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사일구 - 만화 본문

感 Book

사일구 - 만화

juliocorea 2026. 7. 11. 22:42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

사일구 / 윤태호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 창비

 

1960.04.19 에 대해 아는 이가 적어지고 있다. 직접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이. 1960년 3월15일 부정선거로 시작된 사일구에 대해서 잊었다가 만화를 통해 다시 한번 짧게 강렬하게 인식했다. 그때 이승만의 연설문을 읽다보면 정말 분노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그런데 역사가 이상하게 이어지면서 극우란게 생기면서, 과거의 역사라 살아숨쉬며 다르게 변형되고 있는, 어떤이들에게는 말이지...!!

 

한국에 오는 이번 미국대사가 여성인데, 극우다. 아니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촛불연대에 나는 공감하며, 몰아내야함을... 아그레망을 주다니... 거기에 미국에서도 만장일치도 아니고, 비밀투표가 아닌 반대자가 그렇게 많이 있는, 이런 사실을 기반으로 단단히 대응해야 겠다!!

 

배재고와 광주일고의 야구경기에서 벌어진 혐오발언에 대한 이슈에 재빠른 어른다운 조치로 정리되고 있는 중에, 이진숙이란 국회의원 등등의 국민의 힘이 미쳐돌아가고 있음에,

 

부산갈맷길을 두번 돌면서 우암역이나 우암이란 단어에서도 나는 경귀가 일어나는데... 숨막힐 것 같은 이 부산에서... 말이다. 나는 이승만이 한강다리 폭파등의 해악질을 뒤늦게 알고 대학생때인지... 그 사이에 알고 나서 부터 ... 나는.. 숨막혔고, 그렇게 유시민씨가 말한 나의 현대사란 의미에 강렬한 공감과 동의가 일어나면서 나스스로 내 시대를 정리해보려고 하는 중에 ... 이런 좋은 만화가 있는 줄은 역시나 도서관에서 만난 우연이지만 좋았다.

 

요새 도서관 코너에서 앉아서 주위에 꽂혀 있는 책들을 훑기라도 하는 중에 통세계사, 빅히스토리에 이어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등을 지나쳐 이 만화를 가볍게 잡았지만, 강렬하게 봤다. 

 

김주열 열사를 보더라도 나이와 배움은 인과 관계가 될 수 없음이고, 단순한 숫자임을... 그렇게 나이만 먹었지^^; 그래도 발버둥 치면서 살아야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만 했는데, 부산도서관 한번 다녀오고 이어 덕천도서관을 이틀에 걸쳐 오면서 ... 대출보단 그냥 운좋은 읽기로 가볼 필요가 있겠다는... 이것이 백수(정확히는 재택을 하고 있으니, 일은 하고 있으나...)의 장점이기도 하겠으나, 

 

장인의 죽음, 거기에 극우 단체에 이체한 기록, 그렇게 죽은 장인이 자신의 삶을 정리하면서, 이 형등에 살았던 절뚝이는 동생은 타지에 살다가 조문을 위해 오고, 그렇게 홍세화씨가 연결됐고, 형이 죽은지 다음해에 부고를 얼핏 들은 같기도 하나, 정확히는 책을 읽으면서 검색을 통해 알았다. 그랬구나 그랬구나! 그렇게 촛불집회에서 사위를 보고 아는체를 못한 그 무엇에서 ... 사일구에 대한 ...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