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 비유 - 논어 본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026/06/28)
초판 2017년 7월 14일 | 스펜서 존스 지음 | 이영진 옮김 | (주)진명출판사
RIDI로 대여한 책중에 대여 기간이 끝나는 책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정리하는 중인데, 이번에 눈이 들어온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을 제 기억과 연결되지 않다가, 운좋게(?) 다시 청서로 일독하고 나니,
깊이 없는, 그러나 비유에는 이유가 있는, 그러다보니 갑자기 논어가 연결됐다. 이 책보다 논어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너무 단면적인, 변한다는 그 말고는 아무말 대찬지가 아닌지?
다시 봐도 깊이 있는 책은 아니다.
예전에 이 원서 얇은 책을 들고 다니면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거품무는 30대 후배가 기억에 연결됨. 그때 나는 40대인가 30대말이었고, 그는 20대 말이나, 30대 초인 것 같은데 ... 내용의 대단함은 그가 읽고 받은 느낌일 뿐인데... 그렇게 그때 얇은 책이라 읽었을 테고, 오늘 다시 걸으면서 내용을 연결하면서 다시 들어봐도. 거기까지였다.
사람의 삶에서는 형의 갑작스런 죽음이 충격을 줄때도 있는데, 말도 안되는 꼬마인간과 쥐들을 통해 뭔가를 비유로 풀어가는. 이 책이 나올 당시 비유적인 책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 지금 남아 있는게 없다는 것도, 그냥 zero to one이나 축적의 기술, 몰입 등등 짧은 단어로 연결되는 깊이 있는 무엇도 있지만, 말이지.
변해야 한다는 것에 매몰되면 안된다. 삶에서 희노애락, 건강, 등등 정리된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지!
그렇게 1년 73일 남은 대여기간 전에 정리 완료.
외려 1984를 다시 한번 시대상황(역사)을 알고 읽어봐야지! 그리고 논어를 한번 제대로 분석한 내용을 통해 근본적 질문에 대한 해결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봄.
변화엔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은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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