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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히트 포스터를 봐서 본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다행히 몇일 끊어 봤다. 다행히 빨리 감기는 하지 않았고. 보다가 중학생 때 단체 관람했던 스카페이스도 연결된다. 강렬했고, 그땐 깽에 대해서도 바로살기에 충실해서 .. 화끈한 기억과 알파치노와 아내에 대한 기억 그런 것들이... 이것도 다시 한번 봐야겠다. 다만, 그 당시 강렬했던게 지금도 기억난다. 마지막 뒤에서 바추카를 맞은 알파치노(맞는지 모르겠음)가 연결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히트도 오래됐으나,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얼굴에 그냥 빠져서 봤던 것 같다. 4번인가 5번째 끊어 보는 중에 미행 따돌리고 나서 끊음. 그후로 그렇게 갑자기 은행털고, 잡히지 않으려고 총격이 이루어지는 세상은 CCTV가 없던 시대였음에... 현재 우리나라 ..
마인드/훈련일지
2025. 10. 23.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