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o World (output)/정치=내(가산)역사 (69)
julio@fEELING
나는 내 삶의 클라이맥스가 한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님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 것이 요즘이다.개개인의 클라이맥스는 주식시장의 엔비디아 주식과 같다고 본다. 조금씩 성장할 때 1년단위로 나누어 보면 climax는 분명하고 최고가를 알 수 있으나, 하드웨어 기업이 순이익 70%가 넘는 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이 시장가가 계속 갈건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 개개인의 삶에서 클라이맥스는 모른다. 그러니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것! 그것을 깨달았다! 물론 죽을 때 딱 그 순간에선 알수도 있겠지만! 정치 참여보단 방관자였고, 부산이었다면 그렇게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제대 후 서울에서 IMF를 관통하면서 아무생각없이 큰 풍랑에 위태로운 돛단배! 이상은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군대 복무를 하..
https://sites.google.com/view/gogobal 고발운동10만명을 채워주세요. 아래 링크에 이름,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A3ANAyEmsPHMqzCU7 3/4까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고발장 초안, 고sites.google.com10만명 채워서 고발을 진행했으면 합니다.최상목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차성안 서울시립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님의 행동하는 지성에 답합니다. MBC라디오시사 https://www.youtube.com/watch?v=6aPN6AkF7_E
미래를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한가지 믿음은 8:0 탄핵인용이겠죠!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나아진 세상이 되는 길이라 믿습니다. 3월이면 운 좋아진다는 김건희의 이야기에 마음이 걸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재명 대표가 목에 칼 맞았는데, 1) 1mm 로 살아난 그 운(힘)에, 그리고, 2) 구속표결에서 정면으로 대응해 불구속이 된 결정, 그리고, 3) 불법•위법한 비상계엄에 막은 이재명 대표의 라이브를 기억해 냈습니다. 12월 3일당시는 얼마나 불안했는지... 며칠을 답답한 마음에 이때 정말 유튜브 라이브를 계속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구속취소인용 가만히 있는 검찰을 보면서도, 이젠 생각을 좀더 단단히 하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스스로 다독이며, 다음주 탄핵을 인용! 될 것을 믿고 추가로, 해를 ..
 위로받다. - 내또래 1970년대생
      
      
        위로받다. - 내또래 1970년대생
        https://amn.kr/52329 ≪서울의 소리≫ 20대 남성의 ‘극우화’는 허상이다지난 1월 초중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있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우호적인 수치들이 증가했다www.amn.kr통계 보니, 내또래(https://ko.dict.naver.com/#/entry/koko/b8fc3fba67eb4cc9b46f379d5bbfbce6)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위로 받았다. 특히 1970~75년. 특히 40대 남과더불어 진보 성향으로 통계에 들어간 사람이 많은게 너무 좋다. 특히, 탄핵 찬성을 73%로 남성중에 정말 제대로 생각하고 있음에 고맙다. 또래들!다만, 여기까지 쓰고 말았을 내 지식에, 이완배 기자의 이야기에 우리가 외려 더 진보적일 수 있었는데,..
https://m.amn.kr/52354 [서울의소리] 경찰, `내란공범 혐의`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피의자 입건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내란 공범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중순 군인권센터가 박 직무대리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m.amn.kr박현수 내란공범 혐의로 피의자 입건!
경찰이 집회 소환 조사를 전광훈세력과 손현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2) 세력에겐 조사를 하지 않는다! 그래 놓고, 키세스 집회에 대해서... 분노한다! 이번 위법·불법한 계엄이란 사실을 다시 제대로 알게 된다. 개새끼들... 공권력이 진정한 진짜의 공권력으로 인정 받기를 포기했단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현 서울 경찰에 대해 분노한다! 제대로 된 수사를 한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눈치라도 보고 손현보 세력과 전광훈 세력도 함께 불러라!! Btv(불교방송: 어머님이 보는 채널)에서도 박형준이 그린벨트 지역을 풀고, 산업,투자 단지를 만든다고 빨아준다! 인구 감소에, 지금의 시대에 이런 물리적 땅이 경쟁력 확보에 몇%의 도움이 ..
최후변론 보고 들었다. (나중에 보니, 몇분 빠졌음, 특히 장순욱 이분 이야기는 다음에 보기로...) 국민을 대신한 국회측은 세명의 변호사 모두를 보았는데, 의외로 두번째 분이 나이가 많으신 것 같은데, 또렷한 이야기 잘들었다. 정청래 의원의 이야기는 듣는 중에... 울컥해서 말을 잠시 중지한 것 까지 보다가, 윤또라이의 변론이 KBS 올라왔음을 알고, 2배속으로 집중해 들었다. 다 듣고 개새끼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들으면서도 개새끼란 욕은 많이 나왔다. 여론조사 꽃에 군인을 보내놓고, 노상원의 증언이 왜 나오지 않는지 궁금할 뿐이다. 거대야당!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마지막 최후 변론은 꾸욱 참고 다 들었는데, 거대야당이란 네자 말고 기억나는게 없다. 왜냐면 그 말고는 전부 거짓이었으니까..
 가치 - 가격?
      
      
        가치 - 가격?
        베개만 프로젝트(만년필, 잉크, 종이, 펜레스트) 로 보고 주문했음. 금촉펜 (F인줄 알았으면, 그냥 스테인레스촉 EF촉을 주문했을 거임)을 펜레스트 포함한다고 해서, 그런데 배송 받은 것 보니 스테인레스촉에도 주더만! 그것 총수가 잘한 것이고, 나는 그렇게 베개만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했지만, 딱히 품질에 가성비를 더하면 구입하지 않을 것들을 주문한 후에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나머니 others에 대한 존재를 알고 있기에 쓰려고 했는데, 전에 써둔게 있어서 upgraded! 그렇기에 총수가 말하는 품질을 느끼고 싶은,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김어준의 존재가 이명박과 박근혜와 이번엔 윤또라이까지 이어지는 그 독재자들을 모두 무찌르고 버터냈기에 이정도 가치는... 하지만 펜레스트 금촉으로 ..
 안국사 - 탄핵가결
      
      
        안국사 - 탄핵가결
        저번 주 서울집에 갔을 때, 토요일 집회 참석을 못하고... 그러다 일요일 지인 병문안 참석하고, 월요일 멍하니 다리가 이끄는 곳, 집 근처, 낙성대에 갔습니다. 사당을 한바퀴 돌면서 탄핵가결 해달라고... 머리 속엔 너무나 당연하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후진국이 되지 않게... 박근혜때, 그때는 탄핵소추안 가결 되고, 의심 없이 편히 보냈고, 주문하는 날 잘 들었고, 그렇게 문재인을 찍어 처음으로 내가 찍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음! 그런데 이번엔 전 국민이 다본 범죄현장이 있음에도, 탄핵소추안 가결이 첫번째 안되고, 두번째 되었다는 그것 때문에... 이번 탄핵가결 되고, 사면이 불가능하게,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나야 새로운 제대로 된 시작이 될 것이기에... 조바심 나지만, 흔들리지 않게, 곧..
나는 어떻게 하다보니 죽음에 관한 책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했다. 중2때 아버지가 교육가셔서 바로 쓰러지셨고 그렇게 알게 된 죽음은, 그때는 어리다 생각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어렸고, 지금도 철부지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내가 미숙한 사람인 것을 알고 있을 때 였고,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 죽음은 그냥 잊었던 것 같고, 부재의 고통은 어머니가 있어 그런지 몰랐던 것 같다. 그런데 형의 쓰러졌다는 소식을 막내 이모 전화로 듣고는, 그때는 또 프젝 마지막이라 이틀이나 있다가 내려갔다. 그때도 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와 식물인간이란 생각까지 하고 있었음에도... 그래서 조금은 알게 된 것이 제목 처럼 "갑작스런 죽음"은 남은 사람이 참 힘들다는 것이다. 두서없이 적..
 길원옥 할머니를 추모하며..
      
      
        길원옥 할머니를 추모하며..
        사진을 찾아보니 처음 간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를 봤다. 그렇게 영면하셨다는 소식에, 아쉽고... 아쉽지만, 그렇게 잊지 않기위해, 윤동주를 기억하고, 안중근을 추모하고, 할머니를 사진을 다시 찾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txJJG3Pa5ZE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찍은 영상을 봅니다. 다른 분 모습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아주 오래 전 사진이라 그냥 올려도 될 것 같아서...
국정원 장 조태용 1956년 8월 28일 - 국무회의까지 참석한 반란 세력?국정원1차장 홍장원 1964년 https://youtube.com/shorts/efpVXP16nYU?si=lpbpA9wUsGddMjPB 홍장원이 국회에 와서 명단 이야기 한 것!
https://www.youtube.com/shorts/gurY5fH0Rh8 https://www.youtube.com/shorts/SXP1FVDSnJo
https://www.youtube.com/shorts/387iSym4aNs "위헌적 계엄선포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멜로무비를 다봤다. 박보영 정극이라 좋네! 과속스캔들 기억에서 힘쎈 꼬마아가씨 까지! 그런데 이번엔 긴 머리에 다행스럽게 유머로 빠지지 않았고, 그런 영상 좋네! 거기다 쿨한 평범성에 하하! 그렇게 다미로 이어짐. 다미의 본래 이름이 뭔지는 연결이 안됐고(나중에 인스타 가보고 본명인 거 알았음^^;) , 거기에 남주의 역할이 커긴한데, 여기서 반대편 남주,여주로 봐야할 음악가와 작가는 다른 배우를 연결 해도 되지 않을까 정도! 다미 인스타갔다가 소울메이트 3월 대개봉. 잉 건데 2023년이네! 몰랐네! 12.3 이후 잔잔해서 다행이다! 다미 본래 이름이 왜 생각 안나지? 하지만, 그해 우리는 에서 나레이션 소리가 이어지다가... 노정의가 여기 반대편 여주에 ?? 아쉬운 것은 형 역할의 그 멋진 이(김재..
타협할 것과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본능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타고난 정치가! https://youtube.com/shorts/qgQv2KZRblY?si=KPr5iSn6hhcjYGjd 장인수기자의 말에 이재명의 탁월함을 다시금 알게 됐다. 그런데, 그것보다 제대로 알게 된 것은 정치가의 자질이 타협할 것과 밀고 나갈 것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더 추상화 시키면 단순해진다. 그래서 추상화는 하지 않았지만, 사족을 달면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치가의 자질이 아니라 삶이 결정된, 다시 말해 죽을 것을 아는, 인간은 자신의 삶 안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해내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거기에 반백년을 살아보니 건강도 연결되면서.....
 문재인- 이제 문닫자!
      
      
        문재인- 이제 문닫자!
        문재인 극렬 지지자는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기에, 문재인을 앞뒤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내 생각이니 틀릴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문재인이 상식적인 사람일 뿐 대통령으로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코비드19 대응 잘한 것 말고는 기억이 없다. 그게 세계1위인 것은 인정한다만, 자영업자는 그래서 시간 차를 두고 망하고 있는 것에 ... 그래서 ... 아 답답! 그리고, 그 호위무사인 탁씨 행사를 빨아준(?) 겸공의 역할이 대단했다! 난 탁씨가 싫다. 태어나 처음으로 투표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 사람은 문씨가 처음! 그리고, 나는 겸공 열렬 시청자이다. 공장장을 좋아하는 것은 잘못하고 슬쩍 숙이고, 또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문재인이 가만히 있었다면 나도 그냥 참았으..
이명찬씨의 한일역전(책)은 구입하지 않았으나, 영상으로는 몇 편 봤다. 그러다 이제는 귀 기울이지 않게 된 것이 인구소멸시대가 되면서, 그의 컨텐츠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발등 찍기? 로 다가와서다! 욕하다가 닮아가서는 안되지 않은가!!! 2025년1월17일 금요일 오늘 뉴공( https://www.youtube.com/@gyeomsonisnothing)에서 일본 극우는 중국을 싫어하는데, 우리나라는 중국에 수출하면서 사이가 좋았는데, 윤석열 집권과 더불어 중국과 멀어지고, 수출도 안됐고 그렇게 된 이유가 김태효때문이라는 이야길 듣고 놀랐다. 김태효는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이란 말을 한 사람이다 . 그렇게 이명찬씨에 묻고 싶었다. 일본은 중국을 싫어하는가? 일본극우는 중국을 싫어하는가? ..
이제 한강 작가가 나와야 한다. 뉴스공장만 나오면 애매하니, 이번 기회에 한 2주 정도 계획해서 대한민국 모든 방송에 나와 우리 시민을 위로 해주기 바란다. 그래야 그래야 한강작가에게도 좋고, 우리에게도 좋지 않은가! 내겐 훨씬 많은 도움이 될테고... 소년이 온다를 주문해 받았지만, 읽기는 ... ^^' 작별하지 않는다는 아직 들어가지 못했지만! 세상은 이미 물과 불이 있는데, 그것이 무서워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면, 독서가를 늘일 수도 없고, 그렇다면, 노인과 청년의 대화도 늘어날리 없다. 한강 작가의 현실 참여를 주장해 본다!총수 빨리 유교수를 통해 연락해보시오... 월말에 나오고, 많은 곳에서 나왔으면 합니다. 노벨상이 대단한게 아니잖아요! 우리에게 위로해준 그 사실이 더 큰데... 거기에 ..
나는 어제 뉴스를 제대로 보지 않아 아침 겸공으로 알았는데, (나는) 바로 겁나더라! 윤석열 체포해서 감옥에 넣어둬야 하는 대전제에 동의한다. 하지만 지금 오싹함!! 이상민의 단전·단수 지시가 12월3일에서 어제 1월13일까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증거인멸은 정말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알았다. 이 모든 것을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은 (내 정신의) 일순위이지만 살다보니 그렇게 안된다는 것을 그것을 믿다보면 부조리에 먹혀버리는... 여기서 생각을 멈췄다. 악의 소멸이 이렇게 쉬울리가 없지! 경호처!경호원은 교과서에서 그들의 행동이 반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결론 났음으로 기록 될 것이다.경호차장과 강경파 몇 명은 역사 교과서에서 잘못된 명령을 따라하는 내란 행위 종사자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었던 ..
이재명대표 덕에 한가지 배움을 인식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HLL35RPGPkU 사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518을 통해서 연결할 수 있다. 세상 모든 것이 518로 합해진다고 한다면 경도된 생각이란 것을 주장할 사람이 많겠지? 하지만 부산에 나고 자라서, 대학에 가서야 2학년 때 총장실을 점거는 안하고 돌아보고 나온 그때가 연결되고, ROTC 한 것이 아쉽다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이 못보하게 한 부분 때문에... IMF 로 만들어진 path로 연봉 1200만원에 열심히 버티기 시작했던. 그렇게 주6일 근무를 넘어서... 그땐 토요일 목욕탕 갔다가 만화방에서 만화나 무협지 보다가... 그렇게 3~4년을 지내고 나서는 주5일이 되고, 그때부터는 주말 2틀 중에 하..
나는 테스야를 들은 적이 없다.이상하게 트로트가 싫더라!그 노래가 싫다고 말하는 것도 이상한게 들은 적이 없어서다. 그만큼 인생의 깊이가 없어 그런 것일 수 있으나, 정확히 표현하면 좋다 싫다는 감정이 없었다! 그러다 이어진다.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남진씨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때도 트로트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남씨가 부자인지 어떤지도 몰랐는데, 그때야 알았다. 남진이 훨씬 난 사람이란 것을!! 어설픈 노인네를 알지 않아 다행이었다.하지만 오늘은 이야기해야겠다. 내가 나훈아에 대해 평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왜냐면 지금까지는 내 일상에 침범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이번 콘서트에서 하는 말이 흘러 나왔다! 개**다. 이번 2024.12.3 비상계엄에 대해 개념 없..
 윤석열은 왜 계엄을 선택했는가?
      
      
        윤석열은 왜 계엄을 선택했는가?
        아래 영상을 통해 정리하면서 나름 내의견 포함해서 답해봄! 한줄 이유] 대통령 끝나고 나서 감옥가기 싫다! 김건희 또한 마찬가지!=> 설마 지금도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했다고 믿는 바*(*보)는 없지요?https://www.youtube.com/live/2gOeUuQAUs0 사족] 윤또라이(이하 윤또)가 대통령직이 끝났을 때, 감옥행을 피할 수 없음을 알았기에, 힘빠진 말년이 아니라 파워가 있을 때, 계엄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함! 단, 북한을 건드려 위기를 조장하고, 그때 계엄을 하려고 했으나, 러시아가 북한을 막고, 미국이 윤또를 감청하면서, 거기다 역사는 씨줄, 날줄 엮어 가는 것이니, 국민이 국회에 엄청나게 빨리 모였고, 더불어 민주당의 대응이 빨랐고, 국민에게 총을 발사하지 않은 엘리트 군인들의 ..
 헌법재판소 - 기억
      
      
        헌법재판소 - 기억
        저번 주 토요일 헌법 재판소에 갔었다. 경찰차로 다 막고 있었고, 아이러니 하게 담에 탄핵 반대 화환을 감싸고 있었다. 분노했다. 보안을 위해 경찰차로 막는 데 왜 거기에 화환까지 막아주냐고!! 박근혜 때 집회는 거의 매주 나갔고, 혼자가서 9시 넘어 끝나면 지하철 타고 들어오면 11시... 덩그라니 방에 혼자 샤워하고 자면서... 탄핵가결과 함께 잊었다. 그렇게 먹사니즘에 있었고, 탄핵인용했고, 잊었고, 원순c의 부음은 너무나 충격이었고, 그렇게 믿고 방치하면 안된다는 것을... 사족을 달면 서*대 앞에서 신림까지 굳이 지하철이 필요한지... 우띠... 그것때문에 ... 분노보단 외면 했던 측면도 있지만, 그렇게 20~30대 남성들이 여성에게 적대적인 된 사건에 나는 공감 0 에서 공감 1..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4가지 - 10.29 참사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4가지 - 10.29 참사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7452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윤석열의 王자를 손바닥에 적은 것과 같은 겁니다!! 기대할 여지가 조금도 없습니다. 이제는 또 실망할지 모르지만, 최상목에게 관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또 안되면 다음 사람에게 하면 되니까!!! 실망은 사치! 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2] 한동훈과 한덕수가 인사한 장면 이어지네요! 그래놓고 또 아무것도 몰랐다는 이야길했죠! 제발!! 속지맙시다.한덕수 탄핵 찬성 이유 #3] 다음 지정생존자인 최상목씨는 자식은 있겠지!!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갖는 불임 부부를 저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식이 없어 그런지 역사에 자신이 어떻..
세상 = 윤석열 파면 대기 中, 시리아, 이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러시아, 다음달 트럼프의 미국 1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독재자는 달러 들고 러시아로 도망(망명). 시리아 하면 가다피가 연결 됐는데, 바샤르 알사아드란 놈도 있었군요! 시리아가 러시아 무기로 공습 방어를 하고 있었는데, 반군이 이기는 바람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짐 (사실 검증은 아직 못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막기 역부족이란 말이 나오고, 시리아를 지원한 이란 정부에 대해 이란 국민이 화가 났다는 뉴스 있네요! 거기다, 이스라엘은 완충/요충/ 지역인 골란 고원을 선점했다고 한다. 2 우크라이나는 드론으로 나름 후방인 1000km 뒤에 있는 러시아/카잔/을 공격했다. 지난 10월에 브릭스 회의가 열린 곳이라고 ..
28개월 근무했는데, 군대 기억은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소위 때는 병도 인정 안 해주죠! 하지만 재수했고, 나이도 좀 많으니 뒤에서는 무시했더라도 제 앞에서는 무시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엔 당직때 꼭 힘든 시간에 순찰 돌고 했던, 나름 저도 젊을 때라 국방의 의무란 단어에 열심히 했던 군인이라 생각합니다. 1년 후 중위 진급 후에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제 자신이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4개월이 지나고 나니 직업으로서의 군인에 대한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옳다 틀리다 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기에 그것을 직시하고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갑작스런 IMF 때라... 직업군인에 대해 존경보단, 월급이 부럽고, 장성들은 퇴역 후에도 공기업 취업도 가능하니... 그냥 부럽기만..
정치는 배부른 사람만 한다! 아니면 먹사니즘을 한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멘토로 모시는 분이 있다. 30대부터 수영 시간에 만났지만 그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 말대로! 행동 조심했다. 그러다, 페루 살다 오고 나름, 십년 정도 지나니, 자유롭게 됐다. 집 근처라, 자주 이발하러 갔다. 두피가 엉망이라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도 편하지 않은 상태여서, 눈치 안 보고 가게 되면서 이야길 듣는데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 분! 첨엔 누님이라 했지만, 호칭을 멘토하니, 더욱 내 삶이 풍요로와졌다. 거기다 오래 나를 알고 봤으니까, 허울없이 직설적인 말을 해주고, 지금도 그렇다. 나이 먹을 수록 직설적인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된다. 지혜로운 나의 멘토 고운님! ..
경찰을 만났을 때 화가 난 이유는 국회에서 진입을 막아선 무도한 경찰과 겹쳐서 이기도 했지만, 윤석열 탄핵 반대하면서 화환 앞에서 60대 한 분이 v자를 그리고, 그것을 손 폰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것을 봐 서다. 나는 정말 유교보이라 웬만하면 어른들께는 화를 내지 않는데, 그 두사람이 듣던 말던 욕지기가 나와 말했다. 자신의 가족에게 총부리를 겨눈 사람들을 이해한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갔다. 거기엔 건강검진 결과에 이상지질질환의심으로 고지혈증 약을 처방 받아서 집 앞 약국에 가니, 이 약국은 서*대 마크를 내세우고 있어서 ... 믿는 부분이 있었네, 내란은 아니라면서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혼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도 날 뭘로 보고... 그런데 고치지 못한 부산 사투리 때문..
 분노에 먹히지 말자 1부 - 경찰 수고합니다.
      
      
        분노에 먹히지 말자 1부 - 경찰 수고합니다.
        헌법 재판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큰 실수를 했습니다. 반성의 의미로 적습니다. 헌재 앞에 버스로 다 막은 것을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런데 경찰이 쫘 악 깔려 있는 것이 아닌가! 이번에 야 처음으로 나온 것이라 갑자기 국회를 못 들어가게 했던 경찰과 겹쳐 보이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갑자기 났습니다. 관등성명과 화환처리를 요구할 방법을 물었지요! 헌재 앞쪽 둘레 반을 윤석열 탄핵 반대라는 패륜적 응원글과 한덕수 잘한다는 글이 있어 그랬습니다. 수령을 안하면 하루나 이틀만에 이것은 청소차로 버려야 되는 것이라 생각했기에 어떻게 해야 화환을 치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서 김규현 변호사의 스토리와 이어저 녹음기능을 켜두고 대드니, 경찰복 입은 경찰은 그냥 입다물고, 사복 경찰이 정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