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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 만년필 잉크 병잉크 30ml - 7,430원 - 라미 LAMY 사파리 EF / 카트리지 2개(블랙, 블루) - 25,570원 - 만년필 컨버터 z28 2개 - 8,820원 41,820원 (만년필 입문하기 위한 시작 금액) 경험] 노트를 구매해서 작성하는 중입니다.

천만원 1년 넣어 뒀을 때는 4십9만3천원의 이자를 받았습니다. 5%임, 2십4만8천원이 6개월이자라 보면, 돈이 많을 수록 이익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감정적 이해를 위해 들어봤던 적금입니다. 십만원 입금 25회차하고 만기 해지 했을 경우! ** 8회차와 9회차 사이에 500,000원 추가 저금을 했었음. ** 조금 늦게 정리! ** 30만원짜리 굴비적금 ... 7월 이후 정신없다가, 만기 해지 했던... ... ...

2019년 5월29일 부터 유료 사용자였는데, 아흐 14900원은 인상률이 무지 높단 생각이 드는군요. vpn가입해서 다른 곳으로 갈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주식을 했어야 했는데, 2만원 내고 조합원이 되었고, 같은동에 살면 절세가 있다고 해서 가입했고, 일년만에 찾았음. 주식보면 이것보다 훨씬 낫지만, 아니지 정확히는 미국주식인 경우만 그렇고, 사람인 이상 안좋은 지금에 공개는 좀 그렇고, 아니지 주식을 거의 하지 않고 지나친 4개월이 다이나믹해 그런 것이지만. 천만원에 4십9만3천원이니까, 1억이면, 4백9십3만원이고, 10억이었다면, 4천9백30만원을 받을 수 있음을 상상할 수 있다면, 20억을 가지고 있으면 1억짜리 연봉 노동자와 같은... 그렇다. 20억이면 1억 연봉자를 연결할 수 있다면, 돈감각은 우등이지 않을까! 거기다, 내가 만약 1억 연봉급여자라고 하면 20억을 가지고 있는 것 과 같다는 자존감(?)도 소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https://ikoob.tistory.com/1184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정기 구독 1 만원http://humblefactory.co.kr/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www.julio.kr https://www.ihappynanum.com/Nanum/B/3FGCZ0V0KK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편파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공정할 것이다.겸손 멤버십 가입해 주세요. 잘 할 거니까" data-og-host="www.ihappynanum.com" data-og-source-url="https://www.ihappynanum.co..
2023-12-08 우연히 유튭에서 추천도서로 나오는 것 보고, 밀리의 서재에서 간독했음. 그런 후 적었던 후기를 보니, 현학적이었던 것과 생각보다 이렇게 언급될 책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과, 외려,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를 가르치고, 자신의 아버지가 근로 소득으로 버는 돈에서 간접세,직접세의 기준으로 얼마의 세금을 내는지 등을 배우는게 주의를 배우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그것이 주의를 가르치는 것보다 더 절실히 정확히, 알게 되는 길이 아닐까! 물론, 주식을 가르치기전에 노동의 가치를 가르쳐주길 기대하기도 한다. 다행일까?! 난 자식이 없어서 자식교육 엉망이었다는 소릴 듣지 않아도 되어 말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솔직히 아니다. 현재 그런 생각이 들뿐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80% 이상이 주식거래를..

읽지 않아도 곁에 두면 위로가 되는 책이 있다. 바로 읽을지 자신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정경심님의 책과 추미애님의 장하리와 '당연히' 주문했다. 예전 같으면, 할인 받으려고 쿠폰을 구입해, 어떻하든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했을텐데, 교보문고이고, 그렇게 그 큰 서점이 망하지 않길 바라며 그렇기에 내가 이정도는 주문해주는게 맞다는 생각과 결재완료! 거기에, 딱히 필요한 책은 아닐 수 있고, 도서관 대출로 간독을 했음에도 그냥 주문한 장현희님의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메모낙서하면서 읽고싶어서 주문) 책과 현재 내 상황에도 어느정도 연관이 된다 싶은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사카모토 류이치'란 책도 함께 주문! 사카모토 류이치 님은 연주 뿐만 아니라 그의 행동과 글을 대충이라도 유튜브로 알아서..

2023-12-05 고민하다 차는 몰지 않는 것으로, 나의 신념을 지키며, 형님 차는 떠나보냄. 다시한번 취득세에 대해 알았고, 차량 시장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게 됐다. 헤이딜러 (앱의 딜러 가입조건은 뭘까!)를 떠올리며 차에 관한 생각에 담을 쌓았다. 물론 허물고 다시 차를 구입할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터미널에가서 버스타고 이동하는 것을... 2023-11-10 차량정보가 좀 다를테고, 대물배상도 외제차가 많으니 10억은 들어야 될 것 같고, 무보험차상해 일때도 돈을 좀 많이 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블랙박스 특약이나 차선이탈 특약, 주행거리특약, 전방충돌특약은 가입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
2023/12/04 현재 AI Chat GPT를 사용하고 있는 지금, 이 드라마는 현실 처럼 되지 않겠는가 하는 두려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일리야 수츠케버 (Ilya Sutskever) 이 두사람의 이름으로 검색하면서 정리해보면, 정말이지... 그리고 끝부분을 보지 않았는데 다시 시청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야겠다 싶음. 2014/07/02 육군성에서는 '첩보 활동'이라 부르고 궤변가는 '정탐 활동'이라 부르고 로맨티스트는 '스파이 활동'이라 부르는 업무이다. 유감스럽지만 텔레비저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떠들어도 '첩보 활동'이나 '정탐 활동'이나 '스파이 활동'은 배신과 불신이 판치는 더러운 업무에 지나지 않았다. '국가의 이익'에 기여한다는 핑계로 사회의 용인..

11월30일 운좋게, 토스 만보기 캡쳐했음.일만보는성공했으나, 푸쉬업은 안했음, 12월엔 두가지 다하기로. 누군가가 몸이 먼저다인가 뭔가 하는 책을 냈던데, 물론 그 누군가는 저자이고, 대단한 인물같지만 그 사람의 증거는 별로없는데다가 군집단에서 서*대 나와 사장했다는 그것 말고 없는 사람인데, 그땐 왜 존경하고 경도되었는지, 그렇게 일만보로 나는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는 말이야 하는 나를 보면서, 나 자신을 정리하고 줏대있게 사는 것도 필요함!으로 결론. 11월30일(목) 16,071 잉 밤에 화장실을 두번이나 가다니 - 피곤했으나 일어나서 전생검신읽다가-나가서-순대국-투썸-도서관/반납4/-걸어서-이발/저번에구입한헤어새도우1개선물/-걸어서-사진관/여권사진/-걸어서-저녁/별로라언급..

정말 몰랐던, 하지만 알수록 존경할만한 사람인게 신기했다. 명확했고, 손혜원 님도 책소개에 나오셔서 송영길 님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데, 여기서도 간명한 이야기에, 바로 주문했다. 명쾌한 것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인천시장을 했음에도 왜 그의 정치적 의견에 동조자가 많지 않을까? 했는데, 책날개에서 5선 국회의원이었다는 것에... 사람,사람,사람 하튼 교보문고로 주문해서 받았음. 예스24 https://www.yes24.com 예스24 YOUR EVERY STORY 문화 콘텐츠 플랫폼, 예스24 www.yes24.com 탈퇴하기전에 요구해야겠다. 왜 조국 교수의 책을 순위에 포함시키지 않았는지!! 그것도 안되면 이번 김대중 자서전을 중고예스로 구매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자책'만' 포기하면 되는데,..

2023. 11. 22. 뻔한 거짓말(?)을 적어두고 있었다니, 잊었다가, 주문해서 구입하고 나서 블로그에 보니 아래에 뻔뻔히 적은 글이 있더라! 그래서 한번 실패후 다시 두번째 도전 하려고 적어둠. 힘내자!! 리디에서 남은 캐시가 있어 고민 하다 저자부음을 알고 있기에 그냥 주문,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이란 책이 교보에서 1위하는 것을 봐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빅보카 계열의 이상한 출판사에 속지 말자하면서!! 진짜 좋은 이 책을 다시금 생각하다 결국은 돈을 낸다는 것이 진심임이 표현되는 세상에 부조금이란 생각으로 ... 간단한 한줄을 쓰려다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된 만연체가 되버림! 2021. 3. 22. 22:20 개정판이 있는지 몰랐다! 서울도서관 구독형에서 보고, 길벗 출판사 홈페이지에 갔다가..

https://www.tumblbug.com/dj_road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영화 영화 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www.tumblbug.com 길 잃은 시대에, 적확히는 목표 잃어버린 지금에, (내 기준!) 우선은 김어준 다스뵈이다에서 소개를 보고 다행히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야호!! 김대중 님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 장샤오핑 지음 | 최인애 옮김 | 초판1쇄 2022.5.10 | 다연 머리말을 보니 탈 벤 샤하르라는 하버드 교수가 쓴 것이 아니고, 그가 한 명강의를 정리한 책 정도(?)인데 이게 무슨 말인지, 그래서 구입하지 않고, 도서관에 있어 대출해 어떤 책인지 관점을 세워보려고 시작했다. 책은 읽어 이해하는게 맞는데, 읽기 전에 보니 저자는 중국 사람이고, 미국 사람의 강의를 어떻게 요약했는지 모르지만, 다섯부분으로 나누고, 1,2,3,4,5강으로 했고, 각각의 강마다 1강/15,2강/12,3강/13,4강/13,5강/13의 꼭지로 구성하고 한장의 문장으로 각 꼭지를 정의하고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더라! 논어도 아니고, 하버드 교수의 happier ( https..
형님의 부재는 나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 삶의 목표가 분명하진 않았다. 나이가 들어감에 그냥 나이 되었을때 돈문제 없이 살아가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던 것 같고, 자기계발서(성공학)나 재테크 영역을 좀 읽긴 했으나, 그게 끝이었고, 그냥 쉬지 않고, 일하고, 지출을 의도치 않은 이유(정용진 덕에 온라인 쇼핑몰 탈퇴와 ... 현재는 본가에 거주하면서 타협하고 쿠팡을 2달정도 사용하는 중에, 안진걸님의 이야기에 2달 사용으로 다시 탈퇴하고자 하는 중)로 줄어들며 달성하는 중이었는데... 그것도 또한 가다가다 보니 이루어지고 있나 (쉽게 돈이 좀 모이더만요!) 생각하는 차에, 형의 부재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메타적으로, 부연하면, 나에 대해 좀 떨어져 날 관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요즈음... ... ..

10월 다행히 일만보는 100%이지만, 푸쉬업은 서울가면서 쉬기로 했다. 마음.정리 ] 빅워크 앱에서 10월 정리는 편해서^^; 하지만 일만보 기부하지 않은 날이 3일 이나 있었지만 다 보면 일만보 100%인게 보여서 정리해서 올림. 10월4일, 10월 21일, 10월28일 3일간은 걷기는 일만보를 했지만, 기부 걸음이 일만보를 넘지 않아서 표시된 3일간만 있어서 정리해 올려봄.내만 알면 되는데, 왜 이렇게까지 정리해 올리는지 모르겠지만서도!!. 10월31일(화) 15,637 푸쉬업 x친구만남-대화-친구차-양산-점심/김치찌개/-화명도서관-걷기-롯데마트-본가 10월30일(월) 16,197 푸쉬업 x 커피-독서-걷기-형집(정리)-버스-본가 10월29일(일) 15,349 푸쉬업 x기상-지하철-양산역-하삼동..
답답한 마음에 3일 전에 올라온 것이 연결되어 보는데, 나 자신에게 큰위로가 됨. 최강욱님의 말과 조국님의 말덕분(?)에 큰 위로가 됨. 큰 위안이 됨.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디케의 눈물 잘읽다가 놓아뒀는데, 내일은 완독하고, 조민씨 책도 꼭 읽어야지! 힘내야지! 중간에 웃으시면서 소송이 많이 남았다는 최강욱님의 이야기에 진짜 힘내야지! 마음 잘 닦아야지!! 최강욱님이 매주에 나온다는 말에 훨씬 반갑고 힘납니다. 웃어 좋습니다. 매주 월요일 2시에 방송한다니 아주 좋습니다.
오늘에야 어머니 안방에 구글 미니를 연결했습니다. 어머니가 수첩에 오케이 구글 명령어 적는 걸 보았습니다.
구글에게 내가 하는 말과 이동경로를 공개해뒀다. 정확히는 스마트폰이 인지해 기록하거나 이용하는 것을 막지 않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음. 그렇기에 나는 토스 광고에 자동차 보험이 표시되는 것을 신기해 하지 않는다. 형 차 정리를 어머니와 몇번 이야기 하다보니 그렇게 녹음했을테니 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매일 매일 어떻게 이동했는지, 좀더 정확히는 그날 뭘 했는지를 되새김 할 수 있게 됐고, 그렇게, 변화고자 할 때 내가 해야할 것이 행동을 바꾸어야 함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 때문에 구글에 내 개인 정보 사용을 막지 않고 있다. 다만, 삼성폰을 형님 덕(?)에 사용하다 보니, 거기에 어머니 그 무식(?)한 폰도 s23+ 로 바꿔드림으로 삼성이 만든 앱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빅스비..
나이가 뭔가를 바꾸는게 아니라 상황이 바꾸고, 신체적인 몸이 나를 바꾸고 있다. 그냥 관성에 적는 글들'만' 있는데, 좀 내보여야 할, 그래야 좀 숨쉴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아직도 얻고 싶은 수준, 달성하고 싶은 수준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고 시작!

이광수, 김성회, 최종건, 한윤형 당연한 이야기 일 것으로 보이지만, 이광수 님의 이직(?)에 존경을 담아

조국 교수의 디케의 눈물과 조민 씨의 책을 주문해서 받았다. 이 책을 구매하는 것으로 뭔가를 도왔다는 것으로 나 자신을 위로 받고자 했을 뿐이고, 이 책을 구매한 것으로 잊어버리면 안됨을!! 유시민씨와 이야기 중에 딸 아이가 영상에서 좀더 과도하게 행복해 하는 표정에... 라는, 그렇게 찾아보지는 않는다는 말에, 위로를 권할 뿐이고, 조민씨에 대해서는 책을 내는 건, 약간은 아쉬웁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미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이동에 대하여 keep moving - 읽은 후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readITZine 이란 교보문고에서 IT 관련 도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조그마한 책인데, 내용이 좋다기 보다, 지니지 않은 관점(시선)을 해볼 수 있는 기회(?)로 적어보기로, => 타인의 시선보다, 경도된 생각인 것을 전제로, 나만의 날 것을 적어보는 것으로. 요새 타핑을 안하다보니 정말 제대로 표현하는게 힘들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있어서, 현 답답한 상황에서, ... 그렇다 해도 여기에 등장하는 저자들의 틀림/(다르다는 것과 구분)을 찾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대부분이 나보다 실력자임을 알고 있으며, 사는데, 내가 최고!란 생각으로 사는 것도 필요함에. - 편집자라 해야 하는 이 사람은 16년간 한 직..
포아워바디를 읽고 처음엔 귀얇은 덕(?)에 정말 빠졌었다. 그 무의식이 1일1식도 해보게 됐고, 지금도 내겐 영향을 준 책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몸인 상태에 같이 먹는 경우가 없음으로, 저자의 전제는 하나씩 무너졌고, 그렇게 참고할 그 무엇(?) 이상은 되지 못하다가, 아래 교수님의 영상을 통해 나 역시 잠, 먹는 것, 운동으로 정리하고 살고 있지 않나! 물론 잠을 충분히 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 것은 이 나이가 되었기에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평탄한 삶을 살자고 다시금 욕심을 내어본다. 이 분의 비됴를 보면서 , 자신의 몸을 자신이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임을 잊지 말아야 되고, 잠을 8시간 자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하여튼 중심을 세우는데 필요한 영..
서울로 굳이 올라올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결정을 해야 하는 두려움으로 ... 무작정 미루는 것은 아니지만, 형님을 목앞 기관 절제하고 호스를 그쪽으로 통하게 했다. 그럼에도, 의식도, 호흡도 돌아오지 않음은... ... 하튼 원주갔다 서울갔다. 내려올까, 서울갔다, 원주갔다. 거기서 내려올까 등등 여러 생각을 목요일 저녁 카페에서 하다가, 결심하고 어머님께 이야기 하고 아침 8시쯤에 표를 예매하고 양산까지 지하철타고, 서울남부터미널까지 왔는데, 정말 멀었다. 헛 시간을 보내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치과 가서 이빨 최종 고정하고, 소포/약/도 확인했고, 이발하러 가서 멘토인 고운님과 이야기를 했으나, 사안이 사안인 만큼 더 많이 말 조심하셨고, 휴가로 혼자 설악산 다녀오신 이야기, 7시간 올라 6시간 걸어..

30/31 거의 21년 4월 부터 일만보를 열심히 실행했습니다. 22년 2월은 걷기에 얽매이는 것 같아 걷지 않은 적 있었고, 그후로는 빠지지 않고 일만보를 했는데, 이날도 걸을 수 있었으나, 본가 집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형님 사고 는... 07월31일(월) 14,940 푸쉬업 30,20,20기상-샤워/푸쉬업-집-걷기-순대국밥-투썸-걷기-본가 07월30일(일) 15,152 푸쉬업 30,20,20기상-샤워/푸쉬업-집-늦게걷기-된장찌개-투썸-본가 07월29일(토) 28,411 푸쉬업 30,20,20기상-샤워/푸쉬업-병원-나주곰탕-카페-화명생태공원/한바퀴/-본가 07월28일(금) 16,508 푸쉬업 30,20,20기상-샤워/푸쉬업/-버스-병원-카페-화명생태공원- 본가 친구 아내 덕에 ... . 고맙다. 고..

제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 중에서도 참여하시고 싶은 분이 있을 것 같아 주소 연결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0lT7kHI8d2IXU8n_NanCVxJ_cGDn5bEFqXTSCbLsEZyHnhQ/viewform 다스뵈이다를 보고 운좋게 청구인에 이름을 올렸다. 1만원 보내려다 멋쩍음에 3만원 입금완료! 함께 합시다!

온전한 상상바램! 생태공원을 제대로 한바퀴 돌면 소원이 이뤄질꺼야! 란 생각과 한번도 생각해본적도 없던 탑돌이란 단어까지!!... 신의 존재나, 믿는 종교가 없지만 그냥 나무아미타불과 형 힘내란 말을 계속 했다. 화명생태공원 전체 한바퀴를 돌아야지! 어제 결심했는데, 오늘 바로 실행하고 성공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