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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나는 이태원을 가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서울에 산지 20년은 된 것 같은데 말이지... 오늘도 이태원을 가려고 하니, 이발하고 물으니 4호선타라고 해서 이수역까지 10여분 걸어 탔다. 건데, 이태원 역이 없는데 싶어, 폰으로 노선도를 오랜만에 보고, 삼각지역에서 다시 6호선으로 갈아타고, 두번째 역이 이태원이었다. 내려서 올라오는 계단 부터 메모가 있었다. 골목 벽에 붙여진 사연에 눈이 가지는 않았으나, 허망했다. 떠나기엔 무언가가 발을 잡아 끌었고... 근처 투썸이 있어,... 여기 올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11월이 지나기 전에 올 수 있었다. 먹고사니즘에 갈등이 있었으나, 내 목숨이 내 프젝보단 중요하지! 당연하나 그 당연함을 놓치게 되면... 하튼 분노 속에 시간을 보내다, 같이 일하고 있는..
코로나19 화이자 1가 맞았다. 본래는 4가를 신청한 줄 알았는데, 아니다, 아니지, 신청 할 때 보이지 않았는데, 명확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1가 2가라는 용어 때문에 착각했겠지! 아니다, 분명 BA 4를 보았는데, .. 어쨌든, 그렇게 바로 원주로 가려고 했으나, 주사 맞으러 나오는 순간에 몇번 고민하다가 하루 더 서울에 있기로 결심했고, 백신 맞고, 오랜만에 사당에서 4호선으로 갈아 타고 회현에 내려 돌아다녔다! 걷는 중에, 교보와 집회에 잠시라도 가야지! 했는데, 비가 왔고, 가벼운 3단 우산에 꽂혀 알라딘 종로점까지 걸어갔다가 카카오 만칠천원이고, 알라딘 이만천원! 거기에 좋아 하는 작가 디자인은 없었기에, 되돌아가 그냥 카카오꺼 구입했다는. 일만보를 달성하기 위한 몸부림이기도 했다는! 다스뵈이..
금요일은 언제나 서울 간다. 딱히 할 일이 없더라도, 서울 전셋집에서 하룻밤 자고 와야 된다는 습관은 옛날 부터 가지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잘못된 경우는 없었으니까! 길들여졌는지, 안했던 목요일 저녁에 18:20 예약했다. 요금이 올랐다! 그런데 역시나 일이 생겨 19:20 으로 바꿨다. 그렇게 일단락 짓고, 정류장에 갔는데, 터미널 갈 버스가 18분 후에 오고 그걸 타면 빠듯할 것 같아서... 그렇게 중간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그렇게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가서 2-1이 오길 기다렸는데, ... 그러다 현자타임에 버스표를 취소하고 18분 기다리면 오는 버스를 탈 수 밖에 없었고, 19:16분에 정류장 도착. 버스표 구매하려고 물어보니 취소한 그 시간, 바로 출발하는 버스표가 ..
요즘드는 드는 생각은 진리를 안다고 지혜로운 인간일 수 있는가? 이다. 과학을 통해, 나 자신의 지평은 넓어진 것 같은데, 과연 나는 그 진리사실을 넓힌 만큼, 나아진 그 무엇?이 있는가 학문의 길로 간다는 건... ... 대학원과 박사과정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겐 긴 인생에 자신이 알고자 하는 그 무엇이나, 받치고 있던 축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단단한 그 무엇을 세우고 싶은건가? 오늘 감정의 발견이란 박문호TV를 보면서, 담론이 들끓는 한국을 폄훼하는 노학자 박문호 님의 생각을 들으며 안타깝다 생각했다. 과학은 사실을 끝이라는데, 동쪽에서 본 사람과 서쪽에서 본 사람은 사실인데도 방향이 다를 수 있는데, 사실이 끝이라니, 거기에, 과학의 구체성을 이끌어주는게 추상화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박문호님의 의..
300잔은 넘은 것 같다. 귀찮다는 생각까지 ... 아침, 일어나 15~20분 의 시간에 욕심이 생겨 무얼 할까 하다가 ... ... ... 커피를 내렸다.
구청에 도서관이 있고, 도서 반납하고 가는 길에 2층에 스터디 카페가 생겼다. 그전에 뭐하던 곳인지 연결되지 않은데, 3층이 고시원인 것으로 보아 2,3층 독서실 하다가... 하여튼 입구에서 잉 사람이 없고, 전화번호로 가입하고 카드 결재해서 6시간 5000원. 진짜 독서실 룸, 타이핑 소리만 가능한 룸, 타이핑소리와 말소리도 가능한 룸 이렇게 세군데에, 2인실, 4인실이 있더만! 우선 들어와서 멍하니 앉았는데, 난 카페 체질인데 ㅋㅋ 그래도 6시간 5천원은 저렴한 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 그냥 하면 집중이 되지 않을 수 있어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예전엔 공공 도서관이 있어 무료 였는데, 어쨌든 세상은 변하고 있었고, 안그래도 button 태그 처음 사용하면서 부끄러움에, 알라진 중고에서 정말 사지 ..
브라이스 하퍼가 하성킴을 이겼단 느낌! Bryce Aron Max Harper win Ha-Seong Kim 아쉽다! 언더독(?) 을 벗긴 정말 힘들군! 그래도 하성킴 내년을 기대하며, 올핸 국내 TV도 좀 나오고 했으면 좋겠음.
회사에 갈라고 샤워도 하고, 빵도 챙겨먹고 했는데... 그냥 멍하니 책상앞 컴하며... 결정 안가기로... 오늘 코드를 좀 보면 내일이 편할텐데... 몰것다. 언제나 결정은 책임이 따르니. 낼 ... ... 그래도 집중! 삼십대 후반 한국인이 터키쪽에 가서 사람만나 아니지 여자만 만나 찍은 영상 시리즈 봤다. 만난 외국인이나 여행자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문화와 한사람은 오래오래 ... 그러다 캠핑카 세계여행 튜브 보면서 결심 그냥 회산 안가기로, 대신 만보는 어떻게 채우지 싶은데 ... 밤이 되면 추울 텐데... 키보드를 바꿨는데 치는 재미가 있다. 그냥 이걸로 계속 써야겠다.
결혼에 대해 생각을 안 해봤다. 이게 내가 가진 단순한 답이다. 그리고 유전자에 대한 관심, 단순히 종족 본능! 이런 것 나에겐 없다! 하튼 PM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역시나 사람에 대해서는 재미나지만, 그냥 스펙 그리고 美 그게 전부 아닌가 왜냐면 한번보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물론 오랜 본다고 알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이틀에 몰아보다가, 어젠가 마지막 에피소드 본 부분에 보니,,, 그냥 잘되면 좋겠다 싶다. 사람에 관심은 없으니!
1927년 생 , 십여 분 거리에 박경리씨의 집이 있다. 오늘도 귀가하는 버스에서 지나 왔는데, 행사로 사람들이 2층집 안 앞마당 뜰이 사람으로 가득했더라! 오랜만에 간 도서관에서 1권이 있어 집어 왔다. 과연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읽어야 한다는 그런 생각에 운좋게 있는 1권에. 서 1897년의 한가위 음 지금이 한가위를 두어 주 지난 2022년 10월 1일 인데, 까마득한 옛날이야기! 요새 한 이야기 중에 중학생 축구팀이 일본에 지고도 분해하지 않는 그것에 변한, 변한 그 무엇에 섭섭함을 가지고 있는 데, /맞다 틀리다의 감정이 아니다... 변해가는 것에 대한 씁쓸함/ 역사는 이상하게 흘러 원균 도시라는 타이틀을 달려고 하는 또라이 원씨 일가가 있다는 것에 분노한다. 그렇다! 그렇게 꼰대라는 소..
5시 좀 지나 휴가서 제출! 월차 사용. 세상좋아진게 프리랜서도 월차 사용할수 있는. 2 달 전에 주문한 ssd 가 문앞에서 3일 있었다는 걸 알고나니... 저녁모임까지하고 도착한 집은 11시가 넘었고 잠을 자야 머리카락이 덜 빠질텐데..ㅡ 하튼 7시30분에 눈떠지니, 과자 먹다, 도서관 책반납하고 오는 길에 커피! 토스 5장소 완료! 사람은 휴식이 필요함을 산행에서도 주입시켰는데 그렇게 그냥 오늘은 쉬기로 했다. 해야 할 일이 연결되지만서도 말이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예전과 많이 달라진게 직책인 것 같다. 예전에 부장이라면 그 사람 내공도 함께 느껴졌다. 그런데, 이번에 진급했다는 여성차장은 36세 부장 타이틀이다! 정말 다이나믹할 뿐이다. 시마과장 / 두어 권 밖에 읽지 못했었는데, /란 히트친 만화도 있는데 말이지... 그렇다 세상이 변한 것이여! 물론 겉만! in my opinion! 여기까지 였다면 블로그에 적을 이야긴 아닌데, 그 사람이 실력으로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하는 일이 부장을 달고서도 고객 인터뷰 정도(?)하는 것에 놀라움이 있어 그렇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타이틀은 격이 있어야, 내공이 있어야, 쉽게 실력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뜬금없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타이틀에 맞는 격있는 인물이어야 했는데, ! 최소한 염..
오늘 외롭다. 아니다 다르게 distinct 해보고 싶다! 양주 마시고, 술취해서 처음으로 라면을 끊였다. 아니지 처음엔 짜슐랭 하나, 그러다 하나더... 그렇게 맛 좋게 먹었다.
알코올 마시면 몸이 빨개짐에도 ... 하튼 그렇게 오늘은 서울집에서 가져온 글렌피딕 15년에 리벳에서 준 동그란얼음으로 스트레이트가 아닌 그렇게 천천히 마시는 데, 맛은 모르겠으나, 이 1/4잔으로 저녁은 끝! 내일 산에 갈 생각이 있어서 코스를 생각하는 중에, 마시면서 12년산 보단 15년산이 좋다는데, 나는 맛은 구별하지 못하지만, 내 삶도 12년산으로 끝나기보단 그래도 그래도 15년산은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 뛰는 사람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것도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자신에게 떳떳한 그 무엇이, 그런게 아닐까 하는... 하튼 글렌버기12년 잔에는 얼음이 들어가지 않아, 리벳 얼음잔에 글렌피딕15년을 마심. on the rocks 잉 마시다, 얼음이 남아서 결국은 1/2 잔정도 마신 듯...
애플tv 로 파친코 시즌1 8편 본게 남는 장사(?)인가? 그렇게, 멍하니 유닉스를 아니까! 하지만, 그건 다 거짓이고 다시 생각해보니, 맥북 프로를 켜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세팅하는 것 말고 하는게 없다. 귀차니즘에 brew를 설치 해뒀는데, cask란 것도 있고, mac os ventura, 이것부터 제대로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 맞는 표현인데 말이지... 아흐! 왜 이렇게 된건가! 우선 맥북프로14를 켜고, 시스템 환경설정에 익숙해지는게 우선!
맥북프로를 사고 메일을 받았다. apple TV 3개월 무료, 그래서 고민끝에 구독 종료 전날 알림으로 만들어놓고, 첫화면에 파친코가 있어서 클릭해 1회를 보고, 오늘 생일케잌 쿠폰 마지막 전날이란 알림에 투썸 낙성대역점에서 먹으며 2화 정주행. 빨리감기 하지 않고 천천히 보는데, 깊은 울림이 보였다. 선자와 비슷한 말투라는 걸 이제서야 좀 알겠더라! 몰입했을까? 2화는 짧았단 느낌까지. 이민호 연기잘했네... 처음 봤을 땐 몰랐는데, 다시 보니 ... 외려 더 잘보였다! 영상은 정말 2번째가 진짜일지도... 처음 쓴 글! 영상은 2번 봐야 되더라! 정말 좋았다면, 아니, 다른 사람들의 말에 평가가 정말 좋았는데 나는 알지,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에. 그러나 세트가 주는 웅장함에 재 시청중. 저번주 (더운..
부자 중산층 서민의 재산 기준을 이만큼 명확히 내린 것 본적없음 일안해도 재산이 늘어나면 부자 일안해도 재산이 그대로면 중산층 일안하면 재산이 줄어들때 서민 일해도 재산이 줄어들때 빈곤층 9c35 님이 2021.04.06 에 쓰신 글 Never before has the wealth standards of the rich middle class been set so clearly. Even if you don't work, if your property increases, you're rich. Even if you do not work, if your property remains the same, you are in the middle class. If you do not work, the commo..
누군가 글에서 젊은이들에 대해 뭐라 뭐라 말하면, 내 학번과 같은 손흥민 선수를 연결한다. 나이는 숫자이고, 그 나이대를 묶어 특성짓는 건 마케팅 애들이나 하는 짓거리지, 그 시대마다 뛰어난 사람은 있었고, 대단했음이니, 그놈의 나이 묶음으로 획일화 해보면 안된다는 것을!! 코딩하려고 실세계를 모델화해서 class를 만들고 하는 것처럼 물건 잘 팔아 먹기위해, 나눠서 공격해 힘빠지게 하기위한 정치세력도 분명존재할테고! divide and conquer에 당하지 말자구요!! 니콘내콘에 10%할인 금액권을 팔아 갔다가, 손흥민 선수의 사진을 준다기에 이왕이면, 세트로 시켜 먹고 수집 완료! 그렇게 남은 금액권 사용할 겸. 가서 또 먹었네! 현존 가장 잘나가는 리그에서 득점왕까지 한 인물! 도구를 사용하지 않..
클릭해서 시청. 아나 데 아르마스 굿! 이야기 힘! 인도! 이야기 속도도 좋았던 것 같다. 소감을 주저리주저리 적고 싶으나, 내 글 때문에, 이야기를 알아버리는 일은 없었음 했기에. 여기까지! 잉 나이브 아웃을 봤는데... 몰랐음.!
지방프젝으로 서울 창문형 에어컨을 보낸다고 했을 때 어머니는 또 잔소리를... 그래도 갑자기 보내면 스트레스도 많으시기에, 원룸에 에어콘이 있어 사용 안하는 것을 보낸다고 여러 번 이야기 한 뒤에 , 보내는 비용이 높을 줄 알았는데, 경동 택배이용하니 저렴. 그리고 빠름! 금요일 아침에 보내고, 오후에 본가에 내려갔는데, 담날 아침 배송되어 있었다. 시크하게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살포시 두고 갔다는... 아파트 2층인데 아흐. 고맙습니다. 경동택배'만' 이용하겠습니다.^^ 그렇게 설치하다 창문틀 튼튼한지 손으로 툭툭치다가 고정나사 박지 않고 한 실수로, 꽈당! 덮개가 조금 열려 닫히지 않아서 힘쓰려다, 이틀 전에 본 보상판매가 떠올라, 박스에 잘 싸서 뒀는데, 그렇게 월요일에 오후에 접수가 되어, (여름..
김영하씨의 작별인사를 읽고 있는데, 이야기가 가진 힘! 내러티브. 영화를 보고 빗속에 한시간 걸어오며, 든 생각은 이야기가 주는, 신선하기 보다 마지막 장면은 박해진의 붕괴에 대한 자신도 붕괴를 보여주고 있는가!?하는 생각... 사랑에 대한 이야기! 탕웨이/서래/의 분위기는 만추를 통해 알았는데, 이번엔 박해일 연기자에 대한, 여하튼 잘생겼더라! 나이먹음에 남자가... 김고은과 나왔던 그 영화는 묻혔다면, 이영화는 정말 박해일과 탕웨이의... 그리고 그렇게 사랑에 대한 ... ... ... 박해일/해준/ 정말 멋진 인물. 목소리도 좋고, 스포전에 봤기에 기분 좋음 https://www.youtube.com/watch?v=VQ-8UY6ZDPs
아침마다 갈아 내려 마시는 커피는 습관이 됐다. 이게 다 신세계 사장 덕분이다! 요샌 스벅 문 스티커 보고 ... 이래도 들어가면 ... 내가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는 건 아니니까! 여하튼 카페 4kg는 내려 마셨으니, 기계값은 뽑은 느낌이다. 난 대충 40~45g 갈아서 깔끔하게 40ml~50ml 정도만 내려마시는 부르조아다. ㅋㅋ 거기에 요샌 얼음트레이를 몇개 사서 얼려놓고, 아침에 내려 아이스로 마시면 정말 상쾌함! 이제 다시 싱글오리진 케냐 mombasa 를 오픈해야지!
2022.06.25 도서관에 빌려 읽는 둥 마는 둥 했다. 밀리의 서재에서 눈과 귀로 대충 읽은 것으로... 하지만 제대로 읽은 느낌을 가지지 못하다가 지인 아들에게 선물 준다는 마음에 구입해서 간독 중. 전자책으로 읽는 것과 종이로 읽는 것, 소리로 읽는 것은 모두가 읽는 것이긴 한데 이해의 폭이나 관점의 재해석 등등 잘 소화 할 수 있는 건 역시나 되새김질! 인 것 같기도! 프로메테우스 인가... 엔지니어(기술자)가 시작하는 그 영화 도입부가 갑자기 생각나는 건 ... 매트릭스 등등... 이 모든게 rna 단위로 내려가면 다 이해가 된다. 이 기술이 축적되면 우리가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니까! ! ! 거기다 이런 김영하의 소설 작별인사를 읽는 중인데, 이것도 연결되는 듯! 2022.05.15 - 잉 적..
우와 미국영화다! 산드라 블록인줄 알았으나, 의도는 그랬을 것으로... 건데 부수는 영화 스토리가 복잡지 않은 영화, 미국 정부는 멍하니 있는 영화, 여자 대통령과 여자 대위가 다 헤먹는 영화! 산행후 피곤했는데 멍하니 봤다. 이런 영화가 필요할 때가 있군! 엘사 파타키(헝가리계 스페인인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나온 이유를 위키를 통해 알았다. 이야기는 심플하나 던지는 메세지는 우리가 상주에서 사드를 배치한다는 현실에 정말! .
깜냥이 안되는데, ... 그래도옳은 분의 이야기를 듣는 빠돌이라도 되어야 함을 다시금... 박병석에게 분노한다. 욕 나온다 정말!! )@#*$)!&%&#)*&% 와 정말 열받는다... 분노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kISgzdMVl4 서*대 출신 검사 카르텔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해방후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아흐 어떻게 보다가 ... 그러다 도서관에서 대본집 1,2권을 보았다. 빌려 볼까 하다... 그냥... 김효진 아줌마!! 잘 사는가보다. 깊이 있는 역이 아님을 알게 됐고, 딱 거기 까지 표현하는... 연기를 논하기엔 짧은 등장. 전도연 남편 연기로 나오는 분은 얼굴은 잘생겼는데... 깊이 없음으로 보이는 것도 대단한데... 몸이 있는 사랑이야긴 중고등학생은 좋아라 하겠으나, 글로 하는 사랑이야기는 나이드니 가짜인건 알지만 흥미롭게 보이긴 한다! 남녀 관계에 육체가 없다는 건 그냥 사기라 싶으니!! 허진호(브랜드) 였군! 안그래도 월 3000캐시가 쌓이니 3월달 캐시로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운 구입 했었는데. 소리만 듣는 적도 있어서... 이렇게 이어지나! 하여튼 기억으로 대단한 것은 아닌 듯 하고. 전..
(2022/04/22) 일드를 두어 편 봤나?! 안본게 너무 재미없다. 속도가 느려서...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에 의미부여하는 그런 것 너무 싫다. 양자역학 분야는 수학에서만 필요한게 아닌가?! 하여튼 황당한 넓이뛰기에 일본냄새가 나는 건!! 모르면서 일본. 거기다 김지원 잘한다는 기사 보니!! 역시나 사람마다 다르니!#@# 하튼 난 베끼진 않은 것 같으나 ! 그래도 손석구/이엘/천호진/ 「가족입니다 」 이것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군요! _______ 역시 혼자 살아 판타지로 느껴지는거겠지?! 나와 상관없으면 그냥 다른 드라마를 선택했을텐데 말이지! 기분 다운되지도 않고, 그냥 손석구!와 김지원이 연결되나? 잘 모르겠으나, 약간의 틈만 ... 왜 김지원이어야 했나! 아쉽다. 전작 도시** 이것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