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 조언

https://www.leecoach.com/webtv/webtv_view.jsp?id=112884&cid=

이코치닷컴

 

조언이 족집게려면 한 분야가 깊게 파고 가야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분의 조언을 들으면서 생각해보게 됨.

 

적당한 뇌가소성연결해 ... 깊이가 아닌 적당한, 딱 알맞는 조언, 홍어!

 

수능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이런 딱 맞는 조언을 찾기 위해

어떤 사람은 책을 찾고,

어떤 사람은 영화를 보고,

어떤 사람은 소설을 읽고 그러겠지?

 

 

 

 

그런데, 53년이 된 지금도 책을 찾고 있는 것이 ^^/ 건데 책은 안보게 되고, 어떤 길로 뚫은 경험이 있으나, 그 시도는 또 안하고, 그렇게 절실하지 않는 삶!

 

 

이런 타이밍이 나와 딱 맞게 되면 사람은 변하게 되는거지!

 

PMP 라이센스에 보면 project is unique 란 명제에 동의하지만 유사 프젝이 워낙 많기에 lessoned learned 라는 표현으로 참고해서 자기 프젝에서 성공하려는 프로젝트 매니저의 길을 제시하는 것 처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대전제(틀린 전제지만)를 현우진수학 선생이 이야기할 때 대전제가 다른게 아니라 틀린 것임에도 수학자는 단언하더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만에 한명이 변한 사실을 또 알려주는 이유는 또 뭔가! 노력의 가치도 전파하면서, 그때 나는 한명 한명의 고3 수혐생이 하나의 별이고, 그별에 맞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을텐데, 의도는 알겠으나... 하여튼 그 많은 조언에서 나와 맞는 조언 하나를 연결해 자신의 행복을 달성하길 빌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