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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이틀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빛은 이미 와 존재하고 있음을 느낀다! 하지만, 어제 카페에서 보이는 것으로 대략 60년생 근처 같은데, 소리나게 2번 찍었다는 말을 하고 있다니...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염치가 없지! 2번을 찍을 수 있으나, 공론의 장소에서 저런 소릴 하고 있다니... 듣기 싫어 노이즈 캔슬링에 ... 그냥 졸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바로 어제 저녁!2번을 찍는 것은 부산이니 어쩔 수 없음에.. 그런데 ... 소리내어 이야기까지 하는 저런 감각을 가진 사람을... 우리 공화국을 공격했던 당의 후보를 어떻게 찍을 수 있는가! 분노한다!김문수 - 김구 선생을 일본인이란다! 어떻게 비상계엄한 놈을 풀어주냐고! 감옥에 있었다면, 김문수 또라이를 찍어도 이해해 줄 수 있으나, 이번에 ..

_______2025/06/01 매가 커피를 지나다가 있어서 ... 사진을 찍었는데,오늘에야 들어가 커피 한 잔! _______2025/05/22 05:19 잠안자고,잠안자고,라이브로 보진 못하고, (계속 져서)그냥 달수네보는데, 봉준호 김신영씨가 나와서 ... 건데 오늘은 정말 시간이 잘가네요!! 잠안자고, 1-0 후반전 소니 투입! 손흥민 투입 될 때 박수 !! 결승전!우승! 야호!! 손 선수 오늘 남았지만, 윌 또 사러가야겠음!그 말고는 질레트 면도기는 사용하고 있고,메가커피는 모델이 바뀌어 안타깝긴 하지만...... 하튼 힘! 한때 롯데리아 버거에서 손흥민 사진 주고 했는데https://ikoob.tistory.com/tag/%EC%86%90%ED%9D%A5%EB%AF%BC jul..

31 of 31 success, 100% 2025년 05월 31일 (토) 17,927걷기-투썸(금성산성점)/우리팥빙수-걷기-본가오뎅으로 저녁. 늦게나가서 빙수 먹고 졸다가 내려왔음. 길 데크가 구멍이 많아 위험!2025년 05월 30일 (금) 15,977걷기-엘지서비스센터/부품하나 더 주문해야 돼서 담에다시오기로/-수비드샐러드-ㅇㅎㅇ커피 엘파라이소(발효커피 13000원) /대화/-걷기-본가2025년 05월 29일 (목) 18,225 금곡역 오후4시출발-1동행복센터/투표/-걷기-화명생태공원 통과-금곡역-도서관/3권대출/-걷기-하나로마트/맥주1캔/-본가투표 기념 1캔!2025년 05월 28일 (수) 16,737 금곡역겸공보다또자다-10시넘어 일어나서-멍하나-밤7시넘어 나가서-류센소라멘-걷기-금곡역-본가202..
미지의 서울이 괜찮아서 3회를 어제 밤에 보고 낮에 멍하니 틀어두니,잉 원미경이 쌍둥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꺠닫게 된다. 글 읽지 못하는 원미경에 대해! 의도가 너무 작위적이다만! 그렇게 몰입에서 벗어남!

_______2025/06/01 압수수색 영화 앞 부분을 보지 않아 유튜브 6/3일 까지 공개 안내에 시청 완료!https://www.youtube.com/watch?v=o2cBVF0Z-9w 나는 봉지욱 기자 말에 그집 부엌을 유심히 보고자 ^^ 하하. 하여튼 거의 한시간을 자고 나서 뒷 부분만 봤음을 알게 됐고, 이번 6/3일까지의 공개를 통해 보지 못한 부분을 봤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은 없었다. 개인적인 클라이맥스로 받아들인 윤또가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했다 해놓고 거짓으로 말한 부분을 다시 보고나니, 저말에 속은 문재인 포함 문재인 정부에 부아가 치미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거기엔 탁현민도 포함된다. 이제 최배근 교수가 말한, 문재인 정부때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평가해야 한다! 이재명에 대한..
언론 기레기를 어떻게 박멸해야 할 것인가?!

날짜: 05월25일 거리: 18.27km ( 시계방향) = 국내 최장 산성시간: 11:06:32~17:07:03 (5:44:01) 산성에 정상이 포함되어 있어 금정산성 종주를 통해 고당봉도 보고, 4대문과 4망루 그리고 몇개의 봉을 볼 수 있어 아주 좋았고, 특히나 북문에서 동문 사이 능성 구간에선 낙동강, 해운대, 등등 부산을 거의 조감할 수 있는 곳을 아주 좋다. 걸으면서 조상님들이 쌓아올린 성곽은 정말 대단한 수고와 노고, 그리고 이렇게 성곽을 건설하게 된 이유가 왜구 때문으로... 그렇게 만리장성과도 잠시 이어지긴 했다. https://ikoob.tistory.com/1575 트랭글] 산림청 100대 명산 01.금정산(고당봉) - 3rd날짜: 10월23일 거리: 17.28km (등산: 8..

예전에 질러 가지고 있는 노트인데, 베개만 받고 나서, 있는데도 세종류 2세트 지름. 만년필을 써도 비치지 않아서 좋음. (4500원인데, 1000원 추가, 3권이라 3000원 추가!!) 종이를 가리는 편은 아니나, 아래 사각이 아주 비싸서 이용하기 전에 이 어프로치 노트 라이트에 퀼리티 페이퍼로 주문해서 노트 필기법도 마스터 할 겸. 아흐 좋네요!사각과 어프로치 노트와 높이는 같습니다. 폭이 조금 작아요!

이건 다른 말로 책에는 성별이 있을까? 그래서 민음사 독서 클럽은 가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한번은 가입해 보는 것으로! 하지만, 너무 여성적이다. 남성적인 컨셉은 전혀 없다! 아쉽다! 뭐 책에 성별이 있는가를 묻는다면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게 넌센스라 생각할 수 있는데, 세계문학 문고판 글자도 작고 읽기도 힘든데 하면서... 마음엔... 여기까지! 다행히 전자책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글자 크게 해서 읽든지, 청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세계사 란 책을 구입할까 망설이는데, 돈 보단 글자 크기와 이 책의 뜬금없음에서 오는.... 여기까지!하여튼 출판사 유튜브 보다가, 한강 노벨상 수상도 보고, 그랬던 추억과 소설 읽기도 필요하다는 ... '사랑에 대하여'를 주문(^^;) 했는지 기억..

토론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 어제는 걷는 중에 라이브로 잠시 들었다. 나중에 보니 호텔 경제학에 대해 말을 했다고 했고, 초반에 잠시 볼 때, 나는 이재명 후보에게서 조급함이 보였다. 그건 분명 우리 민주 시민들 믿음을 주지 못해 그런걸까? 아니다, 3년 전에 대선에서 선택되지 못하고, 후보는 자신이 가장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했을때, 나는 충격이었다. 당선하지 못한 후보가 더 충격이었을 텐데, 그때도 시민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본심을 나같은 이기주의자는 믿지 못했다. 하지만 0.7%의 안타까움은 두고두고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고, 신천지 신자들의 몰지각함과, 심상정 자식 부패와 연결된, 윤석열과 친했다는 이야기도 나중에 들어 알았고, 이낙연이야 말해 뭐할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수감 생..
https://www.youtube.com/watch?v=xemQowx3a-w 음 유료로 사용할까나!! ^^ 고민중.

이번엔 키링을 사용하는 것으로! 얼마나 큰 스케일인가! 우리나라 한바퀴를 걷는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하여튼 다 걸을 마음은 아직 세우지 못했으나, 주문해 받았음.여권 2권 16,000원, 사각키링 6000원, 배송비 3.000원 걸은 길을 홈페이지에 소개한 거리로만 따지면 713.7 km 를 걸었네요! 구룡의 전설따라 비밀의 숲 속으로의 걷기 여행 치악산둘레길(11코스 139.2km) 2회 완보 ** 2회 완보했고, 스탬프는 1만원 구입해서 걷고 나면, 등산 백팩만 해도 10만원 정도 되는, 아주 좋은 것을 주고, 뱃지도 줌.https://ikoob.tistory.com/1117 치악산둘레길 완보 (1576분/ 시계방향)강수연님 부음과 50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 그냥 시작했던 걷기인데, 치악산둘..

_______2025.05.20 사각 도착, 요새 주문한 것 중에 가장 빨리 도착 하지만 비닐을 뜯지는 않았음. 귀차니즘이라고 말하진 않겠고, 베게만과 잉크가 오면 한번 써볼 예정. _______2025. 2. 25. 09:01 방송중에 혹시 싶어서 사이트에 갔는데 열려 있어서 미리 주문했다. 조금이라도 기다림을 줄이기위해 사각-별을_그문드코튼, 노래하는_사탕수수, 마음으로_블로거 세트로베개샘-록, 청, 흑 30ml 세트로 주문완료!

지나고 보면 아래의 세번의 위기를 제대로 돌파했습니다.5월1일 사법부 쿠데타를 막음으로, 이제 거의 승리에 목전에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 !!!!6월3일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1] 2024년 12월 3일 이재명 후보가 국회로 와달라는 라이브! =>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4ZIperwIME 2] 2025년 5월 5일 2심 무죄 선고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사법부의 오심을 처음으로 되돌린 제대로 한 판결!! 3] 김민석 100만인 서명 운동 촉구 => (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geuzFRXQL4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윤, 인구감소는 로봇시대와 북한의 존재에서 해결책이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부터 주가 5000을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가 묻는 질문이 유튜브에 돌았다. 2022년 한장짜리 브로슈 안에 5000주가를 본 기억을 연결해본다. 그리고 현재 마이너스 엄청난 내가 올해는 + 하기가 되어서 투자 카테고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정치의 본질을 바르게 가길 바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젠 나도 목적을 가지고 열망하려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말 하는 것을 수식화 시켜보면, 잘사니즘 = 먹사니즘 + x(x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해 봤음) 그가 먹사니즘을 이야기 했을 때는 와닿지 않다가, 잘사니즘을 이야기 할 때..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플랫폼 관리의 핵심 원칙플랫폼 엔지니어링 (2025/05/15)지은이 카미유 푸르니에, 이언 놀런드 / 옮긴이 류광, 307번역랩 / 퍼낸이 전태호퍼낸곳 한빛미디어(주) 초판 1쇄 발행 2025년 3월 31일 읽기 시작... 이번엔 60PDU를 빨리 준비해두리고!! 책에서 정의 부분인데, 이부분은 좀 언급해야 둬야 겠다 싶어서... p40~41에 나오는 부분인데, 챗GPT를 사용해서 줄여 넣으려다, 정의 부분이라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꼭 동의해야할 부분이라 싶어서 적어둠. 이번 독서는 챗GPT와 정리하면서 읽고, PPT로 정리가 되면 세미나 준비 자료도 만들어볼 생각이다. 플랫폼 플랫폼platform은 셀프서비스 API, 도구, 서비스, 지식 및 지원(support)..

^^;오늘 상영일인데, .. 서울에 있어서... 어제 내려가려다.........오늘도 서울에 있네.지인에게 양도할 마음도 있었으나, 누구에게...고립인간 나! 오늘이 5.18이고, 서울에 있다. 다시 만날 조국!

핸폰 케이스 보다가, 스페인어 코너에서 멍하니 있다가, 러시아어 코너에 있다가, 마음은 중국어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싶단 생각이 지나가며... 결심대로 오프에 왔으니 한권 사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갈등하다가 지름! 바로드림으로 10% 할인해 구입완료!만년필코너 보다가 베개만이 다음주는 도착하겠지! 하면서 4월 월말 김어준을 듣다가 영어제목이긴 한데, 한글판이라, 거기에 과월호를 할인해 판다고 해서 선택! 과월호 잡지 할인 판매에 처음 구입해본 계간지로 1년 4회 60,000원!* skeptic 회의주의... 정도로... 배경의 의도? 민음사 독서클럽 가입해 있기에,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허밍웨이), 안과 겉•결혼 • 여름(알베로 카뮈), 여름(저자 안보여서 ^^)를 읽어.....
사법 쿠데타에 법사위가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에 다행이다 싶다. 세상엔 해결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검찰(행정부) 과 판사(사법부) 개혁은 정말 필요하다. 정치 평론가 중엔 전선을 넓히지 말고 우선 검찰을 개혁하고 나서 사법부를 개혁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 공감이 많이 되지만, 대법관 50명 증원 입법과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꾸는 것 등등 큰 골격을 변경시키는 것은 20일 후에 바로 되었으면 한다. 한홍구의 사법부를 읽었을 때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았으나, 작금의 사태에, 김건희는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령인줄 알고 있는지..., 김혜경씨 판결난 것을 보면서도, 정치 영향으로 조사도 받지 않겠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입이 있다고 다 말하는게 아닐텐데, 분노한다.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날짜: 2025년 05월 13일(화) 거리: 09.65km 시간: 08:53:16~10:59:15~12:32:16 (총 3시간33분) 경로: 낙성대-관악문-정상(연주대/불전함천원)-말바위-공학관-서울대외곽걷기-후문-낙성대 어제 보름이라 밤 9시, 야등 해볼까 하다...포기하고, 후문통과해 정문으로 나와 관악구청으로 귀가. 그렇게 담날 아침 망설이다, 장보고마트에서 커피 3개, 헛개차 작은 것 하나, 스니커즈 이렇게 사가지고 시작! 걷다가 사진 찍다보니 가야산 만물상코스와 비슷하네! 미륵보살상에서, 정상에서 어머님과 통화해 풍경을 보여드리고, 정상 연주대 불전함에 보시(단돈 천원^^;, 요샌 천원짜릴 들고 다녀서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공학관으로 하산에서 거기서 걸어서 낙성대로 출발한 곳으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