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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밀리의 서재에서 우연히 클릭했다가 끝까지 다 읽었음(중간 중간 산책중에는 청서도 조금 했고) 12시 전에 잠 습관을 들였다가, 이 책 덕에 습관 깨짐 주인공 김우진 상사에 대한 하하.. 하튼 읽는 중에는 톰크루즈 나온 영화가 이어졌다만! 물리 법칙 설명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나, 그냥 넘어가는 걸로. 외계 생명체가 나타났는데, 도덕적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현재 미국을 보면, ...여기까지! 시계차면 시간을 잠시 되돌릴 수 있다!는 설정 등등... 10월 몇일 까지 무료 독서가 가능하다는 광고도 있었다. 민음사 미들마치 직렬도서 덕(?)에 밀리를 잠시 잊었다가, 자주 방문 중!
success 4 of 3010월 일1만1천보,스쿼트 34회↑,푸쉬업34회↑ 하는 것, 철봉을 만나 꼭 스트레칭과 매달리기도 해야 하는데... 2025년 10월 31일 (금)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30일 (목)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9일 (수)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8일 (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7일 (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6일 (일)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5일 (토)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4일 (금)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3일 (목)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월 22일 (수)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10..

금정산성 마을에 오면 이 카페가 있다!https://www.instagram.com/cafe_hayden_sincere/ 2025년9월29 그러다 부산갈맷길 1-1 구간 걷는데 보였다. 건축 중인 느낌 이었는데, 들어가 물어보면 될 것 같긴 한데 gps 기록해 걸으니... 2025년4월19일 확대한 사진 하나! 나무모양이 건축의 유사성을...
책은 비과세라 결재를 나누어서 하는데, 9월 가기 전 책 한번 지르고 싶어서 하하.. .그런데, 이런 이런 토스페이의 경우 하루 2000명에게 2000원 할인과 50000원 이상 결재자 200명 추첨으로 5000원을 준다는 것을 알고 결재취소와 재주문을 했다. 이렇게 글 두줄이면 되는데, 핫트랙스의 물품과 같이 주문하다보니... ux 미숙으로 핫트랙스는 바로 취소가 되던데, 교보문고 도서는 취소가 안되서.. 아흐. 주문은 한번에 하는데, 결재만 2번 나누어 했는데... 아흐... 하루가 지나고 도서와 핫트랙스 물품 하나말고는 다 수령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제대로 결재취소와 결재가 이행되었는지 확인할 요량으로 하튼 돈푼으로 치면 이런 바보짓 안하고 그냥 2회 결재 된 것을 그냥 바꾸지 않았을 것이다..

success 30 of 309월도 8월과 마찬가지로 스쿼트 34회↑, 푸쉬업34회 ↑ 하는 것으로, 거기에 생태공원에 갈때는 철봉에서 스트레칭하면서 1회 할 수 있도록 노력!! - 턱걸이 매달리기도 해야 했었는데... 하튼 100% 마감해서 기분 좋음. 2025년 09월 30일 (화) 16,834 스쿼트40, 푸쉬업36걷기-금성산성 본동집 정류장-내리막달리기-빅맥-본가입구18:16 - 본동집 18:55 - 입구19:14 (59분컷) 목표를 1시간 내에 다녀오기로 했는데, 첫날 달성. 아흐. 심박은 갤럭시 와치, 코로스 시계로 확인하고, 산길쌤으로 고도 확인 하고, 시간은 찍은 사진 파일명을 기준으로 함! 2025년 09월 29일 (월) 19,513스쿼트40, 푸쉬업40걷기-투썸금정산성점-내리막걷기-맑..
https://namu.wiki/w/%ED%94%8C%EB%9D%BC%EC%9E%90%20%ED%95%A9%EC%9D%98 플라자 합의플라자 합의 (Plaza 合意)는 1985년 9월 22일 에 프랑스 , 서독 , 영국 , 미국 , 일namu.wiki 이재명정부가 멋진 해결책을 찾기를 기다리다 보면서, 이제야 제대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재명 정부를 믿으면 주식 투자(하하^^;) 하면서, 돈 빼지 않고 기다려야 할지 고민속에. 올해 수익은 이제 0원에 JYPEnt. 덕^^; 마이너스 2천 정도 되는데 말이죠... 하하. 답답하네요. 일본이 당한 플라자 합의를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는 중국/인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네요..

전에는 자주 금정산을 왔는데, 금곡대로 너머로 이사한 뒤 무더위에, 오지 않다가 여름이 간 것을 제대로 알게 된 오늘 이 방향으로!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에 맞춰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가벼운 감기 증상에 코로나 의심도 되고 해서, 어머니에게 옮기는게 걱정되어 10시 전에 나와 걸었네요. 출발 사진과 도착 사진 파일 명을 보니, 09:56 입구 컷-10:50 투썸 컷으로 54분 정도 걸렸는데, 작년 2024년 8월 11일 기록을 보니, 18:41입구컷-19:24 투썸앞컷이 있어 넉넉 잡아 45분에 왔는데, 이런 10분이 더 걸렸네요! 1년'만'에 10분 차이가 나다니! 이래 놓고, 제주올레길을 10일만에 완보할 생각을 ㅋㅋ. 투썸낄 왕복을 1시간 목표로 ... (결심했어!)핑계대자면 그리 급히 오..

로즈리의 수험생 어법 필독서 / Rose Lee 의 Grammar Holic (2025/9/5)2025년1월20일(95쇄) | 로즈리 저 | 한국교육방송공사 아흐 방송30강과 대충 따라서 들었음. 2월3일 구입했는데, 9월5일에서야 하하^^; 하여튼 강의 수업중에 배운 것은 영어도 수학처럼 공식화 해 볼 수 있다는 것과 저자의 카테고리 정도는 체화해서 영문제 풀때는 적용해야 영어수험생의 자세가 되지 않을까 함. 그래서 2번째 들으면서 다시 정리해보고 있음. 체화할 때까지 2~3번 복습할 각오와 실행 중에 나름. 다 보고 나니 나 스스로에게 뿌듯함과 영어 시험칠 생각이 없었는데... 뭐, 토익이라도 볼까 하는 생각을. _______문법과 어법의 차이는 문법에 맞는 문장도 어법에는 벗어날 수 있음에, ..

새만금에 대해서 몰랐던 적이 있었다. 사실 단어는 알고, 우리나라 최대 간척지 정도만 알지 딱히 거기 살지 않으면 알지 못함에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운좋게 고금도 형님 덕에 2박 3일 차량 여행을 했는데, 내려가는 중에 새만금을 지났다. 새만금 방조제 길이가 30km 남짓이 란 것을 알았다면... 그렇게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 새만금개발청이 있는 것도 이해가 되고, 토지이용게획이 얼마나 웅장(?)한지도 이해된다. 다시 말해 미래가 바뀜에 따라, 조건이 바뀜에 따라 또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NIRS - 전산시스템 관리에는 우리나라 최고 기관이어야 하지 않은가? 그런데... 아쉽다. 불은 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이중화로 바로 서버는 정지 하지 않고 실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National Information Resources Service 전산을 전공했기에, 전문가와 나 같은 프로그래머의 실력차이는 분명하다. 거기에 우리나라 정부가 가장 부자이니 시스템 구축은 정말 안전할 텐데...! 이중화 시설이 없었다는 것이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다. AWS를 사용을 선호 하는 이유가, 자체적으로 이중화를 해주는 것이 있어서 인데, 도대체 저런 관리원이란 게 있다니, 그런데 관리를 못한다니.... 저기서 일하는 공무원은 검찰청 처럼 다 바꿔야 된다고 본다! 역시나 이재명 대통령은 원점에서 ..

참고] 도서 나는 고발한다 나는 고발한다 이화영 대북송금 조작사건의 실체백정환 이화영씨 부인이 공저로 책을 냈는데, 주문 완료!www.julio.kr 검찰청 폐지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소식에 ... 아 착한 일 한 거니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힘내라 이화영!으로 검색해서 가서, 기부하려면, 이런 모임에 가입하고 나서, 기부했네요!카카오머니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체해서, 아이구 복잡!
걷고 와서 이렇게 가벼운 영화를 봐야 했다! 내 대역폭을 늘이는가? 아니면 그 대역폭을 느낄 사람에게 전달 받아야 하는가? 솔직히 나는 가볍게 봤다.다만, 조지프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이 마음에 조금 남아있었기에... 뭐 여기에 모짜르트와 ... 그 사람을 연결할 필요는 없고,사마귀에선 그 사람이 더 살고 있는 것 같으니.... 하하. 길복순 출연은 좋네 ! 다행히 길복순도 가볍게 봤기에! 하지만 유튜브에서 이따금씩 그렇게 복잡한 의미가 있을 줄은... 하하^^;

날짜: 2025.09.27 - 부산갈맷길5-3시간: 14:16:00~18:05:31 (3시간49분31초) 거리: 15.64km (산길샘) 이 길은 걸으면서, 바다를 보고 발소리가 나고 그렇다! 응봉산쪽으로는 가게 된 것은 낙석 위험때문이고, 그렇게 올라가서 내려오고 , 돌산이라 발 양쪽이 물집이 생겼네요, 그리고 평지를 걸어 저번에 본 정거마을 보고 운좋게 강서20번을 거가대로를 처음 타고 보는데, 이제서야, 신항 옆을 걸을 땐 기차가 눈에 보였고, 이렇게 위에서 보고 나서야, 네이버 지도로 부두는 큰 배를 입항에서 짐을 내리는 곳이란 것을 제대로 눈으로 확인했네요! 그리고, 가덕도에서 하단역 가는 가장 적은 정류장인듯. 함! 이렇게, 하단에서, 을숙도, 명지동, 가덕도를 네다섯번은 왔는데, 이젠 걸어..

날짜: 2025.09.27 - 부산갈맷길5-2 시간: 10:46:56~14:03:28 (3시간6분59초) 거리: 14.89km (산길샘) 참 좋지 않는 소리이겠으나, 원주를 봐도, 서울을 봐도, 부산 여기를 봐도 울타리가 쳐진 아파트에 ... 경험하지 못했던 아파트 생활을 어머니와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일어났지만, 부산신항을 보고, 저번엔 못본 기차가 지나는 것도 보며, 물류를 보면서 ...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은 함께 가지 못한다는 ... 미들마치1권을 끝내고, 미들마치2권을 읽는 중에.. 뭐... 하여튼... 유태인의 삶도 이상하게 보여지는게, 내 살았을때 정의가 실현되어야지, 내 죽고 내 아이들이 잘사는게... 그게 필요한가 하는 의문도 들고, 뭐 내가 워낙에 단순하게 사니... 산길샘 ..

가덕도 반대방향을 걸어야 하는데, 부산갈맷길! 5-2, 5-3 신호항! 에서 출발해서, 천가교에 도착하는 30km 를 걸어야 하는데 가능할지... ... 1.여름 갔고, 가을이 옵니다. 그래서 여름의 그 무서움에서 벗어나서, 그런데, 거가대교를 못본 것 같아서 반대방향으로 걸을 때는 꼭 봐야지 하면서... 풍광을 보면서 걸어야 한다는 생각까지!! 2.기록은 나름 꼼꼼하게 했으니, 지난 사진 폴더를 찾아 열어 보니 연대봉부터 시작해 거가대교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있음! 하하! 왜 이 기억은 하나도 없지? 셀카로 내 모습과 거가대교 나오게도 찍었둔게 있던데... 연대봉하면 가파른 기억과 회사(인도인인 듯 한데, 한국인과) 사람들이 걸어 내려오고 한 기억은 연결되는데.. 나는 올라갔던 그런게 있었는..

미들마치1 (Middlemarch- A Study of Provincial Life (2025/09/13~)조지 엘리엇(George Eliot/본명 Mary Anne Evans ) 지음 |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24년1월15일 펴냄 저자는 1819~1880. 산업혁명을 1784년 영국에서 증기기관이 발명되었던 시점을 말한다고 하니, 이 아주머니또는 할머니 여성소설가는 기차를 타본 세대인 것 같은데... 유부남과의 동거를 보면 하하... 그렇게 이야기 책으로 정의하니 부담갖지 않고 읽을 책. 물론 영국인이라면 시대상황을 보면서 또 다른 이해가 있겠으나, 내겐 컴퓨터 시대 처럼 , 그 시대의 영국은 그랬을까로 시작하면서... 워드워스로 나오고... 대단한 인물의 각주를 역자는 왜 적어뒀는지가.....

_______2025/09/18 만기 후 3일 지나 작성해봄.** 금리는 1년 단위라, 거기에 1주일 마다 추가 금액이 되면서 계산하기도 복잡고 그런 측면이 있음. gemini가 해줘서 대략 아래와 같이 정리하긴 했음. 이제야 정리 완료! 2회째, 다시 말해 삼성 팝콘저축보험(종류 2가지 젤리콤보,여행콤보) 만기 돈 찾아보니 원금 360만원 넣고, 이정도 이자 받는 다면, 안전 자산이라 생각해서 넣어보겠는데, 일시 납입 120만원 내고, 1주일 마다 10만원씩 입금 하는게 삼성생명 매주 한번씩 접속하게 만드는 ^^; 3,652,287 원으로 15.4% 세금 내기전이라면 61800원 받는 것이고, 360만원을 6개월로 단순 계산하면 3.43% 금리였다는 것을... 다시 말해 안전 자산이란 것은 시간 값과..
기록의 무기력에서이 블로그가 절벽 끝에서 막고 있는 그 무엇이란 생각을 했다. 조선왕죄실록은 정말 사실만 기록했을까?.

고등학생을 끌고 간 경찰은 지금 처벌 받았는지 궁금하다! 유시민 나의 한국현대사 1화를 다시 보면서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최소한의 미덕이지 않을까.. 아니 이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으며 갑자기 끝간데 없이 가자지구 죽은 피해자가... ... ... 돼지!!!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이란 말에서...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는 그런데 피해자가 왜 죄책감이 든다는 말을... ... ... 한종선 피해자 국민학교 2학년 , 한신혜 피해자 국민학교 4학년. 박순이 피해자 ... 16살 때 3월 말.강신우 피해자 .... 11살 부터 8년간, 4년 6개월...11년 정도 있었던 ...11살에 들어가 18살 때 나왔어요! 도저히 숫자는 적지 못하겠다!. 미국의 큰 땅덩어리 미국 같은 곳에 일어난 일..

집에서 나오며 찍은 사진인데, 습관적으로 pc에 복사해 정리하는 나는 토요일인 오늘에야 알았다. 이런 평범한 사진을 왜 찍었지? 확대까지 해보고나서야 알았다. 노부부/요샌 아저씨, 아주머니 정도로 보이긴 하겠으나, 60대는 이상인 것은 거의 확실/ 좋아보였다. 화요일 오전 10시 넘어 함께 나가는 부부 모습에, 그냥 어머니와 연결됐고, 어제인지 오늘 아침인지 부터 어머니의 틀니에 대한 생각이 계속 이어지면서 내가 생각지 못하는 중,고,대학 때의 내가 어머니를 속을 시커멓게 한 것 때문은 아니었는지? 이제서야 갑자기 죄책감이 생겼다. 그전엔 생각도 못했는데, 스트레스가 이빨 빠지게 한다는... 정보가 갑자기 연결되면서, 내 어렸을 때 어머니는 내게 아픈 내색을 한 기억이 없다. 단순한 나는 말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