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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5 제2부 민족혼 - 아리랑에 있는 것 만이라도! 본문

感 Book/소설

아리랑5 제2부 민족혼 - 아리랑에 있는 것 만이라도!

juliocorea92 2026. 9. 17. 23:31

아리랑5 (2026/09/17~18)

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제4판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11. 어둠 저편의 새벽

만주 땅에선 독립군 행세하면서 삥뜯는 이들도 많았구만! 마적단까지... 필녀. 송수익

 

12. 하루살이

백종두의 몰락이 이런 식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쓰지무라, 하시모토(토지조사단의 다나까에게서 들은 정보), 백남일..미선소. 음. 그래도 면직만 해준 것으로 보면.

 

13. 떠도는 구름

차득보, 형철이는 마을앞에서 죽고, 그렇게 박건식도 아버지 상을 당했으며...

 

14. 두개의 덫

보름이가 또 서무룡과 장칠문과 엮어질 줄이야... 아 거기에 방영근과 장칠문이 연결됐을 줄은.

 

15. 혼약과 훼방꾼

신세호를 통해 지금 젊은이들에게 오냐오냐 받아만 주기 전에 지돈으로 방세내고 밥먹고 살수 있는지, 아니, 그렇게 하려고 바둥거리는지 정도는 ... 거기에 나는 했다식 보다는 그땐 그냥 전역과 더불어 월~토까지 9시 출근해 10까지 일하고, 토요일만 6시 퇴근해 목욕탕갔다가 일요일은 좀 쉬고, 그렇게 100만원 좀 넘는 금액 받고 다녔다는... 이게 나 잘했다, 나는 이랬다 자랑이 아니라 이렇게 버텼다는. 형 부음전까지도 그렇게 살았다는 그렇게 50을 넘겼다는 이야길 해둬야 한다. 그것은 꼰대가 아니라 나름 버티고 살고 있다고, 젊은세대와 난 똑같다 싶다. 잇점? 그게 무언가? 그렇게 그들을 이해하지 않는다기 보다 다 힘들고 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거기엔 아리랑을 읽으며 드는 생각까지! 다만 아리랑 5권을 시작해도 마음 아프지 않은 것은 끝은 해피엔딩이기에 그렇다! 

 

16. 멀고 추운 땅

공허를 통해 우리나라 현재의 대체승의 존재를 하하. 난 불교 신자는 아니고, 형이 착실한 신자여서... 백중날 가긴 한다. 형제사 대신. 어머님이 제사준비할 수는 없었고, 아버님 제사도 거의 40년 지내온 것에, 어머니의 제사 안지내겠다는 말씀에 따를 수 밖에 없었고, 나역시 혼자니... 그렇게 그 현실에서 버티면서 살아내야 하는군!

 

17. 음지의 길

보름이가 보름이가, 상봉아 상봉아!

 

18. 두 조각 난 배

이승만 정말 싫다! 몰랐던 역사를 알고 나서 가장 놀랐던게 부산 갈맷길에서 그의 호를 발견한 것이었다. 징허다 징허란 태백산맥 벌교에서 배운 사투리를 이럴 때 아니면 못쓰게 되얏뿌렸네! 지하철 이름에도 있는 줄은 정말로 몰랐당께!

 

19. 일본제 고무신

조선물산공진회 듣도 보도 못한 행사랑께! 적을 알고 나를 알면,하하...   

 

조선물산공진회

1915년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일제가 일부 건물을 훼손하거나 수축하여 경복궁에서 전국의 물품을 수집·전시한 대대적인 박람회.

encykorea.aks.ac.kr

 

20. 책바람 서당바람

신세호와 연결된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다시 한번 가야산을 가볼까! 동했다!

 

21. 만주벌에 뜨는 샛별들

방대근의 졸업!

 

22. 난데없는 지주들

하시모토의 세퍼드 개 세마리!. 뽕밭에 얽힌 이야기를 이제야 알겠다!

 

23. 민심의 노래

차득보... 차옥녀를 만나겠지! 드디어!

 

24. 수전민족의 기질

쓰지무라 ... 가 그렇게 교육받고도... 쪽바리들... 제대로 된 일본인 제외 ㅋㅋ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현재는 일본에서 벗어나 잘 살고 있고, 땅이 2배나 큰 일본 수출금액보다 넘어선 2026년 이다. 뭐 gdp 같은 수치는 별 의미 없다 생각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