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강릉 1박2일 본문
YD선배와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강릉으로! 처음엔, 제주도나 목포, 전주 이야기도 나오다가 선배가 아침 전화로 목적지를 정해 13시 고속버스로 출발.
한국인데 뭐가 걱정인가, 카드만 있으면 되지!
경포해수욕장 - 강릉 카페거리 까지 걸었고, 회와 매운탕 먹고, 선배가 아고다가 아닌 카카오지도에서 선택한 강릉비치호텔 88,000원에 정하고, 택시7,400 타고 호텔로. 그렇게 1시까지 멍하니 침대에서 tv보고,
일어나 전복미역국먹고, 카페에서 경로정하고, 걸어서 선배가 예약한 맛난 곳에서 점심 먹고, 테라로사 본점은 아니래도 ... 경포천 있는 곳에서 또 멍하니 그러다 걸어서 강릉역 도착 와우 ... 역 입구가 밑에서 보면 2층이고, 한 층 내려가니 KTX 타는 곳. 타고 2시간 만에, 서울역 도착. 저녁도 서울역에서 해결. 난 정말 무대뽀였는데, 선배덕에 아주 좋았다는... 혹시 혼자 갔다면 멍하니 보내다 왔을 것 같다는 *_*
선배와 오랜 기간 알아왔지만 둘이서 이렇게 여행이란 것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
각자 20만원 내서 하자고 했는데, 기차 안에서 놋북으로 정리해보니 대략 22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고, 내가 카드 쓴게 있어서 서울역에서 저녁을 선배가 쏘는 것으로 해서 계산까지 깔끔하게 끝남.. ㅋㅋ
비용으로 기록을 떠올리고 있음 그래야 잊지 않을 듯 하여.
출발할 때 점심은 시래마을26,000원에서 들깨 시래기 먹고, 프리미엄버스를 처음 이용해봤음. 28,700원/인에 강릉까지 야호... 좋네! 버스도 각자 카드로... 도착해서 그냥 걸어서 강릉커피거리까지 가서... 아메리카란 카페에서 빙수와 빵을 먹고 29,600원 아흐... 저녁을 먹어야 했는데 왜 빵을 ^^; 그래도 선배가 잘 선택해 회/매운탕83,000원 먹고, 호텔88,000원도 잘 구해, 택시7,400타고 1박 . 나는 배가 불러 나가서 밤바다 잠시 보고 들어왔고. 치약1+1, 옥수수차2+1 8,800원
일어나서는 선배가 찾아본 전복 미역국 먹고 체크아웃하고 나서 .. .걷는데 그냥 카페에서 아아 2000원 (정말 저렴했음), 선배는 빙수먹고, 바다에 발좀 담그고 이것도 아주 좋았네. 그렇게 걸어서 .. .초당화라는 음식점에서 청매실세트 2인분 6만원에 잘 먹고 조금 걸어 테라로사에서 드립커피,금귤에이드 14400원 마시고 멍하니 있다가 걸어서 강릉역 하하 선배가 걷는 것을 싫어하지 않아 아주 좋았다는 ... 강릉역안 투썸에서 팥빙수를 팔지 않아 밖을 돌았는데 없음. 일베스벅은 갈 수가 없고. 글케 편의점 일품빙수, 선배는 소화잘되는 카페 1+1 8,500원그렇게 KTX (55,200/2인) 서울역와서 이도곰탕에서 곰탕,회무침, 난 특곰탕 42,000원 이렇게 경비 정리 끝.
난 강릉 시장에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는 이야기에 팔아주러 간 것도 마음 20%정도는 됐음.
진급하고 나서 구선배, 나선배 덕에 강릉가서 ... 솟대 찾다가 좋은 추억도 기억나고 그랬음. *_* 난 연은 있었는데 내가 노력하지 않은 것은 확실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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