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o World (output) (625)
julio@fEELING
 최은정·이예슬·정재오
      
      
        최은정·이예슬·정재오
        출산율, 경제 붕괴중, 이런 해결 못할 일에 비하면, 우리가 정의고, 우리가 옳기에 꿋꿋이 나가면 되는 일에도 국회의원이 말을 제대로 못한다. 법무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 정치력이 저 정도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추미애 다음에 장관까지 했음에도... ... 화난다. 물론 그래서 충청도를 민주당이 가져 간 것 일수도 있으니 이해는 한다. 그들은 느리지만 제대로 가고 싶어 하니까! 진짜! 해결 할 문제, 첫줄에 쓴 것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우선 탄핵인용으로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 주문을 듣고 싶을 뿐이니! ... 법이 안그래도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에서 말한대로 속도가 가장 느린 것인데, 저러면 저 사람에게 기대 할 게 없음을 알겠다! 다행히 외려 원내대표가 앞장 서서 4월1일 기한을 못 박으며! ..
https://newstapa.org/article/3fZTu [변화]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진실규명 결정...한계도 드러내[변화]진실화해위, 해외입양 진실규명 결정...한계도 드러내newstapa.org 이번 사태에 묻힌다는게 안타깝다. 어제 본 뉴스지만 클릭을 안했는데, 다행히 오늘 읽었다. 진실화해위는 1970~80년대 당시 해외 입양 과정에서 불법적 관행으로 수많은 인권침해가 일어났다고 판단했다. 친생부모의 적법한 동의 없이 해외 입양이 진행되거나 무호적 상태의 아동을 입양보내기 위해 '고아 호적'과 같은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고 밝혔다. 사고로 인해 미아가 된 아동이라면 친부모를 찾기 위해 시행되어야 하는 ‘부양의무자확인공고’ 절차도 사실상 요식 행위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특히 입양 알선 기관은 ..
 2025년 지금도 학점으로 직원을 뽑는가?!
      
      
        2025년 지금도 학점으로 직원을 뽑는가?!
        카페에 오랜만에 있어보니 중간 고사 기간인 것 같다. 그냥 연애하는 애들만 카페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중간 고사는 4월 중순에 ^^; 나라는 풍전등화인데,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로 갈 것인지 엉망이 될지 백척간두에 서 있는 느낌인데... 이제는 서*대 잠바'만' 봐도 욕이 나온다. 저애들은 감수성이 없는 것이지!? 저 또래는 역지사지의 한국 특성을 갖고 있지 않는 걸까?! 최소한 탄핵소추안에 대한 결론이 헌재에서 나지 않은 상황에.... 저런 옷을 입고 다닌다. 과명은 또 없다. 아니면 밑에 필기체로 숨기고 하하! 서*대라 기대했던게 ... 저들에게 조금이나 기대를 가진 내 생각을 이젠 물린다. 거기다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국회에서 마스크 쓴 서*대 학생들이 탄핵반대 발표 했다. 대표성 없..
나는 내 삶의 클라이맥스가 한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님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 것이 요즘이다.개개인의 클라이맥스는 주식시장의 엔비디아 주식과 같다고 본다. 조금씩 성장할 때 1년단위로 나누어 보면 climax는 분명하고 최고가를 알 수 있으나, 하드웨어 기업이 순이익 70%가 넘는 건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이 시장가가 계속 갈건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 개개인의 삶에서 클라이맥스는 모른다. 그러니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 것! 그것을 깨달았다! 물론 죽을 때 딱 그 순간에선 알수도 있겠지만! 정치 참여보단 방관자였고, 부산이었다면 그렇게 살았을지도 모르지만, 제대 후 서울에서 IMF를 관통하면서 아무생각없이 큰 풍랑에 위태로운 돛단배! 이상은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군대 복무를 하..
https://sites.google.com/view/gogobal 고발운동10만명을 채워주세요. 아래 링크에 이름,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A3ANAyEmsPHMqzCU7 3/4까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고발장 초안, 고sites.google.com10만명 채워서 고발을 진행했으면 합니다.최상목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차성안 서울시립대법학전문대학원교수님의 행동하는 지성에 답합니다. MBC라디오시사 https://www.youtube.com/watch?v=6aPN6AkF7_E
미래를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한가지 믿음은 8:0 탄핵인용이겠죠!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나아진 세상이 되는 길이라 믿습니다. 3월이면 운 좋아진다는 김건희의 이야기에 마음이 걸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재명 대표가 목에 칼 맞았는데, 1) 1mm 로 살아난 그 운(힘)에, 그리고, 2) 구속표결에서 정면으로 대응해 불구속이 된 결정, 그리고, 3) 불법•위법한 비상계엄에 막은 이재명 대표의 라이브를 기억해 냈습니다. 12월 3일당시는 얼마나 불안했는지... 며칠을 답답한 마음에 이때 정말 유튜브 라이브를 계속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구속취소인용 가만히 있는 검찰을 보면서도, 이젠 생각을 좀더 단단히 하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스스로 다독이며, 다음주 탄핵을 인용! 될 것을 믿고 추가로, 해를 ..
 위로받다. - 내또래 1970년대생
      
      
        위로받다. - 내또래 1970년대생
        https://amn.kr/52329 ≪서울의 소리≫ 20대 남성의 ‘극우화’는 허상이다지난 1월 초중순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있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우호적인 수치들이 증가했다www.amn.kr통계 보니, 내또래(https://ko.dict.naver.com/#/entry/koko/b8fc3fba67eb4cc9b46f379d5bbfbce6)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위로 받았다. 특히 1970~75년. 특히 40대 남과더불어 진보 성향으로 통계에 들어간 사람이 많은게 너무 좋다. 특히, 탄핵 찬성을 73%로 남성중에 정말 제대로 생각하고 있음에 고맙다. 또래들!다만, 여기까지 쓰고 말았을 내 지식에, 이완배 기자의 이야기에 우리가 외려 더 진보적일 수 있었는데,..
https://m.amn.kr/52354 [서울의소리] 경찰, `내란공범 혐의`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피의자 입건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를 내란 공범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중순 군인권센터가 박 직무대리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m.amn.kr박현수 내란공범 혐의로 피의자 입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TV 대담을 보면서! 1. 논어 원전? => 논어 원전을 한문 글자 수로 A4 용지로 보면 35페이지면 된다고 한다. (chatGPT에 물어보니 한자 12000~15000자 정도 된다고 하고 중복제거하면 1800자 정도란다! 그렇다면 해석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원전을 읽는데 시간이 현재 지식 레벨로는 어렵지 않고, 백그라운드(역사)도 ai나 검색을 통해 전부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그때의 상식 정도를 어렵고, 경전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말라! 이해하고 알기는 쉽지만, 뭐 실천하기는 힘들겠지만 지식적인 측면에서 경전화 시켜서 약팔고 있는 것에 넘어가면 안된다고 본다! 1. 따라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대담을 풀버전을 보는게 이해 하는데 가..
경찰이 집회 소환 조사를 전광훈세력과 손현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82) 세력에겐 조사를 하지 않는다! 그래 놓고, 키세스 집회에 대해서... 분노한다! 이번 위법·불법한 계엄이란 사실을 다시 제대로 알게 된다. 개새끼들... 공권력이 진정한 진짜의 공권력으로 인정 받기를 포기했단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현 서울 경찰에 대해 분노한다! 제대로 된 수사를 한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눈치라도 보고 손현보 세력과 전광훈 세력도 함께 불러라!! Btv(불교방송: 어머님이 보는 채널)에서도 박형준이 그린벨트 지역을 풀고, 산업,투자 단지를 만든다고 빨아준다! 인구 감소에, 지금의 시대에 이런 물리적 땅이 경쟁력 확보에 몇%의 도움이 ..
최후변론 보고 들었다. (나중에 보니, 몇분 빠졌음, 특히 장순욱 이분 이야기는 다음에 보기로...) 국민을 대신한 국회측은 세명의 변호사 모두를 보았는데, 의외로 두번째 분이 나이가 많으신 것 같은데, 또렷한 이야기 잘들었다. 정청래 의원의 이야기는 듣는 중에... 울컥해서 말을 잠시 중지한 것 까지 보다가, 윤또라이의 변론이 KBS 올라왔음을 알고, 2배속으로 집중해 들었다. 다 듣고 개새끼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들으면서도 개새끼란 욕은 많이 나왔다. 여론조사 꽃에 군인을 보내놓고, 노상원의 증언이 왜 나오지 않는지 궁금할 뿐이다. 거대야당! 분노에 먹히지 않으려고, 마지막 최후 변론은 꾸욱 참고 다 들었는데, 거대야당이란 네자 말고 기억나는게 없다. 왜냐면 그 말고는 전부 거짓이었으니까..
 가치 - 가격?
      
      
        가치 - 가격?
        베개만 프로젝트(만년필, 잉크, 종이, 펜레스트) 로 보고 주문했음. 금촉펜 (F인줄 알았으면, 그냥 스테인레스촉 EF촉을 주문했을 거임)을 펜레스트 포함한다고 해서, 그런데 배송 받은 것 보니 스테인레스촉에도 주더만! 그것 총수가 잘한 것이고, 나는 그렇게 베개만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했지만, 딱히 품질에 가성비를 더하면 구입하지 않을 것들을 주문한 후에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나머니 others에 대한 존재를 알고 있기에 쓰려고 했는데, 전에 써둔게 있어서 upgraded! 그렇기에 총수가 말하는 품질을 느끼고 싶은,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김어준의 존재가 이명박과 박근혜와 이번엔 윤또라이까지 이어지는 그 독재자들을 모두 무찌르고 버터냈기에 이정도 가치는... 하지만 펜레스트 금촉으로 ..
 안국사 - 탄핵가결
      
      
        안국사 - 탄핵가결
        저번 주 서울집에 갔을 때, 토요일 집회 참석을 못하고... 그러다 일요일 지인 병문안 참석하고, 월요일 멍하니 다리가 이끄는 곳, 집 근처, 낙성대에 갔습니다. 사당을 한바퀴 돌면서 탄핵가결 해달라고... 머리 속엔 너무나 당연하고, 그래야 대한민국이 후진국이 되지 않게... 박근혜때, 그때는 탄핵소추안 가결 되고, 의심 없이 편히 보냈고, 주문하는 날 잘 들었고, 그렇게 문재인을 찍어 처음으로 내가 찍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음! 그런데 이번엔 전 국민이 다본 범죄현장이 있음에도, 탄핵소추안 가결이 첫번째 안되고, 두번째 되었다는 그것 때문에... 이번 탄핵가결 되고, 사면이 불가능하게,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나야 새로운 제대로 된 시작이 될 것이기에... 조바심 나지만, 흔들리지 않게, 곧..
어제 본 https://www.youtube.com/watch?v=R7b03lwQXr0 이 대담은 추상화의 끝 단계에서 본다면,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갇혀 버린 느낌까지 받았다. 한국의 엘리트주의가 저렇게나 잘못되었구나! 서*대 출신이 판검사와 행정부를 다 잡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부조리한 것인지 몰랐다. 나는 프랑스의 그랑제꼴이란 처럼 그렇게 엘리트주의가 엉망인 나라가 우리나라였다는 것에!... 전 부터 김누리 교수의 주장에 공감했고, 거의 겹치지 않은 그의 주장을 대부분이 봤고, brew를 이용해 자막으로 추출해 글로도 사람들에게 읽게 하고 싶어 정리(작년에)하다가 그냥인 상태이기도 했기에... 과연 그가 말하는 도착지는 행복한가? 하는 질문을 하면서 끝.
나는 어떻게 하다보니 죽음에 관한 책도 많이 보고, 생각도 많이 했다. 중2때 아버지가 교육가셔서 바로 쓰러지셨고 그렇게 알게 된 죽음은, 그때는 어리다 생각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어렸고, 지금도 철부지였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내가 미숙한 사람인 것을 알고 있을 때 였고,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 죽음은 그냥 잊었던 것 같고, 부재의 고통은 어머니가 있어 그런지 몰랐던 것 같다. 그런데 형의 쓰러졌다는 소식을 막내 이모 전화로 듣고는, 그때는 또 프젝 마지막이라 이틀이나 있다가 내려갔다. 그때도 난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와 식물인간이란 생각까지 하고 있었음에도... 그래서 조금은 알게 된 것이 제목 처럼 "갑작스런 죽음"은 남은 사람이 참 힘들다는 것이다. 두서없이 적..
 길원옥 할머니를 추모하며..
      
      
        길원옥 할머니를 추모하며..
        사진을 찾아보니 처음 간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를 봤다. 그렇게 영면하셨다는 소식에, 아쉽고... 아쉽지만, 그렇게 잊지 않기위해, 윤동주를 기억하고, 안중근을 추모하고, 할머니를 사진을 다시 찾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txJJG3Pa5ZE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찍은 영상을 봅니다. 다른 분 모습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아주 오래 전 사진이라 그냥 올려도 될 것 같아서...
국정원 장 조태용 1956년 8월 28일 - 국무회의까지 참석한 반란 세력?국정원1차장 홍장원 1964년 https://youtube.com/shorts/efpVXP16nYU?si=lpbpA9wUsGddMjPB 홍장원이 국회에 와서 명단 이야기 한 것!
https://www.youtube.com/shorts/gurY5fH0Rh8 https://www.youtube.com/shorts/SXP1FVDSnJo
https://www.youtube.com/shorts/387iSym4aNs "위헌적 계엄선포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줄거리를 전혀 모르는 영화를 뛰엄 뛰엄 봤다. 한꺼번에 볼 시간은 안됐고, 처음엔 체스두는 여자애 역으로 나온 것을 알아서... 남우도 아는 배우(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에 안나고 , 나중에 검색해서)라 신기함에... 그런데 이야기가 주는 흥미는 대단했고, 무서웠고, 있음직했고... 그랬다. 대단한 능력자! 리바이 케인과 드라사 그리고, 예전엔 선과 악이 대립해 선이 이기는 구조에 몰입했는데...적다보니 잉 이 이야기도 결국은 선이 이기는 것이군요!내가 믿는 선이 아닌, 태양, 달, 진실 티빙 유료로 보고 있는데... 아흐... 한달에 두편 보면 손해는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구독해야 할...넷플 보다 우리 나라 티빙 ... 이렇게 아나키즘이 결국의 종착일지도...!
멜로무비를 다봤다. 박보영 정극이라 좋네! 과속스캔들 기억에서 힘쎈 꼬마아가씨 까지! 그런데 이번엔 긴 머리에 다행스럽게 유머로 빠지지 않았고, 그런 영상 좋네! 거기다 쿨한 평범성에 하하! 그렇게 다미로 이어짐. 다미의 본래 이름이 뭔지는 연결이 안됐고(나중에 인스타 가보고 본명인 거 알았음^^;) , 거기에 남주의 역할이 커긴한데, 여기서 반대편 남주,여주로 봐야할 음악가와 작가는 다른 배우를 연결 해도 되지 않을까 정도! 다미 인스타갔다가 소울메이트 3월 대개봉. 잉 건데 2023년이네! 몰랐네! 12.3 이후 잔잔해서 다행이다! 다미 본래 이름이 왜 생각 안나지? 하지만, 그해 우리는 에서 나레이션 소리가 이어지다가... 노정의가 여기 반대편 여주에 ?? 아쉬운 것은 형 역할의 그 멋진 이(김재..
타협할 것과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본능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타고난 정치가! https://youtube.com/shorts/qgQv2KZRblY?si=KPr5iSn6hhcjYGjd 장인수기자의 말에 이재명의 탁월함을 다시금 알게 됐다. 그런데, 그것보다 제대로 알게 된 것은 정치가의 자질이 타협할 것과 밀고 나갈 것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더 추상화 시키면 단순해진다. 그래서 추상화는 하지 않았지만, 사족을 달면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치가의 자질이 아니라 삶이 결정된, 다시 말해 죽을 것을 아는, 인간은 자신의 삶 안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해내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거기에 반백년을 살아보니 건강도 연결되면서.....
 문재인- 이제 문닫자!
      
      
        문재인- 이제 문닫자!
        문재인 극렬 지지자는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기에, 문재인을 앞뒤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내 생각이니 틀릴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문재인이 상식적인 사람일 뿐 대통령으로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코비드19 대응 잘한 것 말고는 기억이 없다. 그게 세계1위인 것은 인정한다만, 자영업자는 그래서 시간 차를 두고 망하고 있는 것에 ... 그래서 ... 아 답답! 그리고, 그 호위무사인 탁씨 행사를 빨아준(?) 겸공의 역할이 대단했다! 난 탁씨가 싫다. 태어나 처음으로 투표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 사람은 문씨가 처음! 그리고, 나는 겸공 열렬 시청자이다. 공장장을 좋아하는 것은 잘못하고 슬쩍 숙이고, 또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문재인이 가만히 있었다면 나도 그냥 참았으..
 민주당 외교 안보 특보 김현종 임명
      
      
        민주당 외교 안보 특보 김현종 임명
        이분이 나왔다. 김현종씨 ... 위로 받았다. 김현종 외교·안보 특보 임명…문재인 청와대 안보실 2차장 출신
예전에, 지금도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어제 건봉사,낙산사,휴휴암을 다녀오면서 조금 달라졌다. 전에는 반쪽이 교회에 가자면 가고, 성당에 가자면 가고, 절에 가자면 갈 것이란 생각을 했었다. 역시나 마음'만' 먹다보니 지금도 혼자 독신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이번 지인(누님) 따라 절을 다녀왔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믿음적인 행동에, 무시보단, 내가 물위에 떠 있는 기름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약한 인간이 신에게 의지하는 것에 뭐라할 수 없는게, 난 신앙은 없지만 ... 형의 완쾌를 구하며, 형이 믿는 부처에게 소환했던 적이 많고, 나역시 무의식으로 나무아미타불은 자주 . 그렇게절,성당,교회 가자면 가지는 못해도 가는 것을 당연히 막지 않겠지만,내가 간다는 말은 이젠 안..
한나 아렌트란 철학자를 모른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고,지금엔 '악의 평범성'에, 그 탁월한 해석에, 국회에 간 특공대원과 연결해 많이 생각하게 됐다. 그렇게 오늘 도서관에 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빌렸는데, 인간의 조건은 대출 중이라 빌리지 못했다. 그런데, 말이다. 악의 평범성이란 해석은 공감하지만, 그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 그렇게 지금의 해석을 넘어 예측을 하고 싶었는데... 스스로 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단 느낌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코딩하는 느낌이다. 설계를 하고 만들어 가야 하는데, 좋은 프레임워크가 많으니, 거기에 기대어 잘 만들어 내서 돌아가게 만들고, 그것이 돈이 된다면 돈을 벌어서 먹사니즘(식의주)를 해결하고 그 다음 단계stage로 나아가려는... 그렇다. 이런 배부른 생각 말고는..
어릴 때 유치원을 다니지 않은,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은 역사란 단어가 참 거대해 보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냥 내 삶, 나의 기록으로 보면 이해가 충분 할 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역사를 만들어 가는 가치를 알았음 한다. 나는 잊지 않으려고 이 문장을 쓰는 것이고... 아와 비아의 투쟁 과정이라고 신채호 선생 말씀도 있고, 그렇게 자신을 포함한 역사의 기록. 그렇게 이명박 반대 집회를 시작한 행동 민주주의에서, 박근혜의 촛불 집회로 체감 했다. 그러나 그 속에 박근혜의 당선과 동의하지 못한 진보당 해산! 등등 거기에 서초동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음에도, 패배 (조국씨가 감옥에 있는 지금의 현재)에 나는 멍했다. 거기에 형과 갑작스런 이별은 삶이 허무함으로 ... 그래도 거기에 빠져나오..
https://www.youtube.com/shorts/y2IpMB3tc10
오늘 웸의 지난 크리스마스를 들으며 short를 보는데, 산타 발자국을 밀가루로 만드는 아버지를 보면서,우와 산타가 있는 걸 믿게 하기 위해세밀한 거짓말을 만드는 것! 이게 과연! 뭐 제목대로오지랖이다.미혼에당연히 아이가 없으니이런 말하는 지 모르지만!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세밀한 거짓말 이란 인식은 나만의 인식이다. 틀키지 않아야 되는 거짓말. 그러나 아이가 short를 보면서 그때 이렇게 우리 아빠가 날 속였다고 욕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부성애를 느낄 수도 있을테고, 그러니 오지랖이고, 이런 기록을 남길 필요도 없겠으나, 쏠로로서, 독신(이란 단어는 쪼까 .. 왜냐면 독 獨 이란 한자엔 홀로 독이란 음과 뜻 존재하나, 외롭다는게 끼여 있어서 오로지 하나인 solo..
 체포 지름4 - 지름의 끝은 책!
      
      
        체포 지름4 - 지름의 끝은 책!
        소유욕이 없다. 사고나면 그냥 식으니.. 그렇게 장바구니에 넣어두는게 한참이긴 한데.. ㅋㅋ 체포 지름으로... 스트레스 해소용 지름도 재주가 있어야 하는데... 책 지름이 최고다 싶어, 클릭하다가 '사당동 더하기'를 보고 장바구니에 넣고, 궁금한 것도 아닌데, 그냥 자바스크립트 책도 한권, 거기에 시간 불평등 (시간의 자유는 어떻게 특권이 되었나)란 부제에도 땡겨서.. 거기에 웰컴커버로 노트북 카메라 닫기 (2개)와 펜트레이 하나 구입! 그러다 오늘 헌법재판소 나온다는 것에 아흐... 열받다가 주아쌤 책... 아흐 영어책은 정말 안사려고 했는데, ㅋ 또 지름. 스프링제본으로 모레 도착! 북엔드로 카뮈꺼, 위클리 플래너시집이 생각보다 두껍다. ... 그리고 ㅎㅎ 가방에 가벼운 시집하나를 챙기고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