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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2021/05/13 고창몰에서 주문 하나 더 했음. 주문하고 나서 받아서 몰랐던 소금 섭취를 조금씩 하는데, 운좋게 경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품 당첨되어 좋은데, 홍보를 잘못해 아쉽네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라도 올려봅니다. 고창몰 쇼핑 추천해봅니다. 박스도 녹색으로 예뻤습니다. noblegochang.com/ 높을고창몰 고창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농산물을 만나보세요 noblegochang.com www.youtube.com/watch?v=2Ydkf79uUe4 이것과 고창몰도 있으니 주의하기 바람. 유튜브에 url도 소개 하지 않은 건 좀 애매했네! 왜냐면 noble 과 높을 고창 Mall이란 건 ... 연결이 쉽지 않네요! 손혜원TV에서 고창몰 안내해줘 가입해서 주문. 가입혜택으로 3000원 사용하라고..
https://tv.kakao.com/v/419156638 버팅이 정말 대단! 17홀 쐐기! 대단.
https://youtu.be/0Xymi3oARxc 이 카메라가 좋다는게 아니라 오늘 이 영상이 정말 많은 만족감을 주네요. 박스까남 구독하고 자주 볼 것 같습니다. 사는데 이런 멋짐이 필요함! 이런 사는 이유!

TV 틀었는데, 박수홍씨가 보였다. 박수홍의 뼈없는 갈비탕 10팩에 59310원 다이어트 하는데, 음, 주문했다. 얼굴이 왜 저렇게 홀쭉해졌는지... 사는데 이렇게 윈윈 하는 것이라 믿고! 도착. 아흐 10일동안 안나가도 되겠다. 일만보만 아니라면 아흐.

한비야의 중국견문록(2002/05/02) 한비야 | 푸른숲 | 2001년 08월 _______ (2021/05/10)(2021/03/07)(2015/12/12) 잘속는 나!를 잊지 말자. 중국 전문가가 많을텐데, 놀아나다니, 거기에 보라매 백화점 앞을 지나다 월드비전 교회를 보는데 욱 분노한다. 씨바! 당시 거의 20년 전엔, 해외 여행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고 지금도 여행 생각은 없다. ... 한비야의 글은 당연하게도 자기 자랑이 주(主)다. 거기에다 기독교라 그런지 월드비전 광고가 많다. 이 단체 기부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있고, 이제는 제대로 되는지 모르겠으나, 당시엔 종교 기부인줄 몰랐다. 속았다. 한씨가 뻥까고 하는 건, 좋은데 월드비전 기독교 기부라는 것은 밝히고 해라! 나같은 사람 속아서..
제발~~ 자식은 없으나, 쏠로지만 돈은 필요하다! 그렇게 주식도 하고 있고, 유튜브나 책을 통해 모색을 하고 있으니까! 그러나 현재 유행인 자식에게 주식 투자를 시키는 바보 같은 행위는 하는게 아니라 본다. 1) 내 아이가 있다면 나는 우선 돈이 어디서 오는지 가르칠 것 같다. 가르치면서 나도 배우겠지! 체화시켜야 하는 것이, 돈이 어디서 오는 거다. 아빠가 나가서 돈버는 것을 하루 정도는 볼 수 있게 하는 등등 알바나 노력에 대한 가치 보상으로 주지, 그냥 용돈 주는 바보 같은 행위는 해서는 안된다! 1) 아이에게는 돈이 어디서 오는지 먼저 가르쳐야 한다. 머리가 알게 끔 가르치라는게 아니라, 몸이 알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다. 암묵지는 책으로 배울 수 있는게 아니듯. 1) 제발 아이..
www.youtube.com/watch?v=T7D-skGocTI 콜롬비아- 힘들구나! 다만 미얀마 이야긴 없고, 더 먼 나라 이야기가 있군요! 가본 나라라 나름 관심갖고 보긴 했지만, ... ... 우리나라 촛불과 비교하면 정말 ... ... ... 다행이다 다행이다. 프랑스 택배 배달 노동자? 음 밖에서 다르게 우리 배달 노동자 이야길 하는 건가?! 인도 코로나19 이야기는 애매했다. 거기 사는 재인도교포를 신경써달라는 이야기에 잉. 그때 귀국 시켜주는 것 외에 그 이상을 해줘야 하나? 특별기 운용해서 지원해주면 됐지! 미국 언론 오보스캔들! - 기레기들! 안그래도 우연히 KBS 법원의 시간 유튜브 보면서 열받아 우리나라 기레기들도 처리해주기 바란다! KBS 보고 있나? 타이완 파인애플이야기! - 그런..

유료로 봐도 될 자료라 봅니다. 아쉬운 건 제가 자료의 원 소스자가 아님으로 지불하지 않으셔도 어쩔 수 없지만요! 서*대 공대 건물이 생기지 않았을 때의 지도지만 이것보다 최신 것을 구하지 못했다. 그러나 산길은 그래도 많이 변하지 않으니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업로드. 나름 이미지 크기 큰것으로 올렸는데, 모니터에서는 자세히 보이는데, 폰으로 보면서 확대하니 자세히 보이지 않아 안타깝긴 함. 벡터로 된 지도가 있으면 좋을텐데... 구하면 올려야지! 북쪽이 위라 생각해서 거꾸로 보는 편.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난문쾌답 : 답이 없는 시대 필요한 것들(2017/05/07) 오마에 겐이치 지음/홍성민 옮김 | 흐름출판 | 초판 1쇄 2012.2.29 _______ 2021/05/05 4년 전에 읽은 책인데 기억 나지 않았으나, 우연히 제가 작성한 글 보다가 며칠 나름 감동(?) 받은 투자 방법 설명 중과도 연결 해봅니다. www.youtube.com/watch?v=BH_kt3CJmYM 비약이지만, 기억했던 구절에서 현재 하고 있는 주식투자의 답을 찾았다 싶다. 위에 언급한 이종태 투자자의 관점에 동의하면서. _______ 2017/05/07 오마에 겐이치, 일본인 중에 내가 아는, 그리고 몇 권 읽은 저자다. 그랬기에 의심없이 잡았다. 거기다 얇기까지 하니 ㅋㅋ 순서대로 읽지 않고 펴서 읽고, 사색하고 그랬다. ..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 스물일곱 김짠부의 행복한 재테크 이야기(2021/03/21) 초판2쇄 2020.11.14 김짠부(김지은) 지음/ (주)북스톤 재테크 트렌드 궁금해서,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 www.youtube.com/watch?v=sLn6yugbFDU 유튜브 영상만 봐도 충분. 아무말대잔치 이 책을 보면서 젊은 세대가 나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다시 알았다. 그가 틀렸고, 내가 잘했다는 말이 아니다.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저 길 끝, 죽음이란 목적지는 같은데, 가는 길(경로)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거기다 참 쉽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그에겐 힘들다는 이야기엔... (지나고 봐서 쉬워보이는 것일 수도...) 월급 50% 저금하기? 지금 30대후반에서 40대후반의 남성에게 자신의 급여의 몇%를..
_______ 2021.05.02 조금 오래 다닌 곳에서 그만둘까 말까 한 고민 했었군요. 그래도 1년 더 버티고, 단기 프젝으로 바꿔 하면서 막판 금액이라도 조금 더 올려 지낸 것으로 족함이다. 당연히 내용도 엉망이라 지우려다 그냥 놔두기로 했다. 부자가 돈만 많은 것을 정의했던 그런 것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며 사는 사람도 부자라 해줄 수 있다는 나름 정의를 흔드는 것으로 버티고 있는 나를 인식했음. _______ 2018.03.12 자신이 부자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re: 집 화장실이 다니는 직장 화장실보다 좋다면 부자! 뭐 회사를 안 다니면 가난한 자! 빌딩 소유주나 금수저가 이 글을 볼 이유는 없을테니... 왜 그렇게 가름했는지 사족을 달아본다. - 적확히는 블로그 방문자를 늘일 목적으..

success: 100%걷기:휴지(대한민국 힘들어져 화장실 휴지 없을 수 있다), 땀닦을 수건,마스크1매(여분),썬블럭(나가기20분 전에 마스크 가리는 곳도 다 바르면 좋음), 이어폰 꽂고 걷지말기(정 음악 듣고 싶으면 한쪽귀만), 걷는 주위에 화장실 파악 잘해놓기(코비드19만 아니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4월30일(금) 17384 17384/미밴드5, 12.67km, 414kcal, 153분 (15614/lg헬스, 580kcal, 11.79km, 219분)lg트래커를 등산으로 했을 때 걸음수가 미밴드5와 차이가 많이 남. 하여튼 30일간 일만보 목표를 달성.지인은 3개월은 걸어야 체중이 줄어든다고 했다. 오늘 걷기 전 짬뽕 먹었는데, 그럼에도 다행히 3.3kg 빠진 것에 우선은 만족. 4월..

KOSPI 지수 4월 흐름 오늘'만' 갑자기 -2,269,689원 됐다. 거기에 매수를 3천만원 넘게 했다. 아흐, 5월3일 꼬이면 안되는데, 현금은 33.63%가지고 있음. 본래 계획은 4월 수익을 정리해보면서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흐름이 중요하다! 4/1-30 (30일) 해보니, 1달동안 +20,534원 밖에. 현재 주식으로 갖고 있지 않고, 매매한 것으로 하면, +1,813,242원이지만, 예전엔 이런 식으로 정신 승리했으나 결국은 투자 전 금액과 결산일 금액을 비교하는게 정확하다고 봤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다. 다만, 5월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음. KODEX 레버리지 1개월 수익율이 6.55%라니, 1억치를 사두면, 6백55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는... 아흐. 그런데, 5월..

쾌도난마 한국경제(2010/01/01) 장하준,정승일 지음/이종태옮김|부키|2005.11.10 초판10쇄 _______ 2021/04/30 방송으로 5년 전에 정리한 것을 모르고 읽었던 책. 방송보고 정리한 글을 정리하면서 이 글도 오탈자 정도만 수정했음. 정승일 저자가 출현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민족주의로 No Japan 운동이 시작한게 아니라, 우리의 생존이 있었음을 알았다. 지방대학 자신의 생존을 위해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해서 한국이 나아가길 기대한다. 참고] www.youtube.com/watch?v=1tUNx6E36Hg _______ 2010/01/01 2009년이 가기 전 50권 채우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건만, 1월1일을 앞둔 지금 … … (벌써 1월1일이다.) 예전에 동영상과 요약본을 본 기..

_______ (2021/04/30) 단면적인 글이라 지우고 싶었다. 진씨의 허세에 속고 있었음에 부끄럽더라! 아래 스크립트를 보면서, 그냥 그때 당시의 단면적인 느낌을 말했던 진씨의 이야기에 뭔가 심오한 뭐가 있을거란 주눅에 숭배하지 않았나 싶다. 16년이 지난 지금 그는 교수 하려고 돈 준 이력이 드러났던데, 잘난거 없고 세속적인 삶을 살면서 어떻게 자신과 연결된 타인(이라 쓰고 같은 대학교수 동료)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갖다 대는지... 부끄러운 지식인 아이콘=진씨. 15년 정도 지난 후에야 타이틀에 경도되지 않고 중심을 세운 것에 다행이다. 다행이다. 계속 발버둥치자. 그것이 인생! 당시 신자유주의에 대한 혼란을, 이제는 벗어나 내가 쓴 말도 안되는 글을 보면서 지우고 싶었으나, 아흐. [연결] ..
집값이 이렇게 올랐는데.. 왜 유주택자도 불만일까 select.ridibooks.com/article/@outstanding/3040 집값이 이렇게 올랐는데.. 왜 유주택자도 불만일까 - 리디셀렉트 아웃스탠딩 select.ridibooks.com 너무 뻔하지 않은가? 집을 두채만 가지고 있어도 불만이 없었겠지! 거기다 서울 집값은 10억이 넘으니 종부세 대상이 될 터이고, 그렇게 세금내기 싫다는 이야길 저렇게 에둘러 표현하다니, 그래놓고 글은 나름 직설적으로 쓴다는 포지셔닝이라니... 댓글로 의견을 남기고 싶었는데, 표현할 곳이 없어 그냥 내 블로그에...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되어야 한다. 내가 잘살고 싶은 욕망이 크지만,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이 잘나간다는 내용이 요..

공부기술:공부에 억눌려 사는 이 땅의 학생들에게 던지는 통쾌한 반역서 (2002/12/29) 조승연 저 | 중앙M&B | 2002년 11월 |ISBN 8983758465 _______2021.04.27 DreamSchool 이윤규 변호사www.youtube.com/channel/UCnoMoEViyPVWsKch6X-N61w DreamSchool이윤규변호사시험합격은 하나의 장애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꿈은 그 이후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www.youtube.com공부기술에 부합되는 내용이라 연결해봄. _______2021.03.26 www.youtube.com/watch?v=Yb2ktkrJtB8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보면서, 조씨의 타이틀에 경도됐던 때를 다시금 인지한다...

4월 일만보를 목표로 했다. 역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만보는 걸었기에 평균값을 보면 매일 봤던 수치보다는 훨씬 높다. 평균만5천보라니, 그렇다. 꾸준히 하면서 4일만 좀 길게 걸었던 것이 평균값이 훨씬 높아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투자수익도 마이너스를 당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면서, 운좋게 좀더 높은 수익을 몇번 내면, 수익이 훨씬 높은 것 같다. 수학을 머리로 이해하지 못해서 이렇게 몸으로 이해해봤음.

대세에 따라야 한다. 건데 2020년 3월27일 이후 그냥 가지고 있으면 올랐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종목 별로 올라가는 게 달라진다는데... 아흐... 종목을 찾아야 하고, 재무제표도 봐야 하는데... 게을러지는 건 왜지? 코스피5년

나의 서양 미술 순례(2002/03/21) 서경식 지음/박이엽옮김| 창작과비평사 |2002년 02월 2021/03/07 램지어 교수의 망언에 다시 정리. 다시 한번 읽어봐야지! _______ (2013/0621)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 거기서 Y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여행관련 직업이니 나름 괜찮을 것 같고, ‘디아스포라’와 ‘한’이란 정서를, 독일에 가고 싶어한 이유를 말로 풀었다. 책이 좋다며 선물하면서 책 외적인 내용만 이야기 했더라! _______ (2012/06/23) 다시 한권을 구입했고,다시 한번 읽었고 P에게 선물했다. _______ (2009/02/06) 다시 읽어보는데 잊었던 스토리도 되새김해보고, 좋았단 기억만을 가졌는데, 왜 좋았는지도 생각했다. 지금 보니 정말 책질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