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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en.wikipedia.org/wiki/Return_to_Space Return to Space - Wikipedia 2022 American documentary film Return to SpacePromotional posterDirected byJimmy ChinElizabeth Chai VasarhelyiProduced by Anna Barnes Jimmy Chin Elizabeth Chai Vasarhelyi ProductioncompanyLittle Monster FilmsDistributed byNetflixRelease date April 7, 202 en.wikipedia.org 오랜만에 가슴 떨리는 영화를 봤다. 사실이 생략됐지만, 사실인 영화 보이지 않은 부분도 많이 ..
정리중에 이 글을 다시 읽고 또 부끄럽네요! 조민양의 입학취소 결정이라니!! 언론기레기에 분노합니다. 특히 언론기업 조선/중앙/동아에 특히 분노합니다. 이 기업은 독점으로 tv까지 있습니다. 제게 지혜주시는 60 누님도 여기 나오는 뉴스 보면서 스며들다 지혜로움을 잃어버리더군요! 해악을 없애야 하는데, 능력없는 언론기업에 국가에서 주는 돈이 엄청납니다. 이것부터 끊고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굥은 중앙 기업과 만난 것이 신문에 나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부터 시작됐을 것으로 봅니다.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는 곳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tv 틀어 잠시 맛있는 녀석들인가 이거 좀 보다 홈쇼핑 보다 끕니다. 이번 기회에 tv 끊을까 생각합니다. 드라마'만'보면 되죠! 뭐! 2021/04/08 ‘욕심’ 없는 사람은 ..
페루에 살았으니, 땡겨서 봤는데, 오기사! 스페인여행기가 훨씬 낫고, 이 책은 잊기로.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1은 두어 페이지 보다가 넘겨지지 않는게 내가 바빠서인지.. 그래도 괴테가 지질학에 관심이 많은 것이 박문호님이 월말김어준에서 해준 이야기와 더불어... 그러다 이틀후 5권으로 꽉차 빌리지 못했던 페르마타, 이탈리아를 빌려와...서... 아흐 이건 아직 첫 페이지도 넘기진. 여행은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한 것이. 쿠스코에 가보고 나서다! 싫은 건 아닌데... 새로운 것을 본다고 사람이 새롭게 되는게 아님을. 거기다 2m 다되는 젊은 독일인이 괴테와 연결되면서 ... 저 책을 많이 읽어 여행을 많이 하는 걸까? 하는 생각과 갑자기 / 그렇다고 여행에서 나쁜 감정이 생긴 적은 없다. 걸어 넘어간 콜롬비아..
아주 방대한 지식 습득의 한 방법으로 보다가, 저번에도 적어뒀지만, 공진화란 말로 지구와 물질 그리고 인간을 묶어 이야기할 때도 멍하니 듣다가 내 분야에선 역공학이란 게 있는데, 박문호님 말하는 방법으로 배운다는 건 그 구조를 안다는 것 이상으로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다 링크Linked를 다시 만나 읽어보니 거기서 환원주의(reductionism) 설명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shocked! (잘하지 못하는 영어지만 이게 잘 표현 된 듯 함) 구조를 이해하고 재조립의 단계를 진행한다해도 진화 프로세스가 최적화의 프로세스가 아니라 그 때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기에 힘들다는 이야기였다. 그렇다면 그 구조를 통해 내가 느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동차의 구조를 알고 메커니즘을 안다는 것으로..
이병헌이었다! 몰랐다. 대사가 장난이 아니다. 다큐가 친일파의 현재일줄이야. 거기다 고백 회차에... 이 시발 난 고백한 적이 없네! 내 생각엔 대사가 장난이 아님요! 우연과 필연의 씨줄과 날줄. 우리말 좋아! 세종대왕 만세! 하튼 나중에 라디오 처럼 볼 것 같다. 실은 지금도 절반은 귀로 보지만! ㅋ 그사세 약간 비침. 거기엔 배종옥 캐릭이 뜬금이었으나, 여주 성격이란게 본래 그런게야 하며 납득! 건데 고아원가서 이불 빨래를 그렇게 한다니, 정말 안해본 거입. 왜냐면, 세탁기 세계 1등인 나라에서 ... 세탁기는 잘돼 있을테고, 식기세척기 역시.! 분명 작가들이 봉사활동하러 가보지 않았을 듯. 왜냐면. 나오는 시설은 그렇게 열악해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지! 일본이 들어갔는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느낌은....
나를 위해 살자! 목표를 세우려면 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먹고 살려고 했던 일을 삶 중간 중간 일을 멈추고 식의주만 하며 보냈던 시간도 제법 가졌지만, 답을 찾지는 못했다. 대선 후라 정치가 일상 깊숙히 들어 왔다가 내보낼 수 없는 그 무엇에... 답답하다! 당선인으로서 이사가 이슈가 된다는게 답답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전쟁중인데다 미국은 금리인상, 오미크론이 약하다는데, 홍콩, 중국은 상황은 녹록치 않고 그런데, 아직 권한 받지 않은 국방부 이전과 용산에서 살겠다는 이야기 뿐이다! 우리나라에 맞는 수준의 정치가가 윤씨라는 것에 답답하다. 박정희 귀신때문에 청와대는 살수없다고 하다니! 풍수를 믿지 않지만, 윤씨가 그렇다면 나는 김재규 장군 귀신을 기다려 볼 수 밖에! 그렇게 짧지만 생..
원인은 기술발전!! 원인을 제대로 알야만, 대처 잘 할 수 있겠다! 당사자가 아닌, 아직 수요가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는 강건너 불구경식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직업 선택의 고민을 앞둔 이들이 이 글을 본다면 생각꺼리가 있을 것으로 보기에. 우버 주가를 보다 시작한 생각이다. 우버 www.uber.com/kr/ko/about 류의 기술 발전에 새로운 종류의 회사가 생겼다. 가치로 보면 별거 아닐 것 같은데 주가는 엄청나다! 소심심고해보면 인력거 끌던 운수좋은날의 주인공과 택시기사 그리고 우버와 계약(?)된 운전해주는 노동자의 관계 정도 정리해 볼 수 있겠다. 택시 이용을 거의 하지 않는 나(일년에 한번정도 이용할 듯: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택시 망하겠지! 그렇다 나위주로 생각하면 시야는 좁아지는게 당..
투표에서 10년 단위로 나누어 공격하는 것에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작년까지 40대에 속했으나, 올해부턴 50대에 들어갔습니다. -- 그러나 인구 통계에서 그룹화하는 숫자 의미는 정말 유의미한 겁니다. 대한민국 인구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실재 감소가 시작됐습니다. 60대는 늘었습니다. 왜 이런지 바로 이해했다면, 감성과 이성이 정말 조화로운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많았음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20대의 취업이 중요하고 60대의 취업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답답 할 따름입니다. 20대의 아버지 나이가 50대 후반에서 60대일 거란 걸 생각해보면... 간단히 해석가능한데 말이죠! 사는데 돈이 필요하고, 애들에게 손벌리기 싫어하는, 더욱이 애들이 가진 돈이 없습니다! 도와달..
자본으로 가르면 삶은 생존과 생활의 파동으로 정리했습니다. 제대 했을 때, IMF가 왔고, 고향 부산으로 가지 않고, 서울에 간 건 운좋게 군 생활을 원주에서 2년 6개월 했기에 집에서 떨어져 사는 것에 두려움이 없었고, 월급 60만원 + 국가 보조금 30만원 (3개월) 다니고, 백은 넘기고 두어 달 살다가 이직했고, 그렇게 혼자 사니 월세 내고 지내기에, 어려움 없다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그렇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문(?)씨에 홀리다가 정치에 대해 좀 제대로 알게... 어쩔수없이 먹는게 나이임으로 그걸 인정하고나면 늙어 편히 살기위해서 저축(재테크)이란 걸 하게 돼죠! 그렇게 월수입(금액/돈)에 빠져 나와야 메타 인지가 될텐데 그게 쉽지 않음은 위에도 말한 파동(변한다는 것 ..
2022/03/14 3일이 지나고 다시 코로나19 통계사이트에 가봤습니다. 226개국 통계 중에 75위로 많은 사망자였다. 좁은 땅에 잘 버티고 있었는데, 마지막 까지 한 목숨에 대해 소중함을 가져야 겠는데, 안타깝다. 비용적인 면만 보면 안되는데... ... ... 인간존엄이 무너져 버리면... 사망자 추이 3월12일 269명 3월13일 251명 3월14일 200명 입니다. 하루에 200명이 넘어가는군요. 재원 위중증 현황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0만명당 1158명의 위중하고, 2.24%라고 하니, 판데믹 끝나가는데 끝에 조심, 조심 또 조심하길. 경제가 중요하지만, 서로가 좀더 모이지 않고, 짧은 시간에 많이 푸는 건 정말 ... 안타깝네요! 젊은이끼리 모이는건 괜찮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고,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317170005650 '공부의 신' 강성태가 뒤늦게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언급한 까닭은'공부의 신' 강성태씨가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 곽병채씨를 언급하면서 "회사 생활을 얼마나 잘하신 건지 비결을 알고 싶다"고 말했www.hankookilbo.com강성태 씨가 잘 산다. 나도 책 3권이 팔아줬다. 그러나 다시는 이 사람 책은 구입하지 않기로 했다.그리고 영어책 3권 모두 읽지 않았으니, 내가 바보다! 그런데 내가 왜 구입해 두고 읽지 않았냐! 하면 게으름 피우고, 생각만 하는 타입이라 그렇다!거기다 거로 출판사의 김정기(비리)과 조영교 강사님(이분은 대단..
https://www.youtube.com/watch?v=SyGKk2a6OWs 정말 읽었니 이기적 유전자 with 과학자 최재천 @ 카오스 사이언스 리디Select를 이용하고 있어 근처도 안갔는데, 우연히 한달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해서 보다가 이기적 유전자가 있어 바로 읽기 시작했던... 그러다 리디셀렉트에도 있었다! ㅋ 그렇다! 마음이 가야 읽는다. 밀리의 서재 구독한게 이것 때문인데 3개월은 구독해야 할 듯. 리디에 없는 책이 있어서... 그리고 3개월 넘어갈 때, 나태해졌다면 구독 취소하기로! 읽고서도 정리를 못해 그런지, 아래서도 이야기 하듯이 제목에 경도되어 기억이 사라졌는지 모르지만서도... 이번 대선 결과 보면서... 우연히 클릭한 이 영상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유튜브 영상을 보면 ..
https://www.youtube.com/watch?v=AuI5VF-lkxY 손혜원님의 말씀 의견 1. 모두에 멀리 보지 않고 발밑을 보라! 2. 건강 신경쓰자! 골프를 잘한다. 어머니에게 받은 몸이 운동능력이 좋다. 40대에 골프할 때도 원코치 레슨 받으면서 했단다. 3.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변화와 노력을 이야기를 하셨는데, 역시 자신이 딛고 있는 땅이 튼튼히 하는 것 부터 해야 함을 다시금 알게 되는군요! 저도 나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OrhAo0dro강의제목: Who am I? 철학자 훈련되어진 자본주의제가 몰랐던 저의 투쟁을 강신주님의 설명에 알게 됐습니다.자본주의와 대적하고 있었던 일개인(一個人: 적다보니 일개미란 단어와 연결돼 적어둡니다)이었네요! 예전에 4년인가 5년동안 일하지 않았고,현재는 일하지 않은지 1년을 채우고, 넘기는 순간이라... ... 서. 결국은 지고, 돈 모으기 위해 일하려고 하겠지만요! 그리고 강의 들으며 생각난 책은, 원숭이~~ 김수행 교수의 책과 소설 위대한 개츠비 였습니다. 자본주의는 정말 이 강의가 제대로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축약도 많고, 강의니까 생략도 많지만,자신의 생각을 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봅니다.거기다 위대한..
아쉽게도, 아쉽게도,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지만, 상대편 후보의 도덕성과 미신 숭배사상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그 편을 뽑은 사람까지 싫어지는 것을 다시금 추스립니다. 이준석씨가 내세운 갈라치기와 모든 것을 싫어하게 만드는 다시 생각해보니 트럼프가 이겼네요! 하지만 다시 추스리고 구성원들에게 획일적으로 보지 말고 1번도 있으니, 2번 찍은 사람의 삶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관심없지만 참고 볼 수 있어야겠고... 그렇게 사람공부가 필요함을 알게 됐고, 정리는 블로그로 하는게 좋을 듯 하여... 인터넷 되는 곳은 언제든지 접속 가능하니까요? ㅋㅋㅋ 나중엔 구글 계정으로 해서 미국 블로그 사이트에 올려야지 합니다. 그래야 검찰 수사를 받지 않을 듯 해서요. 생각해보면 저같은 잔챙이를 조사하지 않을..
이번 선거에 떠나지 않았던 얼굴이 있다. 안정환 선수! /좋아하는 선수이나, 함께 방송하는 누구(조선일보기자를 누나로 둔) 때문에 프로그램은 시청하지 않음/ 2002년 때 축구를 몰랐다. 그땐 잘몰랐다라고, 이제는 솔직히 몰랐다는, 잘이란 수식어가 거짓임을. 그러다 작년인가 재작년에야 재방송을 우연히 보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분노한 이유도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 물론, 주최국 프리미엄, 이것 역시 경기의 일부일 수도 있으나, 그렇게 난 축구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냥 우리편 이겨라! 이 수준. 안정환 선수의 골! 그때 개인의 그 마음이, 그 마음이! 전체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물론 거기엔 우리 국민들이 한골넣자는 그마음도 분명 존재했고! 이번 대선에서 그런 얼굴을 봤다. 개인의 욕..
세상에 사는 데 잘 사는 것이 뭔지 모르겠으나, 깜냥도 안되는 사람 찍어 망가지는 건 비극이라 봅니다. 그것도 잘나가려는 도약중인 대한민국을! 그래서 인맥이 넓지 않아 밭갈이도 못하는 저라서, 블로그라도 이렇게 지지 하는 글을 올리는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진형 선생의 글을 보고 나니, 저같은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에 윈안이 됩니다. 위안/인데, 윈안으로 쓰니 불안을 이기다로 생각되어 고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게 박근혜 당선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이겠죠!? 그러나 그때와는 달리, BTS와 넷플릭스에서 한국의 위상을 보고 들을 수 있기에 기대합니다. 이 모든 것 사회 흐름이라고 보지만, 상대 후보가 검찰 예산 독립이라 말하고 검찰 독재를 공약으로 내는데 참을 수 없었네요! 정책 하..
https://www.youtube.com/watch?v=rMGcI1NyIcs 두 나라는 전쟁 중입니다. 아버지의 나라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나라 러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중.고등학생들이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한단다! 나는 아프카니스탄 중동의 국지전 등 세상에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감정은 잠깐 접어두고, 이성으로 생각할 때라고 본다. 학생들에게 감정을 포기하라는게 아니라, 감성 더하기 이성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러시아 단 두 나라로 시선을 줄이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거기엔 대한민국의 생존도 달려 있다. 더 많은 이야길 하고 싶지만, 그것보다 제목에 있는 NO WAR를 말해야 한다! 1번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우리가 주도적이 되는 것..
소년 심판 보는데, 판사 판타지! 사법부(클릭)를 읽었기에, 믿지 못한다. 김혜수가 연기하는 심판사는 있다. 왜냐면 결혼생활을 하지 않고, 차가운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서다. 거짓을 말하진 않으니까! 본래는 보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내일, 아니 오늘 투표 전에 정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보다가 말았는데, 그건 없고, 품위있는 오리지널 뱀파이어가 나와서... 클릭 ... 예전에 그림도 보다 말았지만, 좀비 뱀파이어 이런 것들이 세상에 말하고자 하는 게 뭔가 뭔가 하는 생각으로, 어쩌면 박문호님이 말한 빅뱅이전의 시간을 과학은 말하지 않으나,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게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뱀파이어 다이어리 볼 때 정말 강력했기에, 물론 본 이유는 여주 때문이나, 여주에 대한 빡침도 기억나면서... 나중엔 엄마 뱀파이어의 가족주의에 ... ... ...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네... 기억에 살지 않기 위해 오리지널스... 다 볼지는 모르지만서도! 개인이 가장 소중하고, 그 다음이 가족이라 싶은데, 그래서 아빠컴플렉스 엄마컴플렉스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런데 미국 ..
예전에 예전에... 다시 2편 정도 보는데 잉 영어가 들려. 다시 말해 스토리가 신기하지도 재미나지도 않는건 ^^; 재미도 그닥 없으나, 영어자막으로 보면서
기상청에서 벌어지는 치정. 치정이야긴 언제나 재미나다. 거기에 미리 알지 않고 보는게 훨씬 낫다 싶어서... 토일엔 마땅히 할 것도 없으니! 박민영('86)이 영리한 건지, 박신혜('90) 결혼이 신기해 보인다. 음, 최근 여배우의 약진은 사람과 이야기만으로 넷플에서 인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반증일까?! 외려 송강은 눈에 띄지 않는다! 뭐 여성이 본다면 전혀 다르게 보겠는데, 키크고 잘생긴... 그래서 나빌레라 봐야지 하는데, 그런 것 볼 짬은 잘 안난다. 아흐 넷플의 영상은 무궁무진하다. 아흐 시간을 부족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미스터 션샤인을 본지 얼마 되지 않은데, 고애신이 나온다는 데, 보지 않을 ... 그리고 한동안 고애신을 보고 있다! 역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연기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바보 조선 남정네 3명이 안나오는게 보다 처음엔 몰입이 된게 내 사는때였으니까 하지만 열아홉을 서른이 연기하는 건 연기가 거짓이다. 뭐. 꿈이고 희망으로 보일수도있겠으나... 5회까지 보다가, . 처음엔 위로에 의미부여가 됐으나 이제 쉰하나도 젊은 세대다. 퇴행이 보인다. 경주 아시안게임이라니, 이건 역사 창조에 축구에서 일본에 1:0으로 졌다는게 나오고, 주인공 여자애는 빨간색 2번을 쓰고 등장한다. 김태리가 왜 저러나 싶다! 빨간색까지는 이해하겠는데, 7화 잠시 보는데, 1등을 하고 싶은 선수가 모자에 2가 콕 박혀 있다. 이..
타인의 손목에 살날이 보인다는 설정만으로... 쉰하나는 어디에서도 시간을 생각할 나이인가!? 다 볼지는 모르나
1. 참으로 참! 부럽다! 여기 나오는 가족이 좋은게 아주 좋다! 우리 아버지, 엄마는 행복했다는 걸 쉰하나엔 알겠는데, 좀더 좋았을 수 있었겠는데 중2 때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아주 '많이' 행복했을 것이고, 이건 넋두리인데 내가 혼자가 아닌 결혼상태에 있었을수도있겠다! 이런 생각하게 한게 누구 탓이라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오늘 서른, 아홉을 넷플릭스에서 보는데 한참 울었다. 가족관계가 좋아서 행복했다. 나는 정말 행복함을. 현재형! 2. 안타까운게 중국 드라마(아이러니하게 한편도 본적 없는, 유튜브 요약 슬쩍 본게, 그것도 다 보지 않은 전부인데) 주에 히트 쳤다는 색깔과 비슷해 보이는 건 너무 오버같지!? 하나에서 나아짐으로 나아가는데 그것이 아주 아주 개인적이라... ... ... 우리는 다행..
칸투칸 할인 행사가 이틀 전인가 끝난다는 마케팅 문자와 알람에, 예티 회원 (2백이상 구입하면 됨)으로서, 딱히 필요성이 일지 않았는데, 워킹화가 땡겨 구입했다.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내발 사이즈의 다른 색깔 재고는 없고, 5월 말 이후로 재출고 된다는 것이. https://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7176 https://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7176 www.kantukan.co.kr 고민하다 BTS도 핑크봉인데 하는 생각에 240과 245중에 245로 주문했다. 그리고 오늘 받아서 저녁에 잠시 걸었는데 좋다. 다만 어두운데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서....
슬기로운 좌파생활 - 우리, 좌파합시다! (2022/02/24) 우석훈지음 | 오픈하우스 | 초판1쇄 2022년1월21일 오른쪽, 왼쪽 이렇게 나누는것 자체가 우씨가 늙었다고 본다. 더욱이 관심도 없는데, 폐미라는 말에 좌파라고 했다나! 거기에 앞뒤 내지에 써둔 추천사에 식겁했다. (아래도 적었지만, 알았으면 안샀다!) 씨봐! 장혜영 추천을 알았다면, 안샀다. 내돈내고 내가 사는데 이런 개지랄까지! 내 실수 100%다. 유튜브 보고 나서, 천씨나 이재은씨 처럼 사서 읽어야지 생각했던게 후회다! 난 그냥 우씨 최근 글을 통해 뭐 신선한 그 무엇을 기대했는데... 내 지평을 늘이고 싶었는데, 이제 우씨 책은 도서관에서만! 홍가혜씨의 장혜영 이야기는 분노! 좌파도 사람 일진대! 그렇게 장씨 cut했는데, 의도..
서른, 아홉 2회를 보는데, 미주가 아버지 전화에 불려 나가는데, 그때 치마 길이를 보고선 와 딱 맞는 길이라 생각했다! 야한 생각을 한게 전혀 아니고, 청춘시대인가를 보는데 송해교가 2회인가 나왔는데, 치마길이 짧음에 정말 안맞다 생각했다. 치마길이 따지는 민감한 사람아닌데, 신지영씨의 언어줄다리기, 언어높이뛰기 2권을 내리 읽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어줄다리기 책 표지부터 속지가 환경친화적이 아니더라! 환경보호하자는데, 말 어감에 따지며 쓰면서 그 정도 따지며 살기를 마음 먹었다면, 출간한 자신의 도서도 제발 친환경이어야 하지 않는가? 데이터도 한시적 데이터라 몇년 후 볼 이유가 없던데, 이런 책을 21세기북스 치고는 고가 처럼 보이게... 페이지가 그리 뚜꺼워서 ... 39을 지날 때 흔들릴 ..
스카이라프를 보는데, 왜 넷플로 보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데, 송강과 한소희를 깰 조합일까?! 뭐 딱히 재미있지도 않은데, 역시 나이먹음에...박민영! 거기다 기상청 홍보 드라마임을 알고나니! 그래도 꾸역꾸역 2회를 다봤네요! 끝까지 볼지 모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