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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최재천씨의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됐고,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처음엔, 눈으로 읽으려다 역시나 3~4일만에 청서 완료와 오늘 강남 교보에 정말 오랜 만에 가서 서서 30분 정도에 읽었다. 다행한 건, 읽는 중에 청서의 기억과 연결되는게 신기(?)했다. 욕심은 원서도 읽고 싶었는데, 수입되지 않았더라!저자는 미국 육상대표를 한사람이다. 거기에 달리기를 정말 잘했고, 생리학을 배운 사람으로 효과적인 자신의 몸에 적용과, 그시대 삶에 대한 이야기, 그렇게 울림이 됐다. 대단한 사람인데 글을 아주 평범하게 써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였고, 이 책 또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역시나 강남 교보에서도 추천된, 판매 순위에는 들지 못했으나, 좋은 책이란 것은. 읽는 내내 역지사지와 삶에 너무 큰 무게에 버거워 할..
2022.06.25 도서관에 빌려 읽는 둥 마는 둥 했다. 밀리의 서재에서 눈과 귀로 대충 읽은 것으로... 하지만 제대로 읽은 느낌을 가지지 못하다가 지인 아들에게 선물 준다는 마음에 구입해서 간독 중. 전자책으로 읽는 것과 종이로 읽는 것, 소리로 읽는 것은 모두가 읽는 것이긴 한데 이해의 폭이나 관점의 재해석 등등 잘 소화 할 수 있는 건 역시나 되새김질! 인 것 같기도! 프로메테우스 인가... 엔지니어(기술자)가 시작하는 그 영화 도입부가 갑자기 생각나는 건 ... 매트릭스 등등... 이 모든게 rna 단위로 내려가면 다 이해가 된다. 이 기술이 축적되면 우리가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니까! ! ! 거기다 이런 김영하의 소설 작별인사를 읽는 중인데, 이것도 연결되는 듯! 2022.05.15 - 잉 적..
조진호 님의 만화를 통해 접근을 좀 해볼 수 있었다. 래리 고닉의 만화도 좋다. 래리고닉 2013-03-25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래리고닉 2011-10-14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래리고닉 2009-01-2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딱딱한 교과서(딱딱한이란 말에 세뇌되진 말자!)를 읽기 전에 입문서를 읽는 것도 좋고, 이기적 유전자! 이건 구매했고, 다 읽지 못했고, 무지했고, 지금도 무지하지만, 리디셀렉트에도 구할 수 있어 보려고 다운 받았으나, 역시나 읽지 못하다가, 밀리의 서재에서 운좋게 청서로 한번은 들었으나, 물론 온전한 소화는 아직 시키는 중인데, 최재천님의 유튜브 보면서 관을 세우기 보단 우선 모르니 보자!로 ... https://bit.ly/3LkH7mv 영상만 보..
아주 방대한 지식 습득의 한 방법으로 보다가, 저번에도 적어뒀지만, 공진화란 말로 지구와 물질 그리고 인간을 묶어 이야기할 때도 멍하니 듣다가 내 분야에선 역공학이란 게 있는데, 박문호님 말하는 방법으로 배운다는 건 그 구조를 안다는 것 이상으로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다 링크Linked를 다시 만나 읽어보니 거기서 환원주의(reductionism) 설명 부분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shocked! (잘하지 못하는 영어지만 이게 잘 표현 된 듯 함) 구조를 이해하고 재조립의 단계를 진행한다해도 진화 프로세스가 최적화의 프로세스가 아니라 그 때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기에 힘들다는 이야기였다. 그렇다면 그 구조를 통해 내가 느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동차의 구조를 알고 메커니즘을 안다는 것으로..
넛지 Nudge - 똑독한 선택을 이끄는 힘 (2022/02/23) 리더스북 /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지음 | 안진환 옮김 / 리더스북 / 초판1쇄 2009.04.20 오디오북 청서 1회 완료! 벼르고 별렸는데, 오디오북이 있어 처음엔 2.4배속으로 나중엔 3배속으로 들었다. 듣다 키워드만 구글 Keep에 적어두는데 적은 단어 선택 설계자! 최소단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Atomic Habits - 이건 박문호님 조언에 따른! 비현실적 기대 스크린 효과 손실기피 계획자아, 행동자아 심적회계, 텍사스를 더럽히지마세요. 피드백 디폴트 선택 세월호가 생각이 났고, 걷는 중에 눈물이 나려고했다.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단번에 활용 가능한 '7번 읽기' 완결판 야마구치 마유 지음| 이아랑 옮김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 2015.8.25 제1판 1쇄 밀리의 서재에 있었다. 걸으며 청서했다. tts 로 듣는데 내용이 짧을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두번 들었던 것 같다. 역시나 이 사람의 이야기는 간명한 방법이나 실천하지 못한 독자로서, 거기에 4번째 동일한 저자의 책을 읽는 모지리로서 들어 완청한 것에, 그렇게 밀리의 서재를 한달 연장하게 됐다는... ㅋ. 어릴때 결심한 것을 꾸준히 해서 이룬 저자! 거기에 참궁금했지만, 감히 욕하지 못한 건, 이룬자로서의 이야기가 이 책엔 없어서다! 그 노력의 끝에 뭐라뭐라 이야기가 있었다면, 독자로서 읽는 중에도 궁금했으나, 외려 없는게 다행(?)스럽더라!..
매운인생 달달하게 달달하게 - 오늘부터 행복해지는 내려놓기의 기술 우석훈 지음/ (주)메디치미디어 / 2018.06.20 초판1쇄 저자 우석훈을 우씨로 부르기로 했다! 너그러움이 가득찬 이 책 덕분에 우씨라 부른다고 화낼 사람은 아닌듯 해서! 적확히는 별로 차이나지 않는 연식(4년차이는 클 수도있는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밀리의 서재에서 우석훈으로 검색해 담았다. 그 이유(아래 유튜브에서 보고)는 다른 시선을 예전에 얻은 경험 때문일거다. 모피아/소설/도 읽었는데/내돈내산/, 딱히! 어떤 깊이를 두고 쓰기가 애매모호 했겠으나...여기까지. - 이 책에선 한 영화를 100번 넘게 본다는 것에 , 이래야 영상세대에 따라갈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청서로 또 한권을 닫았는 것에 하루 만족..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2022/02/12) 정희숙 지음 | 가나출판사 | 개정판 2020.05.20 도서관에서 대출 해왔는데, 리디셀렉트를 검색하니 목록에 없었고, 밀리의 서재에 가보니 있어서, 종이책과 전자책을 한꺼번에 보는 것으로, 종이보다 모니터 글자크기가 훨씬 깔끔하고 검색할 수 있으니, 줄긋기를 하고 나중에 리뷰 할 때 참고하기도 편해서 이용하는 편입니다. 거기다 좋은 내용이면 청서도 한번 더 하면서 체화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우선 모니터로 일독 완료! 간결하고, 그냥 닫으면 되는데, 글에서 분명 있을 암묵지를 느끼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천천히, 2~3번 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행히 전자책이 있으니, 나중에 또 읽게 알람을 만들어 뒀다! 한달 뒤 3월 11일. 계절..
브레이킹 루틴 천인우 지음 / 중앙books / 2021.12.30 2쇄 12.20 1쇄 청서聽書 한 번! 듣는 내내 비슷한 길을 계획한 중고등학생이라면 필요한 조언서 정도 되지 않을까!? 뱅크샐러드를 언급하면서, 금융 알고리즘 이야기 하나 없는 걸 보면, 제너럴리스트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생각이 끊어졌는데, 다시 이어졌다. 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 것의 김익환씨가 스탠퍼드 석사 출신/저자는 스탠퍼드 MBA 한다고 해서/이더라! 우연히 오늘 잡은 책에서 정확히 말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을 읽었고, 그렇게 SRS 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부분 땜에 사두기만 했는데, 그렇게, 지금은 제너럴리스트와 다른 스페셜리스트가 된 김익환님과 대조해 보..
축적의 길 이정동 / 2017.5.20 / (주)지식노마드 은하계 밖에서 우리를 찍은 상상도에 뽕 간적이 있었다. 그렇게 코스모스 관련 읽을 거리와 볼 거리(넷플릭스 다큐) 등등 쌓아두고, 아직 다 보지 못하고 있다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발사됐고, 그렇게 우주에 대해, 마음 한 켠에 담게됐다. 당연히 이런 시작은 박문호님의 입문이지만, 그 후에 많은 생각이 이어지고, 끊어지고, 이어지고 있다! 이건 계속 블로그를 통해 정리할 생각을 계획 중(?!) 하여튼 이 책을 청서하며 어제 시간을 보냈는데, 본래는 닫았을 책을 정리하려고, 하는 건 별거 없는 것에 역시나 눈이 가는 건, 내 깊이가 없어 그런 것일수도 있고, 축적하지 않는 나이기에 가능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종이책 구매) 채사장 지음 / 초판 2014년 12월 24일 505쇄 발행 2019년 1월 2일 / 한빛비즈(주) 천만 영화도 안보는 편이지만, 책수집가(? 정체성에 한참 고민하다 사용, 독서가로 바꾸고 싶어!)로서 어떤 계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구입했고 (구입할 때 505쇄란 것에 놀라긴 했음, 그것 때문에 구매), 페이지를 넘기다 잉 했고, 어디뒀다가, 밀리의 서재 가입과 한 달에 청서(tts)로 몇 권 완독 후, 듣게 됨. 순서는 0 제로를 저자의 요약본으로 듣는데,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고, 너무나 간략화된 것에 아쉽고 그걸 왜곡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마나 하는 생각까지 하며... 생각났다. 유튜브인가 어디에서..
다미앵 클레르제-귀르노 지음/ 김정훈 옮김 | 초판1쇄 2013/06/17 발행 땐, 무력할 땐 아리스토텔레스 제목 | 2018년 8월 6일에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재출간! 어제 읽은 「보이는 세상이 실재가 아니다」와 같은 역자의 책이고,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어제책은 기원전 5세기 시작무렵 밀레토스에서 시작되는 이야길 했는데,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청서로 딱 좋다. 2시간 남짓. 내용도 좋았고, 읽는 내내 아이러니하게도 박경숙씨가 쓴 「진짜 공부」를 구매했고, 그가 쓴 「문제는 무기력이다」에 혹 했는데, 제대로 읽지 않았지만, 이 책이 더 좋았다. 무기력한 날엔 아리스토텔레스. 박경숙씨에 실망했던 건 여성이란 이유때문이었다. 남편과 함께 벌고 있는 사람! 거기다 여성이면 아이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