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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 밀리의 서재는 여행 컨셉으로 읽기를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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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 밀리의 서재는 여행 컨셉으로 읽기를 ~~

julio22 2025. 7. 11. 13:54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구입해서, 레디백을 배달한다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나서 정리해봄.

 

 

 

밀리의서재는 여권 컨셉으로

 

3가지 이용 하면 도장 다받아 밀리의서재 가방을 줌.

 

스티커도 이렇게 주는데,

 

 

이렇게 담아 있는 것을 이번에 열어봄
buk.io 에서 서비스

 

PDF책이 아니라 웹 형식이라 읽기에 아주 좋다

밀리 플레이스 서비스는 이번에 알았음

 

요새 부산에 있다보니... 서울 가면 이 곳에서 땡기는 곳 한번 가볼 예정. 책들고

 

AI 파밍 서비스로 이란 이스라엘 전쟁에 대해 검색해보니 3권의 책을 추천해줌.

 

페루에서 귀국해 바로 만들었던 10년 짜리 여권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지인의 권유로 마카오, 장가계를 계획했는데, 그냥 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었으나, 나를 불러주는 이들에게 감사하며.. 그렇게 다녀왔다. 

관용여권도 있어서 찍어봄.

 

작년 중국 갈 때 새로 발급한 여권은 미국 여권 색과 비슷했다! 하여튼 그렇게 ... 책 읽기를 여행 컨셉으로 밀리의 서재는 열심히 했다. 리디는 보이지 않았고 아쉽지만, 뭐 리디나 밀리의 서재가 출판사가 될 수 있는데, 그부분이 아쉽긴 하다.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교보와도 해봐도 되고 ,,, 공생 생각해보는 뭔가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