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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한국 오픈 소스 개발자들 이야기(2025/03/12)인터뷰어 송우일 , 허태준, 김정균, 이희승, 류창우, 허준회, 최준호 | 인사이트 | 2013년 10월 24일 예수의 직업 목수였다고 하니 목수가 얼마나 오래된 직업인지는 모두가 동의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나무를 다루는 직업은 스승과 제자 사제 간에 같은 공간에 존재하면서 몸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 기술을 전달하는 가장 오래된 방법이겠죠! 그렇게 천재는 보면 바로 만들 수 있는 목수도 존재했겠고, 하지만 나무 종류라든지.. 같이 있지 않으면 모를 지식이 있으니 그것을 체화해서 배우는 것을 형식지, 암묵지 이런 것으로 나누고 있다는 말도 듣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2025년 3월인 지금도 학교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요샌 핸드..

PMI.org 가입 안하고, pdu만 채워서 연장해도 되지만 나는 PMP로서, 매년 연장하는 년이나마 https://www.pmi.org 멤버십 가입해서 pmbok 다시 한번 읽고, 정리하는 것 부터 시작하기에... 상세/2025년 4월 30일에 만료되기에 갱신 하려고 하는 중인데, 우선은 아깝지만, 1) pdu 획득을 위해선, 2) PMP로서 PMI.org 회원은 해줘야 된다고 보기에... 한번은 소비해줘야 한다. 다만 코리아 챕터는 가입 포기! 원화 결제한다면 모를까, 그리고 PL 정도로만 살고 있어서... 하하. 그래서 1년만 반댈세! Annual PMI® Membership
나는 내 삶의 클라이맥스가 한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님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 것이 요즘이다.개개인의 클라이맥스는 주식시장의 엔비디아 주식과 같다고 본다. 조금씩 성장할 때 1년단위로 나누어 보면 climax는 분명하고 최고가를 알 수 있으나, 하드웨어 기업이 순이익 70%가 넘는 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이 시장가가 계속 갈건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 개개인의 삶에서 클라이맥스는 모른다. 그러니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것! 그것을 깨달았다! 물론 죽을 때 딱 그 순간에선 알수도 있겠지만! 정치 참여보단 방관자였고, 부산이었다면 그렇게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제대 후 서울에서 IMF를 관통하면서 아무생각없이 큰 풍랑에 위태로운 돛단배! 이상은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군대 복무를 하..

모니모 사용 중에 프로모션으로 삼성 팝콘 저축보험(2408)(무배당)을 가입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3월에 며칠 지나서 갑자기 기억나서 전화해 수령했음! 정리 잊었다가 며칠 지나 늦게 정리. ** 현재 모니모(삼성)앱에서 다음 삼성 팝콘 저축보험 상품이 나온다고 대기중. 관심있으시면 https://www.monimo.com/w/applink/WPFMAL0104M1?cmpId=M241095719&frndInvtCd=SSU9ARI&invateDate=20250312 클릭하셔서 가입하시면 초대코드 SSU9ARI 인 제 계정이 이익을 봅니다. 그리고 혹시나 가입하시면 이익금은 + 1만원 해서 제가 기부하겠습니다. 납입완료로 보험금 수령한 앱 화면을 보고, 저축, 투자 등등에 대해선 기록으로 남기기로 해서...
https://sites.google.com/view/gogobal 고발운동10만명을 채워주세요. 아래 링크에 이름,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A3ANAyEmsPHMqzCU7 3/4까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고발장 초안, 고sites.google.com10만명 채워서 고발을 진행했으면 합니다.최상목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차성안 서울시립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님의 행동하는 지성에 답합니다. MBC라디오시사 https://www.youtube.com/watch?v=6aPN6AkF7_E
미래를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한가지 믿음은 8:0 탄핵인용이겠죠!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나아진 세상이 되는 길이라 믿습니다. 3월이면 운 좋아진다는 김건희의 이야기에 마음이 걸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재명 대표가 목에 칼 맞았는데, 1) 1mm 로 살아난 그 운(힘)에, 그리고, 2) 구속표결에서 정면으로 대응해 불구속이 된 결정, 그리고, 3) 불법•위법한 비상계엄에 막은 이재명 대표의 라이브를 기억해 냈습니다. 12월 3일당시는 얼마나 불안했는지... 며칠을 답답한 마음에 이때 정말 유튜브 라이브를 계속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구속취소인용 가만히 있는 검찰을 보면서도, 이젠 생각을 좀더 단단히 하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스스로 다독이며, 다음주 탄핵을 인용! 될 것을 믿고 추가로, 해를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hDTgwW1RRt9IOereBFpEBYQm9q9H_KY1NWnBxwz7UE/edit#gid=0 월말 김어준_인덱스2023년 12월호노성두수태고지부터 예수 출산까지, 성모 마리아 외전_임신, 기도 출산, 테오토코스, 발광체, 시크릿 가든, 유니콘docs.google.com 2025년 02월 2025년 02월 박구용 이재명의 실용, 윤석열의 계몽 칸트, 베이컨, 우상숭배, 반지성주의2025년 02월 유광수 여기, 교훈 따위는 없다. 장국진전 잠수함, 광선검, 애완 구미호, 선녀 보디가드2025년 02월 노성두 서양미술의 기원, 회화의 제왕 아펠레스 알렉산더의 여인, 말의 선택, 그리스 허풍, 발터 벤야민2025년 02월 진영종 그 시..

구매해야지 했다가 자기 전에 주문! 알라딘 1일 배송에 길들여져 요샌 교보보단 알라딘으로 주문! ** 하루 늦게 오후에 받았습니다. 이런 알라딘을 믿을 수가 없겠군요! 거기다 책 앞 갈피가 찢어져 있으니 황당했습니다. 저는 저것까지 모아 꽂아두는 사람이라.. 하여튼 김태형님의 책을 몇 권 읽었고,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서 한권을 제대로 들었기에 후기를 써야 되는데... 전우용 : K 민주주의 내란의 끝 (최지은 씨는 박구용 교수와 대담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음)전우용: 역사의 시선김태형: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 ( 김태형님의 책을 2권째 읽는 중인데... 후기를 써야 되는데 ^^;)

급류 (2025/01/20, 27~28)정대건 지음 | ㈜민음사 | 2022.12.22 종이책 , 2024.11.27 급류, 첫날 청서로 1/2를 듣고, 일주일 넘게 건너 뛰다. 밤에 걷다가 읽으면서 하루 건너 새벽에 완청. 그렇게 벼르다가 넷플릭스가 네이버+멤버십에서 제공 되어 클릭, 그렇게 우연히 만난 대도시의 사랑법과 연결됐다. 급류도 읽다가 그만뒀는데, 민음사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언급해서 이어 읽었는데, 대도시의 사랑법을 다 보고나니, 그 여운과 급류에서의 여운이 비슷했다. 물론 나에게만. 난 사랑의 묘사는 천만가지 억만가지가 되니 드라마가 계속 만들어지고, 계속 책으로 만들어지니 거기에 대한 감동은 별 것 없고, 성소수자 이야기의 영화도 별거 없으나, 혹시 그 지점이 깨지나? 하는 그 혹..

손혜원 고모님의 고창몰 호야 농장의 농산물 이야기를 하셔서 듣다가 주문 완료!당시 고창몰 만드는데 손고님이 도와줬다는 이야기에 그때 가입해서 주문한 적이 있었기에, 생들기름 3병 주문완료!

다섯째 아이 (2025/03/05)도리스 레싱Doris Lessing 지음 / 정덕애 옮김 | (주)민음사 | 1판63쇄 2023년 11월 16일 (1999년 6월25일) - 소설 읽기가 힘든게 도입부를 읽을 때, 몰입 하기 힘들어서다. (특히 나는) 그런 후에 노트를 챙겼고, 외국인 이름과 관계를 도식화해 적어 놓는다. 그후는 다행히 쉬워졌다. 이 소설이 더욱 그랬고, 이런 경험에서 갑자기 네이버 시리즈 무협지류는 읽기 않아야 되는가?! 하는 생각까지 했다. 어릴 때 무협지를 많이 읽었다. 돌아와 보면 정의감만 넘치게 충만했던 시기였고, 그땐 한자라도 읽는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내가 바랬던 세상에 대한 오마주 이상은 없었다 싶고. 그런 일깨움을 이 책이 준 것 같다! 읽는 내내 내가 갖지 못한 ..

https://amn.kr/52329 ≪서울의 소리≫ 20대 남성의 ‘극우화’는 허상이다지난 1월 초중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있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우호적인 수치들이 증가했다www.amn.kr통계 보니, 내또래(https://ko.dict.naver.com/#/entry/koko/b8fc3fba67eb4cc9b46f379d5bbfbce6)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위로 받았다. 특히 1970~75년. 특히 40대 남과더불어 진보 성향으로 통계에 들어간 사람이 많은게 너무 좋다. 특히, 탄핵 찬성을 73%로 남성중에 정말 제대로 생각하고 있음에 고맙다. 또래들!다만, 여기까지 쓰고 말았을 내 지식에, 이완배 기자의 이야기에 우리가 외려 더 진보적일 수 있었는데,..
https://m.amn.kr/52354 [서울의소리] 경찰, `내란공범 혐의`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피의자 입건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내란 공범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중순 군인권센터가 박 직무대리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m.amn.kr박현수 내란공범 혐의로 피의자 입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TV 대담을 보면서! 1. 논어 원전? => 논어 원전을 한문 글자 수로 A4 용지로 보면 35페이지면 된다고 한다. (chatGPT에 물어보니 한자 12000~15000자 정도 된다고 하고 중복제거하면 1800자 정도란다! 그렇다면 해석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원전을 읽는데 시간이 현재 지식 레벨로는 어렵지 않고, 백그라운드(역사)도 ai나 검색을 통해 전부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그때의 상식 정도를 어렵고, 경전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이해하고 알기는 쉽지만, 뭐 실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지식적인 측면에서 경전화 시켜서 약팔고 있는 것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본다! 1. 따라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대담을 풀버전을 보는게 이해 하는데 가..
경찰이 집회 소환 조사를 전광훈세력과 손현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2) 세력에겐 조사를 하지 않는다! 그래 놓고, 키세스 집회에 대해서... 분노한다! 이번 위법·불법한 계엄이란 사실을 다시 제대로 알게 된다. 개새끼들... 공권력이 진정한 진짜의 공권력으로 인정 받기를 포기했단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현 서울 경찰에 대해 분노한다! 제대로 된 수사를 한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눈치라도 보고 손현보 세력과 전광훈 세력도 함께 불러라!! Btv(불교방송: 어머님이 보는 채널)에서도 박형준이 그린벨트 지역을 풀고, 산업,투자 단지를 만든다고 빨아준다! 인구 감소에, 지금의 시대에 이런 물리적 땅이 경쟁력 확보에 몇%의 도움이 ..

어머니 계좌가 우체국인데 시니어는 5천만원까지 비과세라 이렇게 1년을 지나보면서 이율 차이가 어떤지 체감할 수 있게 됐음. 1년 만에 2천만원 예금 하니, 이자는 1년 기준에 3.4% 였는데, 이자 680,000원 인데,1년 후엔 2천만원 예금 하면 이자는 2.8%가 되면서 찾을 수 있는 이자 560,000원 으로 (120,000원이 차이가 남) _______2천만원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금액이 더 크면 얼마나 차이가 날지... 이자 민감성을 아는게 중요하다 봄.이자 계산식도 제대로 알아 두면 좋고, 비과세를 받는 금액이 정확히 표시되니 좋긴 함. 1년 전 2024년 2월29일 입금해서, 1년 후 재예금 하면서 기록해봄. 이정도 금액이면 재테크 생각하면 채권도 매입해보시라 하고 싶지만, 어머니 돈이..

28 of 28 success 02월28일(금) 17,598지하철-cgv 아시아드-지하철-덕천역-걷기-우체국/어머니예금전환/-정짬뽕-바타비아-본가 미키17 - 우와 18세부터 성인이라서 그런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을 보고, 관람했지만,서울가서 갑자기 IMAX로 한번 더 볼까 하는 생각을 ... 그러다가도 봉영화는 그냥 생각하면서 설명유튜브를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 02월27일(목) 55,607 *우와 11시부터 오후7시40분 정도까지 걷다니!!마을버스-걷기(금정산동문-구포역)-걷기-롯데마트/솥밥,햇반/-본가안귀령 입춘대길 김밥2뉴발 신발을 하나 더 구입할지 고민중. 서울에 가서 신어보고 결정해야지! 02월26일(수) 19,947걷기-도서관/대출/-알라딘중고/4권중고바이백/-커피-롯데마트-본가안..

_______2025/02/28이런 보다가 졸면서 시작했다는... 미키와 좋아하게 된 여주의 계기를 놓쳤다. 다음에 나오면 봐야지!!메세지가 혼란해! 독재자와 미키18의 죽음!미키18 연기와 미키17는 다른 존재! ... 시작에 나온 로고에 잉! 거기에 한글은 한마디도 안나오니 졸다가 이야기는 따라지 못했고! 묵은 숙제를 해서 다행이다!티모(스티븐 연)과 수츠의 주인공이 변호사 시험을 못치게 한 친구와 이어졌다.일파(Toni Collette Galafassi)은 나중에 돈룩업에 나왔던 사람을 연결되게 했다. _______2025/02/26내가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것은 알고 있다. 살인의 추억도 내 입장에선 진범이 잡혔다는 것에 방점을 두는 사람이다. 하지만 위법 불법한 비상계엄에 ..

날짜: 2025.02.27 - 갈맷길 6-2시간: 15:24:39~18:11:33 (2:46:54)거리: 11.98km (산길샘)https://ikoob.tistory.com/1850 03] 부산갈맷길2 6-2← 구포역-주례정날짜: 2025.06.07 - 부산갈맷길 6-1 시간: 17:35:50~19:53:53 (2시간18분3초)거리: 13.20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49 11] 6-2 주례정-운주사(커피)-무장애길 구포역날짜: 2025.02.27 - 갈맷길 6-2시간: 15:24:39~18:www.julio.kr 이 구간이 이렇게 아기자기 할 줄이야, 멀리 낙동강이 보이고... 그렇게 페루에서 느꼈던 페루 광장의 대부분이 스페인에서 왔고, 그 광장은 부동..

날짜: 2025.02.27 - 갈맷길 6-3시간: 13:10:08~15:17:39 (2:07:31)거리: 9.80km (산길샘)https://ikoob.tistory.com/1851 04] 부산갈맷길2 6-3← 주례정-어린이대공원날짜: 2025.06.07 - 부산갈맷길 6-1 시간: 17:35:50~19:53:53 (2시간18분3초)거리: 13.20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48 10] 6-3 어린이대공원-주례정날짜: 2025.02.27 - 갈맷길 6-3시간: 13:10:08~15:17:39 (2:07:31)거리:www.julio.kr 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해서 주례정까지 가는 길에 선암사를 지날 때 여행자 수첩을 제대로 보지 않아 헤맸다. 생각엔 대략 1시간을 ..

날짜: 2025.02.27 - 갈맷길7-1시간: 11:02:05~12:58:59거리: 10.14km (산길샘)https://ikoob.tistory.com/1852 05] 부산갈맷길2 7-1← 어린이공원-금정산성동문날짜: 2025.06.07 - 부산갈맷길 6-1 시간: 17:35:50~19:53:53 (2시간18분3초)거리: 13.20km (산길샘) https://ikoob.tistory.com/1747 09] 7-1 금정산동문-어린이대공원날짜: 2025.02.27 - 갈맷길7-1시간: 11:02:05~12:58:59거리: 10.1www.julio.kr 동문까지는 오랜만에 금정구1번 마을버스를 타고, 행복센터 앞에서 내려 걸어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산성을 보면서 걷다가, 경로 이탈 소리에 보니 산성 타..

안귀령 입춘대길 김밥을 해먹을려고 했는데, 당일 아침에 사이트 가입해 주문 중에 숭어부터 sold out이 되어, 2/26 수요일 11시도착! 참숭어300g 2개 도착했네요! 마트에 가서 미나리와 김만 사가지고와서 오늘 저녁 해먹으려고 합니다. 다른 매장에서 주문 할 생각은 못하고 1주 후에 받는 것으로 결제하고, 그러다, 생물 안동 간 고등어가 있어 주문(20개 24,900원)했는데, 하루만에 도착해서 2개는 냉장실에 녹이고, 18개만 우선 사진찍어봄. 왜냐면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LDL 수치가 위험수치 이상으로 높아서 검색해 알아보니 생선류밖에 없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등어를 판매한다고 해서 주문해봤다. 어릴 때 어머니가 많이 해주지 않아 자주 먹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건강히 살려면..
최후변론 보고 들었다. (나중에 보니, 몇분 빠졌음, 특히 장순욱 이분 이야기는 다음에 보기로...) 국민을 대신한 국회측은 세명의 변호사 모두를 보았는데, 의외로 두번째 분이 나이가 많으신 것 같은데, 또렷한 이야기 잘들었다. 정청래 의원의 이야기는 듣는 중에... 울컥해서 말을 잠시 중지한 것 까지 보다가, 윤또라이의 변론이 KBS 올라왔음을 알고, 2배속으로 집중해 들었다. 다 듣고 개새끼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들으면서도 개새끼란 욕은 많이 나왔다. 여론조사 꽃에 군인을 보내놓고, 노상원의 증언이 왜 나오지 않는지 궁금할 뿐이다. 거대야당!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마지막 최후 변론은 꾸욱 참고 다 들었는데, 거대야당이란 네자 말고 기억나는게 없다. 왜냐면 그 말고는 전부 거짓이었으니까..

베개만 프로젝트(만년필, 잉크, 종이, 펜레스트) 로 보고 주문했음. 금촉펜 (F인줄 알았으면, 그냥 스테인레스촉 EF촉을 주문했을 거임)을 펜레스트 포함한다고 해서, 그런데 배송 받은 것 보니 스테인레스촉에도 주더만! 그것 총수가 잘한 것이고, 나는 그렇게 베개만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했지만, 딱히 품질에 가성비를 더하면 구입하지 않을 것들을 주문한 후에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나머니 others에 대한 존재를 알고 있기에 쓰려고 했는데, 전에 써둔게 있어서 upgraded! 그렇기에 총수가 말하는 품질을 느끼고 싶은,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김어준의 존재가 이명박과 박근혜와 이번엔 윤또라이까지 이어지는 그 독재자들을 모두 무찌르고 버터냈기에 이정도 가치는... 하지만 펜레스트 금촉으로 ..

2021년 9월16일 구매 주문해서 10월2일 받았는데, 왜 블로그를 쓰지 않았는지... 지금에야^^; 그런데 왜 이것을 정리하냐면 알라딘에서 크레마c(7인치 Kaleido 3 컬러/Quad-core Cortex-A55 @1.8GHz 흑백 300PPI, 컬러 150PPI)와 크레마a (6인치 / Quad-core Cortex-A55 @1.8GHz/ 300PPI 1072 * 1448) 가 나와서 주문해서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내가 가진 것을 먼저 정리하고 나서 ... 돈이 없는게 아니라 사놓고 안쓰는게 너무 많아서 .. .이 샤오신패드 정말 지금도 느리지 않음. 그냥 밀리의 서재, 리디, 알라딘-ebook, 교보문고 ebook 넣어두고, 교보문고 도서관 정도만 설치해두고 읽기패드로 사용한다..

저번 주 서울집에 갔을 때, 토요일 집회 참석을 못하고... 그러다 일요일 지인 병문안 참석하고, 월요일 멍하니 다리가 이끄는 곳, 집 근처, 낙성대에 갔습니다. 사당을 한바퀴 돌면서 탄핵가결 해달라고... 머리 속엔 너무나 당연하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후진국이 되지 않게... 박근혜때, 그때는 탄핵소추안 가결 되고, 의심 없이 편히 보냈고, 주문하는 날 잘 들었고, 그렇게 문재인을 찍어 처음으로 내가 찍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음! 그런데 이번엔 전 국민이 다본 범죄현장이 있음에도, 탄핵소추안 가결이 첫번째 안되고, 두번째 되었다는 그것 때문에... 이번 탄핵가결 되고, 사면이 불가능하게,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나야 새로운 제대로 된 시작이 될 것이기에... 조바심 나지만, 흔들리지 않게, 곧..
어제 본 https://www.youtube.com/watch?v=R7b03lwQXr0 이 대담은 추상화의 끝 단계에서 본다면,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갇혀 버린 느낌까지 받았다. 한국의 엘리트주의가 저렇게나 잘못되었구나! 서*대 출신이 판검사와 행정부를 다 잡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부조리한 것인지 몰랐다. 나는 프랑스의 그랑제꼴이란 처럼 그렇게 엘리트주의가 엉망인 나라가 우리나라였다는 것에!... 전 부터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공감했고, 거의 겹치지 않은 그의 주장을 대부분이 봤고, brew를 이용해 자막으로 추출해 글로도 사람들에게 읽게 하고 싶어 정리(작년에)하다가 그냥인 상태이기도 했기에... 과연 그가 말하는 도착지는 행복한가? 하는 질문을 하면서 끝.
나는 어떻게 하다보니 죽음에 관한 책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했다. 중2때 아버지가 교육가셔서 바로 쓰러지셨고 그렇게 알게 된 죽음은, 그때는 어리다 생각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어렸고, 지금도 철부지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내가 미숙한 사람인 것을 알고 있을 때 였고,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 죽음은 그냥 잊었던 것 같고, 부재의 고통은 어머니가 있어 그런지 몰랐던 것 같다. 그런데 형의 쓰러졌다는 소식을 막내 이모 전화로 듣고는, 그때는 또 프젝 마지막이라 이틀이나 있다가 내려갔다. 그때도 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와 식물인간이란 생각까지 하고 있었음에도... 그래서 조금은 알게 된 것이 제목 처럼 "갑작스런 죽음"은 남은 사람이 참 힘들다는 것이다. 두서없이 적..

모델명 :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출시 : 2017년 12월29일 받아서 찍은 사진이 위에 사진... 출시일은 기억 나지 않음^^;메모리 : 1GB RAM, 8GB 내장 메모리, micro SHC디스플레이 7.8인치 300 ppi 전자종이(E-ink)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킷캣배터리 : 내장형 1,200mAh 혜택이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남. 어제야 한 권을 제대로 읽은 것 같고, 외려 작은 손폰으로 많이 읽은 기억을 가지고 있음. 건데 지금 또 크레마a가 지름신 영접중이라... ^^; 그래도, 직장 동료에게 빌려줘서 많은 책을 읽게 했음. 리디셀렉트 구독때라 그것으로 나는 읽지 않았으나 동료가 거의 두어 달은 출근해서 여유가 있었던 때라 잘 사용한 기억은 있음. 그런데 지금도 잘 되고, 배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