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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공부기술:공부에 억눌려 사는 이 땅의 학생들에게 던지는 통쾌한 반역서 (2002/12/29) 조승연 저 | 중앙M&B | 2002년 11월 |ISBN 8983758465 _______2021.04.27 DreamSchool 이윤규 변호사www.youtube.com/channel/UCnoMoEViyPVWsKch6X-N61w DreamSchool이윤규변호사시험합격은 하나의 장애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꿈은 그 이후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www.youtube.com공부기술에 부합되는 내용이라 연결해봄. _______2021.03.26 www.youtube.com/watch?v=Yb2ktkrJtB8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보면서, 조씨의 타이틀에 경도됐던 때를 다시금 인지한다...

4월 일만보를 목표로 했다. 역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보는 걸었기에 평균값을 보면 매일 봤던 수치보다는 훨씬 높다. 평균만5천보라니, 그렇다. 꾸준히 하면서 4일만 좀 길게 걸었던 것이 평균값이 훨씬 높아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수익도 마이너스를 당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면서, 운좋게 좀더 높은 수익을 몇번 내면, 수익이 훨씬 높은 것 같다. 수학을 머리로 이해하지 못해서 이렇게 몸으로 이해해봤음.

대세에 따라야 한다. 건데 2020년 3월27일 이후 그냥 가지고 있으면 올랐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종목 별로 올라가는 게 달라진다는데... 아흐... 종목을 찾아야 하고, 재무제표도 봐야 하는데... 게을러지는 건 왜지? 코스피5년

나의 서양 미술 순례(2002/03/21) 서경식 지음/박이엽옮김| 창작과비평사 |2002년 02월 2021/03/07 램지어 교수의 망언에 다시 정리.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_______ (2013/0621)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 거기서 Y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여행관련 직업이니 나름 괜찮을 것 같고, ‘디아스포라’와 ‘한’이란 정서를, 독일에 가고 싶어한 이유를 말로 풀었다. 책이 좋다며 선물하면서 책 외적인 내용만 이야기 했더라! _______ (2012/06/23) 다시 한권을 구입했고,다시 한번 읽었고 P에게 선물했다. _______ (2009/02/06) 다시 읽어보는데 잊었던 스토리도 되새김해보고, 좋았단 기억만을 가졌는데, 왜 좋았는지도 생각했다. 지금 보니 정말 책질이 좋다..

http://www.gobalnews.com http://www.leesangho.com 고발뉴스에서 교보문고에서 구입해 줬으면 해서 거기 주문해서 구입 완료! 한 권이라도 구입을 권해, 딱히 싫은 건 아닌데 관심사가 아니라 2권 사두면 언제 읽을지 했던 생각은 사라지고, 읽고 싶은 책도 쌓여 있는 상태라 그렇게 이야기 해주니 마음 편하게 1권만 주문했다. 교보문고임으로 당일 배송은 안됐고, 그 다음날 꼼꼼한 포장에 도착. 읽을지... 자신은 없지만서도, 영상은 오늘까지 5편까지 봄. 동경대전1/나는 코리안이다 01강. 당신은 코리안인가? 왜 지금 동학인가 '개혁에 목마른 그대에게' 다시 혁명, 동학을 말한다. 02강. 인간 수운 최제우 그는 누구인가 동학은 눈물이다. 이제야 밝혀지는 '수운 최제우' 감..

모호성, 그리고 아나키스트 2019년 8월부터 2020년 3월까지 8회 2만원씩 십육마논 기부했다. 그러다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tv 광고에서 동의 하지 못한 행동에 그만뒀다. 물론 휴지기라는 핑계도 있었지만. (이걸 적은 이유는 그때 기분 나빴던게 기부를 정하고 나니, 북극곰 팔찌인가 준다고 하는데, 따로 돈을 내라고 하는... 그러다 요즈음 하는 것 보면, 1만원만 줘도 준다나?! 기부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의심스럽다. 분명히 밝히면, 인건비가 아깝다는게 아니라, 모금액이 인건비는 걱정하지 않는 수준이 되어야 하느데, 시민이 길을 걷다보면 지원해 달라는데 너무 많다! 이 생각은 밝히고 싶어 적어놓음) 그 집단에 대한 광고가 현실화 되고 1만원 기부하면 북극곰 팔찌까지 준다는... ... ... 언제나..
배당 들어왔는데, 정리 못했고, 많지가 않아서^^; 그러다 쉽게 생각해보자고, 4월1일-23일 현재까지 증가분을 계산해봤네요. 파란색 주식도 제법있고, 워낙 단타 매니아인지라 계산해 보니, +2,789,469원. 아흐 지수 올라간 것에 비해 낮은 이익에, 투자 보다 일을 해야 됨을 다시 깨닫습니다만, 일하기가 싫다는게 문제고... 금요일인데... 아흐. 아이러니한게 10분의 일 자금만 토스증권에 넣었는데, 60여만원 넘게 이익을 봐서 기분 좋았는데, 삼일 전에 LG전자에 물려, -40만원정도 됐네요. 10만원 이익으로 줄었다. 아이맥과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좋던데, 이것 구입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하는데... 혹시 싶어 3월1일-31일 +1,672,622원 이었음. 1~2월에는 프젝이 있었던 관계로 주식..

2010 대한민국 트렌드 (2006/12/14) LG 경제연구원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01월 | ISBN 8947525138 _______ (2021/04/19) 지난 책의 후기를 정리 중인데, 전혀 기억에 없는 책의 메세지...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 중에, 거기에 후기는 너무 만연체적이라 간결하게 조금만 수정하고, 시간되면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다시 한번 간독한 후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_______ (2006/12/14) [트렌드 워칭]를 읽으면서 트렌드에 가까이 가보니,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어 버려 황당했습니다. 마치 한강 변을 달리다 보면 오히려 63빌딩 가까이 가면, 63빌딩이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시나리..

유닉스의 탄생 세상을 바꾼 운영체제를 만든 천재들의 숨은 이야기 (2021/~~) 브라이언 커니핸/ 하성창 옮김/ 한빛미디어/ 초판1쇄 2020/08/03 원제: UNIX: A History and a Memoir, 1st edtion. 2020. 읽어 없애버릴 생각이 없어서 조금씩 읽는 편인데... 읽는데, 재밌다. 선조?가 아직도 살아 있다는 건 정말 흥미진진. 한글책 어느때 부턴가 커니 핸으로 부른다는 말에 정말 동의하기 힘들었는데, 유튜브 영상을 보면 커니건으로 부른다. 제발 번역서에서 커니핸으로 부르는 말도 안되는 주장은 좀 하지 말자! 아니면 브라이언 커니건이 다 인정해주는 것이니 자신 이름 발음은 신경 안쓰도 되는 것일지도!!. 아래 영상은 이 책이 나오면서 인터뷰 했을 수도 있네! www...
www.cs.princeton.edu/courses/archive/spr09/cos333/beautiful.html beatiful code 1장 내용이다. 한글판 추천. 구입해 갖고만 있어도, 특히 1장을 보면 대단하단 말 밖에... Brian Kernighan 씨의 아티클이라 해야 하나? 읽는데 주옥같다. 1942년생. 돌아가신 아버지보다 세 살이 더 많으시다는, 6.25 겪고, 월남 파병 다녀오신 아버지. 그런데 브라이언 커니건은. 그리고 보니 집에 the c programming language 2nd 판 원서는 가지고 있고, 지금 다시 보면 std io 에 관한 우아함(FILE 입출력)을 제대로 느끼겠음. 거기엔 Ken Thompson와 Dennis Ritchie(이분 너무 빨리 돌아가심)씨의 ..
정말 그 소리가 듣기 싫었고, 저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지 않나 경계하면서 인디언 추장이란 단어도 만들어냈습니다. 리더가 되자고 해야 겠지만, 리더는 잘나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추장은 나이 들면 된다는 생각만 있었지요. 맞습니다. 생각이 짧고 단순합니다. 그렇기에 한걸음 떨어져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시장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 됐고, 서울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v 사건 만으로 컴퓨터를 잘 아는 스물에서 마흔들은 찍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IT에 사니 v 보단 버전관리를 사용하지마, vip라니 말이 되야 말을 하죠! 그렇게 이번에 코로나19 검사가 사흘 쯤 걸리냐는 오세훈시장의 말에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v를 버전이 아닌 vip로 생각한 것만으로 그가 스물에서 마흔정도 되는 직장인..

사회자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채널 바꾸다 이탄희 국회의원이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봤다. 오늘은 4.16이고 그랬다! 양승태를 비롯한 사법농단 사건에 대한 역사 교육이 제대로 이뤄저야 된다고 생각한다. 현 서울시장인 오세훈 (v 를 vip로 말하는 또라이를 누가 뽑았나, 그것도 컴을 가장 잘 사용하는 20대가 많은 표를 준것에 정말 아이러니)과 현 부산시장인 박씨 (청와대 있으면서 불법 사찰에 처리를 담당했던 사람)를 뽑다니... 피가 끓는다! 하지만 이탄희 전 판사가 사법농단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써 촉발된 올바름에 다행이다 다행이다. 지강헌이란 무전유죄,유전무죄란 말에도 나는 판사새끼들이 그럴지는 정말 몰랐다. 그런 의심 자체를 안했다. 그런데 그렇게 거기에 현 대법원장의 복지부동엔, 이것 역시 제대..

하우스 오브 카드 를 보고 나서 정치에 대해 메타인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했다. 이런게 이야기의 힘이겠지! 넷플릭스가 시즌1을 하루에 다 공개했기에 바로 끝까지 볼 수 있는 트렌드를 만들었다! 얼마나 신기해 했었는지... 8년이나 지났군요! 시즌 1 마지막에 지하철에 죽은 그 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그랬다는... 그럼에도 시즌 2 조금 보다 안봤지만. 현실에서 많이 속았고, 분노하고, 이명박 같은 사기꾼에 숨막히고, 부조리에 한국을 2년 정도 떠나 있기도 했고, 그 시기에 노 전대통령의 부음에서 황망했고, 대사관에 조문했던... 좀더 기억을 되돌리면, 창조한국당의 문국현씨 덕(?)이었다. 그렇게 권영길씨를 찍다가 정치에 관심이 생겨 문국현씨를 찍었던 것 같고, 그리고 이명박의 작업을 몰라서 문..

과식의 종말 (2021/04/13) 제1판4쇄 2010.4.26 데이비드 A.케슬러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어제 EBS에서 요새 식물을 빨리 키우다 보니 영양분을 많이 갖고 있지 못하다고 한다. 희석효과라고 하던데, 그렇게 이 책을 만났다. 10년 전에 나온 책이라, 연구가 업데이트된 저자의 다른 책이 나왔으면... 오늘 2만보 걸으면서 리디북스 앱으로 책을 듣고 있는데, 조건반사 과잉 섭취

월급쟁이 부자되는 재테크 첫걸음증보판 링크 개정초판1쇄 2018.2.5 초판1쇄 2017.8.22 최현진 / 중앙경제평론사 구입하고 읽지 않았는데, 월급이란 키워드에 정리. [ 매번 증보판을 보시길 추천 ] 현재 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고민 중인데... 아흐. 이때 읽었다면 이때 가입했을지도... 챕터 한 제목이 이렇다! 반드시 가입하자: 연금저축/IRP(개인형 퇴직연금) 실손의료보험 혼자 살아 행복주택 같은 국가제도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는데(기준에 들어가지 못하는게 더 큰 이유지만), 노후를 위해 부동산 정보를 이제는 무시하지 않으려고 한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혜택을 확인하고 고민 중이긴 한데. 집 장만은 계획에 없지만, 자산 증식으로 보는 것에 반대 하지는 않으니... [부자아빠 가난..

월급역전 (2021/04/13) 전자책 발행 2016.9.2 신우익 지음 / 한빛비즈 / "월급"이란 단어로 책을 간독 하는 중에 리디셀렉트에 있어 읽어봤는데... 논어 같은 책은 논어 한권으로 딱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당위적인 내용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행동이 바뀔 트리거를 찾았는데, 나에겐 별로였다! 링크드인 주소가 첫부분에 나오는게 역시 한빛비즈에서 나온 책이다 싶다. PM. https://kr.linkedin.com/in/wooikshin 인사 관리 쪽으로, 2020년에 쿠팡으로 이직한 것 같은데, 선거결과에 열받아, 나부터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쿠팡 멤버십 종료하고 쿠팡 탈퇴한지 일주일이 되지 않아 신기했다. 쿠팡 싫어하지 않지만, 그냥 돈 잘버는 기업이..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2021/04/13) 전자책 발행 2019.4.24 / 유목민 / 리더스북. 스맛폰 리디셀렉트 앱으로 거의 한시간 반을 들었는데, 10억 이상 수익을 낸 부자에게 부를 더 보내주는건... 물론 책이 알려준 방법으로 이익을 봤다면 아깝진 않겠으나. 귀가해 보니 리디셀렉트라 다행! 잉 알라딘에서 구입여부를 확인해 보니, 구입했더라! 아흐, 표지와 제목에 혹해 구입해 대충 읽고 중고로 팔았던 책이었다. 결심했다. 제테크는 도서관책으로 읽기로. 이 책은 경쾌하고, 적용할 수 있는 건 적용해보면 된다. 내가 이해한, 저자가 말하는 바는, 스토리텔링(테마)을 가지고 주식을 사고 팔고 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었다. 10억 벌고 싶다! 특히나 2018년 4분기에 양가 부모와 함께 유럽 여행을 ..

걷기 중에 봤다. 건물을 지어 깨끗하게 해놨다고 자랑하다가, 주차장 없애고, 필요없을 지상철을 만들고... 오랜만에 가보니 도서관도 없앴더라! 그래서 보는데 시공금액이 없다. 왜?! 세금을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표시 하지 않는가!주차장을 없앴다! 산행 오는 사람 중에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던 게, 주차장이 있어 그런데, 지하로 만들려면 돈이 많이 들텐데... ... ... 서*대도 공사 안내판을 보여주는데, 금액이 없다? 서*대가 사용하는 돈이 국가 세금인데 말이지, 유휴공간 활용사업이 뭐지? 하튼 여기도 금액이 없다! 사기업이 아닌데, 공사안내판에 금액을 알리지 않는건 탈세라 본다!잉 하루지나 같은 길을 걸었는데, 추가로 보니, 정말 관악구에서 만들어준다! 여기는 물건만 두고 환경대 1층..
SERI 전망 2006 (2006/01/31) 권순우, 김득갑, 김범식, 김종년, 홍순영, 황인성 엮음 | 삼성경제연구소 | ISBN 8976332830 _______ (2021/04/09) 새로운 책 읽기 보다 읽은 책 후기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 후기를 정리하다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부터 환율에 신경쓰고 했다면, ... 다 그놈의 MB가 집권하고 싫어서 페루 다녀오면서 한국에 살지만 한국인이 아닌 타자가 되버린... ... ... 안타깝다. 4.7 선거 역시 그렇게 됐을 20대를 연결해봤다. => 솔직히는 내가 젤루 불쌍하네! 오타만 고치고, 내용은 바꾸지 않으려 했다. [ 그래도 나름 타자가 됐기에, 내용 추가 했음 ] _______ (2006/01/31) 독서중 안 넘어감 *_* ..

선거 관련 전화나 문자가 오면 그냥 삭제한다. 안철수씨는 어떻게 알았는지 나에게 문자가 왔지만 욕지기에 삭제했다. 박영선씨는 어떻게 알았는지 나에게 문자와 왔다. 읽지도 않고 삭제했다. 건설 이야기가 싫었으나... 고 박시장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고마움이 크지만, 신림도 지상철 건설을 보면 불이 일어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사람의 생각이 100% 일 수 없음이기에... 마음을 분할해서 살아야 부조리에 먹히지 않음을! 나누는게 쉽지 않다! 차선에 투표하는게 조금씩이라도 변화할 수 있으니까! 거기엔 #SaveMyanmar #EverythingWillBeOk 때문이다! 미얀마가 우리의 과거일지, 혹시 우리의 **일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투표! MB와 오세훈에 속았기에(그들을 찍지는 않았다) 그렇다. 왜 ..

KODEX 레버러지 234%라니, 난 10% 못되는 수익. 참고] ETF 레버러지는 2배를 의미함. www.youtube.com/watch?v=Oo53QlXA4aQ

충전수업 : 부의 증식편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돈 관리의 비밀 (전자책 : 12000원) (2018.08.17) 초판 1쇄 발행 2018. 4. 10 양보석 지음/ 아라크네 이 책은 시리즈라 읽은 것이고, 펼쳐보니 나에겐 도움되는 내용이 별로 없더라. 경구만 옮겼다. 예전에 읽고 후기를 써 뒀을텐데 사라진 바람에 다시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 개인적으로 보험에 관심이 사라졌기 때문이기도 함. 충전수업 : 쩐의 흐름편 _______ 1. 신용관리가 돈 관리의 시작 2. 미래의 든든한 버팀목, 저축 근로소득 금융소득 내 집 마련의 기본은 청약통장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 숨어 있는 문제를 보고, 낙관론자는 모든 문제에 감춰져 있는 기회를 본다"-데니스 웨이틀리 (미국의 경영 컨설턴트) 내집 소유는..

방송국 링크는 매번 끊어지니 캡쳐해서 연결 사람이 나오는 프로그램 중에 우와 괜찮음. 둘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멋진 두 분이네. 김수미씨 이야기는 대부분 경청 할 만 하고, 그리고 우리 음식 요리를 잘해주시니!~~~ 정은지가 나오는데, 언급된게 응답하라 이야기라서, 응답시리즈는 정은지, 서인국 나온 것만 봤기에 겸사겸사 봤다. 운좋게 본 것 같다. 우상화 하지 말것, 임상아, 김소연은 그냥 이렇게 산 사람이 있구나! 하면 되는 것이다. 거기에서 두려움 없던 청춘이었던 임상아씨, 가다보니 성공한 김소연의 후일담 정도 보는데, 역시나 눈에 보이는 그대로 믿으면 안되지! 한혜진이 뭐 대단하다고, 장윤주 (모델로는 탑인 것 인정하지만, 방송 말 토크 부분과 배우 부분에선... 호불이 분명 갈리는데 아닌가..

충전수업 : 쩐의 흐름편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돈 관리의 비밀 (전자책 : 10400원) (2018.08.17) 초판 1쇄 발행 2018. 4. 10 양보석 지음/ 아라크네 충전수업 : 부의 증식편 - 비추천 (2018.08.17일 구입해서 읽음) 원주(4년 정도 일한 곳) 가기 전에 터미널 서점에서 보고, 대충 봤는데, 잘 정리되어 있어, 전자책으로 파는 것을 보고 구입했었다. 읽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소감을 적었던 것 같은데, 찾을 수 없어서 부랴부랴. 이 모든게 20대(여성)의 짠테크 관련 책을 읽었는데 그것 때문에 갑자기 재테크를 제대로 정리해야겠다는 불필요한 생각에 우선 쓱 읽고 지나 간 책 다시 열었다. 줄긋기 한 부분이 많았다. 페이지가 가변이라, 페이지 생략. 하튼 기본적인 내용이다...

대신증권 주식을 처음 매매했고, 12월 28일인가 그날까지 갖고 있다가 절반 팔고 1월에 절반 정도 팔아 약간의 수익을 내고 팔았다.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입금. 14,350원인데, 100주 밖에 없었는데, 12마논이나 들어오다니.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금액 확인은 정말 다르다. 특히 삼성 전자 4만원대에서 8만원대가 되었으니, 현금배당률 기대가 있었는데, 대신증권 배당일수 366, 0.240%, 100주 인데, 급 땡겨서 금일 주가 확인해보니, 아쉽네 안팔고 가지고 있었다면 ^^; 어제가 52주최고였다니... 우와~~ 배당통지서 보여주고 싶은게, 1만4천원대 100주 하면 140만원 밖에 안되는데, 배당금액이 12만원이면, 그냥 대신증권 주주로 투자해놓고, 잊고 자기계발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음 -.^

프로그래밍인사이트 자바스크립트는 왜 그 모양일까? How JavaScript Works 초판 1쇄 2020년 5월25일 | 더글라스 크락포드 지음/ 박수현 옮김 | 인사이트 founder Brendan Eich json Douglas Crockford 자바스크립트 책은 구입하기가 정말 애매모호하다! 왜냐면 책 내용의 절반 이상은 아는 내용이래서 그렇다. 자랑하는게 아니라 뻔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호이스트 개념도 호이스트를 본 적이 있다면 바로 이해가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고, 나머진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서버에서도 실행하게 만들어서, 서버쪽도 이제 자바스크립트로 구동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가 생기고.... 그러다, 자바스크립트를 그러면에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라 부르고, 현재 개발에서는 typescript..

양말 11켤레에 4900원. 배송비까지 0원이라니 믿기 않았으나 해봤는데, 품질도 괜찮고 좋았다. 양말 사용 후 저녁 샤워할 때 손빨래하는데, 기대 이상으로 품질도 괜찮고 좋았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이게 4900이면구입할 수 있다니... 아이러니 한 건 사용후 바로 빨아 말리니, 한켤레로도 버틸 수 있는게... 유럽에 월세방 사는 사람들이 이런거겠지? 일을 그만두는 순간! ㅋ 전세 제도 있는 우리가 조금은 낫다 봐야할지...

03/31 회고3월1일 마음먹은 3월은 나가자!를 100% 달성.부작용은 마트가서 뭔가를 사와서 먹기 시작한 거임.4월은 어떤 목표를 잡을지... 03/31 2389걸음저녁 도서 반납 및 2권 대출하고, cu 가서 머지포인트로 과자2, 샐러드 구입해 귀가 03/30 9607걸음뒷산 정상 갔다가 골프장으로 내려왔다. 역시나 코로나는 나만 겪고 있는것일까?! 03/29 4928걸음 황사 때문에 고민했다. 안나가려다. 그래도 나가야 되니... ... 오후 4시쯤 내려옴.크리스피 도넛 먹고 싶어 관악로 까지 걸어갔다 옴. 오는 길에 bbq 치킨까지 주문하고 도넛두고 다시 가서 가져옴. 난 아직 치킨 배달을 시켜 본적이 없음! 03/28(일) 2704걸음투썸가서 샌드위치 먹고, 텀블러에 아메리카노 아로마노트 라지..
연결] 청년 버핏 박상철 사기꾼으로 판명이 났음에도 이 기사는 수정되지 않았다. 부끄럽지 않은가? 기레기! 가장 마지막 줄에 있는 위키 연결글을 중립기어로 읽어보시면 정리할 수 있을겁니다. 박상철이란 사기꾼에 대해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읽는 중에 우연히, 정말 우연히 읽고, 박상철 같은 사람을 소개하고 싶었다. 그렇게 주소를 연결했다. 그러다, 블로그 정리 기간이라 그렇게 본 모습을 다행히 알수 있었다. (책 소감에는 저 링크를 뺐다) 사기로 징역형을 받았다. 박상철은. 그럼에도 기사는 수정되지 않았다?! 고소하고 싶다. 왜냐면 그 기사때문에 돈을 맡긴 사람이 분명 있었을 테니까! 인터넷 기사의 맹점을 한가지 더 알았다. - 정의구현사제단으로 통해 미얀마 기부 할 수 있었던 것은 시간 축에서 사제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