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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time.com/6077128/naomi-osaka-essay-tokyo-olympics/ Naomi Osaka: 'It's O.K. Not to Be O.K. 'I felt under a great amount of pressure to disclose my symptoms because the press and the tournament did not believe me' time.com 타임지 표지에 나온 사람이 일본인 이라 검색해서 알았다. 일본인 대표로 출전하는 건 부모가 바래서 그랬다는데... 하여튼 건강하고, 자신의 의지로 나가길 바란다. 랭킹 1위가 아시안이었다니 남자 랭킹과 윌리엄스 자매가 1위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지나고 있으니 ... 사족 문대통령 표지 때문에..

_______2021/07/08 2개월 미루다 미루다 마이크로소프트 3주 구입으로 5일 후 아마존 1주(한주로 가장 비싼 주식(내 경험 한정)을 매입해봄), 애플 15주 구매했다. 두달 동안은 etf로 투자하며 지켜봤는데, 4월에 고점이라 생각했던 종목이 모두 20불 이상 오른 것을 보고 겁먹지 않고 들어갔다! 질렀다. 애플 M1칩에 기대어 좀더 사고, 아마존은 한주 밖에 살 수 없었다.$3710.36 아흐!MS'만' 사고 싶었는데, 여기게 고민은 한국 etf(아래 언급한) 로 이 세주식 모두 포함되어 있는 주식으로 6% 이상 수익을 보고 있는데, 그냥 우리 나라에 투자하는게... 그렇게 멍하니 새벽에 , 수익이 중요하지만 난 미국 주식은 종목에 꽂혀있는 중이라! 5%혹은 10%에 거래할 계획이다. 물론..

_______ 2021/07/07 BTS는 핫백 6주연속이다. 그렇게 좀더 다가가 보니, 빌보드 차트 핫백이 좀 하찮게 된 계기와 대단하지만, 대단하지만, 그 순위가 대단치 않게 볼 문제점도 알았다. 순위 올리는 무엇으로 ... 순위 가치가... 그렇게 유월에 BTS 덕분에 조금 수익봤다. 오래가지고 있지 않아 대박은 내지 못했지만! JYPEnt.는 지금까지 내가 가진 주식중에 괜찮은 수익을 준 것인데, 박씨가 가상화폐에 투자했단다. 뒤늦게 알아 팔지도 못하고 물렸는데, 수익이 나면 바로 팔고 청산할 계획이다! _______ 2021/06/04 이틀만에 회사의 가치가 이렇게 된다는게 재미납니다. 제가 처음 작성했을 때는 빌보드 핫100에서 1위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고, 지금은 다시 되돌아 버린 시점입니..

문국현으로 정치에 관심이 생겼었다. 그렇게 가벼움(문씨에 그 당시 약간의 후원한기억은 있는데,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는 걸로 봐선 큰 금액은 아니다)과 mb에 마상을 크게 입고 (권씨를 찍었지만, mb에게 약간의 기대 같은 것을 하긴 했다! 하지만... 광우병 미국소고기 수입반대 집회 나가다, 잠시 해외 나가 살기도 했다. 그렇게 내 삶이 꼬였다. mb 쥐새끼 땜에!). 돌아온 후에 박씨가 대통령이 된 것도 겪었다. 우리 지도자는 능력보단 정직이 우선이고, 방향이 옳다면 리더로서 좋은 사람을 쓰기만 한다면... 다만 안타까운건 현대통령의 인사정책 실망이 국토부장관으로 시작해...겪으면서 사람들이 또 mb 같은 사람을 선택하려는 의도에 경계를 갖게 된다. 오씨 진단키트로 띵땅친것과 박씨의 거짓 해명이 드러났..

국회의원 후원을 처음해 본다. 전에 입금한 적이 있는지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아, 처음이고 해서 잊지 않으려고 쓴다. 추미애 후보의 대권 후보 후원을 적다가 빠져 있는 것 같아서 후다닥 쓴 것도 있다. 연말 정산 받을 수 있는 것도 생각해 이 정도 금액으로 후원했다.
db 금융투자로 주식 계좌를 옮겼다. 지원금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렇고, 삼성증권 혜택이 종료 되는 때라... 그렇게 전반기 끝나고 계산해보니 주식관련 거래세/세금을 2,568,411원 냈다. 하하 역시나 단타를 하다 보니^^; 최저임금보다 달랑 2만원 정도, 물론 2월까지 프리로 뛴게 있어서... 그것 포함하면 좀더 되겠으나! 알고보니 4월부터 전업투자를 한 것으로 봐도 되겠다. 여기서 일천만 토스증권계좌로 투자해 10% 이익을 본 것도 최저임금을 넘기는데 도움이 됐다. 거기다 지금 중단했지만, 업비트에서 토스증권계좌 수익내면 바로 수익금을 넣었고, 생활비로도 사용했음. 건데 열심히 안했고, etf로 하루 3만원 정도 냈으면 집중력 떨어짐, 그리고 종목 공부도 안하고 했던 종목 단타만해서... 갖고 있으..

박시영TV가 다른 유튜브와 다르다. 참가자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 같다. 특히 오늘 뒤늦게 본 김경수 지사가 꽤 괜찮은 사람이란 건 알고 있었으나, 어제 방송을 통해 정말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최강욱 의원과 친구라는게 호감 상승. 다만, 김해 공항 근처에 살았던 나로선, 29조가 들더라도 신공항이 생기면, 공군과 함께 전부 가덕도로 가야 한다. 김경수 지사가 나와 방송했다. 몸무게를 10kg는 빼야 하는데, 그렇게 [네이처오다] 내가 소시지 3종 * 10% 할인 이벤트란다. 지역상품권도 백만원이나 구입해놓고, 머지포인트도 할인율이 높아 거의 백만원정도 구입해놓고, 3종이라 2개씩 주문하니, 41,520원(배송비 포함)

success: 30 of 30 (연속 91일차:총1,478,738걸음)걷기 준비물: 썬블럭(시세이도추천) 20분전 바르기, 손수건(땀닦이), 화장지(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 5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06월30일(수) 35173 35173/미밴드5, 25.32km, 798kcal (30045/lg헬스, 1080kcal, 19.20km, 293분)뒤꿈치들기x스쿼트X푸쉬업3세트 (10/10/10,10/10/10,20/20/10) 스벅 사당점 슬라웨시한잔-동작충효길 7코스(까치산길)-6코스(동작마루길)(아이스크림3개)-4코스(노량진길)-엔제리너스(베이컨에그 세트)-3코스(한강나들길)-지하철이용(동작역-서*대입구역)-귀가(아이스크림3개)유월 호국 보훈의..

두어 달에 한 번 정도 빅맥이 땡기면 간다. 이것도 사실 내가 가진 습관이라기보다 페루에서 함께 지냈던 Dr 홍 이야기 듣다가 세계 공통 맛 빅맥 버거가 땡기기 시작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bts butter 이후로 응원하는 맘도 좀 있고, 그렇게 3번이나 먹으러 갔다. 오늘 갔는데, 우쉬 박스가 sold out 됐다는 말을 안해줬다! 아흐 받아 테이블에 왔다가 다시 가기는 그렇고 해서 먹었는데 기분 안좋음. 다만 오늘은 좀 걸어서 근래 가장 최저 몸무게 여서 다행일 뿐.

시작했을 때 이런 대공사가 될 줄 알았나!? 분노한다. 계획적이지 못한 개발은 난개발을 부르고, 그 부작용은 예측 불가능!! 미림여고 내려오는데, 도시가스관 때문에 ... 다 철거했던데... 결국은 아파트 지을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산 허리에 아파트를 지으면 그게... ... ... ... ... ... ... ... 그것도 연장이 나중에 정해져 공사기간이 연장된 것은, 공사개요 판이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된 것 만 봐도... !! 해결해 놓았다고 생각하겠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이런 난개발은... 답답하다. 위 사진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47810 인구 감소는... 현재의 교통으로 충분한 처리가 될텐데... 미리 대응하지 않으면, 일..

BRAVE 용기 _______ 2021/06/15 해피콜 주문 했음. 요리를 별로 안하는데, brave! _______ 2021/05/30 꼬북칩 팔더라! 주문해주고 싶었다. 솔직히 너무 달아서 먹고 싶은 건 감자칩인데, 그래서 감자칩까지 주문했는데, 다욧에 문제!! 아흐.. 이틀 전에 2년 사이에 가장 가벼운 몸무게가 되었는데, ... ... ^^' 힘내고 도전해봐야지!! 브레이브 걸스 꼬북좌 광고 한다는 말에 샀다. 하나는 먹었고, 하나는 배고플 때 먹을 예정. 용감한 형제 연결 brave software 회사 사장은 자바스크립트 설계자 BRENDAN EICH brave 웹 브라우저 이용중이라... 연결해봄. brave.com/ko/about/ 추천 Brave 소개 | Brave Browser The..
토스 만보로 매일 40원 벌고 있음 (친구가 있어야 되는데... 아흐) 3만보 걸은 적 딱 한번. 하여튼 그렇게 천만원만 토스로 옮겨 단타매매, 두자로 도박 해서, 삼일전인가 대한항공 천만원 거의 전부를 샀는데, 담날 많이 올라 팔았는데, 그후 계산해보니 105만원(세후) 넘겼다. 10% 돌파! 투자 시작은 3월8일 카카오 3주 구매로 시작했는데, 6/11 10% 목표 달성! 토스 수익은 케이뱅크로 무조건 옮겼다. 쇼핑하고 나머지 60만원 정도 업비트로 이더리움만 투자했는데, 운좋게 이것도 4만원까진 됐는데, 현자타임으로 어제 다 출금! 돈은 조금 늘어나고 나는 빨리 나이 먹는 것 같고...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2021/06/08-) 리처드 도킨스 지음/홍영남, 이상임 옮김, 40주년 기념판 1쇄 2018년 10월 20일 우연하게도, 마이크로 코스모스를 읽었다(아니 들었다). 그런 뒤 고민 끝에 월말 김어준을 구독했는데, 6월 꼭지 중에 이기적 유전자가 있었다. 두번 들었다. 옛날 구매했으나 읽지 않았던 ^^; 잊어버린 책(?)이기도 했는데, 운좋게도 리디셀렉트에서 6/13일까지 읽을 수 있다는 것에 시작! 40주년 기념판은 서문을 추가하지 않고, 40주년 기념판 에필로그를 추가함. 월말 김어준 : 팟빵 (podbbang.com) 두번째 다윈의 유니버설 다윈이즘, 직독 직해하다. 두번째 다윈의 유니버설 다윈이즘, 직독 직해하다. www.podbbang.com 전중환..

2019.12.23 작성됨/글이동. 2019년 2월 6일 (수) 낮 12시! 포스팅 날짜를 이전으로 할 수 없다는 걸 이번에 인지함. 예전에 됐는데... ... ... 우연히 블로그에 쓰려고 했는데 미뤄둔 종이 발견 올려봄. 할머님 건강하세요.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좀 반가웠고, 몇 편 보는 내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계속 연결됐다. (영화 아님 읽은 소설) 그렇게 올리브영 가서 ideal for men 구입했다. 이 제품을 쌀 이유는 박스까남 때문이다. 넘어갔다고 봐도 되지만 그것 보단 이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서다! 아이러니 한 건 나보다 잘 살고 부자인데, 내가 응원한다는게 우습지만, 그래서 구독은 탈퇴! 지금 잠시 가서 아우디 e-tron 다 보고 아흐... 젠하이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또 보다가 언제나 내게 필요한가?를 질문하지만... 기억을 해보면 라이카 사진기로 연결! 볼 때 바로 구매하고 싶었다. 파나소닉 루믹스가 있어, 정말 페루에서 잘 사용했기에, 그러나 라이카는 빨간색 그것 말고는... 그래도... https://www...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jq6DwYksrzz_fsWIpPcf6V7p2RNAneKc #박태웅 님 추천으로 연결해 봅니다. A.I. 공부 중에 알게 된 분인데 요즘, 저에게 가장 큰 울림을 주고 계신 분입니다. (직접 대면한 적은 없고 검색해 이야기 한 부분들 찾아 보고 있는 중). 소개한 다큐멘터리 제목이 The Age of A.I. 이며 2019년12월13일 예고편 / 2019년 12월19일 4편 올라왔고, 2020년 01월16일 4편이 올라왔네요! 오늘 마이크로 코스모스를 읽고(듣고) 있는 중이라 더 흥미롭게 볼 예정입니다. The Age of A.I. Robert Downey Jr. hosts a brand new YouTube Originals ser..

미미시스터즈 - 우리, 자연사 하자 노래방 신청 이미 신청 된 곡에 추천했습니다. 자살 예방곡이란 말에 60대 이상 분들도 쉽게 부를 수 있게 트롯 버전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영 게시판에 신청했습니다.

success: 31 of 31 (연속 61일차: 총 911,325 걸음)걷기 준비물: 썬블럭 20분 바르기, 손수건, 화장지 (걷는 경로 화장실 파악: covid19때문), 탄산수1000ml x2개정도, 자켓(기후가 자주 변동되는 경우) 5월31일(월) 26164 26164/미밴드5, 18.92km, 604kcal (20321/lg헬스, 750kcal, 13.19km, 196분)(뒷꿈치 30,40,30, 스쿼트 30,30,60) 대림역 넘어까지 걸어갔다가 신림역에서 빅맥과 bts 먹고 왔음. 빅맥파인데 bts세트 주문해 먹었음. 10500원 (니콘내콘 앱에서 1만원권(700원할인) 2장 구입해 사용)너겟을 10개나 한꺼번에 먹는 건 첨!5월30일(일) 15257 15257/미맨드5, 10.98km, 3..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2017/11/04) 나카지마 사토시 지음/양수현 옮김 | 북클라우드 | 2017.9.1 초판1쇄 일본인이며,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본사에서 일했다니, 뻔 하디 뻔 할지 모르지만 읽어야만 했다. 동양 프로그래머의 글은 어떨지 모르기에……. 갑자기 일본어를 알았다면 원문을 읽었겠다 싶다. 전자책 있으면 일본 전자책 구매해봐야지! - 일본어 배워볼까!! 그만큼 내겐 좋았다. 이 책을 서점에서 대충 읽고 좋아서 상호대차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대출이 된 상태라 예약 했었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취소하고 상호대차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다음 예약자가 있어, 그렇게 거의 3주 만에 책을 받아 읽는데 정말 좋다! 추천. [구입해 여러 번 읽음]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 맞지 않는 ..

여러 번 갔고 (1층 야외석만 이용), 나중에도 가겠고,,, 커피 맛은 평이. 밋밋한 숭늉맛. 3일전 인가는 약간 쓴맛을 강화해 다른 맛 커피도 있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숭늉맛.개인적으로 angel-in-us 보다 바싹바싹 하지 않고, 빵이 뚜꺼워 속안 재료 맛을 가린다. 거기에, 파스쿠찌에서 빵은 치아바타라 했음. 그래도 할라피뇨잠봉바게트샌드위치 빵은 바싹바싹해 개인적으론 좋았음. 브런치 세트에 샐러드가 나오는데, 이게 파스쿠찌의 장점! 서*대점은 풍경이 좋다. 도피노를 마셔봤는데, 특이한 맛은 없었고, 콜드브루는 아메와 다른 그 무엇을 느끼지 못했다. 맛은 개인 취향이고 내 미각이 특별히 하지 않으니 뭐라하긴 그렇지만, 샐러드 때문에 먹지 그게 아니면 샌드위치 중에 딱히 먹고 싶은 건 없었다! 블루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