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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날짜: 2025.04.23 - 갈맷길 8-1 시간: 11:44:14~13:36:42 (1:52:28) 거리: 10.73 km (산길샘)금정구3-1을 30분 넘게 기다려서 타고, 상현마을 입구 도착. 301번타고 브니엘고에서 걸어갈까했는데, 기록되지 않는 걷기는 땡기지 않아 마을 버스 기다린게 잘했단 생각이 들었음. 브니엘고에서 1.5km 이상 걸어야 됨.여기는 땅뫼산 전체 둘레길을 황토로 해뒀더라! 그리고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왼쪽에 하천을 두고 걸었다.
올해 2025년은 을사년이고, 지귀연 판사 (51세 사법시험31회)김의담 판사 (37세 사법시험46회)유영상 판사 (36세 변호사시험6회)역사에 을사오적으로 남을 것인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 영화 항거와 연결됐다!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진행하길 바란다.대등 재판부라는데 왜? 왜? 지귀연의 말에 김의담 판사와 유영상 판사는 가만히 있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 참고] 유시민의 글https://www.youtube.com/watch?v=y34Z_ekGa6E

도울 선생에서 지식을 습득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다른 책들을 통해 서울대를 가지 못한 컴플렉스를 배움의 힘으로 했다는 것에. 그런데, 검찰 처리 부분에 이야기 하는 것을 듣다가, 음 도울선생은 쿠션으로 말하는 법는 경우를 보지 못했기에, 독서를 많이 한다고 지혜로운 것은 .... 시진핑에 대한 세계지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 영상도 연결되고 ... 하지만, 이재명 대권후보와 유시민과의 대담에 오랜만에 주문해봄. 01) 우리는 이러했다. 상식02)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103)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2

날짜: 2025.04.21 - 갈맷길 3-3 시간: 11:27:31~14:51:08 (3:23:37) 거리: 14.63 km (산길샘) 아미르 공원? 망아지 아에 용의 순 우리말 미르에서 왔다고 함! 시작지점에 와서 보고 신기했다. 해양경찰청을 볼 때는 세월호와 저렇게 숨어서 잘 쉬고 있네! 하는 분노가 표출되는 것은 내가 소시민이기 때문이었을까?! 해양대도 처음 봤다. 인공섬에 있다는 것도 갔다와서 검색하다 알았음. 일하러 가면 바다에 갇혀서 생활할 텐데, 바다가 아닌 육지에 있을때라도 사람 근처에 있어야지 자기들만의 보호 구역안에서 뭐하고 있는겨? (왜 자꾸 삐딱이가 되지... 갈맷길 걷는 동안에 여기가 가장 인조적으로 잘 조성된 곳임에도 마음엔 불이 일어나지?!) 다행히 이번 3-3코스를 완보하고 ..

PMI.org 가입해서 강의는 하나만 봤다. 아흐 이놈의 짧은 영어!그리고, 갱신료 $60, 그런데 부가세를 왜 내야 하는지 아흐... $66 지불 완료!
https://www.udemy.com/course/linux-shell-scripting-projects/ AWS 이용하기 전에 shell scripting 도 하나 보려고 수강했음. 다행히 bat 파일 비슷하다고, 모르는게 아니라 미루던 것을 이번에 PMP renew 때문(?)에 수강 완료했음. 강의가 11시간이 넘어가니 예전에 구입해두고...^^하지만 이번엔 완강했음. https://www.udemy.com/certificate/UC-0192de03-bae4-4b5b-b3b7-16b63ddf5f24/ ms-dos에서 bat 파일 배운게 있어서... powershell도 학습을 할까 하는데 이것도 미루기만 하는 중이긴 함.

날짜: 2025.04.19 - 갈맷길 2-1 시간: 16:38:14~19:08:29 (2:30:15) 거리: 12.11 km (산길샘)

날짜: 2025.04.19 - 갈맷길 1-2시간: 13:39:49~16:29:16 (2:49:27) 거리: 14.44 km (산길샘)

날짜: 2025.04.19 - 갈맷길 1-1 시간: 11:12:32~13:36:06 (2:14:37) 거리: 11.60 km (산길샘)
https://www.youtube.com/shorts/yztCIMGtHa8 이제 45일 내란 종결을 앞두고, 세상사 모든 일이 내 맘같지 않음을 반백년 살고 알고 있지만서도... 조급해지지 말고, 인내로 살아내야지 하는 중에... 이 영상을 봅니다. 이선균씨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기생충을 보았고,나의 아저씨는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짧은 유튜브 영상으로 ... 편안함에 이르렀나? 이번 4월16일 좀더 생각의 깊이를 더했고, 그렇다고 나눌 사람은 없었고, 걷기하면서, 추모했으며, 이렇게 이선균씨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추모하며, 그도 4월과 이어진 느낌과, 그가 그 무도한 윤또라이와 미친김씨를 막아내, 그의 가족을 지켜주겠지란 ... 바램도 가득 담고.

1) 최강의 식사 The Bulletproof Diet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정세영 옮김 | 양준상 감수2) 그릿 Growing through Relatedness, Intrinsic motivation & Tenacity 김주환 지음 예전에 담아둔 최강의 식사를 밀리에서 읽기 시작했다. 잉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니, 그렇게 GRIT와 읽는 중. 내가 아주 감명깊게 읽었다 내지는 좋은 책으로 분류된 책인데, 독후감을 쓰지 않았다니! 두권에 몰입만 제대로 연결하면 나은 아웃풋을 내지 않을까요?!
역사와 나를 , 태양과 지구로 빗대어 생각했다. 잠시나마. 그리스 신화에 태양 가까이 가다가 날개가 타버린...숨막히지 않아야 되는데...그렇다고 도발을 방치하면 나보다 한참 떨어진 윤또라이 같은 놈에게 지배 당할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자멸하는 윤또라이와 한덕수를 보면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로..., 꺼진 불 정도로!국민학교 다닐 때 표어,포스터 많이 했던 것과 이어져 그런가?!하튼 자멸 중인 그들에게도 신경써야 하지만 내 삶도 이젠 가꾸며, 균형감 있게!

서점가면 꼭 한권은 사자는 결심에 두리번 했는데 사고 싶은 책이^^;그러다 일리야가 책을 낸 유튜브 영상을 어젠가 오늘아침인가 봤던, 그게 연결돼 검색해보니 있어서 잡음.그가 설명한 내용에 대해선 공감이 안되지만, ... 하튼 가격이 19,000원이나 해서 하하 했다! 사이즈는 일반 책 크기와 다르고... 뭐 읽으려고 사는 건 아닐지도... 질러봄. 개인적으로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좋아하는데, 뜬금포로 스타크래프트 만든 사람이 우리나라 프로게이머의 컨트롤과 전략을 보면서 놀라는 것 처럼, 도스토옙스키 가 쓴 소설을 한국인이 이해한 방향에 대해 틀리다라고 말하는 것은 소설의 이해 측면에서 읽는 자 마음이라는 여러 이해중 하나를 다양성이 아닌 틀리다로?! 이건 그의 오버일세! 물론 그가 틀리다로 이야기..

윤석열이 파면됐다.나가 커피도 한잔하고 그러다 12시 넘기며 씀 2023년 10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저 또라이가 사면해서 내세운 김태우를 다시 강서구청장에 내보내는 희안한 사태를 통해, 김어준 총수가 여론조사 꽃과 함께 제대로 대비해 이긴 전략으로, 그때 부터 미신, 무당은 우리를 이기지 못했던 것이 증명됐다. 여론조사로 뻔한 결말을 미신으로 믿더니만, 결과는 당연히 진교훈 후보가 당선됐다. 그때 부터 그러더니만,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매조지해서 175의석을 가져와 원내 1당이 더불어 민주당이 됐다.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란 슬로건으로 12석을 받았고,윤또와 박형준 개*끼는 또 엑스포 부산을 거짓 유치로 바보짓 했고, 그렇게 위헌불법한 비상계엄 까지 했다. 시민과 이재명대표의 국회..

그러니 발씻기 샴푸(?)와 자기전 발 전체를 발라 주는 크림은 경품으로 받았다 매불쇼를 자주 보지는 않았으나, 최욱, 정영진, 곽수산나와 가발쓰기 영상을 웃다가 채널에서 해준 것을 보다가 처음엔 매불쇼인줄 알았다가 ㅋㅋ 그렇게 받아서 적어봄. lg에 온더바디 발을씻자 코튼 풋샴푸(1), 온더바디 코튼풋 발꿈치 매끈하자 풋크림(2)를 사용하고 있어서 풋워시(355ml 17,800원)나 리페어 풋크림(30g 11,800원)은 세일가를 찾아 적었는데, 경품으로 받아 좋네! 이것도 lg 풋샴푸와 풋크림을 사용하고 있지만 바꿔서 이용해보고 좋으면 추천글 적어보기로... 물론 케라셀 크림(10ml 3개월)을 사용해 나아지면 추천글 꼭 쓰기로!

날짜: 2025.04.03 - 갈맷길 9-2 시간: 14:54:51~16:58:50 (2:03:59) 거리: 10.99km (산길샘) 이곡마을에서 출발해서 부산외곽순환도로 잠시 지나고 나서는 넓은 임도를 걷는데 아주 좋더라! 치악산 둘레길 그쪽은 100대 명길에 하나라 하는데, 여기도 나름 괜찮고 좋네요. 마라톤이나 트레밀 마라톤 하기에 좋은 듯! 우와 조용해라. 기장군청에 17:02분에 도착 1-1 시작점까지 갈까 하다가... 마음속으로 17:00 안이면 가려고 했기에 2분 때문에, 네이버지도에 물어보니, 동해선 안내해줘서, 기장역에서 타고, 거제역에 나와 갈아타고, 본가 앞에 까지 와서 순대국밥 먹고 본가로 감.

날짜: 2025.04.03 - 갈맷길 9-1시간: 13:16:29~14:52:23 (1:35:546)거리: 9.15km (산길샘) 상현마을에서 상수보호구역으로 좋은 도로 따라 걷는데, 정말 도로 깨끗하고, 그런데 차량은 별로 없음. 그런데 걷다가 도로 걷다가 넘어짐^^; 아흐. 다행히 손바닥으로 넘어지면서 배로 받치고 ㅎㅎ 바보같이 집에와 보니 조금 벗겨짐. 차가 적어 좋았고, 이런 곳도 있음을... 알게됨.

날짜: 2025.04.03 - 갈맷길 7-2시간: 10:25:00~13:09:53 (2:38:56)거리: 13.49km (산길샘) 마을버스 타고 복지센터에 내려서, 금정산성 동문에 가서 원효봉을 거쳐 북문까지 올라가 거기서 부터는 내리막으로 범어사, 90번 버스 정류장 계단앞에서 중간 인증 하고 내리막길은 나무로 만들어진 길로 달려내려가 끝나는 부분에 산능성이를 타고 잠시 올라가 내려가서 작장마을 지나서 대략 2km 강 옆길 직진 길을 따라서 상현마을 도착했습니다. 동문에서 북문까지의 풍경은 정말 좋더군요. 우와~~ 왜 금정산성, 동래산성 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부산에서 살면서 처음 와본 것 같습니다.구간에 외국인 10명 정도와 가이드 그렇게 경치를 보는 중!
장전의원의 부음을 폰 화면으로 알고 나서 충격! 그렇게 부처를 믿지는 않아도 부처님의 말에 많은 공감을 갖고 있고, 습관적으로,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솔직히 모르지만, 나무아미타불. 알고리즘에 의해 연결되는 화면을 관심없음으로 다시 나타나지 않길 바라고 있었다. 부산이라 그리고 장전의원의 아버지를 알기에... 그리고 그 아들의 이야기를 알기에! 일어나, 어머님께 알려드리고자 갔는데, 역시나 tv 밑줄 알림에서 봤다는 말에... 그런데, 그가 가진 업이 윤석열을 뽑았던 사람이었다는 말을 어머님께서 하셨다. 혜안이시다! 그렇게 다시금 업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업의 소용돌이에서 헌법 재판관도 빠져나오길 바라고,이상민, 박성재, 한덕수, 최상목, 심우정 씨는 빠져나오지 못할 듯 하고,안철수 역시 그..

31 of 31 success 첫 달리기 대회 기념품으로 받은 옷을 지금도 입고 있어서 신기해서... 중간에 거의 입지 않고 옷장에 있어서 오래 입을 수 있었는것 같음.03월31일(월) 18,738 투썸낄 12) 걷기-산성 투썸/베이글,핫아,초코아이스크림/-걷기-곰탕-본가답답했고, 이재명대표가 만나자고 하는데 한덕수가 생깠다.03월30일(일) 14,286걷기-금곡도서관-핫아,케잌-하나로마트/윌,소떡소떡/-본가답답하다.03월29일(토) 14,880걷기-산성마을-투썸/핫아,크로크무슈,블루베리크루아상-본가03월28일(금) 14,808걷기-스벅/하트파이,라떼-순두부찌개-본03월27일(목) 20,825 걷기-금곡도서관/도서반납/-걷기-순두부찌개-본가멀어 도서 반납 후 대출은 하지 앉아 03월26일(수) 22,04..
이 글을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을사오적의 직업을 알기에 그렇다! 2025년이 을사년이기도 하고... _______이글을 삭제할까 하다가 사족을 더 달아 봄.판사 가족들에 위협을 가해서 그렇다는 말에, 조국의 딸 조민을 공격하는 신문을 분명히 재판관 8명은 분명히 보았을 텐데, 이제와서 자신의 가족이 위험해서 그렇다!라니...자리에 맞는 용기도 생각지 못하는 8명이라면, 기대하지 말아야 겠다. 전에는 8:0 이라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해해 줬는데, 한덕수 기각을 보면서 분노할 수 밖에 없다. 희망 사고로 돌리지말고, 이젠 플랜 B를 생각해야 한다. 플랜 C도 ... 더불어 민주당을 믿을 수 밖에 없다. 버튼은 한명이 누르는 것일테니! 거기다, 이재명 무죄 소식을 듣고 판..

출산율, 경제 붕괴중, 이런 해결 못할 일에 비하면, 우리가 정의고, 우리가 옳기에 꿋꿋이 나가면 되는 일에도 국회의원이 말을 제대로 못한다. 법무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 정치력이 저 정도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추미애 다음에 장관까지 했음에도... ... 화난다. 물론 그래서 충청도를 민주당이 가져 간 것 일수도 있으니 이해는 한다. 그들은 느리지만 제대로 가고 싶어 하니까! 진짜! 해결 할 문제, 첫줄에 쓴 것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우선 탄핵인용으로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 주문을 듣고 싶을 뿐이니! ... 법이 안그래도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에서 말한대로 속도가 가장 느린 것인데, 저러면 저 사람에게 기대 할 게 없음을 알겠다! 다행히 외려 원내대표가 앞장 서서 4월1일 기한을 못 박으며! ..
https://newstapa.org/article/3fZTu [변화]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진실규명 결정...한계도 드러내[변화]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진실규명 결정...한계도 드러내newstapa.org 이번 사태에 묻힌다는게 안타깝다. 어제 본 뉴스지만 클릭을 안했는데, 다행히 오늘 읽었다. 진실화해위는 1970~80년대 당시 해외 입양 과정에서 불법적 관행으로 수많은 인권침해가 일어났다고 판단했다. 친생부모의 적법한 동의 없이 해외 입양이 진행되거나 무호적 상태의 아동을 입양보내기 위해 '고아 호적'과 같은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고 밝혔다. 사고로 인해 미아가 된 아동이라면 친부모를 찾기 위해 시행되어야 하는 ‘부양의무자확인공고’ 절차도 사실상 요식 행위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특히 입양 알선 기관은 ..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책 한권 사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는데, 그렇게 아래 두권을 사고나 보니, 두 역을 지나치면 신림 영풍문고와 사당 영풍문고가 있다! 그렇게 나는 교보문고와 알라딘, 그리고 영풍문고에서 구입. 책 값은 신경쓰지 말고,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한권은 꼭 사야지!! 신림에 갔다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개정판이 있어서 어떤 내용을 변경했을까 하는 궁금함에 그냥 질렀는데, 와서 보니 출간이 2023년을 보지 못하고 구입^^; 함.어젠 사당으로 걸어가보니 여기도도 영풍이 있어서 간 김에... 컴 책은 정말 안댕겨, 유발하라리 넥서스 영문판이 있으니, 한글판 잽싸게 읽고 알라딘에 보내면 된다는 마음에... 거기에 회복탄력성이 단어로 시작과 끝이 되는, 그렇게 GRIT 앞 부분을 읽다가 구입! - 팀 ..

카페에 오랜만에 있어보니 중간 고사 기간인 것 같다. 그냥 연애하는 애들만 카페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중간 고사는 4월 중순에 ^^; 나라는 풍전등화인데,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로 갈 것인지 엉망이 될지 백척간두에 서 있는 느낌인데... 이제는 서*대 잠바'만' 봐도 욕이 나온다. 저애들은 감수성이 없는 것이지!? 저 또래는 역지사지의 한국 특성을 갖고 있지 않는 걸까?! 최소한 탄핵소추안에 대한 결론이 헌재에서 나지 않은 상황에.... 저런 옷을 입고 다닌다. 과명은 또 없다. 아니면 밑에 필기체로 숨기고 하하! 서*대라 기대했던게 ... 저들에게 조금이나 기대를 가진 내 생각을 이젠 물린다. 거기다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국회에서 마스크 쓴 서*대 학생들이 탄핵반대 발표 했다. 대표성 없..

smart action이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는 것을 어제 우연한 유튜브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설명으로 알다.^^; 아 단축키나 매크로 기능을 이렇게 네이밍 하는군!1) 마우스Logitech MX Vertical를 사용하다, 에르고 버티칼 트랙볼 마우스 Pro Fit® Ergo Vertical Trackball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ac Book Pro M1에서도 사용 가능! TrackballWorks™ 2.18 소프트웨어(win and mac OS 둘다 지원) 전에 손목터널 증후군을 vertical로도 아픈 경우가 있다가 트랙볼 만지면서 손목 증후군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게임 하시는 분들은 DPI가 이제는 좀 떨어져서 싫을 수 있으나, 트랙볼 적응하기도 애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 키보드..

PDU 채우는데, PMBOK 7번째 판을 제대로 다시 학습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35 PDU도 되는 것 같아서 주문했네요! 아흐 계정을 달리해 g pay 로 23000원 결제했는데, 이 계정으론 13,000원이라니 ... 귀찮지만 다시 취소하고 이 계정으로 주문해봐야겠습니다! 강의가 영어로 되어 있는데 대본을 한글로 구글로 번역한 뒤 강의 들으면서 보면 나름 이해하면서 진행됩니다^^'

개발자를 넘어 기술 리더로 가는 길 The Staff Engineer's Path (2025/03/14)타냐 라일리 지음/ 김그레이스 옮김 | 한빛미디어(주) | 전자책 발행 2023년 5월 29일 PMP 연장에 걸려 독서로 PDU를 충전 중인에, 덕분에(^^;) 구입만 해두고 읽지 않았던 책들을 집중해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커리어로 보면 내가 읽을 내용은 아닌게 개발에서 개발팀장, 개발 PL 그리고, 어찌 하다보니 PM 타이틀은 아니지만, 실제 개발 PM을 해서 프젝 성공 (제가 생각하는 성공은 고객만족)을 이끌었다 싶은 일이 있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하는 중이라.. 그냥 기술리더라는 것을 생각했는데, 내가 준비한 관점과 같다는 생각에 약간 소름!왜냐면 저자는 매니저가 아닌 개발일을 ..

The Nature of Software Development 간결하게, 가치있게, 하나씩 완성하기 (2025/03/13)Ron Jeffries 론 제프리스 지음, 이기곤 옮김 | 한빛미디어(주) | 2017년 01월01일 earn PDUs 를 Project에 관한 전자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론 제프리스의 책을 빠르게 읽으려고 합니다. 내용이 아주 구체적이긴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이하 프젝)와 연관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역시나 PMP 연장을 위해서는 집중이 되는군요. 다만, 책이 간결하지만, 어쩌면 PMBOK 느낌이 난다. 현재 PMBOK 7th를 다시 보려고 하는데, Agile 내용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agile에 관한 언급이 있다.https://agilemanifes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