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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국정원 장 조태용 1956년 8월 28일 - 국무회의까지 참석한 반란 세력?국정원1차장 홍장원 1964년 https://youtube.com/shorts/efpVXP16nYU?si=lpbpA9wUsGddMjPB 홍장원이 국회에 와서 명단 이야기 한 것!
https://www.youtube.com/shorts/gurY5fH0Rh8 https://www.youtube.com/shorts/SXP1FVDSnJo
https://www.youtube.com/shorts/387iSym4aNs "위헌적 계엄선포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달라"
줄거리를 전혀 모르는 영화를 뛰엄 뛰엄 봤다. 한꺼번에 볼 시간은 안됐고, 처음엔 체스두는 여자애 역으로 나온 것을 알아서... 남우도 아는 배우(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에 안나고 , 나중에 검색해서)라 신기함에... 그런데 이야기가 주는 흥미는 대단했고, 무서웠고, 있음직했고... 그랬다. 대단한 능력자! 리바이 케인과 드라사 그리고, 예전엔 선과 악이 대립해 선이 이기는 구조에 몰입했는데...적다보니 잉 이 이야기도 결국은 선이 이기는 것이군요!내가 믿는 선이 아닌, 태양, 달, 진실 티빙 유료로 보고 있는데... 아흐... 한달에 두편 보면 손해는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구독해야 할...넷플 보다 우리 나라 티빙 ... 이렇게 아나키즘이 결국의 종착일지도...!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한권이라도 사가지고 온다. 이번엔 이 책을 주문해서 가지고 옮파이썬으로 웹크롤러 만들기 3판 Web Scraping with Python (2025/02/)라이언 미첼 지음, 최경현 옮김 | 한비미디어 | 2025.01.31 크롤러와 현재 AI에서 언급하는 RAG 그리고, 학문화(?) 되어 있는, 데이터 마이닝 분야로 봐야할지는 공부하면서 배우는 사람들이 스스로 중심을 세워야 할 듯! https://www.amazon.com/-/ko/stores/author/B00MQI8TVQ/about 저자를 좋아하진 않는데, 왜 구입했는지 ㅋㅋ 3판이라서 ... 다른 책과 정리해서 크롤러 하나 만들어둬야지! 란 게으른 생각으로!

음력 정월대보름 전에 뭔가를 결심하다 책 지름이 가장 쉬운 길이라 주문해봄.

다스뵈이다에서 할인한다고 했고... 그렇게 주문해서 마시는데, 한병에 열잔은 만들 수 있는 것 같다!트레비는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것 만으로, 계속 마심! 세병중 한병 마시고, 두병째! 짐버는 좀 비싸다! 싶긴 한데, 생강에 대해... ... 여기까지!난, 프랑스가 농업이 발달해 있는 것은 알지만, 딱히 땡기지 않은 것도!
멜로무비를 다봤다. 박보영 정극이라 좋네! 과속스캔들 기억에서 힘쎈 꼬마아가씨 까지! 그런데 이번엔 긴 머리에 다행스럽게 유머로 빠지지 않았고, 그런 영상 좋네! 거기다 쿨한 평범성에 하하! 그렇게 다미로 이어짐. 다미의 본래 이름이 뭔지는 연결이 안됐고(나중에 인스타 가보고 본명인 거 알았음^^;) , 거기에 남주의 역할이 커긴한데, 여기서 반대편 남주,여주로 봐야할 음악가와 작가는 다른 배우를 연결 해도 되지 않을까 정도! 다미 인스타갔다가 소울메이트 3월 대개봉. 잉 건데 2023년이네! 몰랐네! 12.3 이후 잔잔해서 다행이다! 다미 본래 이름이 왜 생각 안나지? 하지만, 그해 우리는 에서 나레이션 소리가 이어지다가... 노정의가 여기 반대편 여주에 ?? 아쉬운 것은 형 역할의 그 멋진 이(김재..

민음사 유튜브 영상 덕(?)에 구입했다. 큰 책에 글은 작아서 읽기 불편했고, 꽂아만 둬도 된다는 생각을 총수를 통해 했기에 그랬다가 그냥 박혜진을 알아 읽다보니 역시나 문학은 허세에 , 글빨! 첨엔, 인생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전제라는? 재미로 읽는 글에, 그 중 하나만 내맘에 들어도 좋은게 소설인데... 말이지 살지 못했던 생의 폭/넓이/를 찾아 주거나, 재미를 주거나 했는데 말이지... 각설하고, 글씨 작은 건 정말 싫네! 반백년 살다보니 말이지... ebook 이면 확대해 보면 될터인데, 페이지에 그라데이션까지 넣는 디테일함에 욕할 처지는 아니나 공감하나, 작은 갈피 본을 넣고 시작하는 첫 페이지에 13,000원에 아까움을 이야기(이 낙서 페이지는 업로드 안하는걸로!) 해버리는 나의 쫌스러움은 ..
타협할 것과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을 본능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타고난 정치가! https://youtube.com/shorts/qgQv2KZRblY?si=KPr5iSn6hhcjYGjd 장인수기자의 말에 이재명의 탁월함을 다시금 알게 됐다. 그런데, 그것보다 제대로 알게 된 것은 정치가의 자질이 타협할 것과 밀고 나갈 것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더 추상화 시키면 단순해진다. 그래서 추상화는 하지 않았지만, 사족을 달면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치가의 자질이 아니라 삶이 결정된, 다시 말해 죽을 것을 아는, 인간은 자신의 삶 안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해내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거기에 반백년을 살아보니 건강도 연결되면서.....

문재인 극렬 지지자는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기에, 문재인을 앞뒤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내 생각이니 틀릴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문재인이 상식적인 사람일 뿐 대통령으로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코비드19 대응 잘한 것 말고는 기억이 없다. 그게 세계1위인 것은 인정한다만, 자영업자는 그래서 시간 차를 두고 망하고 있는 것에 ... 그래서 ... 아 답답! 그리고, 그 호위무사인 탁씨 행사를 빨아준(?) 겸공의 역할이 대단했다! 난 탁씨가 싫다. 태어나 처음으로 투표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 사람은 문씨가 처음! 그리고, 나는 겸공 열렬 시청자이다. 공장장을 좋아하는 것은 잘못하고 슬쩍 숙이고, 또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문재인이 가만히 있었다면 나도 그냥 참았으..

김어준의 겸손은 없다. 뉴스공장에서 보고 주문하려고 했는데, 까먹었다. 이제 주문. 순위 올리려면 교보에서 주문하는게 낫겠다 싶어...

이분이 나왔다. 김현종씨 ... 위로 받았다. 김현종 외교·안보 특보 임명…문재인 청와대 안보실 2차장 출신
한나 아렌트란 철학자를 모른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고,지금엔 '악의 평범성'에, 그 탁월한 해석에, 국회에 간 특공대원과 연결해 많이 생각하게 됐다. 그렇게 오늘 도서관에 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빌렸는데, 인간의 조건은 대출 중이라 빌리지 못했다. 그런데, 말이다. 악의 평범성이란 해석은 공감하지만, 그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 그렇게 지금의 해석을 넘어 예측을 하고 싶었는데... 스스로 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단 느낌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코딩하는 느낌이다. 설계를 하고 만들어 가야 하는데, 좋은 프레임워크가 많으니, 거기에 기대어 잘 만들어 내서 돌아가게 만들고, 그것이 돈이 된다면 돈을 벌어서 먹사니즘(식의주)를 해결하고 그 다음 단계stage로 나아가려는... 그렇다. 이런 배부른 생각 말고는..

1.Agar Gold Green 3병 (총 90정)장가계에서 심혈관 뚫어준다는(?) 광고에 넘어가서 비싼 3병을 구매하고, 1병 서비스를 3명이 나눠 먹어야 하는데, 멘토 누님께 양보하고 내가 싼 3병 90알을 저녁 10시에 자며 먹어야 했다. 작년 5월에 여행 다녀와서 ... 7월에 1병 복용하고, 9월인가 1병 복용하고, 11월 건강검진에 LDL 수치는 엄청나게 높아져 있고, 그러다, 12월부터 먹는다 했는데... 이제 1월 말에야 다 복용했음. (그런데 2병 먹고 잰 수치가 좋아지진 않았음) 전 같으면 이런 약 소개에 눈도 돌아가지 않았을텐데... 형이 쓰러져 1달반 중환자 실에 있다가 돌아가시니, 심혈관을 뚫어준다는 말에 귀가 솔깃할 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도 그렇게 쓰러진 것이고, 형도 그러니..

발렌타인데이라 마트에서 초콜릿 이벤트라... 키세스가 보여서 어머니 핑계에 구입!(거기에 19000원인가 이상 구입하면 5천원 상품권 준다기에 ^^;) 키세스 !!

30 of 31 success 96.77%하루를 아예 걷지 않고, 침대에 거의 누워있었다. 허리가 아프다니...3주 정도 조심할 계획.빅워크 기부도 서버 연결이 안되어 1~2일 기부도 안됐음. 아흐. 01월31일(금) 17,219 투썸낄6)걷기-산성마을-걷기-본가종점까지 걸어가봄01월30일(목) 20,105 투썸낄5)갈비탕-롯데마트-본가-걷기-산성마을-본가01월29일(수) 16,013 투썸낄4)설날 걷기-산성마을-걷기-본가떡국 먹었음01월28일(화) 17,410 투썸낄3)걷기-맥도날드/할라피뇨쿼터치즈세트/-걷기-산성마을-천천히 달려-본가잉 이어폰이 떨어져... 난관으로... 계곡으로 다이빙 잃어버렸다. 한쪽만 끼고 요샌 네이브 시리즈 들으면 내려오는데.. 아흐. 저번에도 하나 잃어버렸는데.. 아흐. 그..

역시나 책 말고는 지르고 싶은 것이 없어서^^'주문했다가, 배송일이 늦어서,, 고민하다가 오늘 다시 주문해서 오늘 저녁에 받는 것으로! 장인수 기자의 작심하고 다시, 기자란 책을 드디어 주문완료! 2015년 1판인데, 2025년1월20일 (95쇄)
어릴 때 유치원을 다니지 않은,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은 역사란 단어가 참 거대해 보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냥 내 삶, 나의 기록으로 보면 이해가 충분 할 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신역사를 만들어 가는 가치를 알았음 한다. 나는 잊지 않으려고 이 문장을 쓰는 것이고... 아와 비아의 투쟁 과정이라고 신채호 선생 말씀도 있고, 그렇게 자신을 포함한 역사의 기록. 그렇게 이명박 반대 집회를 시작한 행동 민주주의에서, 박근혜의 촛불 집회로 체감 했다. 그러나 그 속에 박근혜의 당선과 동의하지 못한 진보당 해산! 등등 거기에 서초동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음에도, 패배 (조국씨가 감옥에 있는 지금의 현재)에 나는 멍했다. 거기에 형과 갑작스런 이별은 삶이 허무함으로 ... 그래도 거기에 빠져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