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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빗썸이나, 업비트를 사용하지 않고, 거기에 전자지갑을 제대로 비밀번호를 갖고 활용한다면, 미국 주식 구매를 국내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한다면, (미국 한번 가서 계좌 만들면 될 것도 같은데, 이건 현재로선 상상적인 이야기) 정말 많은 수익을 낼 것도 같음! 그런 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내가 알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다만, 국내 통장에서 카카오톡에서 만달러까지는 100% 지원해준다고 하니 이용중입니다. https://youtu.be/DPVNRJ3j_kA?si=EJMKGXQ4y8dFHEsj이것으로 대충 이해하면 될 듯. 다만 미국에 자주 가고 자산을 좀 보관(?)할 때가 있다면, 전자지갑 만들고 스테이블 코인 사고, 한국에 와서 팔고 할 수 있는 곳 있다면 환전 수수료 안내기만 해도 좋을 듯. 거기에 미국 ..
이어폰 1이어폰 2이어폰 3 헤드폰은 비싸게 장만했어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고... 무선 이어폰은 많이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 되는 LG 이어폰과 달릴 때 깜빡이는 필립스 이어폰, 그리고 유선 이어폰으로 형이 사용하던 삼성 연결 케이블이 있어서 가지고 다님
부분과 전체 원자물리학을 둘러싼 대화들 (2025/08/31)초판8쇄 2019.7.20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유영미 옮김 | 서커스출판상회 개정증보판 도서관에서 대출 받아 가방에 두고, 청서로 밀리의 서재와 리디에서 듣고 그렇게, 전자책에서만 있는 개정증보판에서는 하이젠베르크 베르너의 노벨상 수상 소감문을 읽었네요! 양자역학을 읽었다고 이해했다고 하기엔 그렇지만, 그렇게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넘겼네요. 어느 노과학자의 마지막 연구 / 프리먼 다이슨 책과 유사했으나, 내용은 프리먼 다이슨이 좋았다 봅니다. 내용이 명확했거던요! 핵미사일에 관계된 저자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는 책 내용과 옮긴이의 글과 더불어... 갑자기 빌게이츠 소스코드: 더 비기닝에서 베이식 언어 관련 빌게이츠의 주장과 이어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