19. 쌀밥

윤선숙의 삶에서 한이 무엇인지 조금더 이해하게 되는, 경주 근처에 자리 잡았다는 우리나라 시민이 된 그들이 건강하고, 역사관도 짓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그리고 독립기념관을 아직 한번도 가지 않은 나는 최소 1박2일, 아니면 2박3일로 다녀올 마음을 세웠다!

참대

https://www.youtube.com/shorts/aSv6XVqJbPI

 

독거미에 아내가 죽고, 김두만 처럼 똑똑한 사람은 잡혀가서 ... 풀렸났다는 소린 아직 듣지 못했고, 답답함에 위와 같이 검색해서 고려인이란 키워드를 다시금 잊지 않기 위해 적고, 그렇게 고려인에 대해 검색해보고 강제 이주에 대한 책, 지역 꼭 한번이라도 가봐야제! 경주 성건동 보러 갈거야. 역사관도 짓고 해서 관람 하게 해주세요!! 힘! 힘! 윤선숙!

 

20. 제3세대의 얼굴

1938년 4월 조선어 시간 폐지하고 일어, 한문, 역사, 수학등으로 대체. 박건식의 둘째 박용화는 사범대에 들어갔고, 일본검사 집안에 가정교사로 들어감, 방학에 룸메 유기준은 집에가고, 자신은 안가고 공부함. 가정교사로 3등이 되어 방학때 미리 공부해 둘 계획을 세움. 그런데 유기준의 책에 사회과학도서과 있어서 , 자신의 신분을 위해 고해 바치려고 하다가 , 검사부부가 일본에 간 시기에 아들은 나가 놀고 딸인 에이코(동갑내기)와 ... 그렇게 사위가 되려고 하는데!

 

21. 입 속의 노래

일본의 겨울 독립유격대에 가한 공격은 엄청났구나! 1934년 정도인데.. 송가원은 발에 동상이 두개. 옥비는 두손이 동상에 .. .그래도 송가원이 비비게 해주면서... 부상병들은 집에 내려가라고, 그렇게 항복을 하라고 하는데... 그런 속에 옥비가 타향살이를 부르는데..

방대근의 전투 장면은...

 

22. 그들은 그렇게 속았다

만주이민에 속은, 풍토병 이질도 퍼지고... 그렇게 또 속았음을... 그렇게 집단부락에 가두고 조밥에 소금국으로 버티는 남만석은 후회하고 죽림댁(남상명 아내)은...갈대 장작 준비하다 마지막에 또 숨이 끊어져있었다로.

 

23. 변절자는 용서 말라

1935년... 새벽이 되기전 가장 어둡다는 말을 나는 한참후에서 결말을 알고 있어 그렇긴 하지만 문학하는 사람들의 변절에 대해 송중원 잡지사 편집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문과생들의 변절... 새벽오기 전 ... 박정애와 이야기 하던 황일랑의 이야기는 ... 당시를 지나와 봐서 그렇지만, 생명 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 것 같고, 최남선, 이광수, 이런 족속들의 변절이 뭐라는게 아니라 그런 놈을 조선 3대 천재 안에 끼워주는 것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24. 거룩한 죽음, 이름 없는 꽃들

관동군 만주 3개년 치안숙정계획,  마지막 3년 째 동변도 치안숙정계획을 구체화 했다는... 나는 이런 교육은 받지 못하고 지나왔네... 이제는 역사가 필수과목이 아니라는데... 답답다.

 

25. 뿌리뽑기

꿈속에 오삼봉이 죽은것이 나타나며 보름이는 놀라고 절에 있기는 그랬는데, 그렇게 상점에 가보니 금니가 팔아 이사가버리고 그렇게 금예와 보름이는 황당해 했고,  그러나 홍씨가 있어 그렇게 살기로 하는데

 

26. 귀향의 뜻

송중원은 귀향을 하는데 전주에서 신세호 , 아들 신기범이 나와 있었고, 설죽의 돈과 서울집 팔아 생긴 돈으로 집과 논을 사고, 집은 만주이민 간 사람들이 많아 저렴하게 구하고... 신세호는 또 여섯마지기 땅문서를 넘기는데... 그렇게 창씨개명에 대한 이야기와 ... 신세호의 오줌대감이란 호칭은...

 

27. 진로를 바꿔라

조선어 시간 폐지로, 거기다 박용화는 에이코와 사귀다 버려짐에.. 선생을 하는데 진급은 안될 것 같고, 일본인 선생이 빠딱선을 타는데 ... 사회주의자 처럼 보였고, 그렇게 사관학교 보단 판검사를 위해 법대 공부를 하기로 하는데... 

 

28. 정인(情人)들의 열매

송가원 방대근과 만나 ... 그렇게 옥비는 득녀하게 되고, 윤주협의 아내 민수희가 소개를 하는대도 방대근은 소개자리에 나가지 않는 것으로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어찌보면 송수익을 보고 따라하는 것인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음.

 

29. 아사히사진관

윤철훈은 차은심과 일본군 숙소 근처에 사진관을 하는데, 심복 2명과 함께 부대 이동 정보 부터 시작해 .. 그런 정보 취합을 하는데, 그렇게 윤철훈은 윤선숙의 일을 모르고 있나?!

 

30. 악법

하시모토가 김제읍장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까지 해버리네! 돈으로 구워 삶아 고위직이 취임식에 다 참석하고 거기서 설탕 준다고 했는데, 한봉지가 아니라 쬐끔한... 하하 오짐대감 납시었네. 신세호는 나이 들어감에 용기가 세진다는 생각이 듦. 송중원과 아들 신기범의 이야기로... 창씨개명 87.4% 조선사상범 예방구금령이라니.. 이렇게 일제는 정말이지.. 쪽빠리들!!

 

31. 새로운 전쟁

1941년 12월 8일 진주만 습격, 12월 10일 임시정부가 일본에게 선전포고.. 그렇게 벌어지는데.. .이제야 진주만 습격 영화를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네! 전동걸이 전차에서 이미화를 만나면서... 그리고 송중원의 큰아들 송준혁은 가정교사로 그렇게 부자들의 실태도 좀더 알게 되고,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기 보다 이럴 수도 있다는 역지사지가 된다는... 어두움에 더 시커먼 어둠이 몰아오면서 강제징용과 정신대 끌려가는 사건까지.. 다 이어지는 우리 근대사는 한이 없을 수가 없구나!

 

32. 세 가지 풍경

정상규는 정도규(위장 전향)에게 아들 취업을 부탁하는데 소출가지고 돈 모으는 재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렇게 정재규가 논둑에서 죽은 것에 아쉬움으로 형제간 우애는 사라지고... 그런데 정상규의 아들하나는 돈 훔쳐 달아나 몇년 오지도 않고, 다른 아들녀석도 전답문서로 도망가고.. .그러는 중에 상규가 풍을 맞았는데, 안사람이나 큰아들은 정상규를 병원에도 모시지 않는 풍상에서 

김교신 성서조선은 몰랐던 내용인데 이것이 개독이 되는구나! 이승만을 같은 놈을 따르는... 분노하게 되는구만이.

 

33. 강제징용

홍씨 머슴살이 하는 배필용을 금예를 범하고, 보름이는 뒤늦게 나마 홍씨와 이야기 중에 혼례시키고, 그런데 필용은 강제 징용을 가야했고, 김장섭도 갑자기 강제징용을... 그런데 신간회 소작투쟁 부터 시작해 .. 그 흐름 속에 버티어 내려는 그런 서사로 흘러가네!

 

34. 하와이의 지원병

하와이 진주만 습격으로 일본인은 재산 동결에, 중국인들이 한국인에게 보드카1병을 선물할 때도 있었네! 필리핀도 공격을 당하다 보니 그렇게 일본의 무모한 전쟁 확전에 막지 못하는 일본국민들. 거기에 김칠성이 병으로 재산을 다 까묵고, 여자아이를 유곽에.. 그런 결말은 좀 그렇긴 하다만은...

 

35. 결의

박용화는 동경제대 법학부에 들어갔군, 쪼잔하게 에이코를 자신의 방법으로 복수(?)하고 전동걸은 이미화(어머니 홍씨와 비슷한) 대 지요코(사회주의).. 그렇게 일본에 지내는데 영화보고 나온 것을 지요코가 보고 마는데... 어떤 복선일지.

 

36. 그 까닭

만주(강제)이민 간 남만석, 매형집안, 어머닌 돌아가셨고, 그런데 농한기에 숯을 구우러 가야했고, 내려와 잘지내는 것 같은데, 세 처녀는 사라졌고, ... 아이들은 고기잡이 하는데 땅빼앗긴 중국 사람들의 등쌀로 힘겨워 하는데... 우리 조선인도 같은 처지인데 그렇게 역지사지가 안되는... 나는 감자를 제대로 읽지는 않았으나 거기에 등장하는 중국 고리대금업자들이 연결되는데 말이지.. 하튼...그렀네!

 

37. 신탁통시철

중국 중경에서 국민의례로 시작하는데, 김구 주석이 등장하고, 배운 이동광의 연설. 송가원은 독립 후 친일파는 다 죽여야 된다는 신념을 설파하고, 방대근은 살아서 비밀감찰대장을 맞고 있고, 하와이에서 광복군으로 싸울려고 온 6명인가는 통역으로 실력발휘하고.. 여기서 시작하는 좌우의 대립도 신물나는데... 나야 그런 세대를 거치지 않았으나 말이지.. 암살자들 이란 영화가 가십이 일어나는데 나는 박정희나 그 마누라가 죽은 것에 관심이 안생겨서 안보기로 혔네! 뭐 네플에 오면 한번 볼까 할 지도... 그렇게 이제 한권을 남겨두고 있는데... 그렇게 9월에 아리랑을 다 볼 수 있을지 생각지도 못했는데... 다행이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