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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5 제2부 민족혼 - 추석이네 본문

아리랑5 (2026/09/17~)
조정래 지음 | (株)해냄출판사| 제4판1쇄 2020년 10월 15일 제1판 1쇄 1994년 8월 13일
11. 어둠 저편의 새벽
만주 땅에선 독립군 행세하면서 삥뜯는 이들도 많았구만! 마적단까지... 필녀. 송수익
12. 하루살이
백종두의 몰락이 이런 식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쓰지무라, 하시모토(토지조사단의 다나까에게서 들은 정보), 백남일..미선소. 음. 그래도 면직만 해준 것으로 보면.
13. 떠도는 구름
차득보, 형철이는 마을앞에서 죽고, 그렇게 박건식도 아버지 상을 당했으며...
14. 두개의 덫
보름이가 또 서무룡과 장칠문과 엮어질 줄이야... 아 거기에 방영근과 장칠문이 연결됐을 줄은.
15. 혼약과 훼방꾼
신세호를 통해 지금 젊은이들에게 오냐오냐 받아만 주기 전에 지돈으로 방세내고 밥먹고 살수 있는지, 아니, 그렇게 하려고 바둥거리는지 정도는 ... 거기에 나는 했다식 보다는 그땐 그냥 전역과 더불어 월~토까지 9시 출근해 10까지 일하고, 토요일만 6시 퇴근해 목욕탕갔다가 일요일은 좀 쉬고, 그렇게 100만원 좀 넘는 금액 받고 다녔다는... 이게 나 잘했다, 나는 이랬다 자랑이 아니라 이렇게 버텼다는. 형 부음전까지도 그렇게 살았다는 그렇게 50을 넘겼다는 이야길 해둬야 한다. 그것은 꼰대가 아니라 나름 버티고 살고 있다고, 젊은세대와 난 똑같다 싶다. 잇점? 그게 무언가? 그렇게 그들을 이해하지 않는다기 보다 다 힘들고 다 그렇게 살고 있다고, 거기엔 아리랑을 읽으며 드는 생각까지! 다만 아리랑 5권을 시작해도 마음 아프지 않은 것은 끝은 해피엔딩이기에 그렇다!
16. 멀고 추운 땅
공허를 통해 우리나라 현재의 대체승의 존재를 하하. 난 불교 신자는 아니고, 형이 착실한 신자여서... 백중날 가긴 한다. 형제사 대신. 어머님이 제사준비할 수는 없었고, 아버님 제사도 거의 40년 지내온 것에, 어머니의 제사 안지내겠다는 말씀에 따를 수 밖에 없었고, 나역시 혼자니... 그렇게 그 현실에서 버티면서 살아내야 하는군!
17. 음지의 길
18. 두 조각 난 배
19. 일본제 고무신
20. 책바람 서당바람
21. 만주벌에 뜨는 샛별들
22. 난데없는 지주들
23. 민심의 노래
24. 수전민족의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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