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나의 영어 해방 일지 - 다읽지 못했으나, ^^; 본문

나의 영어 해방일지 (2026/07/09)
박재영 지음 | (주)민음사 | 2024년 11월 22일
표지에 딥엘, 챗GPT로 책 한 권 번역하기가 있었다.그리고 박재영 에세이란 어구와.
그냥 도서관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중에 소리내어 책읽는 장애인을 보고, 소리를 그냥 바람부는 소리로만 거의 1시간 넘게 .. 목도 아플 듯 한데 버티고 읽고 있는데, 누구도 제지 못하고, 층별로 자원봉사자도 있음에도... 대처는 못하고 , 다행히 나는 화딱지가 나지 않아서 버텼고, 방금 떠났고, 거기에 이 책은 혹시나 자신의 글을 번역하고, 그것을 암기하면서 어떻게 저떻게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할 줄 알았으나, 책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었다.
내가 의심하는 이 T블로그는 혹시 내글을 삭제나 블럭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글이나 나만의 블로그 또는 medium.com 같은 곳을 통해 communication또는 realationship을 통한....
deepL은 비싸서 이용하고 싶지 않았는데....
의사로서 영어를 못한다고 한다. 그러다 한글로 책을 쓰고, 그것을 한권의 영어책으로 번역해서 내놓은 그 과정을 유료로 어디엔가에서 발표를 하는 중에 박혜진(민음사 직원)을 통해 출판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거기에 박씨는 민음사 유튜브로 알고 있고, 하여튼 그런 관련 내용이다.
대책없고, 부끄럽지만 온전히 다 읽지 못하게 된게 한참 됐고, 미들마치1,2 처럼 상당한 페이지를 가진 책은 다행히 청서(귀독서란 단어도 봤다)를 통해 완독(청)할 수 있게 된 것 말고는... 목적이 불확실하고, 집중하지 못한 산만함은 가지고 있고, 그러는 중에 이렇게 인연이 되었다는 사연팔이와 부분이나마 만나 본 것으로 ... 이런 글이라도 적어보는게...^^;
보통은 밀리의 서재에서 검색해 있으면 담아 두고 마는데, 이 책은 밀리의 서재에 없어서 .. 이렇게 기록을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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