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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듣는 노래지 보는 노래는 아니다. 거기에 가수 목소리보단 리듬이 신기방기하다. 가수 찾기는 안하는 편이다. 물론 처음엔 검색 좀 했으나! ㅋ 헤이즈 가 부른 ditto를 들으니! 그것도 좋네! 아무 가수나 이 노랠 부르면 다 뜰 것 같다! 작곡 한 사람이 우리나라 다른 가수에게도 노랠 준다면! 등장했을 때 뮤비도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여기까지! 뉴진스 -관신없음! 다만, 하이브 주가는 ... 아흐! 그런데 핫100 진입했다는 말에... 난 그냥 twice 는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하하 그렇게 늙어갔는지 jyp 주식을 쪼메 샀다는... 그렇다. ditto만 듣기. 그러다 가사를 음미하기엔 황당함 그자체에!! 음. 총맞은 것처럼 같은 황당한 이야기라도 이야기가 있음에... 대척점엔 이재명씨가 이어지는 요즈..

https://www.youtube.com/watch?v=upZatoZTYek 정국 인스타그램 탈퇴! 나 역시 고민이었는데, 대단하다 싶다. 정국씨는 말이지... 이건 오직 내 생각인데, 혹시나 다스뵈이다에서 박태웅님의 이야길 듣다가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뀐 이유 중 하나를 언급했는데, 그것 때문이지 않을까...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도 정국씨를 이야기 해서라도 내 의견(?)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다. 메타가 페이스북일 때 좋아요만 있다가 싫어요 부터 다른 반응을 넣으면서 ... 유럽의 정치사가 바뀌었다는 ... 그렇게 트럼프가 당선되고 하는 .. .약간 음모론적 해석일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기레기들을 보면 ! 그래서 이걸 듣고 , 메타의 자회사 제품인 인스타를 탈퇴한 건 아닌지... 물론 정국씨는 그냥..

10구간 아흔아홉골길 금대리삼거리 10:33~13:14 당둔지주차장 (161분) 예전은 혼자 달려서 그랬는지 101분37초에 완보했었음.시계반대방향으로 시작했을 때는 104분 걸렸음. 아침에 일어나니, 콧물이 많아서, 찝찝해서 CU에서 검사키트 2개 8000원 하는 것을 구입해서 체크 무감염! 다행으로. 다만 걸어갈 때 옆에서 걷지 않고 뒤에서 따라갔고, 나름 조심한다는 차원에 마스크 쓰고 걸었음. 24번으로 홈플러스 앞에서 금대리계곡까지 가서 거기서 출발했음. 우선 출발 전에 무인 카페에서 커피한잔(2000원) x 2잔 마시면서 박형님과 이야기 나누고, 출발! 원주댐을 우회로에서 보니 나름 작아보이긴 함. 근처로 걸었으면 판단이 쉬울텐데 말이지! 아흔아홉골10구간 금대리삼거리~당둔지주차장 10.5..

작년 2022년 10월 29일 걸었던 곳인데, 사진 클릭하다 눈에 보였다. 다행이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회영님, 이시영님. 덕분에 전 행복합니다. 삼일절이 2달에 계속 일어난 운동이었으니... 최소 두어 달은 행복하기로 '작''정'했습니다.

sucess: 28/28 어제 캡쳐를 했어야 했는데, 놓치는 바람에 이미지를 만들었음. 왜냐면 작년 2월에 만보를 못했고, 이제 2월로 1년 연속 만보를 걸었기에 나 자신에게 잘했다는 이야기로... 이미지를 만들어 봤음.02월28일(화) 16,232 /푸쉬업 22,17,20걷출-점심/순대국/-야근/뚝불/09:26/걸어 퇴근중에 - 버스가 있어서 잽싸게 타고 퇴근 02월27일(월) 19,427 /푸쉬업 22,17,17걷출-점심/김치볶음밥/-저녁/안먹음,과자두세조각/-야근8시51분-걷퇴-홈플러스/케토레이4개,하리보-귀가 02월26일(일) 27,656 /푸쉬업 22,17,17/달리기 1:17~4:13아침에 일어나, 뭘 했을까? 오뚜기햇반과 사둔 먹거리로 , 한데 콧물이 나서 좀더 잘까 하다 7시에 일어났고, ..
_______2023. 2. 26 3화와 4화를 보는데, 원미경 연기 좋다.거기에 한예리는 여기서 딱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다른 누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와, 결혼하지 못한 나로선 대리 체험이지만 그런대로 배운 드라마,다시 보는데, 정말 적날했고, 날것이었단 생각도 다시 함! _______2023. 2. 5 보면서 가족에 대해 생각했다. 타인의 눈치보다, 우리 가족이 젤로 소중한겨!연기도 좋았고, 아니지 작가를 찾아봤어야 하는데, 이제야 찾아봄. 김은정 시나리오 작가 넷플에 다행이 있었다. 다시 시작함 1회만 봐야지! 2회보다가 스톱했는데, 아흐. 정말 정말 대사가 비수였다. 원미경 대사가 특히나, 물론 아버지대사도 마찬가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 수동적인 50대 아주머니가 존재하는걸까?..

11구간 한가터길 14:42 출발 ~ 15:54 도착 (72분) 이번으로 11번길은 가장 많이 걸었고, 그중 보배사거리-한가터 앞까지 길은 정말 더 많이 걸었다! 신기하네, 국형사에 출발해서, 보배사거리까지 오르막은 성큼성큼 내리막과 평지는 달렸다. 그러다 감기기운에 내가 졌다. 그냥 빨리 걷기모드로 11번 시작 지점 도착! 시계방향때 71분인데, 하하 다행이다. 그렇다.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여러 생각하며 하룰 보낸 것에 행복! 다행으로 2달 달리기 4회는 맞췄다. 이글을 정리하는 지금엔 얼굴에 열이나긴 한데,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이지+비타민D 400iu 2개 복용했으니 비타민 d 800iu와 퀘세르틴도 한알 복용. 혹시 코로나19 일수 있으니... ... 내일 아침 회사 키트 확인해봐..

난 이런 맛이 궁금하지도 않았다. 많이 팔려서 Homeplus 에서 봉지 하나에 2000원에 팔았다. 그래서 구입했고, 담날 아침에 먹었음. 저녁엔 쨔슐랭하고 비교해보고 싶어서 어제와 오늘로 ..., 달리고 와서 다시 라면을 먹음. 그러고 나는 이런 짓 안좋아했는데, 잉 했다!! 이춘삼은 그냥 옛날짜장맛이었고, 쨔슐랭은 무난한 맛! 이연복님의 짜장면 기억이 나는 건... 하튼 내 성격은 그냥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고, 일주일마다 집에가면 그냥 순대국 시래기정식 먹고 ... 바꾸지 않은... 뭐 그렇게; 살다 살다... 사랑의 이해란 드라마를 넷플에서 보다가 잊었는데, 오늘 보는데 ... 역시 보다 그만둔 이유가 관념적인 사랑이란게 맞지 않고, 여주는 마음에 들지 않고, 금새록이 훨씬 나았고, 남주는 고만..

이번엔 달리기를 하기로 했다. 거기다, 이번 길은 제대로 걸었고, 달렸다. 오르막은 걸었다. 쉬지않고 성큼성큼. 그렇기에 종아리가 아팠고, 그외는 달렸고, 국형사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까지는 달렸고, 거기서 집까지는 걸었다. 11구간 한가터길 16:21 출발 ~ 17:32 도착 (71분) 11구간 시작 점에서 국형사 앞까지 사진 찍으며 그렇게 그렇게 시간을 쟀고, 산길샘으로 보니 오르막이었다. 시계반대방향으로 달렸다면 더 줄였을 수도 있지만! 좋았다! 달리기는 해야겠고, 구간은 정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11구간이 땡겼다. 안달려봤으니까! 어쩌면 전 구간을 달리기로 다시 완주해볼까 싶기는 한데, 물론 오르막은 걷기/성큼성큼 걷기 정도! 국형사에서 시작해 한가터까지 가는 시계 방향은 내리막이라 ! 정말로 좋..
https://www.youtube.com/shorts/-bfxq3hpe4Y 유튜브 쇼츠에서 정말 좋은 내용이구나! 했고, 그렇게 잊어버렸을 텐데, 영상 보는 훈련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서
대행사란 드라마가 재밌다. 홀딱 빠져 보고 있다. 그럼에도 어제는 잠이 와서 보지 못했고, 오늘 지금에야 보고 나서 정신차려서 이글을 쓴다. 그렇게 사람'만'이 관심이라 생각하고 카테고리를 열었는데, 결국은 진선미에 대한 추구가 아닐까 싶어 카테고릴 바꾸고 쓰는 중이다. 송수한 이란 작가를 검색했다. 노희경 이후 작가까지 검색한 경우는 오랜만(?)인 것 같다. 하여튼 송수한을 기억하기 전에 닥터하우스를 떠올리고 연결했음은 밝혀야겠고, 어쩌면 이 드라마는 시즌제로 갈 여지가 다분히 보이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시즌제에 반대할 뿐이고... 왜냐면, 그건 송작가가 만든 얼개가 자본으로 덧칠할 뿐이라는 ... 작품의 복원은 덧칠부터 없애는게 시작이란 이야길 월말 김어준 이탈리아 박사 딴 교수님을 통해 들어서 ...

31/31 success (다만 설날 담날 푸쉬업 1회 빼먹음)-> 일욜: 5.4km/ 6분50초 : 달린 것은 잘한 일! 01월31일(화) 10,000 아침 20,15,15,15걷출-점심/우거지설렁탕/-저녁/6:40/ 버스퇴근-투썸-귀가그냥 들어가려다. 월급날이고, 일만보 달성한 것도 있고 해서, 투썸에서 음료무료쿠폰사용해서 저녁 먹고 인터넷 좀 하다 들어가려고 함. 01월30일(월) 13,779 저녁 푸쉬업 20,15,15걷출-점심/짬뽕/-저녁/6:40/ 버스퇴근01월29일(일) 15,529 오전 푸쉬업 20, 15,15,15105분 천천히 달림. 처음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본원에서-뱅이둑길 끝까지 해서 한바퀴 달려봄. 처음!! 5.32km 되는 듯. 3개월에 6kg 정도 찌는 바람에, 천천히, ..
50이 된 지금에야, 이런 유튜버를, 20대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세상 모든 것에 일방적으로 좋은 것 만 있는게 아님을 아니까, 올린다고 이것이 일방적으로 좋다는 것이 아니라, 객관화하면, 그냥 김태형씨 (이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있는 저자)나 김어준 총수로 대충 인지하고 바쁜 삶에서 귀담아 듣고 행을 바꾸지 못했다면, 현재 힙합처럼 직설적으로 이렇게 찔러주는 조언(?) 내지는 객관화 내용 나쁘지 않네요! 좋네요! 구독해 볼 정도의 꾸준한 배움은 없겠다 싶지만, 몸에 대해서도 많이 아시는 고수같긴 합니다. 집 근처 헬스장이 있다면 건강 가꾸며 가서 배울 트레이너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하튼 좋은/ 나쁜 영향이 아닌 충격에 바로 반응하지 말고 소화해서 자신의 그 무엇을 만들자구요..
매력적인 사람이란 것은 나에게는 서칭을 해보는 사람! 이라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냥 꼴만 가지고 계속 검색하다가 그냥 잊어버리는 것 같다는... 카즈하 춤이 매력이고, 얼굴이 매력적이고, 모르는 부분이니... 그렇게 유튜브에 몇번 찾아보고 나니 적응하면서 그냥 그렇게 유지 되지는 않는게... 매력을 유지할 틈을 안주는 것 같기도!! 이 카테고리엔 연결을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여기에 아쉬운 점이 김지수란 인물 덕분(?)이다, 왜 그렇냐면!? 김지수 자신의 매력에 메이크업하면서 말이지! 그런데, 드라마 하나 출연 하는 것을 보며, 현재 디오르 모델로 뜨고 있던지 말던지, 그냥 무관심이 되어버리는 건! 그를 대체할 사람은 많고, 아니 대체할 멋짐은 차고 넘치는게 세상이치! 이려니 하니까!요. 하지만 카즈..
서희 역을 했던 김현주 이사람 좋더라. 드라마에서 한 역할에서 아주 좋았는데, 기억 안남,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 김현주는 정말 멋지다. 그런데 왜 좋았던 드라마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 송혜교는 매력적이지 않다!! 그러나 배역은 나름 괜찮고, 연기도 좋다. 다만 그 얼굴이 매력적이진 않고, 당당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는 것엔 난 박수칠 뿐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배우가 있는 건 나쁘지 않은, 아니 좋은 일이라 보기에! 그사세 때 그 배역과 그 대사는 정말 좋더라! 거기에 현빈도 그 역에 좋았다!
아직도 지겹지 않은 것은 사람과 이야기다! 그 사람이 날 사랑해주길 바라는 당연한 마음인데 난 그런 생각은 가지기 힘들었나! 그래도 사람에 대한 매력을 이제는 생각하고, 표현해 보려고, 거기엔 블로그를 너무 적지 않은 문제도 해결할 요량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당사자나 타인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데 그것을 뭐라할 것도 없을 것 같고 그렇다!!! 사람으로 매력은 심은하 였다. 예뻤다. 그리고, 연기도 좋았다. 인터넷 시대로 소문도 다 알았다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서도... 그런데 현재는 그냥 관심이 사라짐! 거기엔 결혼한 사람에겐 매력이 없어지는 편이라!! 하튼 그후로는 막연히라도 좋았던 사람이 없었다. 순간 좋은 경우는 있어도 그후론... 생기지가 않았다가, 2주전 부터 금새록이란 배우가 좋더라! ..

대안뉴스 구독만 해두고 보는 경우는 드물었다. 시간이 없었다는게 맞겠지만서도... 그러다 설날 연휴에 보다가 책 나왔다고 해서 주문 오늘 배송받았음! 저번에 이어폰 사주고, 잃어버려 또 한번 더 구입하면서 대안뉴스 언급하긴했는데, 광고 안할 시점이라 적지 않았지만, 이번엔 다행히! 정가18000원 /구입은 16200원에 했음.

http://humblefactory.co.kr/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1공장] 초유의 제1야당 대표 검찰 소환..조사 당시 상황은? 검찰조사 ‘실시간 보도’.humblefactory.co.kr 언제까지 정기구독할지 자신없지만 우선 1만원했다!금액이 높다 싶은데... KBS 한달보다 높다! 품질은 엄청 높지만,KBS 쪽팔리는 걸 알까! 특히 안보게 된게 여성 기자가 9시 진행하면서!신뢰가 되지 않는 기레기를 9시 진행자로 하니.그때가 kbs 뉴스 안보게 된 시작! 돈이 숫자가 아니라 상대적인 것임을!그렇기에 투자할 수 있는 것도그렇게 자본사회가 변동이 줄..
극단이다. 50에 머리카락이 이상하게 빠져 이상한 놈인게 현재 나다. 다시 말해 외모가 이상하면 이상했지, 평범은 아닌 것 같은 사람으로 일반인들의 평범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일 뿐! 청소년 특히 여자애들을 보면 예전 처럼 젊음이 부럽고, 뭘 해도 좋게만 보였던 시간이 지나고 왜 애들이 허벅지가 굵어지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걸까?!?!@?!@ 이게 염려가 되는게 비가역 반응이라 그렇다. 문두에 쓴 탈모와도 영향이 있다. 빠진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는... 이제야 좀 인정과 체념으로 정리되지만! 그렇기에 비가역적인 체구가 되기 전에 자기 자신의 예전 모습으로... 그들은 젊지 않은가!?! 제목처럼 극단의 세상이라 그런걸까요?
1/6 철수 프젝에서 내가 남긴 찜찜함을 없애려고, 휴가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증상과 달랐다. 전에는 끊어진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크롬에서는 그런 증상이 없고, ie11에서만 생기는 증상이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에 답답함이! 하튼 거기에 서울온다고, 바쁘지 않았는데, 왔다갔다 하는 마음에 곰탕먹으려다, 롯데리아에 가서 세트메뉴 먹고, 집에 가서 샤워하고 행복했다. 서울집에서 하루 보내는게 산 정상을 오르고 비박한 느낌이다! 그렇게 매일 5분짜리 동강이라도 본다 계획했던, 결심을 해내지 못하고 1/7 늦잠과 나와서 카페에서 동강하나라도 보자고 결심했음이다! 다행으로 봤음. 꾸준히 하자. pushup이 상체를 나아지게 한 것 처럼. 꾸준으로 해보자구! 하루가 모여, 하루가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