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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논문 읽기에 도움이 되는 독서법 말고는 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눈에 띄여, 목차를 보다가 10억이란 것에 꽂힌 것은 아니나, 그냥 ... 이미지로 책을 만들어 삼성노트에 넣어서 간독했다. 줄긋기할 때는 편집모드, 읽을 때는 보기 모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음. Google Play 북 앱도 이번에야 다운 받았고... 독서로 외향적이지 않았던 시간에, 중국 가이드로 월 1천만원도 벌었는데, 불편하여 고졸이었고, 그렇게 7년을 투자하다보니 돈도 벌고 독서로 먹고살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자신은 이런 컨텐츠를 유튜브로 제작해 계속 돈을 벌려는 모양인데, 약간 먼저 간 사람 오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책은 이제 그렇게 필요가 있을지.... 시니컬해진 것은 AI 의 등장으로, chatG..
_______2024/6/16 일 다시 한번 정리 음모론!! 이겠지만,봉지욱씨가 이재명 관련 기사를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6eRaktV0AKw 하는데, 그 영상에서 윤석렬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윤석렬 청문회때 5천명 기부 회원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분노했다. 발표를 딱 윤석렬 청문회 시점에, 좀 빨리 알아낼 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윤씨의 진면목을 알고 막으려는 세력의 결집이 당일에 정해져버린, 현재 법사위 박지원씨가 국회의원으로 앉아 있는 것도 웃기고... 이 모든게 나는 음모로 해석되면서... 그렇게 뉴스타파 후원은 이어가고 싶지 않았다! 아래도 나와 있으나, 난 19만원 기부했던 회원 이었고, 윤씨 청문회 때 기부중단을 하고 다시금 뉴스..

2024년 06월15일 토 기후위기 부산인데, 번개소리와 빗소리를 잠시 들었다. 놀라지도 않았고, 창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우리 집은 정말 덥다.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여름이니...날씨가 왜 이렇지!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미루어 예측할 수 있다! 王자를 손바닥 쓴 똘아이가 대통령이 된 2024 대한민국!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면, 기득권과 싸워 버터낼 이재명 정도가 대통령이 안되면 변화못하는 박병석,김진표의 재탕인게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다. 우리의 미래는 암흑이다!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은 아파트값으로 '만' 대한민국을 바라는 세력이다! 그게 가능하겠는가? 출산율 0.6에, 노인들은 자살을 하는 세상(전쟁을 겪은 세대를 이렇게 예우하면 안된다. 그들이 큰 요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는 잊지 말아야 한다)에서,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면 이재명처럼 기득권과 연결되지 않은 떳떳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동학혁명이 전봉준에 이재명이 투사되는 것은 나뿐일까?! 오늘 검찰의 이재명 기소에..
대륙남 [clarktv] 유튜브를 구독하고 이틀 정도 멍하니 봤다. 출연자들이 여성이라 본게 아니라 그냥 멍하니... 그렇게 마카오와 장자제를 다녀오면서 우리나라와 중국이 갈라파고스란 사실에. 싱가포르는 영어로 중국에서 빠져나와 어느 위치에 섰고, 그래도 도시국가 일뿐이고, 중국과 묘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인도 있다는 싱가포르 가이드 영상을 보면서 그렇게 시간 보냈다. 이렇게 보내는 시간을 아까와 하지 말자! 보면 너무 뻔한 스토리지만, 한번씩 중국 시사를 다루는 내용은 들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구독 취소를 반복하다 이번엔 그의 나이 먹는 영상에 구독했다. 나 하나의 구독이 뭐 어려운것은 아닌데, 유이뽕도 구독했다. 그러다 탈북 여성분과 나오는 영상은 다 좋은데, 북한 국기가 보여서 그냥 잘보았는데,..

나는 내가 뭐했는지 일기를 적지 않게 된, 신경쓰지 않게 된 것은 구글 지도 타임라인을 저장하면서다! 해외 나가서도 켜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말이지! 그런데 메일을 보고 멍했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안좋은 쪽으로... 타임라인을 유지하시겠습니까? 2024년 12월 8일까지 결정해 주세요.
이 없을 때여서 그런 것 같다. 조국 대표가 이번 조국혁신당으로 국민중 1/3은 부채감에서 벗고 감시 모드가 됐다. 노무현을 그렇게 보내놓고 또 이상하게 보고 있겠지! 이것을 모를리 없는 조대표는 나중에 어떤 평가를 받던, 오롯이 자신이 책임지고 가겠다는 이야길 한다! 조국은 경계인으로 있지 않았고, 가족까지 공격하는 그 엄한 모든 것을 감내하고 뚜벅뚜벅 나가고 있다. 그렇기에 부채감에서 벗어나 버린 시민들을 보면서... 그런데, 왜 우상호 전 국회의원은 16년간이나 기득권으로 지냈고, 국민은 왜 일방적으로 믿었을까? 왜 믿고 그 부채감으로 찍어줬을까?! 16년이나 말이지!!?! 그것은 지금처럼 지난온 세월은 믿고 맡기는 시간이 느리게 간 시대였다! 노,문 대통령 시대를 살아오면서 이런 사람이 왜 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0V1z7XgXop0 대륙남 - clark TV 이 던진 화두는 정말 공감한다. 제주도 땅값 왜곡에 염려하면서 글을 썼는데, 날 무슨 이상한 똘아이로 몰았던 선대인이란 사람은 아직도 이런 것으로 먹고 사는구나! 저런 사람을 어째 믿겠는가! https://www.sdinomics.com/main/ 0] 절약하면서 사는 중국 사회 - 일본에도 있다는 ... 박가네 영상을 봐서 알게 됨.1] 왕홍( 인플루언서 )에 대한 중국 정책2] 대한민국 아파트를 부자 중국인이 구매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막아야 한다. 3] 중국 음식이 믿을 수 없는 이유!!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들... 연결해서 해야할 말들이, 정부가 해야할 일이 많지 않겠는가! 1. 중..

프로슈머의 시대는 어떻게 오고 있는가 소비가 직업이다 (2024/06/07)정균승 지음 | (주)프롬북스 | 2020년 1월 22일 전자책 발행일 제목이 구체적인 것 같은데 전혀 구체적이지 않다 인클로저와 러다이어트 운동은 AI 시대에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했다. 이 책 서문에서는 나름 체졔적인 안내가 있다. 세상을 알고, 거기에 필요한 전략과 마인드를 가지고, 소비가 직업으로 살면서, 꼭 챙겨야 할 무엇을 밝힌다고 되어 있는데, 100세 쇼크란 단어를 보면 2018년 ebs 3부작 100세 쇼크란 다큐로 정리한 것 같은데, 왜 소비가 직업인지 분명하게 밝혀지진 않은 것으로. 개인으로의 대응적 측면에서 쓴 이 책은 나름 이런 방식으로 정리 한 번 해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게하지만, ..

책보는데는 정말 좋다. 글씨 큰 것이 가장 좋음. 그리고 빠른 작동 리디 페이퍼 프로 구형을 가지고 있어 더욱 체감. 컴에선 정리용으로 타이핑 했다면 여긴 오로지 컨텐츠 소비/습득 용으로 사용!

가방은 필요할 듯 해서 정전기로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구매 내목은 소중하니, 거북목 방지키보드커버는 쿠폰 사용을 5월31일까지만 사용가능해서 그냥 좋은 것 지름. 펜도 필요없을 것 같지만 쿠폰 될때 지름 스킨 17,900커버 139,000S펜 크리에이터 에디션 35,900거치대 82,180가방 24,000총 298,980 혼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시작부터 완벽하게 구비한 것은 지금까지 이랬던 적이 없어서 그냥 질러봄. 유튭 영상보다가 커버가 무거워서 그냥 K380과 구트라만 들고 다니는게 나을 수 있단 생각이 들기도 함. 6/7 경험.
지랄지랄 했다. 석유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경제성이 있는 것은 다른데, 경제성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회고]결과에 대해 말 한마디 못했다. 거기에 든 돈에 대한 예산 집행 결과 보고서도 제대로 정리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거기다 고향(20년 넘게 떠나 있어 원주가 더 가깝단 생각이 들기도 함)이 부산이라 거기라 어머니 댁에 있다보니, 발표 다음날 아무 말도 안하더라, 선거철인데도 언급도 안하고, 버스타면 있던 모든 스티커는 없어졌고, 그렇게 쓴 예산은 누군가의 포켓으로 들어갔겠지! 분노한다. 모든 것을 없앴기에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은 또 배우지 못하고 잊혀지고 또 그런 표퓰리즘은 또 살아나겠지! 이런 경고성 Populism 기록을 남겨뒀으면 한다! 이번 석유 ..

12가지 인생의 법칙 (2019년에 구입) 바다가재 이야기에 뿅 가서 하드커버로 구입했고, 기억엔 원서로도 구입한 것 같은데, (그건 망상에만 있었던 것 같다. 왜냐면 한글책이 원서처럼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기억했던 것 같다.) 그렇게 바다가재'만' 생각했고 읽지 않다가 우연히 밀리의 서재에서 청서로 이틀을 이어 읽다가 구트라(삼성 갤럭시탭 S9 울트라 줄인말)를 장만해서 정말 오랜만에 엄카로 스벅에 와서 읽는데, 갑자기 간독하고 끝냈다. 스터디 코드를 쓴 조씨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보다가 반쯤 읽다가 비추하고 화면을 닫았다. 이젠 내가 넘어갈 수 없는 수준(?)까지 온 것이기에 그렇다. 그 강연을 들어간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다. 산의 정상은 자신의 두발로 올라가야 느끼는게 조금이라도 있지! 그..

https://ikoob.tistory.com/1380 2024년 04월16일 10주기1029 참사 때는 너무나 답답했고, 한달이 지나기전에, 내 위로를 위해 조용히 다녀왔었는데... 놋북이 18년 산인데.. 노란리본 찍어봄. 1029 참사의 충격에서 내 자신이 벗어나기 위해서, 11월이 가기www.julio.kr잊었는데, 키링과 감사 엽서가 도착해서...사진과 올려봄.

서울에 있을 때 아지트를 찾았다. 딱 하나만 아쉽고 나머진 다 좋다. 그것은 바닥 청소를 하루에 한번 정도는 해야 되는데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말고는 다 좋다. 다만, 이것을 직원에게 이야길 아직 하지는 않았다. 미플레이스라고 지하1, 지상1,지상2 (일인석, 스터디룸), 지상3(일인석,스터디룸), 지상4 (흡연실, 옥상 햇빛가리개 있음) 거기다 좋은게 메뉴 2번째 15% 할인 (주말과 휴일은 제외)핫아만 마셨는데, TEA 종류는 다 마셔봐야지 하고 시도 중!첫잔은 핫아 4500원 TEA는 6천원인데, 15% 할인하면 5100원에 마시면 됨. 내부 장식 찍어둔 사진을 못찾아 여기까지!

29 of 31 success ? 그러나 이상한 그러나 강박은 없었어! 성실만 존재! 푸쉬업은 하루만 했고, 그냥 미뤘고, 달리기도 어제 하루 해서 1이란 숫자를 적을 수 있었음 중국 출국일/귀국일에만 부족 지금까지는 삼성헬스로 걸음수를 체크했을 경우는 만보를 넘겼지만, 이것이 위에 말한 강박도 없고 하니!05월31일(금) 10,000 푸쉬업1:15, 2:15, 3:15토스5-맥도날드/1955해쉬브라운/-걷기-할리스/아이스아메리카노/-본가 05월30일(목) 23,461 RUN 10km토스5-걷기-운동장 달리기-걷기-본가 5월에 달리기 ? 이렇게 목표를 세워놓고, 부끄럽다가도 한번은 해야지 결심에 걸어서 운동장 가서 제대로 달림. 체중이 불어난 관계로 무릎 부상 생각해서 평지를 제대로 달리고 속도도 일정..
5월30일 도착갤럭시 Tab S9 Ultra WI-FI 1,447,010원 지름! / 2025.1.18 1,179,000원4월13일 갤럭시 S24 Ultra 512MB 2,009,000 원 (갤럭시 watch 6 포함/어머님께 선물함) / 6월5일 192,009원 환급 받음.(512로 구입해서... 다음 부터는 발매일에 구입하는게..)- 삼성불매 재개함 세월호 10주기 기념품 우편으로 받으면서 정신차림! 세월호 도시락 지원한 기업을 어떻게... 사과도 안하는 그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는 없다!! 교보 리더기, 컬러 리더기가 있고, 그다음 리디북에서 나온 리더기를 구매했고, 레노보 Tab 11을 구매했는데, 그것도 자주 사용하지 않다가, 그램 2018년 모니터가 맛이가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아직 키보드 ..

다이소에서 3색 수정펜을 4개나 장만해서 하나는 다 쓰고, 지금 하나에다 검정색은 전부 다사용해서 파랑색을 하나 더 끼우고, 사용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보면 그냥 신경 안쓰고 사용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끝까지 아껴쓰려고 하는지... 싸서 그런지 잠그다 깨지는 경우가 2개의 펜 모두에게 발생했고, 다쓴 하나의 펜도 그랬던 기억이... 이런게 길들여짐이고, 그렇게 허준이 박사 말대로 100이란 숫자가 년이란 단위와 만나면 정말 긴시간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1910년 3월 1일에 기억이 옅으지는게 안타깝고 독도에 대한 외교부 기록 삭제에 큰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잊어야 하는 것도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전의 삶은 옳다 그르다로 보다가 이제는 다르다는 것에 집중해지고 있는게 제 스스로의 감정..

살고 싶다면 웨이트 - 가장 과학적인 근력 예찬론 (2024/05/30)테스토스테론, 구보 다카후미 지음 / 김형아 옮김 | 현익출판| 1판2쇄 2023년 5월 2일 2023 세종도서라 대출. **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와 이어졌습니다. 이 책 원서와 한글 책 다가지고 있음에도 아직 전부 읽지도 못하고 앞부분만 3~4번 읽은 상태로 머물러 있는데, 웨이트 책에서 말한 이야기는 피터슨의 바다가재 , 방청소 이야기와 딱 일치했습니다. ** 우울할 땐 뇌과학 - 이 책도 연결해 읽어보면 좋겠다! 우울할 땐 뇌 과학 - 3번은 들어야지! (현재 두번째)우울할 땐 뇌과학 (The Upward Spiral 2015)-최신 뇌과학과 신경생물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앨릭스 코브 지음/ 정지인 옮김..

헬스의 정석 이론편 (2024/05/)수피 | (주)한문화멀티미디어 | 개정판 4쇄 2023년 1월 10일 살고싶다면 웨이트 https://ikoob.tistory.com/1406 란 문고판을 읽고 정리해보려고 읽음, 예전에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왜 안적어놨지^^; 저자가 본명을 안적은 것 보고 정말 이상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1부 운동과 몸주로 근육과 호르몬, 신진대사에 관한 새롭게 밝혀진 내용 2부 영양과 체중관리탄수화물,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에 과한 최근 업데이트되고 이슈가 된 내용 초판에는 정리되지 않았는데, 개정판으로는 좀 가볍게 읽을 수 있을까?! 궁금했다. 그땐 안됐고, 지금은 되는 이유는 이해 못하는 부분을 덩어리로 넘기는 방법이 있어서.그랬는지도! 읽어보니 그냥 모아둔 ..

TEH TEAM - 성과를 내는 팀에는 법칙이 있다 (2024/05/)아사노 고지 지음 / 이용택 옮김 | 리더스북 | 전자책출간일 2020년 2월 11일 한때 팀장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을 참 많이 읽었는데, 어떻게 연결되어 서재에 담아 뒀는데, 읽어볼까! 전자책이 이렇게 간독하기 좋은 매체인줄 몰랐다. 가볍게 읽으면서 줄긋기 하고 줄긋기 한 것을 모아 한번 읽으니 이해가 됐다. 그리고 "권말부록" ABCDE를 이론을 정리했는데, 간결해 좋았다. M = E X V valemce 유의성이란 '얻을 수 있는 결과에 자신이 느끼는 매력' E는 기대 M의 motivation force. 읽는 동안 내내 제약이론으로 내 팀이 있다면 돌파해 나갈 것이고, IT 프로젝트에서는 RFP를 낼 때 부터 경험있는 PM..
조벽교수님의 책을 정리하지 못해서 검색해보니 잉 블로그를 옮기면서 누락된 듯. 그 책을 정리하리라고 담아둔 기억으로 조벽으로 검색했는데, 연결되지 않은 황망함에... 여하튼 그렇게 지식인사이드에서 올린 3편의 영상은 3번은 꼭 보리라!1. https://www.youtube.com/watch?v=81FPGvOd0fs 2. https://www.youtube.com/watch?v=bsqZlcez5TQ 3.https://www.youtube.com/watch?v=TZpQnPofquQ 하여튼 그렇게 우연히 유튜브 영상에 떴는데, 아주 좋은 내용의 영상이었다. 그렇게 박문호씨와 연결됐다. 뇌과학과 연결된 조벽교수님의 이야기가 왜 박문호씨의 이야기보다 깊은 이해와 끄덕여짐이 되는지...? 모든 것을 다 알지 못..

내가 천 개의 인생에서 배운 것들 (2024/05/28)김도윤 지음 | 책읽어주는남자 | 2024.4.17 발행 타이탄 도구 저자가 연결됐다. 이것만 적고 밖으로 나가 , 오늘은 청서하지 않고 폰으로 천천히 읽는데... 읽어보니 사모곡이었다.작가 어머니 좋은 분이신것 같다! 물론 난 내 어머님이 가장 위대하고 존경하고 그렇다! 진실한 글이겠으나, 문장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고, 재테크 고수의 다음 책(?)이라 잡은 사람은 꽤 실망. 난 다행히 밀리의서재에 있어서 간독하고 끝. 역시나 밀리의 한줄 리뷰를 보니 ... 내가 아주 직설적이었지만, 다른 사람도 같은 생각이 대부분!

EBS 다큐프라임 특별기획 100세 수업 -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2024/05/27)EBS 미디어 기획 | 김지승, EBS 100세쇼크 제작팀 지음 | 윌북 willbooks | 초판 1쇄 2018년 11월 10일 기대하지 않은 책이었는데 아주 좋았다. 다만 2024년에 읽는데, 데이터가 갱신되었으면!첫째, 통계 내용 갱신해야 한다.둘째, 여성 노인의 빈곤의 그늘 부분은 현재 20~40대와 다른 상황인데, 이 책을 읽는 20~30대 남성은 반감부터 가질텐데 ... 걱정이다. 그렇게 2시간 반 넘게 청서해서 완료했고, 후기를 쓰는 중에는 책의 그래픽 등을 보고 정리했음. 책 메세지는 건강하고, 돈 걱정 없는 노인은 나이에 따라 차이나지 않은 인간으로 봐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 자신이 나이먹는..

일류의 조건 (2024.05.26)사이토 다카시 지음 | 정현 역 | 초판 발행 2024.03.20 | (주) 필름 리디셀렉트에 있었다. 박문호 유튜브에 있어서 잡아었다. 저자가 일류인지, 아니면 그 분야의 달인이라면 읽어볼 것 같은데, 물론 달인이 아니라도 달인에 관한 이야기를 쓸 수는 있지만, 2시간 걸으면서 청서 완료. 듣는 내내 떠나지 않은 것은 육체 노동자 일류와 지식 노동자 일류를 구분하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모방, 요약, 추진 이런 세가지에 관한 이야기라면 한페이지로 끝날 수 있는데, 딱히 신선하거나, 논리적이지도 않으면서... 끝. 사족: 물리적으로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열명 이상을 넘어서지는 못하리라!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나는 우리 분야는 성과가 만배도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에..

저번 주 받은 것을 이제야 봄. 어머니와 내 여름 티와 텀블러 하나 주문하고 잊었었다. 겸손니트온줄 알았는데, 하튼 그때 당시여론조사 꽃에 연결해 재정상태가 안좋다는,그냥 주문했었는데, 주문 로그를 남겼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정리하면서 새롭게 저장

2024년 05월23일(목) 09:08:01~11:21:28(정상)~13:08:44 (240분 산행) 부산 내려가려다 갑자기 관악산 정상을 다녀오고 싶어, 어머니께 전화드리고 오늘 낙성대공원에서 올라갔다. 본래는 정문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올랐던 길대로 바로 하산. 올라갈 때는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총 93 컷 찍음^^;) 내려올 때는 여학생 2명(자매 관계인 듯)이 관악산 입구쪽으로 올라온 곳으로 내려가려는 것을 낙성대역으로 내려가라고 조언을 한 것 때문에 잘 내려오는지 걱정 잠시하다가 천천히 내려오게 됨. 그래도 또 아저씨가 괜히 보이면 이상해 할까봐 마지막에 무작정 내려와 시간을 조금 단축시킴. 마지막에는 지방소비가 되고 있음을 느꼈음. 배가 많이 고팠는데 내려오면서 파워에이드 한 pt 다 ..

장자제: 5월14일~5월18일 (4박5일) ₩ 1,229,000 + $ 180.00 (본래는 140이었는데, 추가 했음)비용]호텔방 4박5일 청소 $4, 안마팁 $2식사시 맥주, 꼬치 무제한 1만원 물건구입]버섯 3만원 구입대추호두과자 2봉지 2천원,시세이도 썬크림 스틱 $20 (한국가이드와 함께 싸 할인 조금 받은 가격) - 돌아와 사용해보는데 편이성은 좋으나 효과는 로션타입보다 낮다. 1일차 이군성 그림차없는 사람과 차 있는 사람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음.9시까지 도착하라고 했는데, 본래는 픽업으로 조금 편하게 가려 했으나, 지인 집에까지 짐을 가지고 가서 타고 가려면 비슷할 듯 해서 그냥 6시21분 집 출발(구글맵 확인)해 지하철 타고,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고 갔음. 여하튼 여유롭게..
박문호씨를 알게 된 것은 월말 김어준 덕분(?)이다. 여러가지 혼란 속에 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와 알고나서 바뀌지 않는 나 자신때문인지 지식에 대한 혼란과 그리고 결정화 된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 두뇌 좌절,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란 믿음으로 외면하지 않고 노력 중! 이 블로그에서도 박문호 박사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툭툭 던지는, 연결되지 않은 지식에 나름 항변했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나아감이니까! 카테고리에 연도,월,일을 적고 강의 제목을 적고 정리하는 글을 적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토론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정리되어 있어서 강연자에 대한 또 다른 생각들은 계속 이렇게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