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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https://www.youtube.com/watch?v=xemQowx3a-w 음 유료로 사용할까나!! ^^ 고민중.

이번엔 키링을 사용하는 것으로! 얼마나 큰 스케일인가! 우리나라 한바퀴를 걷는다는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하여튼 다 걸을 마음은 아직 세우지 못했으나, 주문해 받았음.여권 2권 16,000원, 사각키링 6000원, 배송비 3.000원 걸은 길을 홈페이지에 소개한 거리로만 따지면 713.7 km 를 걸었네요! 구룡의 전설따라 비밀의 숲 속으로의 걷기 여행 치악산둘레길(11코스 139.2km) 2회 완보 ** 2회 완보했고, 스탬프는 1만원 구입해서 걷고 나면, 등산 백팩만 해도 10만원 정도 되는, 아주 좋은 것을 주고, 뱃지도 줌.https://ikoob.tistory.com/1117 치악산둘레길 완보 (1576분/ 시계방향)강수연님 부음과 50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 그냥 시작했던 걷기인데, 치악산둘..

_______2025.05.20 사각 도착, 요새 주문한 것 중에 가장 빨리 도착 하지만 비닐을 뜯지는 않았음. 귀차니즘이라고 말하진 않겠고, 베게만과 잉크가 오면 한번 써볼 예정. _______2025. 2. 25. 09:01 방송중에 혹시 싶어서 사이트에 갔는데 열려 있어서 미리 주문했다. 조금이라도 기다림을 줄이기위해 사각-별을_그문드코튼, 노래하는_사탕수수, 마음으로_블로거 세트로베개샘-록, 청, 흑 30ml 세트로 주문완료!

지나고 보면 아래의 세번의 위기를 제대로 돌파했습니다.5월1일 사법부 쿠데타를 막음으로, 이제 거의 승리에 목전에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 !!!!6월3일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1] 2024년 12월 3일 이재명 후보가 국회로 와달라는 라이브! =>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4ZIperwIME 2] 2025년 5월 5일 2심 무죄 선고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사법부의 오심을 처음으로 되돌린 제대로 한 판결!! 3] 김민석 100만인 서명 운동 촉구 => (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막았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geuzFRXQL4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보는 이윤, 인구감소는 로봇시대와 북한의 존재에서 해결책이 연결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 부터 주가 5000을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가 묻는 질문이 유튜브에 돌았다. 2022년 한장짜리 브로슈 안에 5000주가를 본 기억을 연결해본다. 그리고 현재 마이너스 엄청난 내가 올해는 + 하기가 되어서 투자 카테고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정치의 본질을 바르게 가길 바라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젠 나도 목적을 가지고 열망하려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말 하는 것을 수식화 시켜보면, 잘사니즘 = 먹사니즘 + x(x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해 봤음) 그가 먹사니즘을 이야기 했을 때는 와닿지 않다가, 잘사니즘을 이야기 할 때..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플랫폼 관리의 핵심 원칙플랫폼 엔지니어링 (2025/05/15)지은이 카미유 푸르니에, 이언 놀런드 / 옮긴이 류광, 307번역랩 / 퍼낸이 전태호퍼낸곳 한빛미디어(주) 초판 1쇄 발행 2025년 3월 31일 읽기 시작... 이번엔 60PDU를 빨리 준비해두리고!! 책에서 정의 부분인데, 이부분은 좀 언급해야 둬야 겠다 싶어서... p40~41에 나오는 부분인데, 챗GPT를 사용해서 줄여 넣으려다, 정의 부분이라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꼭 동의해야할 부분이라 싶어서 적어둠. 이번 독서는 챗GPT와 정리하면서 읽고, PPT로 정리가 되면 세미나 준비 자료도 만들어볼 생각이다. 플랫폼 플랫폼platform은 셀프서비스 API, 도구, 서비스, 지식 및 지원(support)..

^^;오늘 상영일인데, .. 서울에 있어서... 어제 내려가려다.........오늘도 서울에 있네.지인에게 양도할 마음도 있었으나, 누구에게...고립인간 나! 오늘이 5.18이고, 서울에 있다. 다시 만날 조국!

핸폰 케이스 보다가, 스페인어 코너에서 멍하니 있다가, 러시아어 코너에 있다가, 마음은 중국어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싶단 생각이 지나가며... 결심대로 오프에 왔으니 한권 사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갈등하다가 지름! 바로드림으로 10% 할인해 구입완료!만년필코너 보다가 베개만이 다음주는 도착하겠지! 하면서 4월 월말 김어준을 듣다가 영어제목이긴 한데, 한글판이라, 거기에 과월호를 할인해 판다고 해서 선택! 과월호 잡지 할인 판매에 처음 구입해본 계간지로 1년 4회 60,000원!* skeptic 회의주의... 정도로... 배경의 의도? 민음사 독서클럽 가입해 있기에,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허밍웨이), 안과 겉•결혼 • 여름(알베로 카뮈), 여름(저자 안보여서 ^^)를 읽어.....
사법 쿠데타에 법사위가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에 다행이다 싶다. 세상엔 해결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검찰(행정부) 과 판사(사법부) 개혁은 정말 필요하다. 정치 평론가 중엔 전선을 넓히지 말고 우선 검찰을 개혁하고 나서 사법부를 개혁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 공감이 많이 되지만, 대법관 50명 증원 입법과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꾸는 것 등등 큰 골격을 변경시키는 것은 20일 후에 바로 되었으면 한다. 한홍구의 사법부를 읽었을 때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았으나, 작금의 사태에, 김건희는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령인줄 알고 있는지..., 김혜경씨 판결난 것을 보면서도, 정치 영향으로 조사도 받지 않겠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입이 있다고 다 말하는게 아닐텐데, 분노한다.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날짜: 2025년 05월 13일(화) 거리: 09.65km 시간: 08:53:16~10:59:15~12:32:16 (총 3시간33분) 경로: 낙성대-관악문-정상(연주대/불전함천원)-말바위-공학관-서울대외곽걷기-후문-낙성대 어제 보름이라 밤 9시, 야등 해볼까 하다...포기하고, 후문통과해 정문으로 나와 관악구청으로 귀가. 그렇게 담날 아침 망설이다, 장보고마트에서 커피 3개, 헛개차 작은 것 하나, 스니커즈 이렇게 사가지고 시작! 걷다가 사진 찍다보니 가야산 만물상코스와 비슷하네! 미륵보살상에서, 정상에서 어머님과 통화해 풍경을 보여드리고, 정상 연주대 불전함에 보시(단돈 천원^^;, 요샌 천원짜릴 들고 다녀서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공학관으로 하산에서 거기서 걸어서 낙성대로 출발한 곳으로 돌아옴..

_______2025.05.09 문자 수신을 하고 나서 1년 모아 봄 저축을 2번째 가입했습니다. _______2025.01.20 13:43 잉, 1년 모아 봄 저축 1년 만기로 돈 받아야 되는데 잊어서, 삼성생명 앱으로 가도 메뉴가 안보였다. 그냥 전화거니까, 확인해서 돈 입금 완료! gemini를 이용해 계산 완료! 세전 이율로 치면, 4.45% 이고, 세후면 3.77%! 입니다. 2025/01/20(월) 1,214,490원 입금 완료! 세후! 금액.이 상품을 가입한 이유가 뭔지...그때 1만원 돈 준다는 소리에 했는데, 2024년 3월에 1만원 입금 된 것을 확인해서 가입함. 따라서 14,490원 더하기 1만원이 내 이익임! 아흐.^^; _______2024/12/20예전에도 알고 있는 내..
걷기를 통해 알게 된 인간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 -특별할게 없고, 누구나 알겠지만! 치악산 둘레길을 걸을 때, 도장 찍는 곳을 지나쳐 gps로 확인해보니 바로 옆을 지나쳤는데도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 것이었다. 다시 가기엔 2시간을 걸어야 하고... 그렇게 둘레길 중 쉬운길 힘든 길 두 갈래로 나뉘는 곳이라 두군데 다 걷는다는 생각으로 메운 기억이 있다.후기에도 적었지만, 사진을 보면 정말 왜 저 인증대를 보지 못하고 지나쳤는지... 그래도 치악산 둘레길 걸을 때는 달릴 때도 있어 그럴 수도 있지 했음. 서울 둘레길 2.0은 서울 한 곳에만 지내고, 자주 가는 곳은 알았는데, 6,7,8,9호선이 생기면서 어떻게 서울이 확장되고 있었는지에 대해 체감했고, 생각보다 서울이 둘레길은 길어... 그리고 인..
이제는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출산율이 낮다는 것에 저는 전혀 겁나지 않았고, 우울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로봇이 있고, 북한이 존재합니다. 다른 나라말을 배울 필요없는, 북한이 있는데, 미국 트럼프와 러시아 푸틴과 함께 북한 김정은 우리나라 이재명이 함께 나서면 멋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설레발이지만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는 핍박의 그 힘든 세월을 지나, 배고픔을 해결한 나라에서 다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서로 힘냅시다. 치열하게 토론하고 노력해서 다 함께 잘 사는 사회! 홍익인간!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건강한 뇌로 살기 위한 뇌교육 교양서 (2025/05/08)현암사 도서관에서 대에충 보는데, 뇌 해부를 하지 않았고, 뇌를 기계로 적용해서 만든 아웃풋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내가 잘못 본 건지는 모르지만 레퍼런스도 없고, self등을 언급하는 것 보면 많이 서칭한 것 한 것 같은데... 도대체 읽으면서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정확히 아는 범위도 설정하지 않았고, 뇌 해부를 해본다고 아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하여튼 공학도로서 느낀점을 책으로 낸 것 같은데... 이사람의 지성을 나보다 못하다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읽은 내용에 특별함은 딱히! 그래서 조금 갈등하면서 2시간을 잡고 있었는데, 대출 하지 않아고 그냥 서문과 결문을 읽어보는데도 딱히! 뇌 ..

조희대박영재신숙희권영준오석준서경환엄상필노경필이숙연마용주 +지귀연+심우정 - 사법부를 믿지 않게 됐다. 억울하지만, 그래도 사법부의 3심제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것에 의심은 없었다. 억울함이 존재해도 어쩔수없었다는 것으로.. 그런데 1심 유죄를 2심 정합성이 엄청난 무죄 판결에 3심에서 자료도 읽지 않고, 파기환송을 2일'만'에 해버리는 것을 보았다. 거기엔 이재명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3심에서 조국 대표 처럼 답답 상황에서도 ... 그런데 이번은 아니다! 어떻게 사법부가 신뢰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조희대를 비롯한 10명은 자진 사퇴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을사11적이란 조어로 기억해보려고 적어둠. 6월로 연기했다는 공고에... 이제야 나는 우리 시민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

날짜: 2025년 04월 29일(화)거리: 08.38km시간: 05:56:16~08:33:32(2시간34분 정상)~10:06:05 (총 3시간53분)경로: 백운동탐방센터출발-만물상 탐방로]-가야산 해인사 칠불봉(1433)-상왕봉(1430) - 해인사[토신골탐방센터]

무뚝뚝한 아들은 생신 인사와 아침 먹지 않는데, 미역국에 아침밥을 어머니께 차려 달라고 해서 먹었음. 그리고 산책 나가시고 나면, 진공청소기 전체로 돌리고, 걸레로 닦고 그렇게, 매번 집 먼지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깔끔 떨고 산책 시작, 걷다가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핫아 무료 쿠폰으로 투썸에서 책 조금, 유튜브 많이 보고 나서 ...투썸 케잌이 연결되어... 고르는 중에, 그냥 해피데이 베어를 선택, 삼성카드(LINK 5천원 할인)로 초2개와 주문해서 들고, 부지런히 집에 와서 케잌에 초 꽂고 침대에 누워계신 어머니께 깨워, 방 불끄고, 촛불 불어 끄라고 ... 해서... 다행이다. 이런 이벤트라도 해서.. 어머니 아들과 함께 오래 오래!

매일 지나가는 길인데, 반대편 길을 걸어 귀가하는 중에 안내판을 보고 가봤음. 늦은 저녁이라 오를지 말지 망설이다. 정상의 왜성을 봤는데, 예전 보다 돌이 많이 쌓여 있는게 신기했는데... 수리를 했겠지 예전엔 이렇게 까지 성벽이 있는지 몰랐는데, 무연고 무덤 고지 중이고, 나중에 공원으로 만들려고 하는 중. 내려오는 길은 다른 길로 가봤는데, 처음으로 빙상경기장을 가봤음. 음 옆엔 문화회관이었구만! 이 가까운 곳을 이번에야^^; 고등학생 때 지나본 기억만 있는데 그때와 달리 산을 갂아 도로가 됐고, 주거지가 치고 올라왔으니.. 아흐...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332100060000 부산광역시 기념물 구포왜성..
숨막히는 몇개월을 보내면서, 긴 숨으로 봐야 한다고 되뇌이니, 우리 다음 세대를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쓰랴"는 속담을 되새김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씩 내란 종식에 향해 전진하고 있음에...다행이다 싶다. 부산이라 국민의 힘 플래카드엔 말도 안되는 이야길 적어둬 분노하지만서도... - 그렇게 나는 또 경우의 수를 보고 있다. 법적 방법에, 챗GPT와 클로드에 우리 법전과 판례를 모두 전산화 시켜 학습시키면 정말 판사들 필요없는데 말이지! 가장 느린게 법이라고 했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다시금 탁월했음을 이제야 다시금!. 5/5 어린이날이 되면, 내란 종식 대선 6월 3일까지 D-29! 탄핵소추안 주문을 파면으로 판결한 헌재의 결정엔 박수를 보냈지만, 그렇게 단순한 것..

우리는 이러했다 상식 (2025/04/27~05/02)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25.2.3. 1판 2쇄 김용옥 선생의 해인사 팔만대장경 대목을 보고 (담박에 100페이지 읽었다), 담날 가야산을 1박2일로 다녀왔다. 그리고 오늘 읽지 못했던 130여 페이지를 간독했다. 찍은 사진과 함께 맞춰보니, 팔만대장경 현판을 지나면, 수다라장 현판을 지나, 법보전으로 되어 있음을 알았다. 이렇게 도올 선생의 의도는 123 비상계엄에서 시작해 탄핵 소추안통과 후, 헌재의 판결이 엉망으로 밀리는 것을 ... 예상하지 못한, 아쉬움에, 친위쿠데타 성격임을 읽어내지는 못했다. 박구용 교수의 탁월함(나는 이분께 제일 처음 들어서...). 하여튼 그렇게 12.3 내란과 관련되어 이야기 하는 중에, 동서양의 ..

30 of 30 success 걷기 100%, 상체 운동과 달리기 해야하는데...4월엔 부산갈맷길 완보와 해인사 원당암 참배도 했고, 칠불봉까지 가봤으니 행복! 04월30일(수) 14,174아침-걷기-스벅/핫아,BELT 샌드위치/-걷기-핵밥/스테이크큐브/-도서관/대출/-본가04월29일(화) 29,019걷기-백운동센터-만물상-서성재-칠불봉-상왕봉-토신골센터-해인사 원당암/점심공양/-버스-고령/시외버스/-부산서부(사상)-지하철-버거킹-본가04월28일(월) 34,105걷기-지하철-고령/시외버스/-해인사-원당암/점심공양/-소리길-솔티재-가야호텔/김치볶음밥,커피/-편의점/과자/04월27일(일) 15,133 투썸낄 17)걷기-투썸/핫아,파니니/-걷기-본가점심은 오뎅넣은 오뚝이 쌀떡볶이2인분.어머니와 요리해서 먹음...

갈맷길을 갔기에 우연히 알았고, 그렇기에 박태준 기념관을 다녀왔기에, 이재명 후보가 박태준 묘지 참배를 했다는 기사에 연결됐다. 박태준씨가 포항제철을 잘 이끈(?) 것은 동의하나, 국회의원을 4번씩 했고, 육사(육사 모태가 된 학교)를 졸업했기에... 나는 여기까지만 적어야지! 사람이 무한정 깨끗했다는 이야기만 들었던 나로선, 이승만이 한강다리 폭파 했던 그런 일을 몰랐다가 백년전쟁을 보고 나서 ... 다 깼기에! 의심을 없애진 않음! 갈맷길을 걸으면서 이승만 호가 있는 역명이 존재하는 것을, 이번 처음 알고 나서도 얼마나 황당그렁했던지... 각설하고, 그의 브로슈는 정말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기념관도 멋지더라! 다만, 나는 왜색이 약간... 거기에 철강이면 문을 녹슨 철로 하던지 했더라면 이란 생각..

기간: 2025년 04월28일 (음력 사월 초하루)~29일 1일차 4월 28일(월) 11.69km / 2시간 40분=>해인사 일주문출발-해인사 소리길 완보 /2일차때 용탑선원에서 일주문까지의 소리길 걸었음/ - 대장경테마파크 - 솔티재 - 백운동탐방센터앞 가야호텔 도착2일차 4월 29일(화) 08.03km / 4시간 10분=>백운동탐방센터출발-만물상 탐방로-가야산 해인사 칠불봉(1433)-상왕봉(1430) - 해인사 토신골탐방센터 도착 국립공원이기에, 혼자 갈 생각을 했다. 그만큼 안전함! 해인사 갈 때는 멍하니 못 봤고, 첫날은 소리길을 걸으니 보지 못했고, 담날 해인사에서 고령가는 버스 타고 오는 길에 차창 사이로 가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를 봤음! 관리사무소는 탐방센터 하나와 같이 있으면 좋을 듯 한..

지금까지는 고려은단에서 중성 비타민c도 먹어봤는데, 가격이 가장 저렴해서 이번엔 진약사 몰에서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다나와에서 가장 저렴한 11번가로 주문했다가 고련은단 보다 여기가 더 저렴해서 주문! 아침 저녁으로 2000씩 먹다가 10여일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3000씩 복용 중! 부산갈맷길 걷기를 하면서 그렇게 복용했는데도 속이 아프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듯. 빵구도 안나오고.. 그랬음. https://jinyaksamall.com/product/%EC%A7%84%EC%A0%95%EC%A3%BC-%EB%B9%84%ED%83%80%EB%AF%BCc1000-2%ED%86%B5200%EC%A0%95/11/category/47/display/1/ 메가도스: 추천양보다 좀 많은 양을 먹는 경우를 말함. ..

38일 이후면 내란의 진정한 종결을 앞두고 있다. 빛혁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시작했고, 프랑스대혁명과 함께 칭송받을지니! 드디어 , under 40! 거기엔 을사오적의 한덕수가 끼여서 그렇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제외하고, 을사오적엔 지귀연, 유영상, 김의담 또 판사 출신의 ... 거기에 조희대가 가세했고, 그리고 한명이 한덕수다! 분노한다. 선거관리할 사람이 중립을 지키지도 않고, 알박기 인사를 하는데, 분노할 수 밖에 없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은 앨빈 토플러의 부의미래에서 법은 가장 느린 속도를 가진 것! 그런데 속도를 내려고 하니 분노할 수 밖에 왜냐면 속도를 빨리해 무죄가 된다해도 그건 저쪽 편들이 법 준수를 하지 않을 빌미를 제공 하는 것 같아서다!! 헌법을 존중하기로 필사 하며 제대로..

11일간 걸었던 것 같다. 당연히 연속적이지 않고, 작년 10월25일 부터 시작해서 올해 4월25일 금요일 완보! 어머니 사는 본가와 서울 집을 왔다갔다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부산에서 할 것을 생각해보는 중에 우선 체중을 좀 줄이고, 건강에 신경쓰기로 했다. 목표가 어머니보단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이상한^^; 거기다 이번에 정리하다 보니 2024년을 안식년으로 정리했던데, 그렇게 말은 잘 갖다붙이는^^ 멍하니 지내기 보단, 부산도 제대로 알고 싶고 해서 부산갈맷길을 걸어보기로 했다.부산 떠난지 한참이나, 고향이니, 그래도 ... 답답한 부산이긴 했다. 엑스포 유치가 실패 [실패는 할 수 있으나, PT 화면을 보면서, 삼성 갤럭시 탭9를 선물로 주는 등등 세금을 엉망으로 사용한 것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아..

날짜: 2025.04.25 - 갈맷길 3-2시간: 13:46:08~17:07:38 (2:58:23) 거리: 15.18 km (산길샘) 625가 고스란히 투영되는 가파른 산에 위치한 집! 차이나타운(처음와 본 것 기억^^;)용두산공원과 박물관(다음에 한번 가볼까 함)과 다릴 건너 영도에 가니 절영까지는 조선소 공장이 한가득 있었다! 영도는 또 조금한 나라 처럼 느껴졌다만! 그래도 인구가 줄고 있는데, 인구과밀이 해결되면 어떤 방향으로든지 변화에 대비해야 할 텐데... 우암역이 있는 것은 화가 난다. 역명 바꾸자!

날짜: 2025.04.26 - 갈맷길 3-1 시간: 11:29:52~13:43:05 (2:13:13) 거리: 11.95 km (산길샘) 이곳은 옛날 시민회관으로 불리던 곳과 유엔묘지로 불리던 곳이 있는 코스!

날짜: 2025.04.23 - 갈맷길 2-2 시간: 15:35:22~18:35:22 (2:30:26) 거리:11.52 km (산길샘) 예전 이기대 임도길을 달렸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해안가로 보호대가 세워진 길을 걸어 참 좋네! 가덕도 길이 약간 생각났고, 멍하니 바다 보다가 해운대란 영화 촬영지 였다는 곳에 인증대가 있어 사진 찍고 했네! 하여튼 사람이 만든 다리에 감흥보단, 왜 답답하게 저렇게 도로를 만들어야 했을까? 했다가 전에 걸었던 해운대가 더 멋진 곳이니... 부산역에서 쉽게 가기 위해서, 그리고 부산신항에서 남항대교 통과 하는 것 때문인지... 북쪽엔 터널만 많이 뚫었고, 아래는 이렇게 다리를 놓는구나! 어쩌면 AI 시대에 일하기 좋은 풍광을 가졌고, 데이터 센터도... 바다 근처에 짓고..

날짜: 2025.04.23 - 갈맷길 8-2 시간: 13:50:09~15:34:12 (1:44:03) 거리: 7.6 km (산길샘) ** 블루보틀에서 커피 한잔 마셔서 30분 가량 정지했었음. 드립 커피인데, 향기는 약했고, 맛은 뭉개져 있었음. 집에 와서 카누 블랙을 마시는데, 뜨거운 물 붓는데 향도 좋고, 맛은 뭉개져 있긴 한데 ... 비슷하게 느껴짐! 아흐. 10시이후 한모금도 마시지 않고, 빈속으로 걷고 기대하면서... 그것도 물을 4컵이나 마셔서 입도 헹구고 마셨는데... 서울에서 와 같은 유리잔이란 기억말고는 딱히... 다만 일하는 알바생이 많아서 좋게 보이긴 했고, 루프탑이라고 해야 하나.. 강쪽을 보면서 커피 마시게 해둔 건, 강릉쪽이 연결되기는 했음. ** 꽃가루 조심** 아파트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