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o@fEELING
금련산, 황령산 본문
날짜: 2026년 11월 06일
거리: 7.81km
장소: 물만골역-걸어서-사거리-산행시작-금련산-바람고개-황령산-사자봉-경성대 야구장-경성대 입구
길: 능선 오르기 위해 가파르게 30분 정도 걷고 그 후로는 길은 아기자기 함. 나중엔 황령산 후로는 임도와 산행길이 나란히 있어서 그냥 임도길로 천천히 걸으면서 내려옴. 여기서 도모헌까지 30분이면 가기에 걸어서 모모스커피 시그니처 메밀차를 마셨는데. 잣 한알 들어가 있었음. 맛은 생략. 영도에서 쿨타임 마셨을때 시그니처 메뉴가 궁금했으나. 여기까지.
불꽃 축제 당일 갈 생각은 안하고, 전날 슬로조깅 휴식일이라 미적거리다 그냥 지하철타고, 물만골에 내려, 솔직히는 배산에 내릴려고 했는데 한 정류장 먼저 내려, 얼마나 깊은 곳에 역 있는지도 알게 됐고,
역시나 gpx 파일을 준비하고 간 덕에 길 헤매지 않고 등산로 찾아서 금련산 올랐는데, 정상은 건물등이 있어 못올라간다해서 바로 황령산 능선으로 가니, 나름 조망대로 땅값 전쟁인 곳임을 알았다. 알고보니, 전망대 지을려고 하고 ... 하튼 지주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임을 알게 됨.
이번엔 블루뱅이란 카페에 들어가 시그니처 음료와 케잌 먹으면서 1시간 넘게 쉬고, 물 하나 준비갈까 했는데... 목이 그렇게 마르진 않았으나 부족해서 채우는 것보다 ... 미리미리 이번에 정말 처음으로 돈 생각보단 그냥 쉬는 것에 집중하고... 백팩에 맥까지 들고 갔기에 인터넷 좀 하고 그랬네요.
그렇게 내려오니 경성대학교를 봤고, 하하 십자가 있는 건물이라니... 여기까지. 내려와 저번에 마시지 못한 모모스 도모헌점 시그니처 한잔 해줘야겠단. 그렇게 4개 카페지점을 다 마셔보는 것으로. 역시나 부산시장이나 대통령숙소로 했던 곳을 보니, 기득권의 ... 개방한 것에는 박수와 함께 우리는 혁명적인 시간에 살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고. 단풍나무도 보면서...
그렇게 경성대학교역에서 도모헌갔다가 수영역까지 걸어가서 지하철 타고 본가로 왔음




부산카페라 배가 고프지 않았으나, 마들렌이라도 시켜 먹음.
여기서 황령산 봉수대에서, 아미산 봉수대를 보면 왜구를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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