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슬로조깅 낙동강대교 본문
날짜: 2026년 10월 02일 (금)
시간: 16:55:25 ~ 18:17:51 (82:26)
거리: 7.62km 산길샘
슬로조깅에 대해 고민하게 된 것은 천천히 달리면 고혈압에도 좋다는 이야기였다. 아버지 ( 베트남 전쟁 다녀오셨고, 몰랐지만, 전쟁에 대한 기억 속에 술을 많이 드시지 않았나... 나이가 좀 들었다면 아버지와 이야기 하면서 잘 지냈을텐데, 중2때 돌아가셨다). 형의 갑작스런 3년 전 부음에 ... 그러다 이제는 zone 2로 달리기를 해볼 생각이다. 24주 정도 존2에 적응하면 미토콘드리아 생성에도, 그리고 고혈압도 좋아질테고, 당연히 체중일 10kg정도 줄여야 되는데... 체중감량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고, 그냥 달리는 유튜브 보면서 30대 중반의 내 기록에 다가갈 수 있을지... 그렇게 조급히 준비하지 않고 1~3년의 준비와 건강, 기록 두마리 토끼를 다 잡자는 생각으로...
1km 11분, 10분주는 분명 처음이다. 그러나 ai와 대화에서 케이던스가 140은 너무 낮다고 170되어야 한다는데.. 아이구.. 그래도 한가지 잘못된 것은 찾았는데, 구강, 코호흡을 그냥 했는데, 우연히 캐치해서 4km 부터인가 코호흡으로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다. 코호흡에 익숙해져야! 느린데 케이던스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색해봐야 되고...
달리기 할 때 숨을 안쉬고 달린게 많은 것 같다. 이게 무슨 *_* 이해가 안되지만, 이번부터 달리기 할 때는 정말 규칙적으로... 최소 2~3개월은 평지코스를 계속 적응하면서 ... 심박에 맞추도록 훈련할 계획!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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