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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기록의 무기력에서이 블로그가 절벽 끝에서 막고 있는 그 무엇이란 생각을 했다. 조선왕죄실록은 정말 사실만 기록했을까?.
고등학생을 끌고 간 경찰은 지금 처벌 받았는지 궁금하다! 유시민 나의 한국현대사 1화를 다시 보면서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최소한의 미덕이지 않을까.. 아니 이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으며 갑자기 끝간데 없이 가자지구 죽은 피해자가... ... ... 돼지!!!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이란 말에서...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는 그런데 피해자가 왜 죄책감이 든다는 말을... ... ... 한종선 피해자 국민학교 2학년 , 한신혜 피해자 국민학교 4학년. 박순이 피해자 ... 16살 때 3월 말.강신우 피해자 .... 11살 부터 8년간, 4년 6개월...11년 정도 있었던 ...11살에 들어가 18살 때 나왔어요! 도저히 숫자는 적지 못하겠다!. 미국의 큰 땅덩어리 미국 같은 곳에 일어난 일..

집에서 나오며 찍은 사진인데, 습관적으로 pc에 복사해 정리하는 나는 토요일인 오늘에야 알았다. 이런 평범한 사진을 왜 찍었지? 확대까지 해보고나서야 알았다. 노부부/요샌 아저씨, 아주머니 정도로 보이긴 하겠으나, 60대는 이상인 것은 거의 확실/ 좋아보였다. 화요일 오전 10시 넘어 함께 나가는 부부 모습에, 그냥 어머니와 연결됐고, 어제인지 오늘 아침인지 부터 어머니의 틀니에 대한 생각이 계속 이어지면서 내가 생각지 못하는 중,고,대학 때의 내가 어머니를 속을 시커멓게 한 것 때문은 아니었는지? 이제서야 갑자기 죄책감이 생겼다. 그전엔 생각도 못했는데, 스트레스가 이빨 빠지게 한다는... 정보가 갑자기 연결되면서, 내 어렸을 때 어머니는 내게 아픈 내색을 한 기억이 없다. 단순한 나는 말하지 않으면..
스**스를 회원으로 가진 않았다. 그래도 방향이 바뀌는 듯 해서 ... 현 대통령과 후보 시절에 만나는 것을 보고 그런 측면도 있고, ... 그런데 미국 우익 프로그램과 연결됐다는 말에, 아아 이제는 정말 끊어야겠다. 이 글을 읽고 그쪽 사람들은 외려 자주 갈 수 있겠으나, 연 70-80은 소비했던 나는 안 가기로 ! 그렇게 검색해본 그 당시 기사...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5091915192262009efc5ce4ae_18 거기에 또 다른 사연은 나이 먹어감에 카페인 민감성이 +하면서... 숙면은 하는 것 같은데, 나는 누우면 기절 하는 편인데, 5시반이면 눈떠지고, 어머니의 잠에 대한 조언(잔소리)으로 누워봐도 7시만 되면 일어난다. 20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