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보기 (1531)
julio@fEELING

읽는 중 배워서 바로 쓰는 스프링 부트 2 초판1쇄 2020년4월16일 히로스에 다케시, 미야바야시 다케히로 지음/다카야스 아츠시 감수/정인식 옮김/한빛미디어(주)

배워서 바로 쓰는 14가지 AWS 구축 패턴 초판1쇄 2020년03월01일 가와카미 아키히사 지음/정도현 옮김/한빛미디어(주)

나는 스마트폰으로 매일 인생사진 찍는다 초판2쇄 2019년11월8일 방쿤 지음/T.W.I.G 티더블유아이지

장보고+부트스트랩 파이썬 웹 개발의 정석 초판 2021년1월18일 이성용 김태곤 지음/이지스퍼블리싱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3 초판 2쇄 2021년1월11일 사이토 고키 지음/개앞맵시(이복연) 옮김

데이터베이스 인터널스 분산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심층 분석 2021년 1월29일 알렉스 페트로프 지음/이우현 옮김/이태휘 감수
2016.6.16 작성됨/ 글이동 부끄럽다. 그리고 수신 修身 해야지! _______ 고려대 대학생들의 카톡 신문기사 봤다! 나는, 갑자기 치즈인더트랩이 연결됐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상황에 공감이 안되었기에! (스마트폰으로 통화 녹음과 동영상 찍기가 가능해진 시대의 결과인가! 생각했으나... ) 대학생 시절이 아주 오래 됐고, 자유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는^^; 그런데 카톡 대화를 보면서, 세상이 이렇게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김고은이란 배우 때문에 보다, 웹툰 이야기와 다르게 ... 그렇게 끝은 기억도 없고, 닫았지만, 웹툰도 안보게되었지만! 유쾌하게 느껴지지 않는 김씨의 광고에 ... 대학생들은 좋아했구나! 했는데... 디지털 도구가 사회에 던지는 영향력(파워)는?????? 두서없이 멍했다가 놀랐다고..

2016.8.21 작성됨/글이동 대단한 선수! 박세리 코치의 눈물도 의미있고, 언니가 잘한게 리디아고 입장(?)에서 다행이었고, 거기에 자신의 실력으로 은메달을 확보하면서 멋지더라! 거기다 펑산산 선수도 자신이 잘해서 올라온 것을 보면서 인생에 남탓 보단 내탓과 내 노력에 집중하는게 맞구나! 하는 뻔한 감동을 느꼈다. 그랜드 슬램 달성한 경기도 자지않고 봤고, 역시나 역전 허용안하고 단단하게 나가던데, 박선수의 슬럼프(?)를 몰랐던 나는 그냥 대단한 선수! 여기까지 였는데, 방송에서 최나연 선수가 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리고 최고의 노력을 해도 결과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박선수의 인터뷰에도... 힘내자!! 아자아자!
2017.8.15 작성됨/글이동 과거와 현재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광복절 같은 기념일엔 더 많이 느낀다. 군함도를 보러가지 않았고, 택시 운전사를 보러 갈 마음이 들지 않지만, 채식주의자를 쓴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었기에 택시 운전사는 거기까지며, 군함도는 그냥 거기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수요 집회(아직도 끝나지 않은)를 통해 보는 현실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니 ... 각설하고 오늘 광복절 참 의미 있지 않은가! 다른 나라는 독립일이라는데 우린 광복절이라 부른다. 난 영어든, 한자든 우리가 표현하면 우리 꺼라 생각하기에... 오늘 나에게도 광복.

2017.9.23 작성/글이동 출산율 낮아지고 있는 건 누구나 아는 일이 되었다. 그래프로 보면 뭐가 다른가?! 인구 소멸 위험 지역? 이런 명절때 내려간 터미널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더 많이 있는 걸 5-6년 전 부터 봤다. 거기다 일본 책 제목중에 지방소멸도 있다. 조교수 이야기가 신선하거나 새롭지 않고, 그냥 짜깁기라 생각이 들어 연결 이 그래프 말로 설명해보면 아이보다 노인 비율이 높아졌다는 이야기일 뿐! 항아리 구조가 가장 좋다는 편견 아닌 편견을 만든 그림. 도대체 인구 구성비를 항아리로 보고 싶은 건 자본주의 틀 뿐인걸 왜 인정하지 않는가! 통계는 이미 다 알고 있다. 대책을 이야기 하는데 인구학자인 조영태 교수씨 말만 들어야 하는가? 이 사람이 무슨 해결책을 갖고 있는지, 도대체 도대체 돈만..
2017.10.14 작성됨/글이동 우리나라가 세계 유일하게 최대 빈국에서 나름 잘 살게 된 (자본주의 관점 한정) 요인이 딱 한가지 일리는 없다! 현실에선 1차원 방정식 해로 답을 찾으려는 건 풀기도 전에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수학자는 동의하지 못하겠지만 현실은 대략 심리역사학 관점이지 않을까 한다만. 그렇게 과감히 To World! 세상에 고함. 전쟁 덕(德) 6.25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전쟁으로 모든 게 무너졌기에...... 6.25가 그냥 일어나 버린 전쟁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지! 하루 만에 끝난 전쟁이라고 생각한다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라 전쟁기간을. 망하는 건 로마의 멸망의 처럼 하루면 되지만 만들어지기는 하루 아침에 안될 뿐더러... 망하는 징조는 긴 숨으로 읽어낼 수 있다. 그렇기에..

2017.12.3 작성됨/글이동 지금도 모색하는 나이인 것을 자랑할 처지는 아닌데, 하튼 그렇게 청춘이란 단어에 당당하려고 노력 중임에 이 방송편을 보면서 하나 건진게 있어 올려봄.
2018.3.11 작성됨/글이동 책을 읽고 나면 정리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을 옮기고 3FS 로 글쓰기는 했던 것 같다. 회고해보면 virtual box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아파치 세팅해 태터툴즈에 이전 블로그 자료를 모두 백업한 것, 정리를 못했다. 그렇게 지나고 보니, 10년 길지 않음을 안다. 사내 대장부의 복수는 10년(?)은 간다(검색해보니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다.)는 말에, 이제야 미랠 계획할 여유가 생긴 것에 안타까울 뿐이다. 아엠에프를 겪은 세대라 미래에 기대지 않았을 수도... ... ... 브런치 서비스에 가입하고 바로 작가 신청 했는데, 블로그다 싶었는데 다른 성격의 서비스 인 것 같다. 그냥 내 블로그에 일기 써야지! 이번 계기에 독후감을 정리해보기로 다시 ..
2016.6.15 작성됨/글이동 블로그를 카테고리(구분)을 단순화하고 싶었는데, ... 전체보기에 대부분의 글을 이동하고, MoreThanTwice로 하나로만 운영하려고 했는데, [분류없음] 이라 표시되는 것이 싫었다. 그렇게, 카테고리를 5개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굴복! 검색해서 찾은 것은 출처를 표시하려는데, 찾아지지가 않아 포기 _______ 구분에 feel 받아 한 걸음 더 들어가보면, 구분하면 MECE ( https://ko.wikipedia.org/wiki/MECE) 를 떠올립니다. MECE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의 약자, 상호배제와 전체포괄)는 항목들이 상호..

2018.3.11 작성됨/글이동 옹고집이 있다 생각지 않았다. 그랬다면 영어 정도는 그래도 보통은 했어야 되지 않는가?! 마라톤42.195km 를 열 번 달리고 알게 된 건 마음이 모든 것을 우선한다는 것. 몸과 마음을 분리 할 순 없다. 마음이 일어나면 몸은 따라 가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이 시작점이 됐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만족이다. 백만분지 일은 나간거니?! 그렇게 알았다. 페루에 2년 있는 동안 그냥 미국에 가서 두어 달 지내면 벗어냈을 '영어주눅'이었단 걸!
2016.6.9 작성됨/글이동 http://dev.naver.com/projects/d2coding 전에 제목에 좋은 프로젝트라 했다. 다시 읽다 좋은 글꼴로 바꿨다. 그것이 더 분명해 보이기에... Dejavu Sans Mono 쓰다가 d2coding으로 변경해 사용하는데, npp 버전업 되면서 설치버전이 아니라 portable 버전을 쓰다보니 ...ㅋ 난 프로가 아닌겨!! 2021년03월11일 scoop install notepadplusplus 이렇게 이용중. (ultraedit 정품 사용자인데 ^^')

2018.3.11 작성됨/글이동 참 애매했더랬다. 과식을 하지 않는 편인데, 일주일 전 subway에 갔다. 감자칩 과자와 콜라 포함. 먹고 나니 고팠더랬다. 그래서 하노이별에가 쌀국수 하나 먹었다. 그런데 속이 부대끼지 않았다. 신기했다. 에전엔 많이 먹고 힘들어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그렇다. 그 후로 한 동안 먹지 않고 소화 후 먹어 그런지 모르겠다. 아니면 체중 조절을 포기하고 바로 집에 들어가 샤워하고 자버려 그랬을 수도. 거위 배를 가르는 바보 중에 나도 포함 되어있음을... 이솝우화를 보다 보면 저런 당연한 선택지에서 거위 배를 가른 바보라 스스로 이해가 안됐다. 정말 바보이반이 아니라면 이런 일을 없을거야! 그런데 현재도 12월까지 계약있는 일에 감사한 마음보단 의문에..
2018.3.17 작성됨/글이동 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내줄 뿐이다. - 작자미상 - 손석희 vs 김어준 : 이 둘 같은 방향을 볼 수 있다만 대척점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거기엔 중앙일보(종이신문)으론 분명 수익을 낼 수 없으니까! 손씨가 뉴스룸의 자신코너에서 했던 이야기에, 놀랄 감수성을 나는 갖고 있지 못했다! 커뮤니티에서 알고, 손사장이 김어준을 others로 보고 있음을 알았다. 시청률 1위 진행자를. 그렇게 손씨의 관점을 알았다. 계급화 하고 있음을. 말 적게해(드러나는 경우만) 실수를 덜하는 손사장 같은 경우엔 이렇게 메세지(context,맥락)을 통해 해석된다. 하튼 다스는 누구껍니까? 다스뵈이다란 네이밍으로도 손석희는 김어준에 대해 그런 말 하는 ..

2019.02.03 작성됨/글이동 영화 두편. 완벽한 타인 음. 역시나 대본이 탄탄한 리메이크 작품! 버닝 어렸을 때 봤다면 신기방기하고, 시각적 즐거움에 빠질 수 있었을 텐데... 타이밍이 약간은 뒤틀린, 지금 본 영화라 그런지... 그냥 나만의 해석을 붙여보는 정도. 다만 거의 살인범일 것 같은 자에 복수하는 장면은 ... 내 세대의 색채는 아닌 것 같다 가도 드러나버린 [판사오염] 시대에 직접 복수를 꿈꾸는 이가 많아지는 건 아닐테지! 사족: 다스뵈이다의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 분석대로 닌자의 복수시대(현재 러시아 처럼)에 침잠되어 일본 정치의 암담함의 원인을 생각해본 것으로. 우리 한의 정서가 극복 할 에너지일지도. ... ... 그렇게 오랜만에 두편의 영화를 봤군!

2016.8.14 작성됨/글이동 2016년 6월 29일(수) 정오 12:00 내일이면 8.15 광복절. 일본군'위안부' 관련 현정부의 진행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밥벌이는 블랙홀이다. 할머니 힘내세요! 제123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뭔가 자랑하려고 쓴게 아닌데뭔가 자랑하려고 쓴게 아니다. 그냥 지불해야하는 것임을 잊지 않으려고, 그리고 나 스스로 아둥바둥한 것에 대한 ... 누군가의 이해보다 우선 나의 이해가 가장 소중함에.

2020.4.6 작성/글이동됨. 복지부 자료를 보니 20대 이하 치명율이 0 이군요. 그렇게 젊은이의 무모함이 주말 강남 붐비는 거리와 여의도 지하철 무정차를 만든 것 같습니다. 무모함은 옳다 그르다가 아닌 겁니다! 20대의 무모함이 우리나라를 다이나믹 코리아로 만들었고, 세월호 촛불의 중학생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20대를 지나왔기에 그 당시의 기간을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포함된 40대까지 해도 확진자 기준 치명률이니 바이어스가 있겠지만 아주 낮습니다! 답답하고 그러니 나가게 되는가 봅니다! 하지만, 고생한 부모 세대와 20,30대 부모인 삼촌세대를 걱정돼 조심하자고 말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통계청 2019년 인구동향조사 (통계청 2020.02.26 수12 보도)를 통해, 코로나19가 아니..
2018. 3. 2. 23:04 작성/글이동 5~6년 다람쥐 챗바퀴 돌 듯 살고 있다. 헤어나오려 발버둥 치고는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다 마왕의 영상에서 위로 받았다. 사람으로 태어난 것으로 성공한 삶이라고, 그러니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 ... 태어남에 죽는 걸 아는 동물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것도 욕심으로, 컨트롤 해야 한다는 막연함에 그건 어쩌면 불교 사상에서 있던,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젊은 사람, 특히 여성분들이 더 많더라는... (젠더에 기울여진 시각은 되지 않으력고 하는데... ) 종교는 아편인 것 같고... 이런 내 삶을 보다 이렇게 다른 이에게 훈수두는 꼰대 마음을 표현하는 날 보면, 이렇기에 글쓰기를 미뤘는지도 모르지만서도... 하여튼 하여튼... 적는 것으로 시작...

2017. 9. 3. 10:03 작성/글이동 요샌 네이버나 다음에 가지 않는다. 요샌 네이버나 다음에 가지 않는다. 그래서 뻔히 아는 일(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일)도 나중에 아는 때가 많다. 그런데 오늘 일요일이지만 일찍 서둘러 종로3가에 왔는데 여기서 네이버에 들어갔다. 메일 접속 때문에 한번 씩 클릭은 하니까! 그렇게 들어가보니 개그맨 한분이 신장기능으로 ... 그런데 기사가 잘못 받아쓴지 모르지만 착하게 살았는데란 구절을 봤다. 그렇게 착하단 것도 상대적인 것임을 뒤늦게 알았다. 나 자신에게 착하게 살았냐? 고 하면 자신있게 ... 말할 수 없는 그 무엇. 그렇다고 영화 제목에 등장하는 살인 이런 단어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데... 그런데 아픈 그 개그맨분이 자신있게 착하게 살았는데 하는데... 그..
2017. 9. 13. 08:45 작성/글이동 천안 학원 강남에 학생 뺏기고 .. 속초 땅값은 2년 새 두 배로 전익진.김방현.신진호.임명수.최모란.김민욱.박진호.최종권 v.media.daum.net/v/20170913010226591 천안 학원 강남에 학생 뺏기고 .. 속초 땅값은 2년 새 두 배로 ━ 팽창하는 공룡 수도권 명암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는 주말이면 중·고교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인근의 대치동 학원가를 찾는 지방 학생이 많아서다. 지난해 말 수서고속열차(SRT)가 개 news.v.daum.net 서울 땅 값(기자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집)'만' 올리자는 기사다! 깊이가 없다. 그러나, 현상은 참고할만 해 연결. (동쪽'만' 보여주네요! 서,남,북이 존재하고 그 풍경 또한 다양한데 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광복절 같은 기념일엔 더 많이 느낀다. 군함도를 보러가지 않았고, 택시 운전사를 보러 갈 마음이 들지 않지만, 채식주의자를 쓴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었기에 택시 운전사는 거기까지며, 군함도는 그냥 거기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수요 집회(아직도 끝나지 않은)를 통해 보는 현실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니 ... 각설하고 오늘 광복절 참 의미 있지 않은가! 다른 나라는 독립일이라는데 우린 광복절이라 부른다. 난 영어든, 한자든 우리가 표현하면 우리 꺼라 생각하기에... 오늘 나에게도 광복. 2017. 8. 15. 06:59 작성/글이동됨
2017. 8. 12. 09:55 작성/글이동됨. 9등급~ 이란 책을 접한 건 지방일하고 있어 일요일 터미널로 가는데, 늘 그렇듯 미리 가서 기다리는 나는, 여유시간에 서점에 간다(요샌 월요일 통근버스를 탄다), 반디 서점에서 서서 읽었고, 갈 때 마다 읽었다. 내용의 기대라기보다 영어를 잘해보려는 그 마음이 사라지는 걸 방지하고 싶어 그런 것 같다. (한참만에 정리 된 생각) 정확히 이런 책은 10분 독서용인게 내 레벨이란 자만감(읽기는 잘한다. 하지만 영어는 그렇게 잘하지 못한다)을 가지고 있어 그렇다. 그래도 겸손히 아래에서도 밝혔듯이 전자책으로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된 지금에야... 빠진 흐름 - 난 독서 후에 타인의 소감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 읽는 편이다. 구글을 통해 많이 찾았다가 요샌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