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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2 제1부 아!한반도 - 내 역사 본문

感 Book/소설

아리랑2 제1부 아!한반도 - 내 역사

juliocorea92 2026. 9. 13. 00:04

아리랑2 (2026/09/08~09/11)

조정래 지음 | (주)해냄출판사 | 제4판 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1쇄 1994년 6월 25일

 

14. 횃불 횃불 횃불

여기서 지삼출과 손판석이 총을 구하네!

 

여기서 축항공사(이것이 항구 만드는 공사인데) 부산 근대 박물관에서 부산역이 매립해 생긴 지역임을 알게 되면서... 나의 정체성이 부산과 가야로 갈라지고 있었다. 그렇게 KBS부산에서 낙동장교/구포장교/구포다리 영상을 보면서 정체성은 김해 가야가 좋긴 한데, 김해 수로왕릉을 여러번 갔어도, 성이 조씨라 딱히 신경쓰지 못했고... 뭐 그때만 해도 가야를 많이 키우지 않았다. 김해는 이제 많이 키우려고 하겠으나...

 

 

15. 장마의 계절

또 갑오년 그해 같앴는 감마... - 이번 전북에서 동학혁명 유공자에게 년 120만원 준 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버라 생각한 나의 무지를 다시금 일깨우면서 나는 찬성. 만경댁, 정읍댁

무주댁(지삼출아내),부안댁(손판석 아내)

두 사람의 장례비용은 송수익의 어머니 이씨가 전부 내놓았다.

새벽2시인데도, 한밤인데도 여기까지는 읽고 3시 가까이에 잠을 청했음.

 

16. 신작로

백종두 군수하려는 욕심, 하시모토... 대망을 다 읽은 적은 없으나 제법 읽었는데, 다시 읽어봐야할까? 리디에서 40년 대여로 ㅇ

 

17. 서로 다른 길

유생 의병장의 아쉬움. 그런데 이런 생각을 바꾸는게 이렇게 힘들 수 있는지 다시금... 그렇게 아나키스트가 존재한 시대이니만큼. 그래도 3권 읽는데, 신세호의 다져짐은 그렇다. 언제나 장덕풍과 백종두 대척점에선 송수익, 지삼출을 보면서 왔다갔다 한다. 한탄스럽게 읽다가 꼿추세워진 정신은 122년 후 이렇게 쪽빠리 일본과 크기는 2배 차이가 나도 수출액을 넘어선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 물론 언제고 램 가격이 떨어져 내려갈지 모르지만, 이 소설을 읽으면 우리는 언제고 백천간두진일보를 염두해 두고 산 민족이니 않은가 하는 생각도!

 

18. 샌프라시스코의 총성

이승만 개새끼. 장인환, 전명운. 스티븐슨을 죽인 것이 어쩌면 테러로 나라의 생존을 알렸는 시작이지 않을까 하는... 그리고 언제고 미스터 션싸인이 연결됨. 이것도 어쩌면 현재 십대나 이십대와 연결될 수 있는 기점이겠으나, 무리수지만, 조정래의 3대 대하소설과 박경리 토지, 그리고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읽고 나름의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읽으면서 백종두나 장덕풍의 입장이 될 수 있는 것이 ... 그렇게 미들마치 같은 소설이 주는 그 무엇도 연결될 수 있으나 미들마치 역시 여성이 보는 시선으로'만' 되어 있어... 몰것다. 나는 영국역사를 모르고 읽었기에...

 

19. 남한 대토벌

아! 한반도가 타이틀인데! 읽기도 전에 마음이 아프네! 1909년 일반 주민을 그렇게 죽이면서... 아흐. 의병을 지원해줄 백성들도 줄어가고 있음에... 그래도 꿋꿋이 122 후의 우리는 이렇게 멋지게 살아가고 있음에 해피엔딩을 잊지 말잔 생각은 하게 됨.

 

20. 침묵하는 땅

안중근 

 

21. 해가 진 나라

백종두의 김제면장!이 되는구만!

 

22. 미로

 

23. 검은 파도

 

24. 세월의 상처

 

25. 지반 다지기

함안 조가가 나오는 구절에 뜨끔했다. 그러나 이것은 작가의 성씨로 안타까운 양반시대의 그 단면을 이야기 했다는  ai 설명에 끄덕여지는데.

 

26. 번뇌의 불

 

이런 후기를 적다가 컴을 바로 끄는 바람에 날라갔음. 이런 읽은 그 순간의 기억을 연결해두려고 만지작 거렸는데... 그래도 폰으로라도 글을 읽고, 걸을 때는 자주 걸었던 곳이라 풍경보단 내용에 집중해 보면서 넘겼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