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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최성은 힘들었겠다! 역할이 정말이지... 누군지 몰랐는데, 안나라수마나라 역에 나온줄 몰랐음. 그러나 송중기는 그냥 로기완! 으로! 로기완 어머니 /역 김성령/도 잊어지지 않는다. 아들이 살아가는 이유. 이상희, 서현우 : 좋더라!! 아주 좋더라! 삼일절과 이어진 것은 내현대사 필연! 로기완 동무 생일 축하합니다! Loh Kiwan * 배우와 감독의 말이라 연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5266057 “두렵지 않아, 위안 받아”...시청자 아닌 본인 캐릭터에 편지 보낸 ‘로기완’ 사람들 이례적이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주연 배우(송중기·최성은)이 오늘(1일) 작품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가 아닌 본인들이 연기한 캐릭터에게 가슴 뭉클한 편지를 ..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2024/03/02) 조지 레이코프 지음/유나영 옮김/ 나익주 감수 | (주)미래엔 | 전자책출간일 2015년 4월 15일 2004년에 나온 책이고, 10년 후 다시 읽었으면 해서 전면 개정판을 냈군요! THE ALL NEW DON'T THINK OF AN ELEPHANT!: Know Your Values and Frame the Debate Copyright ⓒ 2014 by GEORGE LAKOFF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독후감을 남겨두지 않았나 보네요. 오늘 알릴레오 북스에서 소개해서보니 역시 밀리의 서재 so good~~ 입니다. 1부 프레임 구성 이론과 적용 frame 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framework 중에 하나인 스프링이 연결..
오늘 전우용님의 설명에 한없이 부끄럽더라! 이렇게 정리해둬야, 진정으로 삼일절을 알았습니다. 3 ·1만세운동 이후 1년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항거: 유관순 이야기 를 보면서 정말 진정으로 제대로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포스터를 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고아성 눈빛은! 작년엔 일장기를 단 한국인이 있는 걸 보고 그것에 분노해 멍했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전우용님 덕분에, 제대로, 제 심장에 각인했습니다.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설명하였는데, 독립을 결의한 날! 그런 의미에서 삼일절이 8월15일 광복절보다도 의미 있는 날이고, 경술국치가 있는 8월보다는 3월1일을 심장에 생기는 것으로 현대사를 제대로 인식했습니다. 이번에도 일장기를 단 사람이 있는지 언론이 이야기 해준다면 정말 좋을텐..
서울의 봄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다시금 알고, 감독이 나오는 유튜브를 계속 보면서, 다시 배우고 "나의 현대사"에 한부분으로 소유했습니다. 299회 다스뵈이다에서 소개를 받고 바로 후원신청완료 했습니다. 상품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 김규리 배우 작품 안내를 받아서 그것으로 했습니다.
임수정 - 미사! 이 배우에 대해 검색해본 것 말고 이 영화를 넷플로 보는데... 보다가 스킵해서 끝만 보고 그랬다. 영화관이었으면 끝까지 봤겠지! 연기가 어색한 것은 없고, 배우들 틈새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적확히 표현하면, 이솜: 좋더라! 김지영: 좋더라! 이미도: 좋더라! 지이수: 눈이 가더라! 위 배우들이 못했다가 아니라 뉴페이스라 그렇게 느낌. 이 글을 적다가 검색해서 이름 알아둠. https://www.instagram.com/jiesuu 이상이: 좋더라! 장현성: 좋더라! 이동욱: 연기가 나쁘다기 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어색했네!) 주된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음에도, 기억되지도 않으니... 쏠로인 내가 봐서도 뭔가스러움? 말고는 없다는. W 때와 비슷한 느낌적인 느낌! 만들어진 이야기 같..
적어둔 글 다시 보다가 이동형TV보고 보험 절대 안들기로 한 결심을 깨고 금액은 작지만 실손 보험 하나 가입했다. 그땐 정말 이동형TV 보고 한 것인데... 아흐. 이번들어 이동형씨가 힘들어하는, 이건 돈보다 마음이 느끼는 그 무엇때문이겠지! 그렇게 나도 잊었지만, 멋지게도 후원보단 광고로 이끌고 있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
그의 방송을 매번 열심히 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이 사람 판세 보는 눈이 있는가? 갑자기 시간 아깝다고 생각한 것이, 이언주 의원과 티티카카 하는 것을 보고서다. 답답함을 보여주려고 했다면 ?? 멍하니 보노라면, 언론지형이 기울어져 있는데,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전쟁을 시작도 안했는데, 피로감을 최씨 채널을 통해서도 쌓여야 하는지...... 안 보는게 낫겠다! 연결된 사람이 많아, 몰랐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말이지... 이언주씨가 근래 나와서 하는 이야기는 정말 명쾌하다. 하지만 그가 지향하는 바는 뭔지 모른다. 그만이 가진 이야기는 윤씨의 검찰공화국으로 공격하는 것은 당연히 동의하고 지지하지만, 그만이 가진 이야기가 그를 키울텐데... 언제나, 연결하는 박영선과 본다면..
29 of 29 100% 일만보와 푸쉬업 다행히 빠지지 않고 했음. 월4회/이만보를 목표로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목표를 상회해 다섯번/2만보. 02월29일 (목) 15,141 푸쉬업 1:25,2:25,3:25 324-은행-우체국-본가-정짬뽕-도서관/반납/-걷기-본가 2월 마지막 날이라 청소기 돌리고, 푸쉬업도 밤이 아닌 낮에 끝냄! 02월28일 (수) 21,778 푸쉬업 1:20,2:20,3:20 2만보5회 0940-병원-할리스/블랙아리아 핫/-버스-부동산-걷기-수비드스테이크 샐러드-스타벅스-걷기-본가 02월27일 (화) 12,850 푸쉬업 1:20,2:20,3:20 1530-토스5-하나로마트-본가-짬뽕-할리스-롯데마트-본가 02월26일 (월) 13,999 푸쉬업 1:20,2:20,3:2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