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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이빨에 관한 대부분의 모든 정보 3번 청취하길! - 이종사촌이 놀러와서 들었는데, 남편의 코와 이빨에 관한 이야길 들었는데, 참고 : 세균입구 - 이 분 이야길 들으면서, 정말 좋은 이야기 잘 들었음.
비트코인에 관해 현실적인 입장을 알게된 좋은 방송! 역사와 입장과 달러와의 관계도 이해 됐다. 책으로 학습한 적은 없고 블록체인에 대해 외국 대학교수로 있는 여자 우리나라 사람이 설명한 것은 봤는데, 개념도 정도로 끝. 그리고 이해를 다 못했으니 잊어버림. 블록체인이란 기술에 대한 로망(?)을 챗GPT가 많이 없앴기에... 하튼 비트코인을 미국 정부가 많이 가질 수록 비트코인은 미국에 종속적이 될 것으로, 비트코인을 양지로 나오게 만들 목표를 세운 비트코인 ETF. 현재로서는 금의 10% 정도라고 하는데, 초단기금액도 바로 이체가 가능한 기술로, 금보단 훨씬 나은 대안이란 말을 들었을때, 그리고 비트코인을 알게 되면서 탈세부터 공부했다는 이야기에 우와! 했다. * 오태민 작가 의견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지정..

양귀자 소설 - 모순 (2024/02/) 양귀자 | 도서출판 쓰다 | 2판 발행 2023년 4월 1일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읽혀진다는 이야기, 적확히는 매년 잘 팔린다는 이야기를 들어 주문 완료! 며칠 만에 읽어보니 잡으면 좀 읽히는데, 정말 객관화 시켜 보면 의문이 많이 남는... 작가 글을 까려고 읽는 건 아니고, 작가도 그런 의도가 아니겠으나 의도치 않게 저자의 이 소설은 다른 영향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읽은 소감 한줄 요약! 주인공 시선과 조금만 떨어져 보면,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공감하려고 보면 다 공감되는! 편지 봉투에 손으로 쓴 자신의 글을 보내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상상하며,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이틀 전에 카페에서 여고생 쯤 되는 분이 모순'만' 가져와 읽..

잡동산이雜同散異 현대사 現代史 3 정치·경제 (2024.01.31) 전우용지음 | 2024.1.15 초판2쇄 발행 | 돌베개 1. 사물이 된 국가: 태극기 대충 읽고, 머리로 이해 하는데, 이틀을 지난 오늘 정리 하는 길에 보니, 아나키스트(보지 않은 영화지만 있었다는 것은 기억에 남아있음)가 있었던 우리나라의 대단함이 연결됐습니다 .길위에 대통령을 볼 때는 나는 김대중씨의 대단함은 대통령이 되었음으로 연결되기보다 광주역에 나와 모여서 기다린 시민들을 볼 때, 눈물이 나더라! 그렇게 아시안컵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응원하고 기가막힌 만회골과 ... 그리고 올바름이 아닌 자신의 삶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직업 모색 중인 쪼민의 책을 통해, 나는 뭔가 !? 하는 생각까지! 잡동산이 雜同散異 쓸모없는 잡다한 여러 ..
31 of 31 100% 일만보, 다만 원주다녀온날에 잊고 푸쉬업 안했음.맨날 12시 지나서 기록 증명할 기록이 없음. 토스애들 중 기록 정리하는 사람이 없는지 2월 되면 하루도 1월기록을 볼 수 없다. 아쉽다. 빅워크 앱 캡쳐해서 해결하려다 그것은 2024년엔 생략할 생각. 왜냐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2024년1월 만년필과 블로그 기록과 철학, 과학, 종이기록 삼성노트에 기록 등등을 생각하고 있어 그런지 정리되지 못하다가, 만년필로 비쳐서 쓸수 없을지는 모르나, 일기를 쓰기로 했음. 같은 2권이라 한권엔 일주일 혹은 1달 몰아서 적어서 좀더 정리해보려고 함. 헤매지만 헤매는 중에도 발버둥 치는 중. 01월31일 (수) 걷기 14,929 푸쉬업 20,20,22오후2시쯤-할리스/책,프레즐/-샐러드-..

잡동산이雜同散異 현대사 現代史 1 일생·생활(2024.01.31) 전우용지음 | 2024.1.15 초판2쇄 발행 | 돌베개 3. 정치.경제 - 좋아서 읽는데, 시작이 태극기다! 모르는게 아니라 내 기억의 씨줄과 이 책의 날줄이 만나 많은 생각이 이어지고, 그러다 하루가 가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축구를 하는데, 나는 태극기와 이어지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물론 태극기보단 우리는 브라질처럼 축구에만 올인한 나라가 아님으로 ... 그래도 예전처럼 결과뿐아니라 그냥 끄고 잤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태극기의 세뇌에서 황희찬의 멋진 슈팅을 보면서 어머니 주무세요 하고 내방으로 왔다. 어머닌 일찍 그래도 10시 정도 취침에 들어가서 방에서 쿠팡플레이로 보다가 어머니의 박수에 내가 10초 쯤 늦게 보는 것이니 만큼 그..
어머니가 산책 나갔다 오면서 띠뜻하다고 그렇게 가짜봄이다 속지 말자. 겨울은 투명하게 숨어 있다고, 그렇게 누구의 소개로 들었던, 억지로는 아니지만 계속 듣다보니 흥얼거렸고, 이제는 가사가 들어오는데, 좋네! 내가 기다린다는 봄 왔었으니 이번엔 놓치지 말라고,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봄 인사를 건네줘요. 이룰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내 길 걷고가요. ** 가사 들으며 타핑했는데, 틀린 부분이 있을듯요! 가사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영상을 찾아보니 노래를 들어보는데, 가수의 눈빛과 가사는 미스매치여서 그런지... 듣는 음악으로 끝내야 했었나. 하튼 지금은 가짜 봄인 것은 알고 있으니, 감기 안걸리게..

HIH 앨리스마샤 x 겸손은힘들다 콜라보 "겸손가방" 가죽을 주문했어야 했나...재료에 대한 궁금증에 주문하고 하루인가 이틀만에 가죽으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가죽은 바로 마감 되었다는 사실. 난 험하게 쓰는 편이고,여행갈 때 간편하게 쓸려고 했는데, 음... 약간 걱정!그냥 가죽을 주문했어야 했다! * 손줄 장착 힘드넹.갤럭시 24울트라가 앞가방에 안들어감. 이런 띠발. 두개의 끈을 달았음. 하나의 여분을 줬는데, 왜 줬는지 궁금해짐?? https://nonohumble.com/product/%EA%B2%B8%EC%86%90-%ED%95%9C%EC%A7%80-%EA%B0%80%EB%B0%A9-%EB%82%A8%EC%84%B1%EC%9A%A9/13/category/1/ 겸손 한지 가방 ..

경제로 보는게 자본주의인데, 민주주의는 사회 시스템이다. 그런데, 화폐권력은 어떤 관계인지 궁금, 이번 기회에 최배근 교수의 책을 다 정리해 봐야 되는데, (읽는 것 부터 해야 함^^;) 우선은 구입부터 해두고, 겸손은 힘들다.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보고 완료! 해피머니를 사용해서 0원으로 표시, 교보에서 주문! 독립운동가 가문 회사에서 주문... 요새 알라딘에서 중고, 이렇게 소비하는 편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나 힘들었지만, 지금의 선택이 내 남은 40~50년의 삶에 큰 분깃점 일 것 같다... 정말 엉망인 리더때문에 일본보다 성장률이 내려가다니!! 분노한다. 분노에 내 심장은 먹히더라도, 내 머리는 온전하게 식히고자!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이야!! 책에 비트코인이야기,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이야기가..

좋은 정보에 바로 구입했다. 두개 주문하려다 그냥 우선 하나만! 언제나 위로 받고 있다. 받은 날, 어머니와 한포 했음!

다스뵈이다에서 보고 주문했는데, 오늘 아침에 도착! 오프라인은 품절이고, 온라인 강의 들어보고 싶은데, 우선 문의한 상태 물질에 대한 이야기 잠시 들었는데, 머리 속에선 공산주의란 단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0년대 생이면, 60년생 부터 69년생까지 10년의 기간을 말하고 거기 일하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아니, 대략 1년 안에 다 은퇴한다면 위 영상처럼 오지랖을 부려야 한다. 하지만 세상은 all or nothing이 아니다. 다시 말해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인데, 디지털로 해석해서는 오류가 아주 많이 발생한다. 아래 90년생이 온다를 만 5년 만에 뒷북치며 읽어봐도 얻을게 없는 무쓸모란 답으로 귀결되던데, 위 영상을 보더라도 안되는게, 핵개인이란 용어가 등장하는 시대다! 뉴턴의 법칙이 양자세계에서는 맞지 않는다, 그렇게 통일장 이론이 나와 아직까지 수렴해 가는 중에, f=ma를 아는 사람에게 양자의 법칙을 이야기, 그것도 오류가 있고, 뉴턴 법칙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렇게 위 영상을 안..

유튜브 영상 중에 혼자 술마시는 숙희(채널명은 잘 기억 안남; 정확하진 않음)와 꼰대희(고말숙 때문에, 잘 모르는데 뭔가 또 나오나 싶기도 하고 말이지)가 나오는 영상을 어제 봤는데, 일만보 귀갓길에 하나로 마트에 가서 육포와 파울라너 1캔 사가지고 왔더라! 인생 뭐 있나! 그래도 어머니에겐 들키지 않게, 뭐 낼 캔 보시면 알겠지만서도, 그래도 갈릭 바베큐는 내가 , 부드러운 육포는 과자와 함께 식탁에 뒀으니, 어머님이 내일이라도 조금이라도 드셨으면 하고... 하튼 간만에 알코올 넘기면서... ... 숙희님 영상에서 오빠 부음 관련 영상을 보는데, 우리형도 생각났고, 건데다 황토베개 사라고 어머니가 계속 이야기 하는 중에 오늘 베개가 3종류라 선택할 수 없어서... 그렇게 옆에 파울라너 3종류가 다보여서..

더글라스 크락포드의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2024/01/27) 더글라스 크락포드 지음/김명신 옮김 | 한빛미디어(주) | 초판 2008년 9월 29일 230*177mm 사이즈로 a4 보다 작고, 들고 다니며 읽기에 적당하다! 내용은 nodejs 관련 바뀌는 설명 말고는 그대로 다 소용있는 지식인 것 같다! Javascript Object Notation 형식을 창안한 더글라스 크락포드 부산에 와서야 제대로 빌려 읽게 됨. 읽은 줄 알았다. 2시간 정도 읽으며 정말 간명해서 좋았고, 두번 읽어 그런가, 아니면 자바스크립트를 좀 알게 돼서 그런지 이해 잘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서 좋았다. 표지를 여러번 본 기억이 있는데, 잉 후기가 없더라! 이런 "자바스크립트는 왜 그 모양일까 How Javas..

늦은 독서인지, 어제야 불현듯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어야지! 그렇게 하루를 곰삭아 리디에서 언제 전자책을 구입했는지 검색해보니 2018년11월16일에 세권을 구매한 기록을 발견했다. 부끄럽도다, 구입한 3권중 두권은 아예 클릭도 안한 것 같고, 아마존 웹 서비스 인 액션은 도서관에서 종이책을 빌려 간독한게 전부였을 것 같다. 재작년인가 6개월 프로젝트 투입됐을때 AWS에서 올리고, 테스트를 했는데, 결국은 사장님이 데이터센터를 선호해서 그것으로 바꾼 기억이다. 데이터센터 관리업체는 사장님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2백만원후반대 가격에 1년 정도 임대해 사용하는 것이고, 서버는 1대 구입했었다. 그러면서 기술자가 생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경험은 이력서에 한줄은 적을 수 있으나, 하튼 그런 기억은 다른 글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KpedmJdrTpY 단백질 접힘의 비밀 방금 읽은 90년생이 온다보다 어쩌면 단백질 접힘의 비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구글 딥마인드의 영상을 보는게 통찰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20.12.1에 올린 영상이고, 아쉽게도 조회수는 2십9만7천명뿐이군요. 중고등학생들이 생물을 배우며 이런 영상을 접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조감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나 실마리가 될수도. 하튼 저도 이제야 제대로 한번보고 연결해봅니다. (본다고 다 알 수 없으니 호기심이 다른 책을 구매하게 하고 다른 영상을 찾아보게 할 수도 있어요!!
오늘에야 나를 보며 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 길을 잃다. 이건 거짓말이다. 왜냐면 처음부터 길을 알지도 못했고, 있는 줄도 몰랐으니까! 찾을려고는 발버둥 친 것 같긴한데, 발버둥 이 단어가 적합하다. 모색으로 바꾸고 싶다가도 쉰하나 이정도에 이마음이면 발버둥쳤다는 인식은 가져야겠다. 내마음알기부터... 막막함에 어제는 오늘을 대비해 가끔 보는 시계나 작업표시줄 시간이 2시가 되면 모두 끄고 잤다. 그런데 어제는 그냥 멍하니 취했다. 그렇게 3시59분에야 침대에 잤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어머니와 이야기하다, 꺼내는 말이 보일러 틀고 잔게 어제가 처음이란 말에... 헤매다는 동사가 왜 이렇게 딱인걸까! 역시나 처음은 거짓을 꺼낸다. 길을 잃다니, 지울까 하다 그냥 둔다. 거짓인 나를 제대로 봐야 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2024/01/25) 페트릭 브링리 지음/김희정 조현주 옮김| 2024.2.22 초판15쇄 이게 뭔가 1월 25일 받은 책 인쇄가 저렇게 되었다니, 분노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이동진씨 덕분에 알게 되어 주문하려다 참았고, 우연히 이야기 책을 주문하다가 봐서, 아직도 떠나보내지 못한 형이 연결됐기에... 그래서 우선은 읽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