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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o@fEELING

1.다이소는 최고 금액이 5천원이라 이해됨. 포장을 뜯기 전에 치수는 확인하고... 2.이케아는 이케아 대로 좋은 환불규정이 있어서 구매에 망설이지 않아도 좋을 듯. 거기에, 환불 받으려고 가는 건,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하하...

학생들의 외모가 관심에 있는게 아니라, 여학생들이 남학생은 안쓰는 조교모자를 쓰고, 있는게 눈에 많이 띄여서 왜 그렇지? 왜? 그것도 세명 전부가? => 구립 도서관에서도 이런 여학생들이 많아 이번에 궁금해서 답을 얻어보고자... 또 하나는 이 카페에서도 50~60대 할아버지 아저씨도 많이 착용하던데 크록스고무신발의 붐(?)이 이해가 되지 않아 적어봄. 1.조교 모자는 여자 아이돌 군대 생활 때문인가? 아니면 공부하는데 머리 감고 말리는 것을 일욜인 오늘'만'이라도 안하고 시험공부를 하고자 하는 것인가? 미들마치를 읽으며 영국시대상을 상상하는 차에 이것도 기억해 보려고... 하하 무식한 꼰대 아저씨가 이러는게 뭐 그렇긴 하지만서도! 커피는 하나만 시켜두고, 뭐 자리 짐 다놓아두고 30분 이상 비워두고 ..

로즈리의 수험생 어법 필독서 / Rose Lee 의 Grammar Holic (2025/9/5)2025년1월20일(95쇄) | 로즈리 저 | 한국교육방송공사 아흐 방송30강과 대충 따라서 들었음. 2월3일 구입했는데, 9월5일에서야 하하^^; 하여튼 강의 수업중에 배운 것은 영어도 수학처럼 공식화 해 볼 수 있다는 것과 저자의 카테고리 정도는 체화해서 영문제 풀때는 적용해야 영어수험생의 자세가 되지 않을까 함. 그래서 2번째 들으면서 다시 정리해보고 있음. 체화할 때까지 2~3번 복습할 각오와 실행 중에 나름. 다 보고 나니 나 스스로에게 뿌듯함과 영어 시험칠 생각이 없었는데... 뭐, 토익이라도 볼까 하는 생각을. _______문법과 어법의 차이는 문법에 맞는 문장도 어법에는 벗어날 수 있음에, ..

미들마치1 (Middlemarch- A Study of Provincial Life (2025/09/13~)조지 엘리엇(George Eliot/본명 Mary Anne Evans ) 지음 | 이미애 옮김 | 민음사 | 2024년1월15일 펴냄 저자는 1819~1880. 산업혁명을 1784년 영국에서 증기기관이 발명되었던 시점을 말한다고 하니, 이 아주머니또는 할머니 여성소설가는 기차를 타본 세대인 것 같은데... 유부남과의 동거를 보면 하하... 그렇게 이야기 책으로 정의하니 부담갖지 않고 읽을 책. 물론 영국인이라면 시대상황을 보면서 또 다른 이해가 있겠으나, 내겐 컴퓨터 시대 처럼 , 그 시대의 영국은 그랬을까로 시작하면서... 워드워스로 나오고... 대단한 인물의 각주를 역자는 왜 적어뒀는지가.....

14 of 309월도 8월과 마찬가지로 스쿼트 34회↑, 푸쉬업34회 ↑ 하는 것으로, 거기에 생태공원에 갈때는 철봉에서 스트레칭하면서 1회 할 수 있도록 노력!! 2025년 09월 30일 (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9일 (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8일 (일)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7일 (토)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6일 (금)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5일 (목)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4일 (수)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3일 (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2일 (월) 스쿼트34, 푸쉬업34 2025년 09월 21일 (일) 스쿼트34, 푸쉬..

커튼 업체에서 따라 할 수 없어서 못하는거겠죠? 아니!, 특허 때문일가요? 여름용 옅은 커튼이 28,900원에서 4천원 할인해 24,900원이란 가격표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그것만 구입할려고 했는데, 제품이 많아 보이니, 이것 저것 필요할 것 같은 것을 구매했고, 300 X 240 이니 설치해보고 한개 더 사는 것이 낫겠단 결심해 귀가해... 51,500원에 아래 사진보면 있는 설거지 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2,900원). 그런데 가져와 거실 설치 하려니, ... 역시나 다이소가 이케아를 방해하고 있음을... ... 커튼링(10개x2개) 2,000원에다가 봉 고정(커튼 브라킷1세트3개) 1,000원으로 설치 1차 완료해서 사용하지 않은 이케아 부속품은 반품하고 투명 흰커튼 하나사야지! 했습니다. 그..
https://www.youtube.com/shorts/salqA1hiRW4 해당 영상은 박진영 씨가 60세까지 춤을 추기 위해 노화 방지 연구를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00:06](http://www.youtube.com/watch?v=salqA1hiRW4&t=6)] 그는 생물학과 의학을 공부하며 노화의 원인을 파악하고, 자신의 몸에 직접 실험했습니다. [[00:11](http://www.youtube.com/watch?v=salqA1hiRW4&t=11)] 그 결과, 흰머리 뿌리가 검은색으로 변하고 새로운 흰머리가 나지 않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00:19](http://www.youtube.com/watch?v=salqA1hiRW4&t=19)]박진영 씨는 노화 방지에 있어 좋은 음식을 먹는 ..
절대란 말을 정말 자주 사용했던 적이 있었다. 절대군림. 하하 젊을 때 무협지에 빠져 공부 안했던 시절에 그런 것 같은데, 한참을 고정관념에 빠져 살았다. 그렇게 지금은 빠져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말하는 단어에서 절대란 말을 잘 사용안했으니까... 그런데 반민특위를 연결하면서, 친일파 척결을 못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다는 이야기에, 내란 척결에서 국민의 힘 말살(?)을 이야기하는 극단주의 (이슬람 극단주의자, 이스라엘 시온주의자 등등 꼭 생각해보시라!)를 경계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 스스로가 참회하고 사과하고 빠져나와야 된다. 그길을 열어 줘야 한다. 그렇게 몰아가는 집단도 있어야 겠으나 그길을 갈 수 있게 지지하는 그 무엇도 있으면 좋은데, 아이디어가 부족하네! 브라질 전 대통령의 계엄 모의만으로..

사장님이여 회계하라 (2025/09/10)윤정용 지음 | 초판1쇄 2025년 5월 8 | (주)위즈덤하우스 기장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게 아이러니 하네! 하여튼 사장님들은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매일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현금 흐름표 부터 시작해 복식부기에서의 파악, 그리고 매출을 늘이는 것은 영업적 노력이고, 고정비 등을 줄이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이야기하면서, 식당 사장님들의 고정관념을 좀 바꾸고 싶어 낸 책인 듯. 읽을 땐 뭔가 새로운 것 같았는데, 1인 기업가로 살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빠졌던 것 같은데, 역시나 바로 빠져나온 것을 보니 나는 사업가(비즈니스맨)은 될 수가 없는가봄! 하여튼 5대 회계 장부에 대한 예가 잘 나와 있어, 특히 식당 사장님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한권을 주문하기 위해 읽지 않을 책 두어 권을 더... 그래도 다 읽어야지! 하는 마음과 더불어...

나는 검색부터 했다. 2019년 서초동에서 집회가 몇번 진행되었는지는 기억 못하지만, 3번의 사진이 있으니, ... . 지금 생각하면 그것은 억울이었다. 그 억울이 나한테의 억울함'만'은 아니지만, 그렇게 조국씨의 책과, 정경심씨의 책과 조민씨의 책과 몇가지 건강식품까지 그렇게 그(들)을 지지하면서 ... 그런데 이상하게 조국의 책중 한 권을 읽고 나서 적는 중에, 이런 조국의 잘못은 아니지만, 조국에게 한 기대가 또 무너지는 일이 생겼다. 조국 혁신당 의원이 총 몇명인지 오늘에야 검색해 본다. 12명. 전부 안다고 생각했는데, 서씨는 모르겠고, 하여튼 원순c가 이어진... 그런 일들에... 파급력은 커지만, 그 사건 자체를 크게 볼 이유는 없었기에, 조국과 연결된 '억울'은 사라진 그 무엇이 되길 바라..

이어폰 1이어폰 2이어폰 3 헤드폰은 비싸게 장만했어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고... 무선 이어폰은 많이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 되는 LG 이어폰과 달릴 때 깜빡이는 필립스 이어폰, 그리고 유선 이어폰으로 형이 사용하던 삼성 연결 케이블이 있어서 가지고 다님

부분과 전체 원자물리학을 둘러싼 대화들 (2025/08/31)초판8쇄 2019.7.20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유영미 옮김 | 서커스출판상회 개정증보판 도서관에서 대출 받아 가방에 두고, 청서로 밀리의 서재와 리디에서 듣고 그렇게, 전자책에서만 있는 개정증보판에서는 하이젠베르크 베르너의 노벨상 수상 소감문을 읽었네요! 양자역학을 읽었다고 이해했다고 하기엔 그렇지만, 그렇게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넘겼네요. 어느 노과학자의 마지막 연구 / 프리먼 다이슨 책과 유사했으나, 내용은 프리먼 다이슨이 좋았다 봅니다. 내용이 명확했거던요! 핵미사일에 관계된 저자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는 책 내용과 옮긴이의 글과 더불어... 갑자기 빌게이츠 소스코드: 더 비기닝에서 베이식 언어 관련 빌게이츠의 주장과 이어지면서..