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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www.youtube.com/watch?v=cpOrhAo0dro강의제목: Who am I? 철학자 훈련되어진 자본주의제가 몰랐던 저의 투쟁을 강신주님의 설명에 알게 됐습니다.자본주의와 대적하고 있었던 일개인(一個人: 적다보니 일개미란 단어와 연결돼 적어둡니다)이었네요! 예전에 4년인가 5년동안 일하지 않았고,현재는 일하지 않은지 1년을 채우고, 넘기는 순간이라... ... 서. 결국은 지고, 돈 모으기 위해 일하려고 하겠지만요! 그리고 강의 들으며 생각난 책은, 원숭이~~ 김수행 교수의 책과 소설 위대한 개츠비 였습니다. 자본주의는 정말 이 강의가 제대로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축약도 많고, 강의니까 생략도 많지만,자신의 생각을 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봅니다.거기다 위대한..
아쉽게도, 아쉽게도,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못했지만, 상대편 후보의 도덕성과 미신 숭배사상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그 편을 뽑은 사람까지 싫어지는 것을 다시금 추스립니다. 이준석씨가 내세운 갈라치기와 모든 것을 싫어하게 만드는 다시 생각해보니 트럼프가 이겼네요! 하지만 다시 추스리고 구성원들에게 획일적으로 보지 말고 1번도 있으니, 2번 찍은 사람의 삶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관심없지만 참고 볼 수 있어야겠고... 그렇게 사람공부가 필요함을 알게 됐고, 정리는 블로그로 하는게 좋을 듯 하여... 인터넷 되는 곳은 언제든지 접속 가능하니까요? ㅋㅋㅋ 나중엔 구글 계정으로 해서 미국 블로그 사이트에 올려야지 합니다. 그래야 검찰 수사를 받지 않을 듯 해서요. 생각해보면 저같은 잔챙이를 조사하지 않을..
이번 선거에 떠나지 않았던 얼굴이 있다. 안정환 선수! /좋아하는 선수이나, 함께 방송하는 누구(조선일보기자를 누나로 둔) 때문에 프로그램은 시청하지 않음/ 2002년 때 축구를 몰랐다. 그땐 잘몰랐다라고, 이제는 솔직히 몰랐다는, 잘이란 수식어가 거짓임을. 그러다 작년인가 재작년에야 재방송을 우연히 보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분노한 이유도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 물론, 주최국 프리미엄, 이것 역시 경기의 일부일 수도 있으나, 그렇게 난 축구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냥 우리편 이겨라! 이 수준. 안정환 선수의 골! 그때 개인의 그 마음이, 그 마음이! 전체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물론 거기엔 우리 국민들이 한골넣자는 그마음도 분명 존재했고! 이번 대선에서 그런 얼굴을 봤다. 개인의 욕..

일상 영어회화 섀도잉 - 3개월 후에는 귀와 입이 열린다! (2022/03/09) June Sweeney 지음 | 바이링구얼 | 2019-09-10 방법론 책을 주야장천(晝夜長川) 읽어 무소용(암묵지는 책을 읽어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요새 독서 과정에서 밀리의 서재를 통해 넛지/최신판/를 제대로 청서하고 나면서 one thing, atomic habits, zero to one and Nudge 로 정리 되는 면이 있다. 연결이 좀 희박하지만 거기엔 blue ocean도 들어간다! 우리나라 사람이 공동 저자라는게 재미난다. 난 그 구입한 책 앞쪽에다 '易을 알아야 한다'는 세로 방향의 손글씨를 남겼다.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계기(契機), 그것이 필요! 어쨌든, 패턴 영어를 어..
세상에 사는 데 잘 사는 것이 뭔지 모르겠으나, 깜냥도 안되는 사람 찍어 망가지는 건 비극이라 봅니다. 그것도 잘나가려는 도약중인 대한민국을! 그래서 인맥이 넓지 않아 밭갈이도 못하는 저라서, 블로그라도 이렇게 지지 하는 글을 올리는게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진형 선생의 글을 보고 나니, 저같은 두려움을 가진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에 윈안이 됩니다. 위안/인데, 윈안으로 쓰니 불안을 이기다로 생각되어 고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게 박근혜 당선으로 인한 두려움 때문이겠죠!? 그러나 그때와는 달리, BTS와 넷플릭스에서 한국의 위상을 보고 들을 수 있기에 기대합니다. 이 모든 것 사회 흐름이라고 보지만, 상대 후보가 검찰 예산 독립이라 말하고 검찰 독재를 공약으로 내는데 참을 수 없었네요! 정책 하..
https://www.youtube.com/watch?v=rMGcI1NyIcs 두 나라는 전쟁 중입니다. 아버지의 나라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나라 러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중.고등학생들이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한단다! 나는 아프카니스탄 중동의 국지전 등 세상에 전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감정은 잠깐 접어두고, 이성으로 생각할 때라고 본다. 학생들에게 감정을 포기하라는게 아니라, 감성 더하기 이성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러시아 단 두 나라로 시선을 줄이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거기엔 대한민국의 생존도 달려 있다. 더 많은 이야길 하고 싶지만, 그것보다 제목에 있는 NO WAR를 말해야 한다! 1번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우리가 주도적이 되는 것..
소년 심판 보는데, 판사 판타지! 사법부(클릭)를 읽었기에, 믿지 못한다. 김혜수가 연기하는 심판사는 있다. 왜냐면 결혼생활을 하지 않고, 차가운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서다. 거짓을 말하진 않으니까! 본래는 보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내일, 아니 오늘 투표 전에 정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

sucess: 19/28 (연속을 멈춤으로. 총904,037걸음/2022년,15,323걸음/일)02월28일(월) 16820서울여상-도림교-서울여상-도서관-짬뽕-귀가 02월27일(일) 160 방콕02월26일(토) 14371서울여상-도서관-귀가-환복-도서관-귀가 02월25일(금) 147 방콕02월24일(목) 8844서울여상-도서관-버거킹-귀가 02월23일(수) 23355알라딘중고-봉천로-보라매공원-여의대방로-대방천로-교보문고-대방천로-여의대방로-보라매공원-봉천로-귀가 02월22일(화) 265 방콕02월21일(월) 24042 원당초교-봉천로-보라매공원-여의대방로-여의대방로5길-대방천로14길-대방천로-가마산로-대림로-도신로-신도림교-교보-도영로-대방천로-신길로-신길로16길-대방천로14길-여의대방로5길-여의대방로..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보다가 말았는데, 그건 없고, 품위있는 오리지널 뱀파이어가 나와서... 클릭 ... 예전에 그림도 보다 말았지만, 좀비 뱀파이어 이런 것들이 세상에 말하고자 하는 게 뭔가 뭔가 하는 생각으로, 어쩌면 박문호님이 말한 빅뱅이전의 시간을 과학은 말하지 않으나,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게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과 뱀파이어 다이어리 볼 때 정말 강력했기에, 물론 본 이유는 여주 때문이나, 여주에 대한 빡침도 기억나면서... 나중엔 엄마 뱀파이어의 가족주의에 ... ... ... 다시 보고 싶은데, 넷플에 없네... 기억에 살지 않기 위해 오리지널스... 다 볼지는 모르지만서도! 개인이 가장 소중하고, 그 다음이 가족이라 싶은데, 그래서 아빠컴플렉스 엄마컴플렉스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런데 미국 ..
예전에 예전에... 다시 2편 정도 보는데 잉 영어가 들려. 다시 말해 스토리가 신기하지도 재미나지도 않는건 ^^; 재미도 그닥 없으나, 영어자막으로 보면서
기상청에서 벌어지는 치정. 치정이야긴 언제나 재미나다. 거기에 미리 알지 않고 보는게 훨씬 낫다 싶어서... 토일엔 마땅히 할 것도 없으니! 박민영('86)이 영리한 건지, 박신혜('90) 결혼이 신기해 보인다. 음, 최근 여배우의 약진은 사람과 이야기만으로 넷플에서 인기가 많아질 수 있다는 반증일까?! 외려 송강은 눈에 띄지 않는다! 뭐 여성이 본다면 전혀 다르게 보겠는데, 키크고 잘생긴... 그래서 나빌레라 봐야지 하는데, 그런 것 볼 짬은 잘 안난다. 아흐 넷플의 영상은 무궁무진하다. 아흐 시간을 부족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미스터 션샤인을 본지 얼마 되지 않은데, 고애신이 나온다는 데, 보지 않을 ... 그리고 한동안 고애신을 보고 있다! 역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연기도 다르지 않은 것 같고, 바보 조선 남정네 3명이 안나오는게 보다 처음엔 몰입이 된게 내 사는때였으니까 하지만 열아홉을 서른이 연기하는 건 연기가 거짓이다. 뭐. 꿈이고 희망으로 보일수도있겠으나... 5회까지 보다가, . 처음엔 위로에 의미부여가 됐으나 이제 쉰하나도 젊은 세대다. 퇴행이 보인다. 경주 아시안게임이라니, 이건 역사 창조에 축구에서 일본에 1:0으로 졌다는게 나오고, 주인공 여자애는 빨간색 2번을 쓰고 등장한다. 김태리가 왜 저러나 싶다! 빨간색까지는 이해하겠는데, 7화 잠시 보는데, 1등을 하고 싶은 선수가 모자에 2가 콕 박혀 있다. 이..
타인의 손목에 살날이 보인다는 설정만으로... 쉰하나는 어디에서도 시간을 생각할 나이인가!? 다 볼지는 모르나
1. 참으로 참! 부럽다! 여기 나오는 가족이 좋은게 아주 좋다! 우리 아버지, 엄마는 행복했다는 걸 쉰하나엔 알겠는데, 좀더 좋았을 수 있었겠는데 중2 때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아주 '많이' 행복했을 것이고, 이건 넋두리인데 내가 혼자가 아닌 결혼상태에 있었을수도있겠다! 이런 생각하게 한게 누구 탓이라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오늘 서른, 아홉을 넷플릭스에서 보는데 한참 울었다. 가족관계가 좋아서 행복했다. 나는 정말 행복함을. 현재형! 2. 안타까운게 중국 드라마(아이러니하게 한편도 본적 없는, 유튜브 요약 슬쩍 본게, 그것도 다 보지 않은 전부인데) 주에 히트 쳤다는 색깔과 비슷해 보이는 건 너무 오버같지!? 하나에서 나아짐으로 나아가는데 그것이 아주 아주 개인적이라... ... ... 우리는 다행..

칸투칸 할인 행사가 이틀 전인가 끝난다는 마케팅 문자와 알람에, 예티 회원 (2백이상 구입하면 됨)으로서, 딱히 필요성이 일지 않았는데, 워킹화가 땡겨 구입했다.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드는데, 내발 사이즈의 다른 색깔 재고는 없고, 5월 말 이후로 재출고 된다는 것이. https://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7176 https://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7176 www.kantukan.co.kr 고민하다 BTS도 핑크봉인데 하는 생각에 240과 245중에 245로 주문했다. 그리고 오늘 받아서 저녁에 잠시 걸었는데 좋다. 다만 어두운데 더 눈에 띄는 것 같아서....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질문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초판1쇄 2020.8.12 / 김민형 / (주)인플루엔셜

수학이 필요한 순간 -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초판29쇄 2020.01.28 / 김민형 | 편집부 옮김 | 김태경 감수 / (주)인플루엔셜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법 (2022/02/24) 홍전일 / 로드북 / 1판1쇄 2021.04.08

코딩은 수학이라 수학자의 글을 읽고자 했다. 삶이라는 우주를 건너는 너에게 초판1쇄 2022.01.28 / 김민형 지음 | 황근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우씨 책354페이지 검정색과 빨간색만 있는데, 함깨 구입한 이 책은 컬러에 321페이지나 되는데, 더 저렴하다. 저자 능력치는 이 책이 더 놓다! 아웃풋도 대단하다.

슬기로운 좌파생활 - 우리, 좌파합시다! (2022/02/24) 우석훈지음 | 오픈하우스 | 초판1쇄 2022년1월21일 오른쪽, 왼쪽 이렇게 나누는것 자체가 우씨가 늙었다고 본다. 더욱이 관심도 없는데, 폐미라는 말에 좌파라고 했다나! 거기에 앞뒤 내지에 써둔 추천사에 식겁했다. (아래도 적었지만, 알았으면 안샀다!) 씨봐! 장혜영 추천을 알았다면, 안샀다. 내돈내고 내가 사는데 이런 개지랄까지! 내 실수 100%다. 유튜브 보고 나서, 천씨나 이재은씨 처럼 사서 읽어야지 생각했던게 후회다! 난 그냥 우씨 최근 글을 통해 뭐 신선한 그 무엇을 기대했는데... 내 지평을 늘이고 싶었는데, 이제 우씨 책은 도서관에서만! 홍가혜씨의 장혜영 이야기는 분노! 좌파도 사람 일진대! 그렇게 장씨 cut했는데, 의도..

넛지 Nudge - 똑독한 선택을 이끄는 힘 (2022/02/23) 리더스북 /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지음 | 안진환 옮김 / 리더스북 / 초판1쇄 2009.04.20 오디오북 청서 1회 완료! 벼르고 별렸는데, 오디오북이 있어 처음엔 2.4배속으로 나중엔 3배속으로 들었다. 듣다 키워드만 구글 Keep에 적어두는데 적은 단어 선택 설계자! 최소단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Atomic Habits - 이건 박문호님 조언에 따른! 비현실적 기대 스크린 효과 손실기피 계획자아, 행동자아 심적회계, 텍사스를 더럽히지마세요. 피드백 디폴트 선택 세월호가 생각이 났고, 걷는 중에 눈물이 나려고했다.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단번에 활용 가능한 '7번 읽기' 완결판 야마구치 마유 지음| 이아랑 옮김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 2015.8.25 제1판 1쇄 밀리의 서재에 있었다. 걸으며 청서했다. tts 로 듣는데 내용이 짧을 것 같은데, 나중에 보니 두번 들었던 것 같다. 역시나 이 사람의 이야기는 간명한 방법이나 실천하지 못한 독자로서, 거기에 4번째 동일한 저자의 책을 읽는 모지리로서 들어 완청한 것에, 그렇게 밀리의 서재를 한달 연장하게 됐다는... ㅋ. 어릴때 결심한 것을 꾸준히 해서 이룬 저자! 거기에 참궁금했지만, 감히 욕하지 못한 건, 이룬자로서의 이야기가 이 책엔 없어서다! 그 노력의 끝에 뭐라뭐라 이야기가 있었다면, 독자로서 읽는 중에도 궁금했으나, 외려 없는게 다행(?)스럽더라!..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이재은 지음/비즈니스북스/2021.12.30 내용을 기대하기 보다, 전에 블로그에서 밝혔듯이... 읽어보니 열심히 사는 마녀였다. 해리 포터를 유튜브나 지나가는 화면으로만 봐서,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잰느미온느/헤르미온느/ 닉을 보면서, 마녀니까 마법이란 단어로 제목을 정했나 싶다! 열심히 살고 있음을 적은 책이었다. 우상혁 선수 이야기는 내 기억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어 그런지 끄덕끄덕! 곧게 가겠다는 이야기로 끝. 사변적 이야기가 없는게 신기했고, 지향점에 대한 이야기도 없어 신기했으며, 직업인으로 궁금하지 않았던 건, 스포츠가 가지는 함의에 묻어가는 방식이라 모든게 각본없는 스포츠(선수가 포함된)로 끝. 직업인에 대한 궁금함이 사라진 이유는 내 일과 다르니, 들었다..

매운인생 달달하게 달달하게 - 오늘부터 행복해지는 내려놓기의 기술 우석훈 지음/ (주)메디치미디어 / 2018.06.20 초판1쇄 저자 우석훈을 우씨로 부르기로 했다! 너그러움이 가득찬 이 책 덕분에 우씨라 부른다고 화낼 사람은 아닌듯 해서! 적확히는 별로 차이나지 않는 연식(4년차이는 클 수도있는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밀리의 서재에서 우석훈으로 검색해 담았다. 그 이유(아래 유튜브에서 보고)는 다른 시선을 예전에 얻은 경험 때문일거다. 모피아/소설/도 읽었는데/내돈내산/, 딱히! 어떤 깊이를 두고 쓰기가 애매모호 했겠으나...여기까지. - 이 책에선 한 영화를 100번 넘게 본다는 것에 , 이래야 영상세대에 따라갈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청서로 또 한권을 닫았는 것에 하루 만족..

썬킴님의 팟빵에서 양적으로 300회 넘게 들었습니다. 걷기하면서 무조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2001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 너무 방대하고, 조금 막연하고...어렵기만 했던 세계사, 이제 귀 열고 듣기만 하면 완전정복!주요 사건 위주의 맥락 없는 세계사는 그만! 사건의 전후 사정을 듣고, 흐름 www.podbbang.com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376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 (by 모모콘) 이제는 한국사다! 익숙하고도 낯선 우리 역사 이야기 역사 소개꾼 썬킴의 방식대로 쉽고 재미있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계사로 한 번 한국사로 또 한 번 이제 하루에 두 번 만나요 ✌️ ..

경제 통계를 보는 시선은 다양할 수록 좋은데, 유튜브 주식 방송이 그렇게 많은데도 동어반복 말고는 없는 것 같다! 그렇기에, 최배근 교수님의 의견이 소중하다. 우리나라엔 다양함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게 세권을 구매했는데, 읽지는 않았는게, 사실 총수가 책은 한두 권 구입하는 거라는 이야기에 공감했기에... 그러다 정리해보려고 찍어봄. 그래도 정보를 제공하고 싶기도해서... 이분 유튜브가 짱임! https://www.youtube.com/watch?v=n3-E63GtF9Y 구독했기에, 알림이 한번씩 오면 집중해서 2배속으로 듣고, 리프레쉬 하는 편임. 책도 한번에 몰아 읽을 예정! 최배근 대한민국 대전환 100년의 조건 2021년 2월5일/최배근 지음/월요일의꿈 누가 한국 경제를 파괴하는가 2021년11..
서른, 아홉 2회를 보는데, 미주가 아버지 전화에 불려 나가는데, 그때 치마 길이를 보고선 와 딱 맞는 길이라 생각했다! 야한 생각을 한게 전혀 아니고, 청춘시대인가를 보는데 송해교가 2회인가 나왔는데, 치마길이 짧음에 정말 안맞다 생각했다. 치마길이 따지는 민감한 사람아닌데, 신지영씨의 언어줄다리기, 언어높이뛰기 2권을 내리 읽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어줄다리기 책 표지부터 속지가 환경친화적이 아니더라! 환경보호하자는데, 말 어감에 따지며 쓰면서 그 정도 따지며 살기를 마음 먹었다면, 출간한 자신의 도서도 제발 친환경이어야 하지 않는가? 데이터도 한시적 데이터라 몇년 후 볼 이유가 없던데, 이런 책을 21세기북스 치고는 고가 처럼 보이게... 페이지가 그리 뚜꺼워서 ... 39을 지날 때 흔들릴 ..
스카이라프를 보는데, 왜 넷플로 보는지 모르겠으나, 그냥 보는데, 송강과 한소희를 깰 조합일까?! 뭐 딱히 재미있지도 않은데, 역시 나이먹음에...박민영! 거기다 기상청 홍보 드라마임을 알고나니! 그래도 꾸역꾸역 2회를 다봤네요! 끝까지 볼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