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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2026-06-22 본문

걷다/산(여)행

관악산 2026-06-22

julio22 2026. 6. 22. 21:26

낙성대-관악산-관악산공원 정문: 시간을 타이트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냥 천천히 쉬지 않고 등반했고, 내려올 때도 쉬지는 않고 끝났고, 큰길 앞에서 먼지털이 했고, 거기서 부턴 더 천천히 걸어서 정문까지 갔기에 하산 시간은 70분 정도에 끊었을 것 같다는.

 

등산시간 13:53:39 ~15:49:05 (1:55:26)

등산거리 4.53km 산길샘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점심 먹고 가야지 했는데, 재료소진으로 그렇게 양은이네 란 곳에 첫 방문해서 보쌈정식 먹고 출발. 걷는 내내 신기한것은 오랜만에 산행인데 길이 눈에 익어서 좋았다. 정말 오르는 이 길도 내려도 와보고 오르기도 했던 길이어서... 내내 형 생각하면서 ... 땀 많이 나는지 몰랐는데, 모자에서 땀 떨어지는 것 보고 중간 중간 벗어 땀 식히고... 그렇게 정상에 올라서 연주암 가보고 쉬면서 가져온 하늘보리차 65%정도 마시고, 

 

하산시간 16:06:38~17:29:35 (1:22:57)

하산거리 4.69km 산길샘

내려 오는 길은 처음엔 공대건물에서 빠져나올까 했다가 오랜만에 공원 정문까지 걸었다. 달리진 않고 그냥 걸었는데, 통증 전혀 없었고, 오랜만에 신은 등산화는 딱 맞았다. 오랜만에 등산화를 신었는데... 아흐. 캠프라인 하나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