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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조깅 혁명 - ランニングする前に読む本 (런닝하기 전에 읽는 책)

juliocorea92 2026. 8. 26. 23:13

슬로 조깅 혁명(2026/03/27,08/25) 2번 읽음

다나카 히로아키 지음/ 김연정 옮김 | 웅진 지식하우스 | 2025년 7월 21일 

 

슬로 조깅이란 조어는 마음에 쏙 들었으나, 책에 있는 영문 제목으로 검색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 원서를 찾아보니 정말 맞는 제목이다. 혁명이란 단어를 아무때나 붙이다니... 아니지 천천히 달리는게 기록이 더 좋아진다는 것이 혁명적 뉴스로 볼 수도 있겠다만!  싱글벙글이란 단어로 언급되는... 

 

내용은 아주 좋았고, 풀코스 10번 뛴 어설픈 초보자에겐 좋은 내용으로 가득찼다. ADP가 ATP가 되는 것은 아직도 이해의 영역으로 옮기진 못했으나, F=ma이고 m이 질량임으로 몸무게를 줄이면 마라톤 기록 단축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이런 당연한 이론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 , 그렇게 행복하게 날렵하게 읽었다. 추천추천.

 

혹시나 나도 이 나이지만 sub 3를 할 수 있을까?!!@#$3

 

첨엔 다카하시 나오코 선수가 저자인줄 착각했다. 맞다 일본어를 전혀 몰랐기에... 원서 폰트로 보니 일본어를 알았다면 일본 원서를 제법 읽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글꼴이 마음에 들었다.

 

연결 \ https://www.amazon.co.jp/dp/4065020050

  • メインタイトル (메인 제목): ランニングする前に読む本 (런닝하기 전에 읽는 책)
  • サブタイトル (부제목): 最短で結果を出す科学的トレーニング (최단기에 결과를 내는 과학적 트레이닝)
  • シリーズ名 (시리즈명): ブルーバックス 2005 (블루백스 2005)

 

 

 

책과는 별개지만 좀 달리면 아프던 무릎이 스쿼트와 푸쉬업을 하면서 괜찮아진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었고, 그후론 달리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은 했던 것 같다.

 

거기에 뒷꿈치 착지 달리기를 평생의 조언으로 생각하고 따랐던 나로선... 황영조 씨의 유튜브에선 괜찮은 주법이라고는 했으나,  저자의 말을 믿어야할까?! 이 책에서 발 앞부분 착지 하라는 것은 신선했다. 지금까지 뒷꿈치 착지를 절대적으로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도전해볼 여지가 있다 싶었는데, 하튼 달리기를 잘하려고 한다면 이런 단순한, 조언들이 많이 있는 이런 책도 좋다고 본다.

 

 

** 3번은 좀 더 집중해서 읽고 나 역시 실행해 볼까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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