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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나는 어제 뉴스를 제대로 보지 않아 아침 겸공으로 알았는데, (나는) 바로 겁나더라! 윤석열 체포해서 감옥에 넣어둬야 하는 대전제에 동의한다. 하지만 지금 오싹함!! 이상민의 단전·단수 지시가 12월3일에서 어제 1월13일까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증거인멸은 정말 착착 진행되고 있음을 알았다. 이 모든 것을 발본색원해야 하는 것은 (내 정신의) 일순위이지만 살다보니 그렇게 안된다는 것을 그것을 믿다보면 부조리에 먹혀버리는... 여기서 생각을 멈췄다. 악의 소멸이 이렇게 쉬울리가 없지! 경호처!경호원은 교과서에서 그들의 행동이 반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결론 났음으로 기록 될 것이다.경호차장과 강경파 몇 명은 역사 교과서에서 잘못된 명령을 따라하는 내란 행위 종사자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었던 ..
어제 AI먹이 = 전기라는 글을 쓰고 나서 오늘 아침에 뉴스보다가 유튜브 리스트에 보여지는 영상이 두개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5nywiGNxU8 https://www.youtube.com/watch?v=VUuHfiNZWrg 이 두 영상을 보고나니, 유튜브 알고리즘과 방문기록을 남긴 구글 크롬과의 조합이 엄청난 뭔가가 있다는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저에 대한 정보 수집을 막아두지 않았기에 폰에서도 정보가 연결되겠죠! 그렇게 구글World에 살고 있는, 또는 갇혀 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고, 제 스스로가 이렇게 되는 것에 동의를 했기에... 역시 전산 전공하면서 search에 중요성에 대해선 알고 있는줄 알았..
AI 라 함은 기계가 사람모방mimic 이란 정의를 봤는데, 이 말이 가장 간명한 정의이고, 왜곡 歪曲 안 될 정의라 생각한다. 그러다, 갑자기 연결되는 것이 AI 먹이는 전기이고, 밤에 잠잘 필요가 없고, 패턴을 찾아 시간을 더욱 줄일 것이다. AI를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간절약(명확히 상상할 수 있는 비유 : 100년 걸릴 일을 1시간 안에 하는) 을 하고 있다. 이것이 AI분야 중 하나인ML(machine learning). 엄청나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로, 마법처럼 보이게 될 것임, 고도의 과학은 마법처럼 보인다! 뇌과학 공부한 박문호씨의 이야기이에서 인간의 메커니즘을 발견해 그것으로 ai 적용한 것인지, ai 적용하다 보니 인간 메커니즘을 알게 된 것인지... 닭과 달걀과의 관계..
잉 몰랐다. 현재 서비스도 되고 있다니,CES2025 영상을 보는 중에 있어서 검새해보니 한 영상이 뜨서 https://www.youtube.com/watch?v=_8yTL2JebRU을 봤다.유료 무인택시 서비스를 미국은 현재 기준 4군데에서 하고 있다니!!뒷북이지만 적어두기로! Work In Progress 라이다 센서 달린 차량 1대가 10억이라니! 역시 구글만 할 수 있는 것인가! 돈질, 현질로 경제성 보다 진입해 특허 갖고 비즈니스 하면서 산업을 먹는 게임! 이런 사업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지!
이재명대표 덕에 한가지 배움을 인식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HLL35RPGPkU 사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518을 통해서 연결할 수 있다. 세상 모든 것이 518로 합해진다고 한다면 경도된 생각이란 것을 주장할 사람이 많겠지? 하지만 부산에 나고 자라서, 대학에 가서야 2학년 때 총장실을 점거는 안하고 돌아보고 나온 그때가 연결되고, ROTC 한 것이 아쉽다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이 못보하게 한 부분 때문에... IMF 로 만들어진 path로 연봉 1200만원에 열심히 버티기 시작했던. 그렇게 주6일 근무를 넘어서... 그땐 토요일 목욕탕 갔다가 만화방에서 만화나 무협지 보다가... 그렇게 3~4년을 지내고 나서는 주5일이 되고, 그때부터는 주말 2틀 중에 하..
나는 테스야를 들은 적이 없다.이상하게 트로트가 싫더라!그 노래가 싫다고 말하는 것도 이상한게들은 적이 없어서다. 그만큼 인생의 깊이가 없어 그런 것일 수 있으나,정확히 표현하면 좋다 싫다는 감정이 없었다! 그러다 이어진다.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남진씨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때도 트로트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남씨가 부자인지 어떤지도 몰랐는데, 그때야 알았다. 남진이 훨씬 난 사람이란 것을!! 어설픈 노인네를 알지 않아 다행이었다.하지만 오늘은 이야기해야겠다. 내가 나훈아에 대해 평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왜냐면 지금까지는 내 일상에 침범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이번 콘서트에서 하는 말이 흘러 나왔다! 개**다. 이번 2024.12.3 비상계엄에 대해 개념 없는 ..
박문호씨의 월말김어준에 있던 어색함 하나를 정리할 수 있었다. 거기엔 팟빵 댓글도 큰역할을 했다. 과학을 제대로 많이 안다고 해서 옳은 것에 대한 신념이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거기에 reinforcement 를 리인포스먼트를 레인포스먼트로 발음하는 박씨를 통해 박씨의 지식은 자신의 뇌로 들어와 단단하게는 할지언정 토론하면 나누는 방법은 하나도 없는 사람인 것을 알았다. 강화학습에 대해 박문호씨가 누가 들으면 제일 학자가 되는 줄 알겠더라! 거기에 김총수의 대응은 자신의 앎과 모름을 제대로 파악해서 자신의 이해를 가져가려고 하고, 거기서 나는 어떤 무언가 해야할지 헤매는 중임을 알았다. 단단한 강화학습 - 리처드 서튼, 앤드류 바르토 지음/김성우 옮김 - 2판 을 가지고 있어서...https:/..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2024/0/0)류이치 사카모토,황국영 옮김| (주)위즈덤하우스 | 초판5쇄 2023년 8월4일 (2025/01/11)_______ 이 분의 책은 빨리 읽고 싶지 않아서 ... 거기다 유튜브 뮤직에서 그가 선택한 장례식 음악 까지 있어서 그것과 함께 듣다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어제는 아팠고, 오늘부터는 어머닐 생각해서라도 더 건강한 척 해야 된다 생각했기에... 그렇게 책갈피 해둔 곳을 펼쳐 있는데, 3 자연에는 대적할 수 없다.한국과의 인연 부분이었는데, 여기서 5.18 과 1981의 비상계엄이 연결됐습니다. 현재도 진행중인 12.3 비상계엄. 제대로 단죄해서 자본이 민주주의를 이기는 일은 우리나라 땅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오랜만에 그..
연결성이 최대화 된 사회에 돈이 될 곳이다 싶긴한데... 그렇게 바라보려고 적는게 아니라 이재명은 안돼란 이미지를 없애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그 방안으로 찾다가... 블레이크라이블리 - 가십걸로 알고 있었기에클릭해서 보다가 이런 쪽으로는 정말 전산쟁이가 들어가 있으면 속을 수 밖에 없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블레이크라이블리 - 가십걸https://www.youtube.com/watch?v=ObdQ_YYUacE 기묘한케이지란 유튜브채널.위 영상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영화가 대박 WME란 에이전시 등등 평판을 조작하는 .... 그런 류의 진실공방 게임까지 이뤄지고, bot 사용까지 나오고 있었다! 허은아 (전 21대 국회의원, 현 개혁신당 대표)가 뜬 이유가 이미지컨설팅.....

날짜: 2025.01.08 - 갈맷길 6-1 시간: 15:56:41~18:02:35 (125:54) 거리: 13.23km (산길샘) 운동에 대해 잘 모르고, chatGPT나 구글 검색을 하지 않고, 그냥 길게 달리지 말고, 몰운대에서 지하철 타고, 하단에 내려서 다시 출발지인 낙동강하굿둑에서 구포역까지 달리기, 걷기 하면서 코스 완주 했습니다. 중간에 이런 식으로 이동하고 다시 달리기 하는게 좋은지 나쁜지 알아봐야겠습니다. 하여튼 이날 이후로 낙동강하굿둑은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강보면서 멍하니, 그리고 삼락생태공원 보면서 화명생탱공원과 정말 비슷하단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아파트가 없어 그런지 주차장 이용이나 운동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걸으면서 어릴 때는 느끼지 못한 구포란 지명에 대해..

날짜: 2025.01.08 - 갈맷길 4-3 (시계반대방향)시간: 13:28:47~15:01:53 (87:09) 거리: 10.51km (산길샘) 계엄 이후로 정신 차려야지! 어제는 20\25년 첫달리기를 했는데, 오늘 고민하다가 버스타고 하굿둑에 가서 출발했습니다. 강바람 추울줄 알았는데, 따뜻했습니다. 바보같이 아미산 응봉봉수대 도장찍는 곳을 지나치고 1km 넘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서 찍고 내려오는 바람에 20분 이상 더 걸린 것 같습니다. 몰운대 입구에 가서도 ... 해운대와 비교할 수 없단 마음'만' 드네요! 다대포역앞에서 핸드폰 out 되는 바람에 gps 기록이 안됐네요. 아흐.. 대략 5분 빠졌습니다. 계엄 이후로 기록의 정확성에 나름 집중했는데, 그냥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Aw_I8cy-_PIhttps://www.youtube.com/watch?v=9Itdr6QNWRY 위 영상을 보면, 윤정부의 최상목이 우리나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과학예산을 줄여 다음을 대비도 못하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권한 대행 자리에 계속 둘 수 없다. 인적자원으로 사는 우리는, 우리 내부를 바꾸어야 하는데, 쉽지 않고 단기간에 될리도 없으니 넘어가고, => 박종훈도 이런 이야기는 없다. 각자도생- 대비를 이야기 한다. 뭐 테슬라 사고, 비트코인 사서 대비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뭔가? 3~4년의 순간을 맞추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니 나는 믿기지 않는다! => 각자도생은 공멸이라 이런 이야기가 부분적으..

_______2025/01/20 113,000원 구입한 LG xBoom Buds 잘 사용중이었는데, 1만원 Npay 포인트 받았음.주는지 몰랐는데, 아흐 그렇게 103,000원에 구입한 것으로 ㅋㅋ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첫 사용중이라 음악 들으면 정말 하나도 안들림.거기에, 멀티포인트 기능으로 폰듣다가 pc 소리 듣다가 해서 편함.그래서 궁금해서 qcy 를 처음으로 지름!!_______2025/01/07갑자기 12월 중순에 윤또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어폰과 헤드폰을 지르고 싶었는데, 그러다 LG 엑스붐 버즈 신제품이 나온다고 해서 주문했고, 그런 후에 헤드폰도 검색하다가 공구가 있어서 그것도 주문했습니다. 둘다 노이즈 캔슬링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고,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도..
선결재를 아직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꼭 한번 해볼 겁니다. 거기에 구글 출신 스타트업 투자자의 세바시 영상에서 감동을 받았고, 며칠 전에 두번 들었다. https://youtu.be/NfmZC0SfB-s?t=283
다선의원의 극우화는 왜 발생했는가?국민의 힘(내란 당)의 다선의원 중에는 무조건 대통령 후보가 되어 명태균과 관련된 사건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윤상현이 그런 것 같고, 오세훈이나 홍준표도 다 그런 것 같다. 거기에 안철수는 조용히 있으나 이준석도 마찬가지라 싶다. 정말 상대가 저모양 저꼴인 것은 이재명에게도 좋은 것 같지는 않다. 김건희 특검을 제일 빨리 진행하자!잡아둔 물고기라 생각하는데 나는 김건희를 공격하는 것이 여당 극우화를 바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거기에, 안원구 전 국세청장님 같은 분을 통해, 자금 숨기는 것을 지금부터 감시하자!? 최상목은 왜? - 유시민컬럼https://www.youtube.com/watch?v=O1v3YOKkG7I최상목 탄핵에 놀라지 말자...

2024년을 뒤돌아 보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영상으로 사고정지를 당했다. 3일 비상계엄을 유튜브 사장 남천동 보다가 알고 나서 멍하니, 그렇게 어머님을 깨울지 말지 고민하다 깨우고 TV를 틀었는데, 비상계엄포고만 반복하고 있는 화면에... 분노와 어이없음 그리고 그렇게 멍하니... 이재명 대표의 차 안에서 이야기와 국회로 모여달라는 호소를 보고, 국회 담을 넘어 가는 셀카는 영화처럼 보였고, 또 나는 멍하니, 다행히 행동하는 지성이 있었고, 국회는 보호됐고, 주진우 기자의 화면도 보면서... 190명 참석자 전원 가결로 비상계엄해제 했다. 다행히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던 군인덕(?)에, 그렇게 과거가 현재의 우리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그렇게 12월은 정신없었다. 24년 1월엔 이재명 대표 살..

오늘까지가 국가 애도 기간! 어제인가? 그저께 박구용씨 말대로 추모는 과도하게 해야 된다는 말에 무의식으로 끄덕여 지면서 ... 하지만 나 자신이 힘들기에 도망나와 윤또에게로 모든 비난을 쏟아내고 있었다. 거기엔 역시사지가 되는 측면이 있기도 하고... ... 형 때와 마찬가지로 사건 당일은 그냥 나가서 걸으면서, 형이 믿었던 불교 경을 검색해서 천수경을 유튜브 뮤직으로 들으면서 형 때 처럼 탑돌이 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걷기도 했는데, 오늘은 기억하기 위해 이글을 쓰고 다듬는 중. 사고에 대해 여러 생각(의견)을 많이 갖고 있지만 우선은 추모! 벽에 부딪혀 화염에 휘싸이는 걸 봤을 때 부터, 멘붕이 됐다. 사망자 2*명이라는 말에 왜 탑승장 중에 몇명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지... 그것이 답답했다가.....

알라딘에 주문을 하지 않게 된 것은 교보문고 (독립운동가 집안) 임을 알고 나서였다. 그것이 내게 큰 울림이 되면서 작년인가 재작년 부터 교보에서'만' 사게 됐다. 중고책은 알라딘에서 구입. 2025년엔 위법한 비상계엄 때문에 ... 지름신을 영접에 거부하지 않기로 했다. 헤매는 중이라 책은 아끼지 말자! yes24 같이 조국 교수 책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빼는 일은 없었기에... 나는 교보가 아니면, 알라딘 '에서만' 구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다시 읽어보려고, '소년이 온다'를 교보에서 주문하는 중에 우연히 황동 문진을 보고, 변심해, 알라딘에서 주문완료! Deep Learning from Scratch 밑바닥부터 시자가는 딥러닝인데 2,3,4,5권은 있는데, 1권이 없어서 그것도 같이 주문! 여기..

31 of 31 success 12월31일(화) 22,496기상-화명생태공원-금빛노을브릿지-맥도날드/행복버거골드스페셜/-걷기-롯데마트-본가 12월30일(월) 22,416 6 81.5km N44 (총 667.59 km 사용. 부산갈맷길에서 사용한 거리포함) 기상 -화명생태공원-맥도날드/빅맥세트라지/-다이소-본가 날짜: 2024.12.30시간: 16:14:47~17:36:48 (1:22:01)거리: 12.17km (산길샘)참고] 뉴발 170,100원(일만원할인)에 구입해 44회 (10km 이상 사용할 때 카운터)1회 3,866원,100회 달리면 1,701원! 지하철 1구간 보다 비쌈. (그러니 200회는 신어야.. *_*) 12월29일(일) 23,819 기상-감동리버워크-수백당/마늘순대국,맛보기순대/-투..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신다는 말에 욕했었다! 싫어하면서 닮아가면 안되는 거다!! 12.3 비상계엄 이후로 스트레스로 거의 끊었던 과자를 자주 먹었다. 사실은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먹었고, 그것에 대해서도 나 스스로 이런 것도 안하면 내가 미쳤을 것이란 합리화를 자꾸 했다. 의사 중에는 이럴 때 호르몬이 발생해서 그렇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다음에 찾아서 호르몬 명을 찾겠습니다. 3주가 지났고, 분노에 먹히지 말아야지!! 란 생각과... 허무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 치는 중에 걷는 중에 "욕하자"란 말을 계속했다. 정확히 사용하면 욕망欲望하자인데, 나는 欲하자는 말을 반복했다. 걷다가 형인줄 알았다. 형이 죽는 것을 아는 데도 순간 대략 1초 정도 놀랐다! 그렇게 제주항공 비행기 사고에 끈을 놓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