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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0 of 31 success 2025년 05월 31일 (토) 2025년 05월 30일 (금) 2025년 05월 29일 (목) 2025년 05월 28일 (수) 2025년 05월 27일 (화) 2025년 05월 26일 (월) 2025년 05월 25일 (일) 2025년 05월 24일 (토) 2025년 05월 23일 (금) 2025년 05월 22일 (목) 2025년 05월 21일 (수) 2025년 05월 20일 (화) 2025년 05월 19일 (월) 2025년 05월 18일 (일) 2025년 05월 17일 (토) 2025년 05월 16일 (금) 2025년 05월 15일 (목) 2025년 05월 14일 (수) 2025년 05월 13일 (화) 2025년 05월 12일 (월) 2025년 05월 11일 (일) 2025..

30 of 30 success 걷기 100%, 상체 운동과 달리기 해야하는데...4월엔 부산갈맷길 완보와 해인사 원당암 참배도 했고, 칠불봉까지 가봤으니 행복! 04월30일(수) 14,174아침-걷기-스벅/핫아,BELT 샌드위치/-걷기-핵밥/스테이크큐브/-도서관/대출/-본가04월29일(화) 29,019걷기-백운동센터-만물상-서성재-칠불봉-상왕봉-토신골센터-해인사 원당암/점심공양/-버스-고령/시외버스/-부산서부(사상)-지하철-버거킹-본가04월28일(월) 34,105걷기-지하철-고령/시외버스/-해인사-원당암/점심공양/-소리길-솔티재-가야호텔/김치볶음밥,커피/-편의점/과자/04월27일(일) 15,133 투썸낄 17)걷기-투썸/핫아,파니니/-걷기-본가점심은 오뎅넣은 오뚝이 쌀떡볶이2인분.어머니와 요리해서 먹음...

갈맷길을 갔기에 우연히 알았고, 그렇기에 박태준 기념관을 다녀왔기에, 이재명 후보가 박태준 묘지 참배를 했다는 기사에 연결됐다. 박태준씨가 포항제철을 잘 이끈(?) 것은 동의하나, 국회의원을 4번씩 했고, 육사(육사 모태가 된 학교)를 졸업했기에... 나는 여기까지만 적어야지! 사람이 무한정 깨끗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던 나로선, 이승만이 한강다리 폭파 했던 그런 일을 몰랐다가 백년전쟁을 보고 나서 ... 다 깼기에! 의심을 없애진 않음! 갈맷길을 걸으면서 이승만 호가 있는 역명이 존재하는 것을, 이번 처음 알고 나서도 얼마나 황당그렁했던지... 각설하고, 그의 브로슈는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기념관도 멋지더라! 다만, 나는 왜색이 약간... 거기에 철강이면 문을 녹슨 철로 하던지 했더라면 이란 생각..

2025년 04월28일 (음력초하루)~29일가야산 해인사 칠불봉(1433) , 상왕봉(1430)4월 28일(월) 11.69km 2시간 40분4월 29일(화) 08.03km 4시간 10분 홀로 와서 이 높은 산을 오른다는 것에 안전감이 든 것은 국립공원이기 때문입니다. 국립공원은 관리사무소에서 잘 관리하고 있음을! 가야산 좋구요!! 추천합니다. 브로슈에서 해인 海印은 화엄경의 해인삼매에 비롯된 것... 을 읽었네요. 어릴 때 어머님이 토요일 3시에 출발해서 꼬박 밤새고 일요일 아침에 오시는 것은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 그때는 우리동네 고속도로에서 바로 타고 가서 돌아온 것은 기억하지만 상세한 출발과 도착은 전혀 기억에 없었습니다. ( 당시 아버님의 갑작스런 부음을 어머니는 그렇게 헤쳐나가고 있었던..

지금까지는 고려은단에서 중성 비타민c도 먹어봤는데,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이번엔 진약사 몰에서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다나와에서 가장 저렴한 11번가로 주문했다가 고련은단 보다 여기가 더 저렴해서 주문! 아침 저녁으로 2000씩 먹다가 10여일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3000씩 복용 중! 부산갈맷길 걷기를 하면서 그렇게 복용했는데도 속이 아프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듯. 빵구도 안나오고.. 그랬음. https://jinyaksamall.com/product/%EC%A7%84%EC%A0%95%EC%A3%BC-%EB%B9%84%ED%83%80%EB%AF%BCc1000-2%ED%86%B5200%EC%A0%95/11/category/47/display/1/ 메가도스: 추천양보다 좀 많은 양을 먹는 경우를 말함. ..

38일 이후면 내란의 진정한 종결을 앞두고 있다. 빛혁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시작했고, 프랑스대혁명과 함께 칭송받을지니! 드디어 , under 40! 거기엔 을사오적의 한덕수가 끼여서 그렇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제외하고, 을사오적엔 지귀연, 유영상, 김의담 또 판사 출신의 ... 거기에 조희대가 가세했고, 그리고 한명이 한덕수다! 분노한다. 선거관리할 사람이 중립을 지키지도 않고, 알박기 인사를 하는데, 분노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에서 법은 가장 느린 속도를 가진 것! 그런데 속도를 내려고 하니 분노할 수 밖에 왜냐면 속도를 빨리해 무죄가 된다해도 그건 저쪽 편들이 법 준수를 하지 않을 빌미를 제공 하는 것 같아서다!! 헌법을 존중하기로 필사 하며 제대로..

메가박스 화명 발견! cgv는 폐관! 지리적으로 가까와 좋긴 한데, 화면이 크지 않아 아쉽긴 하다. 그래도 좌석이 편안해서 좋긴하다! 어제 밤 다스뵈이다 소개하는 것 보고, 집 가까운 영화관, 상영시간도 몇개 있어 예매! 하고 오늘 봄.. 1)봉지욱 기자는 모른다. 압수수색 책은 "쫄지마 형사절차(2009)|사람생각|민변", "쫄지마형사절차수사편(2015)|생각의길|민변" 있고, 이것도 총수가 추천했었는데 말이지... 이것을 봉기자가 봤더라면 놀라지 않았을텐데 말이지...2)시간 많아 팔로(뉴스타파 텔레그램으로 뉴스는 대부분 본다. 요샌 라이브로 2025년 대선 후보에 대한 뉴스를 보고있다) 하면서, 2019년 7월 8일 https://newstapa.org/article/xFH9v 윤석열 2012년..

11일간 걸었던 것 같다. 당연히 연속적이지 않고, 작년 10월25일 부터 시작해서 올해 4월25일 금요일 완보! 어머니 사는 본가와 서울 집을 왔다갔다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부산에서 할 것을 생각해보는 중에 우선 체중을 좀 줄이고, 건강에 신경쓰기로 했다. 목표가 어머니보단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이상한^^; 거기다 이번에 정리하다 보니 2024년을 안식년으로 정리했던데, 그렇게 말은 잘 갖다붙이는^^ 멍하니 지내기 보단, 부산도 제대로 알고 싶고 해서 부산갈맷길을 걸어보기로 했다.부산 떠난지 한참이나, 고향이니, 그래도 ... 답답한 부산이긴 했다. 엑스포 유치가 실패 [실패는 할 수 있으나, PT 화면을 보면서, 삼성 갤럭시 탭9를 선물로 주는 등등 세금을 엉망으로 사용한 것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아..

날짜: 2025.04.25 - 갈맷길 3-2시간: 13:46:08~17:07:38 (2:58:23) 거리: 15.18 km (산길샘) 625가 고스란히 투영되는 가파른 산에 위치한 집! 차이나타운(처음와 본 것 기억^^;)용두산공원과 박물관(다음에 한번 가볼까 함)과 다릴 건너 영도에 가니 절영까지는 조선소 공장이 한가득 있었다! 영도는 또 조금한 나라 처럼 느껴졌다만! 그래도 인구가 줄고 있는데, 인구과밀이 해결되면 어떤 방향으로든지 변화에 대비해야 할 텐데... 우암역이 있는 것은 화가 난다. 역명 바꾸자!

날짜: 2025.04.26 - 갈맷길 3-1 시간: 11:29:52~13:43:05 (2:13:13) 거리: 11.95 km (산길샘) 이곳은 옛날 시민회관으로 불리던 곳과 유엔묘지로 불리던 곳이 있는 코스!

날짜: 2025.04.23 - 갈맷길 2-2 시간: 15:35:22~18:35:22 (2:30:26) 거리:11.52 km (산길샘) 예전 이기대 임도길을 달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해안가로 보호대가 세워진 길을 걸어 참 좋네! 가덕도 길이 약간 생각났고, 멍하니 바다 보다가 해운대란 영화 촬영지 였다는 곳에 인증대가 있어 사진 찍고 했네! 하여튼 사람이 만든 다리에 감흥보단, 왜 답답하게 저렇게 도로를 만들어야 했을까? 했다가 전에 걸었던 해운대가 더 멋진 곳이니... 부산역에서 쉽게 가기 위해서, 그리고 부산신항에서 남항대교 통과 하는 것 때문인지... 북쪽엔 터널만 많이 뚫었고, 아래는 이렇게 다리를 놓는구나! 어쩌면 AI 시대에 일하기 좋은 풍광을 가졌고, 데이터 센터도... 바다 근처에 짓고..

날짜: 2025.04.23 - 갈맷길 8-2 시간: 13:50:09~15:34:12 (1:44:03) 거리: 7.6 km (산길샘) ** 블루보틀에서 커피 한잔 마셔서 30분 가량 정지했었음. 드립 커피인데, 향기는 약했고, 맛은 뭉개져 있었음. 집에 와서 카누 블랙을 마시는데, 뜨거운 물 붓는데 향도 좋고, 맛은 뭉개져 있긴 한데 ... 비슷하게 느껴짐! 아흐. 10시이후 한모금도 마시지 않고, 빈속으로 걷고 기대하면서... 그것도 물을 4컵이나 마셔서 입도 헹구고 마셨는데... 서울에서 와 같은 유리잔이란 기억말고는 딱히... 다만 일하는 알바생이 많아서 좋게 보이긴 했고, 루프탑이라고 해야 하나.. 강쪽을 보면서 커피 마시게 해둔 건, 강릉쪽이 연결되기는 했음. ** 꽃가루 조심** 아파트 만 ..

날짜: 2025.04.23 - 갈맷길 8-1 시간: 11:44:14~13:36:42 (1:52:28) 거리: 10.73 km (산길샘)금정구3-1을 30분 넘게 기다려서 타고, 상현마을 입구 도착. 301번타고 브니엘고에서 걸어갈까했는데, 기록되지 않는 걷기는 땡기지 않아 마을 버스 기다린게 잘했단 생각이 들었음. 브니엘고에서 1.5km 이상 걸어야 됨.여기는 땅뫼산 전체 둘레길을 황토로 해뒀더라! 그리고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왼쪽에 하천을 두고 걸었다.
올해 2025년은 을사년이고, 지귀연 판사 (51세 사법시험31회)김의담 판사 (37세 사법시험46회)유영상 판사 (36세 변호사시험6회)역사에 을사오적으로 남을 것인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 영화 항거와 연결됐다!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진행하길 바란다.대등 재판부라는데 왜? 왜? 지귀연의 말에 김의담 판사와 유영상 판사는 가만히 있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 참고] 유시민의 글https://www.youtube.com/watch?v=y34Z_ekGa6E

도울 선생에서 지식을 습득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다른 책들을 통해 서울대를 가지 못한 컴플렉스를 배움의 힘으로 했다는 것에. 그런데, 검찰 처리 부분에 이야기 하는 것을 듣다가, 음 도울선생은 쿠션으로 말하는 법는 경우를 보지 못했기에, 독서를 많이 한다고 지혜로운 것은 .... 시진핑에 대한 세계지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 영상도 연결되고 ... 하지만, 이재명 대권후보와 유시민과의 대담에 오랜만에 주문해봄. 01) 우리는 이러했다. 상식02)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103)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2

날짜: 2025.04.21 - 갈맷길 3-3 시간: 11:27:31~14:51:08 (3:23:37) 거리: 14.63 km (산길샘) 아미르 공원? 망아지 아에 용의 순 우리말 미르에서 왔다고 함! 시작지점에 와서 보고 신기했다. 해양경찰청을 볼 때는 세월호와 저렇게 숨어서 잘 쉬고 있네! 하는 분노가 표출되는 것은 내가 소시민이기 때문이었을까?! 해양대도 처음 봤다. 인공섬에 있다는 것도 갔다와서 검색하다 알았음. 일하러 가면 바다에 갇혀서 생활할 텐데, 바다가 아닌 육지에 있을때라도 사람 근처에 있어야지 자기들만의 보호 구역안에서 뭐하고 있는겨? (왜 자꾸 삐딱이가 되지... 갈맷길 걷는 동안에 여기가 가장 인조적으로 잘 조성된 곳임에도 마음엔 불이 일어나지?!) 다행히 이번 3-3코스를 완보하고 ..

PMI.org 가입해서 강의는 하나만 봤다. 아흐 이놈의 짧은 영어!그리고, 갱신료 $60, 그런데 부가세를 왜 내야 하는지 아흐... $66 지불 완료!
https://www.udemy.com/course/linux-shell-scripting-projects/ AWS 이용하기 전에 shell scripting 도 하나 보려고 수강했음. 다행히 bat 파일 비슷하다고, 모르는게 아니라 미루던 것을 이번에 PMP renew 때문(?)에 수강 완료했음. 강의가 11시간이 넘어가니 예전에 구입해두고...^^하지만 이번엔 완강했음. https://www.udemy.com/certificate/UC-0192de03-bae4-4b5b-b3b7-16b63ddf5f24/ ms-dos에서 bat 파일 배운게 있어서... powershell도 학습을 할까 하는데 이것도 미루기만 하는 중이긴 함.

날짜: 2025.04.19 - 갈맷길 2-1 시간: 16:38:14~19:08:29 (2:30:15) 거리: 12.11 km (산길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