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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대안뉴스에서 팔아, 가지고 있는데, (하나 잃어버려서 하나더 주문!) 광고보고 이것 말고는 ... 3번째 주문완료. 가격은 저번보다 다운!

마스터 알고리즘 (2024/03/??)페드로 도밍고스 지음/강형욱 옮김/최승진 감수 | 비즈니스북스 | 1판 1쇄 2016년 7월30일, 4쇄 2017년 2월25일 알라딘에서 2017년 7월14일에 구매했던! 그런데 아직 끝을 보지 못한 책입니다. 제프리 힌턴의 필기체 인식이 성공하고 나서 이루진 발전과 알파고 이세돌 대국은, 컴퓨터 분야를 인공지능으로 쏠림 현상(?)을 일으키게 한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원서는 2015년 산이고, 변역이 2017년이라 게 된 것이라, 알파고가 2016년 3월에 있었던 대국임을 연결해보니, 2판이 나왔나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 @amazon 마스터 알고리즘 - 이론상으로 어느 영역의 데이터에서도 지식을 발견해 내는 범용 학습 알고리즘 geneeal purpose l..

내가 생각하는 빅데이터는 단순히 데이터의 물리 크기가 큰 경우만 해당하는 건가? 별 고민을 하지 않았는데, MBC 뉴스테스크 경우를 보니까, 데이터 사이즈는 얼마 안될 것 같은데, 데이터가 긴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고 현실계는 흩어져 있는 내용을 모으는 것을 빅데이터로 보면 안되겠다는... 하지만 챗GPT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할지니... 종국엔 ^^; 빅데이터로 봐야하나!? 챗GPT가 무서워 지는 것도 유튜브의 동영상이 쌓이고, 인터넷 자료가 쌓여있고, 그것을 처리해서 똑똑(?)해져서 내가 이해 못하는 방식으로 나를 길들이게 할지 모른다는... 종국엔 매트릭스인가?!# 아니지 엄마보단 건강하게 하루라도 길게 살아야지!^^; 그렇다면 시간이 오래 된 데이터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겠..
대통령실을 비롯한 행정부는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윤씨를 위해 일하는구나! 대파 가격도 관심 없어 유튜브 영상 한번도 보지 않았는데, 금요일 아침 갑자기 생각해보니 윤씨'만' 욕하고, '화'내서 되는게 아님을 알았다! 대통령실에 일했던 사람 모두를 담아둬야겠다. 김은혜씨 바이든, 날리면을 부터 시작해 1029참사때 위패 하나 놓지 못했던, 그 렇게 아직도 이상민씨가 행안부 장관을 하고 있으니 안봐도 비됴! 국민을 위해 일하라! 윤씨와 김씨는 일개 도구 일뿐이다. 대통령탄핵 밖에 답이 없다! 노무현 탄핵이유를 보노라면 현재 1000조(?)나 쓰고 있는 대통령이 선거법 위반을 통한 지원은 정말 분노한다. 거기 지방자치 민주당 의원을 부르지 않았다는 건 정말!! 입틀막하겠지만
가장쉬운책시리즈005 가장쉬운 알고리즘책(2014/12/24) 미와요시코 지음/나가시마 타카시 집필협력/김대희,장재호 옮김| 초판1쇄 2014.9.29 부끄럽고 부끄럽다. 알고리즘을 2학기에 걸쳐 수강했는데, 거의 20년이 흐른 지금, 기억에 남는게 없다. 정확히는 그때 시험(외워 알고리즘을 쓰는 것)후로 반납했다. 빅오에 대한 설명 관점이 좋았던 것 말고, 딱히 이 책만이 주는 장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비전공자들이 매번 주눅들어 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으로 이런 책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다. 전공자들도 별 깊이가 없어요~~. (혹시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거기엔 정말이지... 그렇게 복잡한 것을 현실 세계에선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번명이겠지!)이 한 이유다. 자신의 웹 프로그램을 빅오로 계산할 수..
손흥민 여러명 있는 곳이 맨유다 싶다.어제 손선수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안자고 달수네를 듣는데, 화면은 보지 못하다 오늘 일어나 찾아보니,그런 느낌이 들었다.손이 이끌어 토구단이 우승해 보는 것에마음이 갔는데,어제 경기 중계를 들으며 (보지는 않았다)정확히 잤다가 일어나 3:0대패에 황당그렁했지만설명듣다가 당연하다 싶었는데, 오늘 맨유 리버풀에 대한 이야길 들으며,손선수가 다른 기타 선수 몸값 챙겨주는 것 말고는 없었네 싶다. 이런게 인생이다 싶다가도,안정환의 반지세레모니가 연결되면서,기대를 접지는 않지만, 잠을 멈추고응원하는 건 이제 ... 그래도 손흥민 그길엔 박수!!안정환! 그리고 이상한 박찬호를 보면서박세리나김연아를 연결해보다가, 그래도 소중함의 시작은 나부터일까?아니지 난, 현재는 어머니가 가장 ..
황상무 같은 사람이 대통령실에 있는 걸 보니 대한민국 2024 정부는 사라져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그런데다 언론들이 다 들고 일어날줄 알았는데, 이런 기레기들은 자기편싸움에도 끼어들지 않는건가? 거기다 518민주화운동을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하다니 분노한다! 최소한 그자리에서 내려놓지 않는다면, 행안부 장관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상민과 더불어 2024 대한민국 정부는 사라져야 한다. 탄핵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w0miupHIk https://www.youtube.com/watch?v=XD1oZPgmz1c https://www.youtube.com/watch?v=GICQjvzYblA https://www.youtube.com/watch?v=u_5HAvEZb..

오랜만에 배당 기록 주식투자도 안해서... 의욕없지만, 배당주 기록을 통해 ... 토스증권에서 말하길 이정도 배당 받는 사람이 투자자의 5% 안에 든다는 이야기에... 대략 주식 으로 100만원 정도 올랐고, 반년에 1백만원이면 3천6백에 3백이면 대략 10%는 되니까 머리안쓰고 이런 배당주를 좀 찾아봐야할 듯. 다른 주식도 있는데, 역시나 잊고 있다가 4월에 입금되고 확인 가능할 듯. 건데 ... 주가는 엉망이 되어 있어서 *_*

스페인어 진짜학습지 오늘주문해서 오늘 받았음 그런데 본래는 중국어를 신청해서 다음달 여행가서 쓸 중국어를 배우려고 했는데, 카페에서 조회하다보니 스페인어를 주문해서 중국어를 주문해 내일 받을 예정. 왜 스페인어를 주문했는지 ^^; 여하튼 이번 기회에 스페인어 정리해볼 생각인데, 다행인지 열어본 내용은 거의 아는 내용. 그래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 바로 잡는 것으로! 발음 12 장과 72일 간 배우는 스페인어 (a4 2장: a3 한장을 접어 a4 4페이지가 하루 학습지 분량)
지금 생각하면 정말 황당한 이야기 인데, 빠져 읽었음. 연재되지 않고 완결작이라면 끝까지 읽었을것 같은데,,, 지금은 빠져나와서 인지... 하지만 연재가 쌓이면 시간 죽이기(?)용으로 읽을 듯.
이 책은 왜 빠졌는지, 그냥 멍하니 읽었다. 어찌보면 형 부음에 빠져 읽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빠져나온 것 같은데, 그 상상에 나는 몰입해 읽었고, 이것도 어쩌면 끝까지 읽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몰입에서 벗어나서 그런지 요샌 ...ㅋ
처음엔 정말 그 캐릭에 빠져서 읽었는데, 이젠 몰입에서 빠져나왔음.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삼국지 읽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했음. 정리중
빠져 한참을 읽었는데, 연재중이라 한참 읽다가 스톱했다가 다시 읽는데, 이런 상상력의 세계관에 이 재미에 나는 돈을 주겠다. 그렇게 10만원을 끊게됐다. 두번째로. 정리하는 중
부부가 쓴 이야기. 이야기가 재밌다기 보다 한번 읽다가 100화 전에 철수 했는데, 도서관에서 종이책이 있어서 그렇게 시리즈온에서 다시 읽고, part 5,6권을 종이로 읽었음. 부산 집에 7,8권이 있고, part2 와 part3까지 종이 책으로 있어서 웬만하면 종이책으로 읽을 계획을 가지고 있음. 이야기를 설명할 정도로 무너가 있다기 보다 내가 읽은 멸망시리즈의 세계관 안에서 그냥 멍하니 보는 것으로 ... https://www.youtube.com/watch?v=x8uqjqAgqx4 멸망 이후의 세계 이 것도 시리즈온 에서 있어서 읽는데, 이것도 딱히 나는 끌리지 않았는데, 사념적인 글이라 상상하며 읽기로는 나쁘지 않음. 이것도 98회까지만 읽은 상태. 주인공 재환이고, 회귀를 선택하지 않고, 끝까..
형의 부재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와 같이, 그냥 읽기에 빠졌다. 그렇게 오늘만 사는 기사란 소설을 만나 멍하니 읽으며 며칠을 보냈고, 완결이 나지 않은 소설이라 매일 한 편씩 읽다가 잊었다가, 답답하던 차에 1화 부터 다시 읽는데, 이것 또한 잘 잊는 나로선 재미났다! 하루가 반복되는 영화도 몇 편이 이어지기도 하고... 그렇네!

추미애 힘! 이언주는 중성적인이란 이상한 이야기를 하던데, 이렇게 멋지고, 이쁜 추미애 힘!! 우리나라는 이재명과 추미애가 다음에 이끌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국회의장은 추미애가 되어 윤석열을 무너뜨리고, 잘 수습해서 이재명을 2번 대통령 시켜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되길 꿈꿔봅니다. 이수진은 추미애보다 어리면서도... 그렇기에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신의 실수는 삼보일배 통해 사과하고, 이렇게 단단하게 서는 정치인이 꼭 국회에서 나라를 위해 일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1 국가지표체계 | 지표상세정보 www.index.go.kr 윤씨가 그린벨트를 비롯한 개발해제를 통한 지원을 한다고, 국민을 우롱하는데, 여기엔 0.72만 알려주면 됩니다. 이건 노인 분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아, 부동산으로 돈버는 시대는 지나버렸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70대 중 남아 있는 아파트 한채로 노년을 대비하는 사람들의 위기도 바로 다가와 있음을 그것을 해결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습니다! 문재인을 싫어하지 않지만, 윤석열을 총장으로 꽂았고, 추미애를 내려오게 한 것 만으로, 모범생으로 자란 아이들에겐 기댈게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전 이재명 그 사람에게 기댈 걸어봅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1mk0817lko 이스라엘-가자 지구 전쟁: 구호품 받으려던 팔레스타인 주민 100명 이상 숨져 - BBC News 코리아 가자 시티 내 구호품을 실은 트럭 수송대 근처에 주민들이 몰려들면서 1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수송대를 향한 직접 사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www.bbc.com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zvzlv2zv1wo 이스라엘-가자 지구 전쟁은 어떻게 병역 면제 갈등에 불을 붙였나 - BBC News 코리아 이스라엘 사회에 오랫동안 이어졌던 병역 면제 논란이 가자 지구 전쟁으로 다시 한번 타오르고 있다. www.bbc.com https://www.bbc.com..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2024/02/25) 대니얼 길버트 지음/서은국,최인철,김미정 옮김|김영사| 1판11쇄발행 2009.12.27 (1쇄 2006.10.25) 이 책과의 긴 연결에서 이제야 적어야 한다. 우선 읽어야 되고^^; 심리학 책인데, 최인철 역자가 있어서 주문! 그렇게 페루에서 받았고, 포기하지 않고 가져왔고, 부산까지 가지고 와서 읽기 시작! 기억엔 말콤 글래드웰이 비행기 안에서 대화한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지. 그렇게 헤매는 지금에야 이 책이 나에게 온 이유에 온갖 의미부여하며... 핵심문장: 우리는 미래에 대한 통제력을 통해 행복을 느끼려 한다. p8 책 앞에서 당연히 없어도 되는 옮긴이의 글 (상상에 갇힌 행복)도 어설프다 싶다. 내용을 반복하게 만들어 흥미를 잃게 만든다. 옮긴이는 ..

최성은 힘들었겠다! 역할이 정말이지... 누군지 몰랐는데, 안나라수마나라 역에 나온줄 몰랐음. 그러나 송중기는 그냥 로기완! 으로! 로기완 어머니 /역 김성령/도 잊어지지 않는다. 아들이 살아가는 이유. 이상희, 서현우 : 좋더라!! 아주 좋더라! 삼일절과 이어진 것은 내현대사 필연! 로기완 동무 생일 축하합니다! Loh Kiwan * 배우와 감독의 말이라 연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266057 “두렵지 않아, 위안 받아”...시청자 아닌 본인 캐릭터에 편지 보낸 ‘로기완’ 사람들 이례적이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주연 배우(송중기·최성은)이 오늘(1일) 작품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가 아닌 본인들이 연기한 캐릭터에게 가슴 뭉클한 편지를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2024/03/02) 조지 레이코프 지음/유나영 옮김/ 나익주 감수 | (주)미래엔 | 전자책출간일 2015년 4월 15일 2004년에 나온 책이고, 10년 후 다시 읽었으면 해서 전면 개정판을 냈군요! THE ALL NEW DON'T THINK OF AN ELEPHANT!: Know Your Values and Frame the Debate Copyright ⓒ 2014 by GEORGE LAKOFF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독후감을 남겨두지 않았나 보네요. 오늘 알릴레오 북스에서 소개해서보니 역시 밀리의 서재 so good~~ 입니다. 1부 프레임 구성 이론과 적용 frame 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framework 중에 하나인 스프링이 연결..

오늘 전우용님의 설명에 한없이 부끄럽더라! 이렇게 정리해둬야, 진정으로 삼일절을 알았습니다. 3 ·1만세운동 이후 1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항거: 유관순 이야기 를 보면서 정말 진정으로 제대로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포스터를 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고아성 눈빛은! 작년엔 일장기를 단 한국인이 있는 걸 보고 그것에 분노해 멍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전우용님 덕분에, 제대로, 제 심장에 각인했습니다.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설명하였는데, 독립을 결의한 날! 그런 의미에서 삼일절이 8월15일 광복절보다도 의미 있는 날이고, 경술국치가 있는 8월보다는 3월1일을 심장에 생기는 것으로 현대사를 제대로 인식했습니다. 이번에도 일장기를 단 사람이 있는지 언론이 이야기 해준다면 정말 좋을텐..

서울의 봄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다시금 알고, 감독이 나오는 유튜브를 계속 보면서, 다시 배우고 "나의 현대사"에 한부분으로 소유했습니다. 299회 다스뵈이다에서 소개를 받고 바로 후원신청완료 했습니다. 상품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 김규리 배우 작품 안내를 받아서 그것으로 했습니다.

임수정 - 미사! 이 배우에 대해 검색해본 것 말고 이 영화를 넷플로 보는데... 보다가 스킵해서 끝만 보고 그랬다. 영화관이었으면 끝까지 봤겠지! 연기가 어색한 것은 없고, 배우들 틈새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적확히 표현하면, 이솜: 좋더라! 김지영: 좋더라! 이미도: 좋더라! 지이수: 눈이 가더라! 위 배우들이 못했다가 아니라 뉴페이스라 그렇게 느낌. 이 글을 적다가 검색해서 이름 알아둠. https://www.instagram.com/jiesuu 이상이: 좋더라! 장현성: 좋더라! 이동욱: 연기가 나쁘다기 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어색했네!) 주된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음에도, 기억되지도 않으니... 쏠로인 내가 봐서도 뭔가스러움? 말고는 없다는. W 때와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만들어진 이야기 같..
적어둔 글 다시 보다가 이동형TV보고 보험 절대 안들기로 한 결심을 깨고금액은 작지만 실손 보험 하나 가입했다. 그땐 정말 이동형TV 보고 한 것인데... 아흐. 이번들어 이동형씨가 힘들어하는, 이건 돈보다마음이 느끼는 그 무엇때문이겠지! 그렇게 나도 잊었지만,멋지게도 후원보단 광고로 이끌고 있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
그의 방송을 매번 열심히 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이 사람 판세 보는 눈이 있는가? 갑자기 시간 아깝다고 생각한 것이, 이언주 의원과 티티카카 하는 것을 보고서다. 답답함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 멍하니 보노라면, 언론지형이 기울어져 있는데,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전쟁을 시작도 안했는데, 피로감을 최씨 채널을 통해서도 쌓여야 하는지...... 안 보는게 낫겠다! 연결된 사람이 많아, 몰랐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말이지... 이언주씨가 근래 나와서 하는 이야기는 정말 명쾌하다. 하지만 그가 지향하는 바는 뭔지 모른다. 그만이 가진 이야기는 윤씨의 검찰공화국으로 공격하는 것은 당연히 동의하고 지지하지만, 그만이 가진 이야기가 그를 키울텐데... 언제나, 연결하는 박영선과 본다면..

29 of 29 100% 일만보와 푸쉬업 다행히 빠지지 않고 했음. 월4회/이만보를 목표로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목표를 상회해 다섯번/2만보. 02월29일 (목) 15,141 푸쉬업 1:25,2:25,3:25324-은행-우체국-본가-정짬뽕-도서관/반납/-걷기-본가 2월 마지막 날이라 청소기 돌리고, 푸쉬업도 밤이 아닌 낮에 끝냄! 02월28일 (수) 21,778 푸쉬업 1:20,2:20,3:20 2만보5회 0940-병원-할리스/블랙아리아 핫/-버스-부동산-걷기-수비드스테이크 샐러드-스타벅스-걷기-본가 02월27일 (화) 12,850 푸쉬업 1:20,2:20,3:20 1530-토스5-하나로마트-본가-짬뽕-할리스-롯데마트-본가 02월26일 (월) 13,999 푸쉬업 1:20,2:20,3:201330-토스..

우연히 유튜브를 연결했는데, 후원 계좌가 보여 5만원씩 하려다, 아흐 백수가!^^; 그렇게 3만원씩만 했음. 김현 예비 후보는 안산시 단원구 을 선거구인데, 안산시 단원구는 잊을 수 없는 지명이라... 이분은 잘모르지만, 좌고우면 하지는 않을 분이기에, 농협 301-0339-8551-81 최민희 예비후보 국민은행 437-20-1043-50412 남양주시갑 에 출마한것 같은데, 힘! 캡쳐 까먹었다가 늦게 해서 위와 다름!

히든 포텐셜 - 성공을 이루는 숨은 잠재력의 과학 (2024/02/26) 애덤 그랜트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제1판 1새 2024년1월25일 이런 류가 땡기지 않고, 읽지 않은지도 한참 되었다만, 갑자기 한동수님 책 주문하면서 wonder 란 청소년 소설과 함께 주문했음. 두면 읽지 않을 것 같아서 무거움에도 가방에 넣어 이동하면서 카페에서 조금씩! 들어가는 말만 읽었는데, 마시멜로 (클릭) 속았던 것과 연결됐다. 주문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억지로 읽으면서 독서력을 키우기로! ... 그런데 힘들다! 우연히 찾은 "애슐리"의 잠재력과, 좋은 스승으로 훈련시켜 잠재력을 캐냈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정성들여 하다니! 마시멜로우를 몰랐다면야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지만! 들어가는 말 위대함은 대게 ..
나의 현대사에 주인공은 나다. 우리의 현대사의 중요도에 1%에 들지 못한다해도, 나의 올바름에 부합되는 행동과 나의 의지에 부합되는 행동은 내가 사용하는 돈의 방향과 같을 것이요! 금액의 크기도 중요하겠지만, 소시민으로 이렇게 어쭙잖게 지지하는 모양새라도 외면하지 않고, 나의 현대사를 느끼면서 살겠다. 이승만 영화봤다는 똘가수 노래는 본래도 안들었으나(나 스스로 본능적으로 듣지 않았다는 것에 자족할 뿐) 황당그렁하게 한씨가 연결되면서 왜 헤어졌는지 이해됐으며 역시 보는 눈을 무시할 수 없음이야! 누구 노래 안듣겠다는 이야기가 무슨 큰 이정표가 될까 하면서도, 그 사람이 믿는다는 종교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역지사지 할 수 있겠지! 조지워싱턴은 몰라도,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에 대해서도 몰랐다. '백년전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